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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미래 - 2022년에서 바라본 2029년

posted Nov 7, 2022, 3:53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Nov 7, 2022, 5:01 PM]
승구
- 중고등학교에서 진로교육 과정으로 킬러씽킹클럽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자기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고민이 많은 청소년기 시절, 자기가 가진 경험 데이터나, 생각의 습관을 넘어 더 멀리 더 넓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기가 불안한 방황의 시기가 아니라 즐거운 여행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정은 
크리베이트는 끓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해결해야할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기업, 그릅이 되었으면해요. 
- 개인, 기업, 사회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 
의사결정, 문제 해결 등의 과정에 소외 되었던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직접 들여다 보고 더 나은 해결책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잏

형준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듯,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라는 이름을 부르지 못하듯...
누구나 문제라고 느낌에도 차마 말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사회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크리베이트는 이 'uncalled' 문제들을 직시하고, 발굴하고, 그 문제의 당사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그것을 해결할 힘을 주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비자의 잠재(latent) 욕구를 발굴해서 물건을 팔아라'라는 자본주의의 명제를 조금 비틀면, '숨겨진 문제들을 끄집어내어 해결하도록 도와라'라는 사명이 됩니다.
창의성의 요소 중 하나가 '민감성'이기도 하지요. 1) 문제를 민감하게 찾아내서 2) 그것을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만 사회는 활력을 찾을 것입니다.
크리베이트가 '모든 문제의 해결사'가 될 수는 없겠지만, 창의적 사고 방법과 구체적 도구를 활용하여 '모든 문제해결사들의 가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연 
다들 비슷하네요. 놀랍게도. 
칼로 사람을 죽일수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도 있듯이 
우리가 쌓은 지식의 날로 사람들이 힘을 갖도록 하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