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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dea Wall
오프너 아이디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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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씽클러와 킬씽 운동
고민 : 킬러씽킹클럽 12월과 1월 어떻게 할까? 속마음 : 매번 기획 회의를 해야 하나? 아이디어
I belive/ I have a dream
모토는?
We do
속마음. 걱정
방식
골격
[1주차] '킬러씽킹'의 시작, "킬러를 제거하라" 12/13(화) 아이디어 킬러의 특징, 미운 점 나열하고 그가 내 아이디어를 못 죽이게끔 대화 장치 만들어보기 (ex. Yes, but 스티커) 12/16(금) 가정이나 일터에서 실제로 써먹어보기 [2주차] 100개를 내야 5개만 살아남는다! "많이 내라" 12/20(화) 오프너를 활용하여 젓가락이 다르게 쓰일 수 있는 100가지 용도를 떠올려보자. 제한 시간 5분! 12/23(금) 창업 아이디어 등, 내가 내고 싶은 주제의 아이디어를 단시간에 최대한 많이 내보자. [3주차] 관련 없는 것은 없다! "엉뚱한 것을 연결하라" 12/27(화) 300개 단어 카드 중, 세 개의 단어를 임의로 선택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간 상품을 만들어보자 12/30(금) 크리베이트 오프너의 구체화 템플릿을 활용하여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구현해보자. [4주차] 미션을 직접 만들어보자 1/3(화): 미션 템플릿에 따라 미션을 직접 만들어보자. 어떻게 인증할 것인가? 내 주위 사람들과 어떻게 함께 해볼 수 있을까? 이 미션이 캠페인처럼 번진다면, 어떤 해시태그(#)를 달아야 할까? 1/6(금): 직접 수행해보고, 자기 SNS에도 인증해보자. |
크리베이트 NXI 액션 가이드
고민 : 크리베이트야 말로 NXI가 필요하지 않을까? 속마음 : 배보다 배꼽이지 않을까? 구축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 문서로만 존재하는 사문서화 되지 않을까? 아이디어 :
고객 행위 관점
고객 유형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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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고민 - 뉴스레터에 날개를 달려면? 속마음 아이디어
고객 행위 관점
고객 유형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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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e-book 만드는 orignial화
고민 : 안 팔리는 보고서보다 팔리는 e-book을 만들려면? 속마음 : e-book의 수준은 어디까지여야 하나? e-book만드는 노하우는? 디자인 포맷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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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working hour 조정
고민 : 승구님 아이 하원이 4시 반인데, 6시까지 한 시간 반 문을 잠그고 일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속마음 : 클라이언트와 미팅은 어떻게 해야 되나? 점심을 안 먹으면 배 고프지 않을까? 사람마다 원하는 게 다르면 어떻게 하나?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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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키우기, 가르치기가 어려운 이유
창의성 담론의 죽음에 관한 사변들
(이 글은 '창의성 담론이 죽었다'라는 당돌한 현실 인식을 전제로 한 글입니다. 발산하듯이 쓴 글로서, 논리적 비약이나 상처가 될 만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IDEA WALL에 창의성에 관한 제 의심과 발산 과정을 한번쯤 솔직하게 드러내고 싶어 쓴 글임을 감안하시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2022.11.23. 형준) 1. 2000년대 후반에서 약 10년에 걸친 기간, 100대 기업 인재상에서 ‘창의성’은 후퇴하고 ‘소통, 협력’이 떠올랐다. 우리나라 창의성 담론은 예전만큼의 지위를 갖지 못한다. ‘창의적 인재’라는 말은 사실상 ‘인재’라는 말과 별 다를 바가 없다. 너도나도 ‘창의성’이라는 말을 쓰다 보니 그 말의 뜻이 너무나 넓어지고 흐릿해졌기 때문이다. 2. 현재 그나마 창의성 담론이 몸담은 곳은 영재 교육 분야뿐이다. 어떤 담론이 오직 대한민국의 교육 분야에서만 생존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이야말로 그 담론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때가 임박했음을 뜻한다. 대한민국 교육 분야는 식어가는, 혹은 상해 가는 모든 담론이 마지막 여생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이다. 내 자식, 내 학생들에게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어른들은 세상의 온갖 것들을 끌어다가 교구로 활용한다. 그들은 극성(劇性)이기 때문에 죽은 담론도 강하게 끌어당기는 극성(極性)을 띤다(교육에 대한 성토는 이쯤 하자). 3. 창의성 담론은 왜 이처럼 죽어가는가? 사람들의 창의성이 떨어졌기 때문인가? 아니다. 사람들이 예전보다 덜 창의적이라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이렇게 고도화된 사회에서도 창의적 발명과 발견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 창의성의 총량은 커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사람들은 갈수록 더 많은 창의성의 결과물들을 지켜보며, 인류의 창의적 발전을 예찬할 것이다. 4. 창의성 담론 쇠퇴의 원인은 사회가 아닌 담론 자체의 특성에 있다. 창의성 담론은 폐쇄적인 담론이기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잠시 세상을 단순화하여 바라보자.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것이 위험하다지만, 현상을 분석하는 데에 이분법만큼 유용한 것이 없다. 세상을 엘리트와 비(非)엘리트, 혹은 유식자와 무식자로 구분해서 생각해보자. 창의성 담론은 유식자의 담론인가, 무식자의 담론인가? 당연히 유식자의 담론이다. 유식자의 담론은 무식자에게 극단적으로 폐쇄적이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유할 수 없는 담론은 자연히 다른 담론과의 경쟁에서 패배하여 링에서 내려오게 되어 있다. 5. 나는 비(非)엘리트들, 즉 무식자들이 창의적일 수 없다는 식의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는 창의성의 총량을 측정한다면, 엘리트와 비엘리트 집단 간에 큰 차이가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창의성 담론은 분명 유식자의 담론이다. 왜냐하면 창의성 담론은 ‘인지적 특성에 관한 담론’이므로 메타인지적인 담론이기 때문이다. 무식자보다는 유식자의 메타인지 능력이 우월할 수밖에 없다. 유식자는 무식자보다 지식이 많으므로 자신의 인지 과정을 객관화하여 생각하고 표현하기 수월하다. 무식자는 세상의 사물들에 관한 담론을 형성하고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는 유식자와 별 다를 바 없지만, 인간의 인지능력에 관한 담론, 즉 메타인지적 담론을 형성하고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는 유식자보다 크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6. 창의성 담론이 유식자의 담론일 수밖에 없는 원인은 창의성 자체의 특성에도 있다. 길포드가 주장한 창의성의 다섯 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정교성, 민감성’이다. 이 가운데 창의성 담론을 유식자의 담론으로 만드는 요인은 ‘민감성’이다. 민감성은 감각을 예민하게 발휘하여 숨어 있던 문제를 포착하는 특성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민감성은 유식자가 무식자보다 뛰어날 수밖에 없다. 그 원인은 첫째, 유식자는 지식이 많아서 현실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해석하기 수월하다. 둘째, 유식자는 무식자보다 매체 이해도가 높고 사회정치적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민감성을 훈련할 기회가 많다. 7. 정리하면 창의성 담론은 (1)메타인지적 담론이며 (2)창의성의 구성요소인 ‘민감성’ 때문에 유식자만의 담론이다. 유식자는 자신들이 창의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자신들의 인지 특성 가운데 창의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창의성 담론은 ‘유식자의, 유식자에 의한, 유식자를 위한’ 담론이 된다. 이 담론에서 (자기가 창의적인지 어떤지조차 모르는)무식자는 배제되거나, 계몽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8. 창의성 담론이 죽어가는 것은 그것이 본질상 유식자의 폐쇄적인 담론이기 때문이다. 무식자의 목소리는 창의성 담론에 편입되기 어렵다. 대신에 일부 ‘창의적인 무식자’들의 이야기는 확대 재생산되어 창의성의 교과서에 실린다. 창의성 담론이 보편적이라고 믿는 사람들, 즉 자신들처럼 무식자들도 창의성에 큰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믿는 유식자들은 스티브 잡스와 아오모리 현 농부들의 이야기를 같은 선상에 놓으며, ‘봐라! 누구나 이렇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는가?’라고 외친다. 이는 그들이 창의성을 단련하는 보편적 훈련 방법이나 교구를 강조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들은 무식자도 유식자처럼 창의성 담론의 테이블에 앉을 것이라 믿지만, 테이블에 앉는 사람들은 전부 그들과 같은 유식자이다. 따라서 창의성 담론은 결코 무식자에게 확산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이 창의성 담론의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들의 계몽 활동은 창의성 담론의 죽음을 굳이 반복하여 확인하는 의식일 뿐이다. 그들에게 나쁜 의도가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9. 창의성 담론이 보편적이라고 믿는 사람들, 즉 창의성 담론을 사회 전체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제 창의성 담론이 죽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창의성이라는 이름으로는 사회 전체의 공감대를 얻지 못한다.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창의성 담론의 한계이자, 창의성 자체의 한계 탓이다. 인간이 이름 붙이는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는 ‘창의성’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창의성’은 모든 것의 해답일 수 없다. 10. 그러면 어쩌라는 말인가? 창의성 담론의 주창자들이 이제는 죄다 소통 담론의 주창자로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말인가? 분명히 소통 담론은 창의성 담론보다 훨씬 포용적인 것처럼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그조차도 내가 알지 못하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11. 어차피 완벽한 담론은 없다. 무식자들이 끝내 창의성 담론에 공감하지 못했듯, 불통자들/권위주의자들은 끝끝내 소통 담론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도 소통 담론은 왜 쉽게 죽지 않는가? 대한민국의 불통자들/권위주의자들이 매우 유능해서, 자신들이 소통 담론에 진심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권위주의자들은 실상 소통 담론의 장에 불출석하고도 출석 인정을 받고 있다. 이처럼 담론이 보편성을 지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권위에 (자의든 타의든) 영합하는 것이다. 하지만 권위에 영합할만한 가치들의 주창자는 이미 너무 많다. 창의성 담론 주창자들이 이 핏빛 레드오션에 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12. 결국 창의성이든, 소통이든, 혹은 다른 어떤 가치로 사회 통합이나 발전을 주장하든, 담론을 확산시키는 정도(正道)는 현실에서 그러한 가치가 제대로 먹히는지, 충분히 많은 사람을 포용하는지 살피는 것이다. 그저 ‘내 말이 맞으면 사람들이 알아줄 것이다’라는 낙관만으로는 부족하다. 모쪼록 창의성 담론 주창자들이 성공적으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옷을 갈아입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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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미래 - 2022년에서 바라본 2029년
승구 - 중고등학교에서 진로교육 과정으로 킬러씽킹클럽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자기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고민이 많은 청소년기 시절, 자기가 가진 경험 데이터나, 생각의 습관을 넘어 더 멀리 더 넓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기가 불안한 방황의 시기가 아니라 즐거운 여행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정은 크리베이트는 끓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해결해야할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기업, 그릅이 되었으면해요. - 개인, 기업, 사회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 - 의사결정, 문제 해결 등의 과정에 소외 되었던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직접 들여다 보고 더 나은 해결책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잏 형준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듯,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라는 이름을 부르지 못하듯... 누구나 문제라고 느낌에도 차마 말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사회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크리베이트는 이 'uncalled' 문제들을 직시하고, 발굴하고, 그 문제의 당사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그것을 해결할 힘을 주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비자의 잠재(latent) 욕구를 발굴해서 물건을 팔아라'라는 자본주의의 명제를 조금 비틀면, '숨겨진 문제들을 끄집어내어 해결하도록 도와라'라는 사명이 됩니다. 창의성의 요소 중 하나가 '민감성'이기도 하지요. 1) 문제를 민감하게 찾아내서 2) 그것을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만 사회는 활력을 찾을 것입니다. 크리베이트가 '모든 문제의 해결사'가 될 수는 없겠지만, 창의적 사고 방법과 구체적 도구를 활용하여 '모든 문제해결사들의 가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연 다들 비슷하네요. 놀랍게도. 칼로 사람을 죽일수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도 있듯이 우리가 쌓은 지식의 날로 사람들이 힘을 갖도록 하면 정말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