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plan 논의를 지켜보며, 다음의 두 가지 의문을 가졌다. 1. 회의 중간에 단기 논의로 새는 이유가 무엇일까? 2. 지금까지 이런 논의를 많이 했을 텐데, 아직도 컨설팅/워크숍/아이디어카드밖에 못 파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엔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시기는 하나? 그냥 불안해서 한번 얘기만 나눠본 건가?) 기업의 대부분의 문제(problem, issue 모두)의 해답이 성연님의 인맥과 영업 문제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이를 모두가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또, 다음의 문제를 모두 인정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언제 뭘 팔아야겠다는 논의는 의미가 없다. - 크리베이트의 본질은 성연님 매니지먼트 회사임. 이걸 인정하고 들어가야 함. - 성연님 혼자 팔만한 것은 많지 않음. (그래서 패키징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임.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어떤 대기업 회장에게 이야기하는지에 따라서 묶고 이름 붙이기 나름이니까.) - 크리베이트의 핵심 자산은 성연님의 강의와 워크숍 진행 능력임. 다른 콘텐츠는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직조한 것일 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 - 성연님의 생각은 언제나 많은데 다른 사람들 고민과 실행 시간이 부족함. (콘텐츠가 안 팔리고 질도 별로인 원인) so, 성연님이 '한 사람의 팀원'이 아닌 '회사 대표'로서 고민하고, 팀원들에게 다음을 허심탄회하게 말해야 함. -(중복되지 않다고 생각하는)콘텐츠 파악 및 공유. -인원 각자에게 요구하는 능력/각자에게 계발 바라는 능력 -회사 다음 분기의 구체적 미래 비전 -자기 자신이 갖고 있고, 팀원에게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는 콘텐츠 회사 팀원이 모두 평등하다는 신념은 참 바람직한데.. 저는 성연님이 팀원들에게 의문,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제시할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정해진 틀을 제공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가 다른 누구도 아닌 성연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니 본인의 콘텐츠를 명확히 정의, 포장하고 솔직하게 공유하는 것부터 모든 기획이 시작된다고 봐요. 그런 솔직한 과정이 없이 기획에 들어가려 하니까 15년동안 정해진 것이 별로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은님이 관리자이면서 실행자로서 늘 무리하고 계신데 인력을 못 뽑고 있는 것도 큰 문제이고요. |
Home > 2023 Learning Wal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