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09:30 CEO voice 킬씽클 12월 모집글 업로드 09:30~12:00 인스타, 커리어리, 디스콰이엇, 이오플래닛에 12월 모집글 작성 13:00~15:00 브레인피트니스 카톡방 기획 15:00~18:00 3,4회차 워크숍 후기 취합정리 + e-북 내용 작성 Feelings Finidngs Future 오늘은 위 세 가지 대신에 다른 F, 즉 자유발언(Free speech)을 해보겠습니다. - 3,4회차 워크숍을 보면서 참... 강의를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의문만 많았습니다. - 도대체 킬러씽킹의 정체가 뭔가요? 성연님, 나무위키에 '킬러씽킹'을 쓴다면 어떤 내용을 쓰시겠어요? 자신 있게 쓰실 수 있겠습니까? - 위키피디아의 '디자인 싱킹' 글입니다. 킬러씽킹은 위와 얼마나 다릅니까? - 제 생각에는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혹시 출판사가 제안한 대로 이름을 지은 이후에 어쩌다보니 이렇게 흘러온 건 아닌지..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정말 킬러씽킹은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개념입니까? 아니면 그저 마케팅 용어입니까? 후자라면, 이걸 믿고 따르려는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 킬러씽킹은 컨설팅이나 워크숍처럼 수주상품이 아니라 성연님이 주장하시는 하나의 생각법, 방법론, 이론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론을 먼저 완벽하게 정립을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상품의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데 그때그때 요구와 요청에 따라 끌어다 쓰면서 킬러씽킹이라고 이름만 붙이면, 대체 누구에게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 팔 콘텐츠 만드는 건 상품 만드는 일이에요. 지금 킬러씽킹클럽 강의안을 당일에 완성하듯이 주먹구구식으로 얼기설기 상품 만들면 누가 사주겠습니까? - 알맹이가 없는데 상자와 포장지를 들이밀면서 포장하고 진열해서 팔라고 하면, 그 직원은 상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 오늘 뉴스레터 보냈는데 사람들이 입력폼에 입력하시는 거 보고 참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느꼈습니다. - 그분들은 성연님이 무슨 말을 하시든 동의할 분들입니다. 그분들을 잘 관리해서 스노우볼링을 해야 합니다. 저분들의 솔직한 말씀을 더 경청해야 합니다. - 오늘도 증명되었습니다. 제가 지난번 TIL에서도 성토했듯이, 제가 아무리 콘텐츠 올려봐야 의미 없고, 성연님 말씀 한마디가 더 중요합니다. - 그러니까 성연님이 킬씽클을 정말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고 계신다면 킬씽클 기획에서 마케팅에 이르는 분야까지, 성연님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뛰셔야 합니다. - '콘텐츠 마케팅'이랑, '판매할 콘텐츠'는 달라요. 저는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즉 콘텐츠로 크리베이트를 알리는 사람입니다. - 그 자체로 수익 내려고 파는 콘텐츠(ex. 킬씽클) 만드는 건 원래 성연님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크리베이트의 다른 누구도 성연님의 콘텐츠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 저는 지식과 경험이 별로 없고 발산도 잘 못해요. 긴 회의도 싫어합니다. - 그래서 수렴을 하려니까, 성연님 말씀을 듣다보면 동의되지 않는 부분도 너무나 많고 아예 알맹이도 없고, 뭘 필기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마케팅도 반향 없고요. 왜 반향이 없을까요? 제 역량 부족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만. 저는 그보다는 크리베이트의 채널 부족 + 브랜드 파워 떨어짐 +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고 계속 열심히만 해보라는 지시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된 탓이라고 봅니다). ==> 이런 말씀을 드리기조차 두려운 것이, "그러면 형준씨의 대안은 뭔데요? 우리는 무슨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요?"라고 반문하실 것 같네요. 그걸 생각하는 것이 바로 CEO의 역할입니다. 15년간의 learning과 냉정한 현실 직시를 바탕으로 답을 찾으셔야 합니다. 자신의 콘텐츠가 뭔지 모르고, 동의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계속 물어볼 것이 아니라요. - 결국 해답은 성연님이 더 상품을 잘(최소한 포장 가능할 정도로는) 만들고, 골수 fan들에게 더 잘 영업하는 것입니다. 당장은 그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기업을 다시 일으킨다는 생각으로 뛰어야 합니다. 성연님께 필요한 직원은 오히려 일정 관리해주고 같이 다녀줄 운전기사나 비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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