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22.11.08. 흘러다니던 아이디어가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하니 좋은 것 같아요. 천천히 생각해보고 댓글 써볼 수 있어 좋구요. 아이디어에 댓글 달다 보니, 비동기로 의견 나누기 이후에 모여서 깊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이걸 너무 자주하면 또 논의가 맴돌 수 있으니 what: 크리베이트 아이디어 마켓 why: - 인트라넷에 모집된 아이디어를 디벨롭하고, 선정하여 실행에 옮기기 위해 how: - 정기적인 워크숍 (두 달에 한번?) / 반나절 정도. - 목표는 1)다음 시즌에 실행할 아이디어의 선정 2)크리베이트의 아이디어 패턴으로부터 조직의 방향성 센싱하기 - 1. 사전 아이디어 1차 정리 (한 두 사람이 맡아서 사전에 문서로 정리. mining, reunion, grouping...) - 2. 아이디어 디벨롭 워크숍 - 3. 아이디어 선정 - 4. 지난 아이디어들에 대한 피드백(회고), 시사점 읽기. 남은 고민 - 이걸 분기별 내부 프로젝트와 연결할 수 있을까? - 너무 아이디어가 많아서 실행을 미처 못하는 상황이 되면 어쩌지? (내부 프로젝트는 1개에 집중하자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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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 별 내부 프로젝트와 연결할 수 있을까? >>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프로젝트도 아이디어도 성격의 변동성이 커서.
- 너무 아이디어가 많아서 실행 못하면 어쩌지? >> 꼭 실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너무 아이디어가 많았던 이유를 분석해서 '지속가능한 Too Much Idea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크리베이트 다움이겠네요. 예컨대 그 달에 그 사람이 공부를 특별히 많이 했거나 / 삶의 만족도가 컸거나 / 회사 프로젝트에서 아이데이션이 많이 필요했거나... 어쨌든 회사 관점에서 아이디어가 많이 쏟아지면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