킬러씽킹클럽 신청자 분들의 나이대가 (추측이지만) 40대 이상이 많은 것 같다. 성연님의 네크워크에 그 연령대 분들이 많아서 그럴 수 있겠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어쨋든 40대 이상 사람들에게도 킬러씽킹클럽 같은 주제, 교육, 커뮤니티에 대한 니즈가 있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4050 중에서도 여성이 그럴 것 같구. 잘 모르지만 40대 여성들이 미라클모닝, 재테크, 크리에이터, 소규모창업, ... 이런 것들 많이들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꼭 돈 되는 자기계발이 아니더라도 블로그나 문화활동, 사회참여활동도 활발하다. 30대에 비해 삶의 안정성도 높고, 애들도 중학생 쯤 되면 알아서 지내고, 아무튼 시간과 에너지가 많은데, 그걸 풀 사회적 공간이 별로 없는 "그룹"인 것 같다. 40+ 세대의 자기계발 시장을 위한 콘텐츠나 커뮤니티 서비스는 별로 없는 것 같단 생각은 든다. (김미경이 하는 무슨 대학교? 같은 것 정도?) (내가 아는 40대 여성 팀장님도 서울시 50+ 센터에서 수업 들으셨다는 얘기 듣고 놀란 기억도 난다. 오프라인 문화센터, 도서관을 넘는 온라인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개인적으로 밀레니얼 세대 정체성이 있어서, 그 세대와 아주 잘 놀긴 어렵지만... 킬러씽킹클럽, "창의 학교"의 기회는 오히려 이 세대에게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옛날에 본 이런 기사도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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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킬러씽킹클럽
Sung Youn PAK
Nov 25, 2022, 4:33:23 AM
좋은 아이디어. 킬러씽킹클럽이 활성화되면 소모임이 꾸려지지 않을까?
Jung eun Yang
Nov 18, 2022, 7:02:21 AM
여성이 아니더라도 손태근님 같은 분들이 많은 것 같긴해요. 우리가 줄 수 있는 것과 그들이 원하는 것 사이에 갭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유형준Yoo HyeongJun
Nov 15, 2022, 4:19:00 AM
동의합니다. (+ 개인적 경험: 예전 춘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어머니와 함께 포토샵 자격증 강좌 수강한 적이 있었는데, 저처럼 중년 여성분이 '끌고 온' 자식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처럼 '끌고 오는' 효과 내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정승구Jung Seung Gu
Nov 11, 2022, 1:34:58 AM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클럽"이란 포지셔닝과 다른 포지셔닝의 킬씽클을 떠올려본 건데. 일을 위한 창의성이 아니라, 그보다 넓은 자신의 삶을 위한 창의성으로 컨셉 자체도 달라지는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