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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hilosophy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의 철학에 기반해서 나오듯이, 회사의 행동도 철학에 기반할 수 밖에 없다. 크리베이트 철학은 처음 생길 때 부터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겠다. 크리베이트의 철학이라는 것은 크리베이트가 믿는 신념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리고 그 신념체계에 따라 크리베이트는 행동하게 될 것이다. Do & Don't도 잘 Define 해 놓겠다. 

1. 모든 사람이 크리베이트(create+innovate) 하다. - inspiring, awakening, doing
우리 모두는 크리베이트하게 태어났다. 단지, 너무나 오랫동안 그것을 잊고 살았을 뿐이다. 크리베이트는 잊고 살았던 자신의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하는 회사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과 기업들이 크리베이트해질 수 있도록 한다.  

2. 인간성과 생산성은 동시에 좋아질 수 있다.  
지금까지 생산성은 효율성의 다른 이름이었다. 이 효율성을 위해서는 생산성을 위해서는 인간적인 그 어떤 것들도 다 무시되어 왔다. 효율성만이 최고였으니까....그래서 생산성을 위해서 인간성은 당연히 희생되어도 좋을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크리베이트 이 두가지 관계가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인 것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자 한다. 

모든 인간 각자는 유일하고 모든 행동과 운명의 주인은 자신이다. 인간은 그러한 존재이다. 인간이 펜이나 책상과 다른 이유는 인간만이 그 존재자체로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상은 공부할 때 책상이지만, 책상 위에서 공연하면 책상의 무대가 된다. 책상의 본질이 무엇인가? 그 본질을 논의할 수 있는가? 모든 것은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그 맥락을 부여하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가능하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어 쓰고 싶어한다.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고 쓸 수 있는 인간에게 그러한 장(field)를 제공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동기를 제공해 주면 된다. 

모든 개념은 다시금 재정의되어야 한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관리한다? 
인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식이 부모마음대로 관리될 수 없는 것 처럼...
생산성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관리 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측정하고, 측정하기 위해서 수치화시키고...이는 악순환일 수 있다. 숫자는 그 의미를 부여할 때 생명력을 갖는다. 숫자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도 담아내지 못한다. 95점 맞은 철이와 90점 맞은 영이가 누가 더 잘했냐를 단순히 숫자만 비교할 수는 없다. 늘 100점 맞은 철이에 95점은 낮은 점수일 수 있고, 늘 80점 맞던 영이에게 90점은 높은 점수일 수 있으니까...
생산성을 좋아지게 하는 것은 우리가 기계가 아닌 인간임을 망각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감정적인 온도가 현 상태에 다 다르고, 인간이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 놓고 싶어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그리고 그러한 조건이 발현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 주기만 하면, 그리고 그 조건 속에서 정말 잘해봐야지라는 마음을 먹게 만는 것만 할 수 있다면 리더의 역활은 충분한 것이다. 즉, 인간은 관리되는 것이 아니다. 관리는 또다른 전략을 낳을 뿐이다. 시간으로 관리하면 공간으로, 공간을 관리하면 시간으로...인간은 관리될 수 없다.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스스로가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세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쉽지 않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관리받고, 그 관리를 피하는 방식으로 삶을 살아왔으니까...하지만, 인간은 본시 태어날 때 부터 그렇게 태어 나지 않았다. 

2.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사람들은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게 선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어떻게 하면 효율성을 높일 것인가만 생각한다. 그런데, 한번 가만히 따져보자.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가? 왜 효율성을 높여야 하는가? 대체 효율성의 개념은 무엇인가? 인풋대비 아웃풋이 좋은 것이 효율성인가? 
효율성과 효과성은 늘 따라다니는 개념인데. 효율성을 추구하는 이유는 ~~~~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 효율적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를 고민할 때 어떻게 해야 효과가 높아질까?를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이  더 높은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일까? 
사람들은 인풋대비 아웃풋이크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이 만들었으니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이것이 효과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는 자원이 유한할 때 이야기이다. 만약, 자원이 무한하다면? 자원이 무한정이라고 한다면 인풋 대비 아웃풋의 개념은 무의미해지는 게 아닐까? 그 대신,  



3. 크리베이트는 스스로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가치있게 여긴다. 
회사가 재미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뇌는 잠시 집에 놓고, 열라 손발만 움직이면 되기 때문이지요. 잠깐이라도 뇌를 쓰면 빨간펜, 파란펜 선생님들이 와서 완전 깨놓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깨닫지요. 아 놔~ 뇌는 집에 두고 와야 되는구나. Stop it. 
스스로 자율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발적으로 주체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ownership이란?  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행동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모든 선택의 주인은 나다. 미친 사람이 춤을 추는 이벤트를 내가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춤에 내가 동참할지 혹은 무시할지는 결국 나의 선택이다.  그 선택들이 나의 경험을 만들고, 그 경험이 의식을 만들고, 그 의식이 나를 만든다. 자율이라고 해서 혼자 하고 싶은 대로 원하는 것만 하자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행동한다는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