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라 들고 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회자정리라고 하지만 헤어진다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이 아픈 일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볼 일이 있겠냐 싶지만, 사실 인생사 살다 보면, 또 언제가 어디서엔가 마주치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회사를 떠나면서, 사실 떠나기 너무 싫은데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사람, 뒤도 돌아 보고 싶지 않은 사람 다양하겠지만, 그래도 회사에 있었던 시간을 돌아보고, 또 그게 뒤에 남아 있을 사람들에게 자양분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마련하였습니다. 각자 회고를 하되, 그 내용이 사람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퇴사"가 인트라넷 코너에 있다는 사실 자체를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크리베이트에서 일했었던 사람들이 크리베이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고, 어떻게 느꼈는지 남기고 싶었습니다. 물론 좋은 기억도 있겠지만, 나쁜 기억도 있을 수 있지요. 나쁜 기억을 하는 글이 회사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스란히 다 남기고 싶습니다. 좋은 싫든 그게 각자의 눈에 비친 크리베이트일테니까요. 참고로, 유종의 미에 대해서 제가 쓴 글입니다. 혹시라도 유종의 미를 강요하는 게 아닐까 싶어 링크를 걸지 않았는데, "안 좋은 글에 대해서 일언반구 없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는 어떤 이의 조언을 듣고 링크를 걸어 봅니다. https://sites.google.com/a/crevate.com/cintranet/home/6-ceo-talk/2011-07-24-yujong-ui-mi 퇴사 절차 :
퇴사 회고 시 질문 1. 회사 입사하여 퇴사까지 Experience Journey를 Emotion Map 으로 그린다면? (손으로 그리셔서 이미지로 첨부해 주세요) 2. Journey 각 구간 별로 감정 상태와 그 이유를 적어 본다면? 3. (뒤에 들어올 후배들을 위해서) 이것만은 하지 않았으면...이 있다면? 4. (뒤에 들어올 후배들을 위해서) 이것은 꼭 지켰으면 좋겠다...가 있다면? 5. Crevate 동문회에 가입하고 싶은지 여부? (가입하면 홈 커밍데이나 동문회때 연락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연락 하지 않게 됩니다) |
[H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