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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형준 -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였습니다.

posted Nov 28, 2022, 6:36 PM by hyoo@crevate.com   [ updated Nov 28, 2022, 6:39 PM]

오늘 한 일(Fact)

오전
- 09:00~10:00 11월 5주차 주간회의
- 10:00~12:00 22호점 사후보고서 작성완료
오후중
- 13:00 킬씽클 시뮬레이션
- 15:00 킬씽클 콘텐츠 기조 작성
- 16:00 킬씽클 콘텐츠 수정
- 16:40 킬씽클 콘텐츠 세션 with 승구님
- 17:55 킬씽클 3회차 워크숍 리마인드 문자 발송

느꼈던 감정(Feelings)

- 22호점 사후보고서를 2시간여만에 다 작성해서 뿌듯하다.
- 콘텐츠 기조 작성하면서: 이런 선포(declare)하는 글쓰기도 재미있었다.
- 킬씽클 콘텐츠 수정하면서 은근히 작업이 잘 진행되어 괜찮았다.
- 콘텐츠 세션을 하면서, 좀 더 큰 틀에서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지엽적으로 빠져들었던 것 같아 조금 후회된다.

배운 점(Findings)

- 주간회의 시 '저는 오늘 뭐 하겠습니다.'라고 선포하고 작업에 들어가니 두려움이 사라져서 작업 효율이 늘어난 것 같다.
- 콘텐츠 세션을 하면서, 역시 회의를 해야 막힌 것이 확 뚫린다는 것을 배웠다.
- 리마인드 문자를 드리고 나서야 미션을 한 분이 있다. 역시 유저들은 바쁘고 우리는 끊임없이 접촉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새롭게 해보고 싶은 것(Future)

- 지금으로서는 새롭게 실험하고 싶은 것은 없다.
- 오히려 걱정이 있다면..
.    - 내일 오전 OFF 인데, 오후에 스탠딩 회의 & 2023 기획회의 진행할 수 있나? 아이데이션 못 했는데.
    - 페어라이팅한 뉴스레터 콘텐츠 정리하는 작업을 못 했는데 내일 할 수 있을까?
    - 1기 단톡방이 과연 잘 운영될까? 나에게 곤란한 질문을 하는 분은 없을까?
    - 쓰다 보니 Future가 아니라 Fear(두려움)이 되었네요. 작업 도중에 느꼈던 감정이 아니라 지금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을 계획하면서 드는 미래지향적 걱정이니 여기 써두겠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from 썸원 뉴스레터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 모두는 사회의 발전에 기여합니다. 낙관주의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주의자는 낙하산을 만드니까요"

- 조지 버나드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