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용 1차 - 인트로
- 킬러씽킹이란 죽이는 사람의 생각인가?
- 킬러 콘텐츠. 아실껍니다.
- 킬러 아이디어. 킬러 아이디어.
- 킬러 아이디어를 만드는 게 바로 킬러 씽킹.
- 시험 잘 볼려면 공부해라. 살 뺄려면 적게 먹고 운동해라.
- 창의적인 생각하려면? 누가 알려준 적이 없어요. 창의창의하는데...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걸 이용하면 훨씬 생각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니까요.
- 왜?
- 비즈니스의 80%는 죽는다
- S&P 기업존속 기간이 1965년에 32년 2012년 18년.
- 새로운 게 있어야 한다. 탄생기
- 어떻게 만든지 궁금. 지금 부터.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 옛날에 저는 삼성전자 직원
- 결과물을 특허.
- 연애도 책. 모르면 일단 책. 요즘은 모르면 네이버. 모르면 유튜브.
- 특허 아이디어 책 X
-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거의 다 외국 것들이었어요. 외국은 매뉴얼화를 참 잘 합니다. 요리도 레서피가 있고...방법들을 체계화하죠. 저는 달인 프로그램 보면서. 신기하다. 그 다음은 왜 연구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달인이 되는지?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
- 어쨌든, 그 덕택에...특허 아이디어 100개. 그 중에서
- 그 이후 회사를 나와서 제가 달인들 일일이 찾아다닐 수는 없었고..아이디어 만드는 방법들을 다 모아서 정리를 해 봤어요. 스텝 1, 스텝2...
- 메시지로 위주로 아이디어 카드.
- 그 중에 몇 개. 뒤집어라. 다른 사람이 되어라.
- 그러다가 방법을 알려주면? 도구나 시스템 필요하다. 아이디어 엔진. 아이디어 오프너.
- 엔진도 프로세스별로 한장씩 소개.
- 이렇게 하면 정말 수도 없는 아이디어가 쏟아집니다.
- 유혹
- 뭐 그렇게 까지 하느냐?
- 그런데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
- 신제품 출시하라고 해서 아이디어를 막 내요.
- 현실성 없다고 다 짤라요.
- 가만히 있다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 이런 심정으로 버티고 있다.
- 돌연변이.
- 5% 확률
- 많이 내야 되요.
- 천재들도 그래요.
- 안드로메다.
- 창의의 정의.
- 새롭기만 해서 창의적인가요? 엽기도 창의인가?
- 유용. 누구에게 사람들에게. 실제로 유용해야 되고 유용하다고 느껴야 한다.
- 소비자에게 유용함
- 그 많이 낸 것들 중에 날카로운 칼날로 옥석을 가려야 되요.
- 어떻게 날카로워 지냐?
-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 기업은 사회에 가치를 창출했을 때 그 댓가로 돈을 버는 겁니다.
- 가치. 우리의 물건을 서비스를 사주는 사람. 고객들이 가치를 느껴야겠죠.
- 고객들이 가치를 느끼는 걸 만드려면 고객이 있는 세상에 뛰어들어야겠죠.
- 초등학교 5학년에게 선물을 주려면 요즈 초딩들이 좋아하는 것 신문 보고 선물 고를 수 없겠죠.
- 우리 아이는 다를 수 있으니까. 우리 아이를 관찰하고 잘 들여다 봐야겠죠.
- 마찬가지로 우리 고객들을 잘 파악해야겠죠.
- 우리 잘 파악하고 있다. 우리는 매번 조사한다. 우리 서비스에 만족하십니까? 관심도 없다. 담당자 머릿 속에 고객을 끼워맞추지 마세요.
- 세탁기를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미분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애드가와 앤런 포우의 잃어버린 편지.
- 그 속으로 스며 들여야.
-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이미 학문에는 있는데...에스노그래피.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데...
- 현실
- 고객 관점에서 본다는 걸 착각들.
- 담당자들. 우리 앱에 고객들이 좀 더 머물면 좋을만한 거 생각해봐. 요즘 고객들이 운세가 좋아하니까...운세 서비스 넣읍시다. 고객들이 원하는 거 해 줬다고 해요.
- 우리 고객이 누군지? 우리 고객은 그런 거 좋아하는지...아닌지..운세를 보는 그 이면은 뭔지...thick data를 쌓아야 되는데...
- thick data
- 소비자의 세상을 이해.
- 이해한다는 의미.
- 이면을 읽어 내는 것
- 무지개.
- 손가락을 보지 말고 손가락 끝이 가르키는 달을 봐야.
- 고객이 원하는 게 구멍이지. 드릴은 아니쟎아요. 총 만드는 회사.
- 구멍을 왜 뚫고 싶은지...이해해야...그래야 우리가 단순히 드릴 파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이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회사라는 걸 깨닫는다.
- 5why 간단.
- 행복.
- 스타일러도. 아이디어. 두 가지다.
- 변화
- 이런 걸 CEO들안 알아요. 큰 일 났다. 이대로 있으면 다 죽는다. 위에서 변화하려고 하지만 밑은 철옹성입니다.
- 위에서 구호로 내 건다고 되지 않아요. 방법 알려준다고 되지 않아요.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 마인드를 바꿔줘야 해요.
- 마인드 물론 쉽게 바뀌지 않아요.
- 그런데 제일 중요합니다.
- 콜라.
- 창의도 결국 마인드더라구요.
- 오픈마인드.
- 긍정성.
- yes 맨이 긍정이 아니다.
- 어떤 고난이 와도 끄덕하지 않는 게 긍정이다.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이다.
- 마인드 바꿀려면 이런 책도 강의도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 일상
- 무엇보다 일 따로 삶 따로 아니라 일치 되어야 한다.
- 워라벨
- 워크앤라이프 얼라인.
- 일치적인 삶.
- 내가 새로운 방법 배웠어. 그럼 내 삶에 적용해야 한다.
- 생일. 이번 생일은 다르게?
- 내가 룰을 바꿔볼까? 커피샵.
- 킬러 씽킹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는 첫째, 강력한 아이디어. 둘째, 내 안의 있는 생각들을 죽여야 새로운 게 나오기 때문이다.
- 킬러 씽킹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용 1차 - 오프닝
- 킬러씽킹이란 죽이는 사람의 생각인가?
- 킬러 콘텐츠. 아실껍니다.
- 킬러 아이디어. 킬러 아이디어.
- 킬러 아이디어를 만드는 게 바로 킬러 씽킹.
- 시험 잘 볼려면 공부해라. 살 뺄려면 적게 먹고 운동해라.
- 창의적인 생각하려면? 누가 알려준 적이 없어요. 창의창의하는데...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걸 이용하면 훨씬 생각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니까요.
- 히스토리
- 어떻게 만든지 궁금. 지금 부터.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 옛날에 저는 삼성전자 직원
- 결과물을 특허.
- 연애도 책. 모르면 일단 책. 요즘은 모르면 네이버. 모르면 유튜브.
- 특허 아이디어 책 X
-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거의 다 외국 것들이었어요. 외국은 매뉴얼화를 참 잘 합니다. 요리도 레서피가 있고...방법들을 체계화하죠. 저는 달인 프로그램 보면서. 신기하다. 그 다음은 왜 연구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달인이 되는지?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
- 어쨌든, 그 덕택에...특허 아이디어 100개. 그 중에서
- 그 이후 회사를 나와서 제가 달인들 일일이 찾아다닐 수는 없었고..아이디어 만드는 방법들을 다 모아서 정리를 해 봤어요. 스텝 1, 스텝2...
- 메시지로 위주로 아이디어 카드.
- 그 중에 몇 개. 뒤집어라. 다른 사람이 되어라.
- 그러다가 방법을 알려주면? 도구나 시스템 필요하다. 아이디어 엔진. 아이디어 오프너.
- 엔진도 프로세스별로 한장씩 소개.
- 현실
- 이렇게 하면 정말 수도 없는 아이디어가 쏟아집니다.
- 뭐 그렇게 까지 하느냐?
- 그런데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
- 신제품 출시하라고 해서 아이디어를 막 내요.
- 현실성 없다고 다 짤라요.
- 가만히 있다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 이런 심정으로 버티고 있다.
- 돌연변이.
- 5% 확률
- 많이 내야 되요.
- 천재들도 그래요.
- 안드로메다.
- 그 많이 낸 것들 중에 날카로운 칼날로 옥석을 가려야 되요.
- 소비자 가치
- 어떻게 날카로워 지냐?
-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 기업은 사회에 가치를 창출했을 때 그 댓가로 돈을 버는 겁니다.
- 가치. 우리의 물건을 서비스를 사주는 사람. 고객들이 가치를 느껴야겠죠.
- 고객들이 가치를 느끼는 걸 만드려면 고객이 있는 세상에 뛰어들어야겠죠.
- 초등학교 5학년에게 선물을 주려면 요즈 초딩들이 좋아하는 것 신문 보고 선물 고를 수 없겠죠.
- 우리 아이는 다를 수 있으니까. 우리 아이를 관찰하고 잘 들여다 봐야겠죠.
- 마찬가지로 우리 고객들을 잘 파악해야겠죠.
- 우리 잘 파악하고 있다. 우리는 매번 조사한다. 우리 서비스에 만족하십니까? 관심도 없다. 담당자 머릿 속에 고객을 끼워맞추지 마세요.
- 세탁기를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미분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애드가와 앤런 포우의 잃어버린 편지.
- 그 속으로 스며 들여야.
-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이미 학문에는 있는데...에스노그래피.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데...
- 스타일러도. 아이디어. 두 가지다.
- 고객 관점에서 본다는 걸 착각들.
- 담당자들. 우리 앱에 고객들이 좀 더 머물면 좋을만한 거 생각해봐. 요즘 고객들이 운세가 좋아하니까...운세 서비스 넣읍시다. 고객들이 원하는 거 해 줬다고 해요.
- 우리 고객이 누군지? 우리 고객은 그런 거 좋아하는지...아닌지..운세를 보는 그 이면은 뭔지...thick data를 쌓아야 되는데...
- 고객이 원하는 게 구멍이지. 드릴은 아니쟎아요. 총 만드는 회사.
- 이런 걸 CEO들안 알아요. 큰 일 났다. 이대로 있으면 다 죽는다. 위에서 변화하려고 하지만 밑은 철옹성입니다.
- 위에서 구호로 내 건다고 되지 않아요. 방법 알려준다고 되지 않아요.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 마인드
- 마인드를 바꿔줘야 해요.
- 마인드 물론 쉽게 바뀌지 않아요.
- 그런데 제일 중요합니다.
- 콜라.
- 창의도 결국 마인드더라구요.
- 오픈마인드.
- 긍정성.
- yes 맨이 긍정이 아니다.
- 어떤 고난이 와도 끄덕하지 않는 게 긍정이다.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이다.
- 마인드 바꿀려면 이런 책도 강의도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 삶에서
- 무엇보다 일 따로 삶 따로 아니라 일치 되어야 한다.
- 워라벨
- 워크앤라이프 얼라인.
- 일치적인 삶.
- 내가 새로운 방법 배웠어. 그럼 내 삶에 적용해야 한다.
- 생일. 이번 생일은 다르게?
- 내가 룰을 바꿔볼까? 커피샵.
- 클로징
- 킬러 씽킹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는 첫째, 강력한 아이디어. 둘째, 내 안의 있는 생각들을 죽여야 새로운 게 나오기 때문이다.
- 킬러 씽킹하시기 바랍니다.
학부모용
- 창의 영어, 창의 수학, 창의 과학
- 왜 극찬을 하는가?
- 스티브 잡스.
- 똑똑한 아이들 엄청 많다.
- 양뇌를 다 쓰는 아이들.
세바시 김창옥 - 교도소. 여자. 사기. 꽃뱀. 살인. 남편. 엄마. 아빠 어린시절. 아빠 미안. 너도 미안한 사람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너 자신을 안아줘라. 김경일 - 잠이 중요하다. 메시지 하나만 잘 빗는 느낌. 유시민 - 텍스트 안에 컨택스트를 넣어라. 팬들 추가로.
- 소개
- 아이디어 컨설팅사 크리베이트의 대표 박성연입니다.
- 아이디어 컨설팅?
- 부동산 컨설팅을 뭐라고 하나요? 복덕방
- 파이낸스 컨설팅을 뭐라고 하나요? 보험
- 다 들어 봤는데...아이디어 컨설팅은 잘 못 들어보셨죠?
- 있을 법 하긴 한데, 아이디어만으로도 컨설팅을 할 수 있나? 세상 모든 게 다 아이디어인데. 대체 뭘 컨설팅하는 거지?
- 뭔가를 만들려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니까 그 만든 것에다가 돈을 지불하지 않나? 근데 만들어지지도 않은 아이디어로 돈을 번다고 싶으시죠?
- 저한테 주로는 의뢰하는 곳들은 회사들이에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요청을 하면 아이디어를 냅니다.
- (사진) 대표적으로...4장. 스타일러. 퓨리케어. 노크온. 찾아가는 서비스.
- 그래서 저만 만나면 사람들이 붙잡고 물어보세요.
- (사진) 대체 아이디어 내는비법이 뭐냐고? 그래서 매번 설명하기도 귀찮고 해서 최근 책 썼습니다. 킬러 씽킹.
- 그냥 아이디어 내는 법 하면 안 보잖아요.
- 죽이는 아이디어 내는 법. 고상하게 킬러씽킹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자세한 건 책에 다 나와 있으니까 책을 보시면 됩니다.
- 제가 이 자리에 서서
- 책이랑 똑같은 내용을 읊는 건 좀 재미없쟎아요.
- 여기 이렇게 힘들여 오신 분들도 있는데 예의가 아니죠.
- 왜 사람들이 가수 CD도 있고 LP도 있고 다 있어도 콘서트 가쟎아요.
- 가면 노래도 좀 다르게 부르고 평소에 못 듣던 것도 듣고 퍼포먼스도 하고
- 그래서 여기 애써 오신 분들께 책에는 없던 이야기도 좀 해 드릴려고 합니다.
- 그게 예의같아서요.
- 창의
- 우리가 아이디어. 창의 이런 것에 고정 관념 같은 게 대표적인 게 두 가지가 있어요.
- 첫번째 천재만 낸다.
- 두 번째 창의? 아이디어? 그 거 일할 때나 필요한 거지. 창의적 인재. 할 때.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저는 우리도 매일 매일 킬러씽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 경험을 들려드릴께요.
- 아이디어 관련해서 강의를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워크샵을 많이 해요.
- 우리가 손흥민 경기를 본다고 손흥민이 되는 건 아니쟎아요?
- 강의를 듣는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건 아니죠. 그러니 워크샵으로 실제 아이디어를 내 보는 거죠.
- 새로운 피자, 새로운 우유 이런 간단한 아이디어부터 현재 우리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아이디어까지. 아이디어 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직접 실습해 보는 거죠.
- 그런데 놀랍게도 워크샵 참여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 감사하대요.
- 아 방법 알려드려서요?
- 그러면 아 저도 이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거에요.
-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아니 방법을 알려줬는데 왜 자신감을 갖게 해 줘서 고맙다는 거지?
- 그리고는 알게 되었죠.
-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갖는 고정 관념 같은 게 있구나.
-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은 뭔가 좀 특별한 사람이구나.
- 스티브잡스 정도 되야, 아인슈타인 정도는 되야...
- 그거 아니면 뭐 옷도 특이하게, 머리도 염색도 좀 하고...
- 그래서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을 받는 구나.
- 그래서, 열심히 그 방법을 알려주려고 아이디어 카드라는 걸 만들었어요.
- 사실 아이디어 카드를 만든 건 제가 그 방법을 알아서 제일 큰 수혜를 입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 특허
- 저 역시 창의, 아이디어 뭐 이런 거랑는 무관하게 살았던 사람이에요.
-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 요즘은 창의국어, 창의수학, 창의영어 모든 과목 앞에 창의가 붙더라구요.
- 근데 그냥 국영수사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교 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아주 평범했는데
- 회사에서 '미래 TV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래요.
- TV에 굉장히 채널이 많아진다면
- 십 몇 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 미래에는 멀쩡한 사람도 장애를 겪을 수 있을 수도 있고...
- 하여간 미래 TV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거였는데 단 산출물은 특허라는 거에요.
- 특허? 내가 써 본 적도 없는데...근데 특허는 내가 직접 쓰지는 않아도 되요. 회사에서 고용한 변리사가 쓰는 거고. 대신 저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만 내면 된대요.
- 근데 막상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보통 TV 프로그램 하나를 집중을 잘 못 하고 계속 돌리면서 보거든요. 같이 보는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내요. 그래서, 해새 대체 내용을 알 수 있냐고? 저의 불편한 경험을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리모컨 go stop TV 이거 생각하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없는 거에요.
- 그래서 책을 찾아봤죠. 요즘은 연애가 잘 안되면 뭐합니까? 유튜브 보죠. 연애상담 동영상이 진짜 많더라구요. 이런 남자 피해라. 저런 여자 만나라. 근데, 저 때는 유튜브가 초기에 막 나오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컨텐츠가 풍성하지 않았죠. 그래서, 책으로 찾던 시절이었요.
- 가장 먼저 아이디어, 창의 관련 책들을 봤죠. 잘 없더라구요.
- 그래서 인터넷으로 겅색을 했는데 세상에나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거에요. 오 진짜?
- 그래서 그 방법대로 아이디어를 냈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나와요.
- 심지어 100개나 냈어요.
- (사진) 100개 중에 절반은 괜찮다고 그랬다고 나머지 절반은 24개인가는 특허로 나왔어요.
- 아 이게 되는 구나.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크리베이트
- 그리고 본격적으로 회사를 차렸어요.
-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
- (사진) 이름은 크리베이트
- 명세기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인데 회사 이름에 아이디어가 붙기는 좀 그렇쟎아요. 굉장히 안 창의적으로 보이쟎아요.
- 생각해 보니까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거고 그 창조는 결국 혁신으로 이어지는 거쟎아요. 그래서 회사 이름을 그렇게 붙였어요.
- create + innovate.
- 창의와 혁신. 사람들은 좋은 거 다 갖다 붙였다고들 하세요.
- 즐거워서 웃는 건지 웃어서 즐거운 건지 인과 관계를 따지기 어려운 것들이 있죠.
- 내가 크리베이트해서 크리베이트라고 지었다기 보다는
- 내가 크리베이트라고 지으면 그렇게 되겠지라는 바람이 컸고 그 때는 일종의 선언같은 거였죠.
-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어요. 아이디어로 돈 버는 게.
- 그런데, 초심자의 행운 같은 게 있었어요. 사람들한테 나 뭐하는 사람이라는 거 말해도 모르니까 저한테 온 요청을 열심히 들어줬어요. 해 달라는 거를 해 줬어요. 리서치 해 달라고 하면 리서치. 인터뷰 해 달라고 하면 인터뷰. 저를 인터뷰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다른 사람들을 인터뷰 해서 보고서를 만드는 거죠. 그런데 리서치하고 인터뷰 하는 데 목적이 있쟎아요. 새로운 생각을 뒤에 조금 덧붙여줬죠. 그랬더니 고맙대요. 이 돈 에 그런 거까지 해줘서. 그러더니 이 사람들이 일을 하나씩 둘씩 맡기기 시작해요.
- (사진)그래서 (스타일러) before-> after 이런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구요. 가구인가? 세탁기인가? 지금은 세탁기 보다 많이 팔린다고 하죠.
- (사진) (퓨리케어) before -> after 에어컨 틀어 놓을 때 같이 서큘레이터 트는 사람들이 있죠. 더 멀리 가라고...공기 청정기가 어떻게 하면 더 쎄게 공기 청정기 될까 대신에...이 깨끗한 공기 어떻게 하면 더 멀리 멀리 갈까? 고민하다가 이런 게 나왔어요.
- (사진) 노크온) 그 외에도 똑똑 두드려서 핸드폰을 연다든지 (찾아가는 서비스) 자동차가 어떻게 하면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로 혁신 할 수 있을까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냈어요.
- 비법 (10분부터)
- (사진)그래서 사람들이 저만 만나면 물어봐요. 아이디어 내는 비법이 뭐냐고. 일단 새로운 생각을 떠올려야겠죠.
- 사실 수능 1등 한테도 물어보면 학교 수업 충실히 듣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다고 하쟎아요.
- 사람들은 자기의 비법을 잘 공유를 안 해요.
-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또 별 거는 없어요.
- 시험 잘 보려면 공부해야 되고
- 살 빼려면 적게먹고 운동해야 되죠.
- 원리는 다 아는데 실천이 어려워요.
-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도 원리는 어쩌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일지도 몰라도.
- 창의 원리도 뇌가 작동 되는 기본 원리에서 온 것들이죠.
- 우리가 꿈은 자기가 본 것만 꾼다고 하쟎아요.
- 책이든 미디어든 하여간 어디에서 본 게 소스가 되어서 꿈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 회상하는 뇌와 상상하는 뇌는 동작 방식이 비슷해요.
- 회상하는 뇌는 우리가 여러 자극들로 부터 받은 일종의 DB죠.
- '개'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뭐가 생각나세요?
- 개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누구는 개집. 누구는 강형욱 또 누구는 고양이. 근데 내 고양이는 회색이였지. 회색. 그랬더니 먹구름 이런 식으로 생각이 확장되어 가는 거에요.
- 개라고 했을 때 개집, 강형욱, 고양이를 떠올린 사람보고는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하기 힘들겠죠. 그런데 누군가가 저 뒤에서 개라고 했는데 먹구름요. 라고 하면? 미친X 라는 소리를 듣겠죠.
- 상상의 방식도 똑 같아요. 어떤 단어가 딱하고 떨어졌을 때 사람의 생각의 크기에 따라서 누구는 몇 단계 못가고, 누구는 엄청난 단계를 밟아서 빅 점프를 해요.
- 밖에서는 안 보이죠.
- 그리고 그렇게 빅 점프를 한 사람에게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내려요.
- 그래서 DB를 쌓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걸 시도해야 되는 거에요.
- 안 먹던 음식도 먹고 안 가던 곳도 가 보고 책도 많이 보고 많이 알고 많이 느껴야 새로운 생각도 더 잘 떠오릅니다.
- 우리가 사는 집 평수에만 관심이 있어요. 금수저다, 흑수저다. 한강뷰가 보이냐 안 보이냐. 은근 슬쩍 자기가 사는 집 한강뷰 보여주면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말하죠.
- 사실 중요한 것 머릿 속 평수에요. 말 그대로 생각이 큰 머릿 속의 평수가 넓은 사람이 상상의 나래를 펼수가 있는 거죠. 좁으면 펼 나래가 없어요. 나래가 날개의 옛 우리말인거는 다들 아시죠?
- 물론 빅 점프를 했다고 다 창의적이다. 잘했다 평가를 내리는 건 아니에요. 누구는 엽기라고 평가 받죠.
- 그 새로운 생각이 사람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창의라는 평가를 하죠.
- 물론 예술은 좀 달라요. 새롭기만 해도 그 것 자체가 진보니까.
- 그래서 이런 원리를 알게 되고 나서는 그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알려줄 때도 이렇게 해야겠다 싶었어요.
- (사진) 예를 들어 새로운 피자를 떠올려 보면 어떤 피자 아이디어가 떠오르세요?
- 불고기 피자? 김치 피자? 다 있쟎아요. 그쵸. 잘 안떠올라요.
- 그래서 생각이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거에요. 하나씩 하나씩
- 헨젤과 그레텔에 동화 보면 과자 줍다가 보면 어느새 마녀의 집에 다다르쟎아요.
- 먼저 피자의 고정 관념을 쑥 써 보는 거죠. 그거는 할 수 있쟎아요. 새로운 피자 아이디어를 못 내도 현재 알고 있는 피자의 속성들. 둥글다. 뜨겁다. 뭐 이런 것들.
- 그리고 이제는 그럼 둥글게 아니면 뭘로 할 수 있을까요? 물어봐요. 그럼 그건 쉽잖아요. 네모로 할까? 세모로 할까? 공룡 좋아하면 공룡 모양? 아이들이랑 이 수업을 하면 죄다 남자아이들을 죄다 공룡 나와요.
- 그리고 나서 그럼 이름을 붙이면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거죠. 공룡 피자.
- 이게 뒤집어서 생각하기에요. 참 쉽죠?
- 뒤집어서 생각하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한다고 생각해요. 검정 TV의 반대는 흰색 TV. 자동적이고 반사적이죠.
- 반대가 아니에요.
- 현재 그 속성이 가지고 있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야 해요. 그래야 확장이 되죠.
-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란 이렇게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거에요.
- 아파트 평수 넓히려고 무진장 애쓰듯
- 근육을 키우는데도 아령 뿐만 아니라 헬스장에 얼마나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요.
- 생각의 평수를 넓히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제가 책에서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해 두었어요.
- (사진) 브레인도 피트니스 해야 합니다.
- 선택의 폭
- 이런데 이 브레인 피트니스가 사람의 태도를 바꾸기도 해요.
- 우리가 긍정적인 사람이 창의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쟎아요.
- 물이 반이나 있냐? 물이 반 밖에 없냐? 이런 차이를 많이들 말하죠.
- 긍정적인 사람들이 창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 만약 우리는 지금 아이디어 회의 하는 데
- (사진) 누군가가 뜨거운 콜라 어때?
-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면 분위기 좋은 조직에서는? 다들 피식 웃고
- 분위기 살벌한 조직에서는? 지금 장난해? 정신 안 차려? 이런 소리 바로 나오죠.
- (사진) 그런데, 제가 와인 중에도 끓여 먹는 와인이 앴대. 뱅쇼라고 들어봤니?
- 이런 사례를 보여주면 사람들이 확 바뀌어요.
- 어 그래? 그럼 이 뜨거운 콜라가 되려면? 콜라를 끓여먹어봐? 콜라 스프? 콜라 티백?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계속 늘어가요.
- 우리는 긍정적일 때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어요.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애쓰거든요.
-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을 때 하하 호호 웃고 yes 맨 되라는 게 아니에요.
- 사지가 다 잘린 상태에 굴하지 않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
- 시련이 왔을 때 그 파도를 잘 타는 사람들.
- 병상에 누워서 붓질을 못하는 화가가 왜 붓으로만 그려? 가위로 그리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죠.
- (사진) 마티스처럼. 그게 긍정이고 위대한 거죠.
-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 내가 마티스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 암 진단 받았고 아 이제 더 이상 못 살아. 뭐 하실 건가요?
- 우리가 보통 고통스러운 상황, 즉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태가 되면 사람은 narrow vision 시야가 굉장히 좁아져요.
- 이노무 직장 때려칠까? 말까?
- 이 사람이랑 헤어질까? 말까?
- 그런데 창의는 생각의 확장이라고 했죠? 창의는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의 옵션이 아니라 더 다양한 옵션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브레인 피트니스는 의도적으로 계속 그것을 훈련하는 것이구요.
-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가 아니라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한 번 이용해 볼까? 혹은 회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부서를 바꿔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바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생각을 해볼까? 1가지 2가지가 아니라 10가지 100가지 계속 확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되요.
- 창의를 머리로 익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나면 이런 작업에 익숙해져요.
-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서 그 중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하면 되는 거죠.
- 조금 더 지혜로와질 수 있어요.
- (사진) 생일을 한 번 생각해 보죠.
- 매번 생일 케이크로 축하하는 생일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생일하면 생일 케익을 먹는다 안 먹는다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해요. 생일 케익 내 돈으로 사기 뭐 하쟎아요. 누가 차려줘야 하는데...누가 차려 줄 수 있지만 안 차려 주는 상황이 오면 어때요? 굉장히 실망스럽겠죠. 제 경험입니다. ㅎㅎ
- 그래서 내가 생일에 대해 생각하는 고정관념들 다 쭉 나열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이번 생일은 다르게 해 보는 거죠.
- 내 몸을 쉬게 하는 생일 단식. 이런 해 볼 수도 있구요.
- 배움이 있는 생일. 생일에 평소 안 해 본 거 도전 할 수도 있구요.
- 생일 케익을 먹는게 아니라 생일 케익을 만드는 생일에 도전할 수도 있구요.
- 일이나 삶이나 작동하는 방식은 다 비슷해요.
- 킬러 씽킹 의미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꼭 창의 인재가 되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창의력, 아이디어까지 탑재해야 되는 게 아니라
- 그런 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해야 되니까 하는 거쟎아요.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선택지를 많이 늘리는 일이자 곧 자기 생각을 꺼내는 있이에요.
-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일이죠.
- 우리가 조금 더 지혜로와진다면
- 일도 더 재미있을 수 있고
- 삶도 좀 더 풍요로울 수 있쟎아요.
- 아이디어란 자기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 남의 것을 조사해 가지고 와서 아이디어라고 하지는 않쟎아요.
- 그 자료를 인풋 삼아 내 생각 내 느낌 내 안에 있는 DB와 결합시켜서 새롭게 꺼 내어 놓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죠.
- 제가 처음에 킬러 씽킹이란 죽여주는 아이디어를 고상하게 한 거라고 했었는데
- 사실 킬러 씽킹. 킬러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거에요.
- 그리고 나서 그 아이디어 중에 죽여 주는 아이디어를 골라내면 됩니다.
- 다들 킬러 씽킹하시길 바랍니다.
피드백 반영 - 소개
- 아이디어 컨설팅사 크리베이트의 대표 박성연입니다.
- 아이디어 컨설팅?
- 부동산 컨설팅을 뭐라고 하나요? 복덕방
- 파이낸스 컨설팅을 뭐라고 하나요? 보험
- 다 들어 봤는데...아이디어 컨설팅은 잘 못 들어보셨죠?
- 있을 법 하긴 한데, 아이디어만으로도 컨설팅을 할 수 있나? 세상 모든 게 다 아이디어인데. 대체 뭘 컨설팅하는 거지?
- 뭔가를 만들려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니까 그 만든 것에다가 돈을 지불하지 않나? 근데 만들어지지도 않은 아이디어로 돈을 번다고 싶으시죠?
- 저한테 주로는 의뢰하는 곳들은 회사들이에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요청을 하면 아이디어를 냅니다.
- 대표적으로...4장. 스타일러. 퓨리케어. 노크온. 찾아가는 서비스.
- 그래서 저만 만나면 사람들이 붙잡고 물어보세요.
- 대체 아이디어 내는비법이 뭐냐고? 그래서 매번 설명하기도 귀찮고 해서 최근 책 썼습니다. 킬러 씽킹.
- 그냥 아이디어 내는 법 하면 안 보잖아요.
- 죽이는 아이디어 내는 법. 고상하게 킬러씽킹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자세한 건 책에 다 나와 있으니까 책을 보시면 됩니다.
- 제가 이 자리에 서서
- 책이랑 똑같은 내용을 읊는 건 좀 재미없쟎아요.
- 여기 이렇게 힘들여 오신 분들도 있는데 예의가 아니죠.
- 왜 사람들이 가수 CD도 있고 LP도 있고 다 있어도 콘서트 가쟎아요.
- 가면 노래도 좀 다르게 부르고 평소에 못 듣던 것도 듣고 퍼포먼스도 하고
- 그래서 여기 애써 오신 분들께 책에는 없던 이야기도 좀 해 드릴려고 합니다.
- 그게 예의같아서요.
- 창의
- 우리가 아이디어. 창의 이런 것에 고정 관념 같은 게 대표적인 게 두 가지가 있어요.
- 첫번째 천재만 낸다.
- 두 번째 창의? 아이디어? 그 거 일할 때나 필요한 거지. 창의적 인재. 할 때.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저는 우리도 매일 매일 킬러씽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 경험을 들려드릴께요.
- 아이디어 관련해서 강의를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워크샵을 많이 해요.
- 우리가 손흥민 경기를 본다고 손흥민이 되는 건 아니쟎아요?
- 강의를 듣는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건 아니죠. 그러니 워크샵으로 실제 아이디어를 내 보는 거죠.
- 새로운 피자, 새로운 우유 이런 간단한 아이디어부터 현재 우리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아이디어까지. 아이디어 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직접 실습해 보는 거죠.
- 그런데 놀랍게도 워크샵 참여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 감사하대요.
- 아 방법 알려드려서요?
- 그러면 아 저도 이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거에요.
-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아니 방법을 알려줬는데 왜 자신감을 갖게 해 줘서 고맙다는 거지?
- 그리고는 알게 되었죠.
-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갖는 고정 관념 같은 게 있구나.
-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은 뭔가 좀 특별한 사람이구나.
- 스티브잡스 정도 되야, 아인슈타인 정도는 되야...
- 그거 아니면 뭐 옷도 특이하게, 머리도 염색도 좀 하고...
- 그래서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을 받는 구나.
- 사실 너무 당연한 거죠.
- 요리에는 레서피가 있고 게임도 공략집이 있고 공부도 공부법이 있듯이
- 아이디어도 아이디어 내는 방법만 있다는 건 당연할 수도 있는데...
- 다들 잘 내고는 싶어하지만 아이디어 내는 방법까지 있다는 건 잘 모르세요.
- (사진) 그래서, 열심히 그 방법을 알려주려고 아이디어 카드라는 걸 만들었어요.
- 사실 아이디어 카드를 만든 건 제가 그 방법을 알아서 제일 큰 수혜를 입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 특허
- 저 역시 창의, 아이디어 뭐 이런 거랑는 무관하게 살았던 사람이에요.
-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 요즘은 창의국어, 창의수학, 창의영어 모든 과목 앞에 창의가 붙더라구요.
- 근데 그냥 국영수사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교 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아주 평범했는데
- 회사에서 '미래 TV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래요.
- TV에 굉장히 채널이 많아진다면
- 십 몇 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 미래에는 멀쩡한 사람도 장애를 겪을 수 있을 수도 있고...
- 하여간 미래 TV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거였는데 단 산출물은 특허라는 거에요.
- 특허? 내가 써 본 적도 없는데...근데 특허는 내가 직접 쓰지는 않아도 되요. 회사에서 고용한 변리사가 쓰는 거고. 대신 저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만 내면 된대요.
- 근데 막상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보통 TV 프로그램 하나를 집중을 잘 못 하고 계속 돌리면서 보거든요. 같이 보는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내요. 그래서, 해새 대체 내용을 알 수 있냐고? 저의 불편한 경험을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리모컨 go stop TV 이거 생각하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없는 거에요.
- 그래서 책을 찾아봤죠. 요즘은 연애가 잘 안되면 뭐합니까? 유튜브 보죠. 연애상담 동영상이 진짜 많더라구요. 이런 남자 피해라. 저런 여자 만나라. 근데, 저 때는 유튜브가 초기에 막 나오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컨텐츠가 풍성하지 않았죠. 그래서, 책으로 찾던 시절이었요.
- 가장 먼저 아이디어, 창의 관련 책들을 봤죠. 잘 없더라구요.
- 그래서 인터넷으로 겅색을 했는데 세상에나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거에요. 오 진짜?
- 그래서 그 방법대로 아이디어를 냈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나와요.
- 심지어 100개나 냈어요.
- 100개 중에 절반은 괜찮다고 그랬다고 나머지 절반은 24개인가는 특허로 나왔어요.
- 아 이게 되는 구나.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크리베이트
- 그리고 본격적으로 회사를 차렸어요.
-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
- 이름은 크리베이트
- 명세기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인데 회사 이름에 아이디어가 붙기는 좀 그렇쟎아요. 굉장히 안 창의적으로 보이쟎아요.
- 생각해 보니까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거고 그 창조는 결국 혁신으로 이어지는 거쟎아요. 그래서 회사 이름을 그렇게 붙였어요.
- create + innovate.
- 창의와 혁신. 사람들은 좋은 거 다 갖다 붙였다고들 하세요.
- 즐거워서 웃는 건지 웃어서 즐거운 건지 인과 관계를 따지기 어려운 것들이 있죠.
- 내가 크리베이트해서 크리베이트라고 지었다기 보다는
- 내가 크리베이트라고 지으면 그렇게 되겠지라는 바람이 컸고 그 때는 일종의 선언같은 거였죠.
-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어요. 아이디어로 돈 버는 게.
- 그런데, 초심자의 행운 같은 게 있었어요. 사람들한테 나 뭐하는 사람이라는 거 말해도 모르니까 저한테 온 요청을 열심히 들어줬어요. 해 달라는 거를 해 줬어요. 리서치 해 달라고 하면 리서치. 인터뷰 해 달라고 하면 인터뷰. 저를 인터뷰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다른 사람들을 인터뷰 해서 보고서를 만드는 거죠. 그런데 리서치하고 인터뷰 하는 데 목적이 있쟎아요. 새로운 생각을 뒤에 조금 덧붙여줬죠. 그랬더니 고맙대요. 적은 예산에 이렇게까지 해 주면 자기들이 더 미안하다며...그러더니 이 사람들이 일을 다른 부서에 열심히 크리베이트를 소개해 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 둘씩 일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 그러다 보니 (스타일러) before-> after 이런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구요. 가구인가? 세탁기인가? 지금은 세탁기 보다 많이 팔린다고 하죠.
- (퓨리케어) before -> after 에어컨 틀어 놓을 때 같이 서큘레이터 트는 사람들이 있죠. 더 멀리 가라고...공기 청정기가 어떻게 하면 더 쎄게 공기 청정기 될까 대신에...이 깨끗한 공기 어떻게 하면 더 멀리 멀리 갈까? 고민하다가 이런 게 나왔어요.
- (노크온) 그 외에도 똑똑 두드려서 핸드폰을 연다든지 (찾아가는 서비스) 자동차가 어떻게 하면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로 혁신 할 수 있을까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냈어요.
- 비법 (10분부터)
- 그래서 사람들이 저만 만나면 물어봐요. 아이디어 내는 비법이 뭐냐고. 일단 새로운 생각을 떠올려야겠죠.
- 사실 수능 1등 한테도 물어보면 학교 수업 충실히 듣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다고 하쟎아요.
- 사람들은 자기의 비법을 잘 공유를 안 해요.
-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또 별 거는 없어요.
- 시험 잘 보려면 공부해야 되고
- 살 빼려면 적게먹고 운동해야 되죠.
- 원리는 다 아는데 실천이 어려워요.
-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도 원리는 어쩌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일지도 몰라도.
- 창의 원리도 뇌가 작동 되는 기본 원리에서 온 것들이죠.
- 우리가 꿈은 자기가 본 것만 꾼다고 하쟎아요.
- 책이든 미디어든 하여간 어디에서 본 게 소스가 되어서 꿈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 회상하는 뇌와 상상하는 뇌는 동작 방식이 비슷해요.
- 회상하는 뇌는 우리가 여러 자극들로 부터 받은 일종의 DB죠.
- '개'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뭐가 생각나세요?
- 개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누구는 개집. 누구는 강형욱 또 누구는 고양이. 근데 내 고양이는 회색이였지. 회색. 그랬더니 먹구름 이런 식으로 생각이 확장되어 가는 거에요.
- 개라고 했을 때 개집, 강형욱, 고양이를 떠올린 사람보고는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하기 힘들겠죠. 그런데 누군가가 저 뒤에서 개라고 했는데 먹구름요. 라고 하면? 미친X 라는 소리를 듣겠죠.
- 상상의 방식도 똑 같아요. 어떤 단어가 딱하고 떨어졌을 때 사람의 생각의 크기에 따라서 누구는 몇 단계 못가고, 누구는 엄청난 단계를 밟아서 빅 점프를 해요.
- 밖에서는 안 보이죠.
- 그리고 그렇게 빅 점프를 한 사람에게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내려요.
- 그래서 DB를 쌓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걸 시도해야 되는 거에요.
- 안 먹던 음식도 먹고 안 가던 곳도 가 보고 책도 많이 보고 많이 알고 많이 느껴야 새로운 생각도 더 잘 떠오릅니다.
- 우리가 사는 집 평수에만 관심이 있어요. 금수저다, 흑수저다. 한강뷰가 보이냐 안 보이냐. 은근 슬쩍 자기가 사는 집 한강뷰 보여주면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말하죠.
- 사실 중요한 것 머릿 속 평수에요. 말 그대로 생각이 큰 머릿 속의 평수가 넓은 사람이 상상의 나래를 펼수가 있는 거죠. 좁으면 펼 나래가 없어요. 나래가 날개의 옛 우리말인거는 다들 아시죠?
- 물론 빅 점프를 했다고 다 창의적이다. 잘했다 평가를 내리는 건 아니에요. 누구는 엽기라고 평가 받죠.
- 그 새로운 생각이 사람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창의라는 평가를 하죠.
- 물론 예술은 좀 달라요. 새롭기만 해도 그 것 자체가 진보니까.
- 그래서 이런 원리를 알게 되고 나서는 그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알려줄 때도 이렇게 해야겠다 싶었어요.
- 예를 들어 새로운 피자를 떠올려 보면 어떤 피자 아이디어가 떠오르세요?
- 새로운 피자를 만든다면? 10초 드릴게요.
- 자, 그 중에 정말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는 몇 개나 떠올리셨어요? 몇 개 없으시죠.
- 불고기 피자? 김치 피자? 다 있쟎아요. 그쵸. 잘 안떠올라요.
- 이렇게 아무런 단계 없이 아이디어를 갑자기 떠올리는 건 훈련되어 있는 몇 몇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 그래서 생각이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거에요. 하나씩 하나씩
- 헨젤과 그레텔에 동화 보면 과자 줍다가 보면 어느새 마녀의 집에 다다르쟎아요.
- 먼저 피자의 고정 관념을 쑥 써 보는 거죠. 그거는 할 수 있쟎아요. 새로운 피자 아이디어를 못 내도 현재 알고 있는 피자의 속성들. 둥글다. 뜨겁다. 뭐 이런 것들.
- 그리고 이제는 그럼 둥글게 아니면 뭘로 할 수 있을까요? 물어봐요. 그럼 그건 쉽잖아요. 네모로 할까? 세모로 할까? 공룡 좋아하면 공룡 모양? 아이들이랑 이 수업을 하면 죄다 남자아이들을 죄다 공룡 나와요.
- 그리고 나서 그럼 이름을 붙이면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거죠. 공룡 피자.
- 이게 뒤집어서 생각하기에요. 참 쉽죠?
- 뒤집어서 생각하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한다고 생각해요. 검정 TV의 반대는 흰색 TV. 자동적이고 반사적이죠.
- 반대가 아니에요.
- 현재 그 속성이 가지고 있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야 해요. 그래야 확장이 되죠.
-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란 이렇게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거에요.
- 아파트 평수 넓히려고 무진장 애쓰듯
- 근육을 키우는데도 아령 뿐만 아니라 헬스장에 얼마나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요.
- 생각의 평수를 넓히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제가 책에서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해 두었어요.
- 브레인도 피트니스 해야 합니다.
- 선택의 폭
- 이런데 이 브레인 피트니스가 사람의 태도를 바꾸기도 해요.
- 우리가 긍정적인 사람이 창의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쟎아요.
- 물이 반이나 있냐? 물이 반 밖에 없냐? 이런 차이를 많이들 말하죠.
- 긍정적인 사람들이 창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 만약 우리는 지금 아이디어 회의 하는 데
- 누군가가 뜨거운 콜라 어때?
-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면 분위기 좋은 조직에서는? 다들 피식 웃고
- 분위기 살벌한 조직에서는? 지금 장난해? 정신 안 차려? 이런 소리 바로 나오죠.
- 그런데, 제가 와인 중에도 끓여 먹는 와인이 앴대. 뱅쇼라고 들어봤니?
- 이런 사례를 보여주면 사람들이 확 바뀌어요.
- 어 그래? 그럼 이 뜨거운 콜라가 되려면? 콜라를 끓여먹어봐? 콜라 스프? 콜라 티백?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계속 늘어가요.
- 우리는 긍정적일 때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어요.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애쓰거든요.
-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을 때 하하 호호 웃고 yes 맨 되라는 게 아니에요.
- 사지가 다 잘린 상태에 굴하지 않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
- 시련이 왔을 때 그 파도를 잘 타는 사람들.
- 병상에 누워서 붓질을 못하는 화가가 왜 붓으로만 그려? 가위로 그리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죠.
- 마티스처럼. 그게 긍정이고 위대한 거죠.
-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 내가 마티스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 암 진단 받았고 아 이제 더 이상 못 살아. 뭐 하실 건가요?
- 우리가 보통 고통스러운 상황, 즉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태가 되면 사람은 narrow vision 시야가 굉장히 좁아져요.
- 이노무 직장 때려칠까? 말까?
- 이 사람이랑 헤어질까? 말까?
- 그런데 창의는 생각의 확장이라고 했죠? 창의는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의 옵션이 아니라 더 다양한 옵션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브레인 피트니스는 의도적으로 계속 그것을 훈련하는 것이구요.
-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가 아니라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한 번 이용해 볼까? 혹은 회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부서를 바꿔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바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생각을 해볼까? 1가지 2가지가 아니라 10가지 100가지 계속 확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되요.
- 창의를 머리로 익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나면 이런 작업에 익숙해져요.
-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서 그 중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하면 되는 거죠.
- 조금 더 지혜로와질 수 있어요.
- 생일을 한 번 생각해 보죠.
- 매번 생일 케이크로 축하하는 생일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생일하면 생일 케익을 먹는다 안 먹는다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해요. 생일 케익 내 돈으로 사기 뭐 하쟎아요. 누가 차려줘야 하는데...누가 차려 줄 수 있지만 안 차려 주는 상황이 오면 어때요? 굉장히 실망스럽겠죠. 제 경험입니다. ㅎㅎ
- 그래서 내가 생일에 대해 생각하는 고정관념들 다 쭉 나열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이번 생일은 다르게 해 보는 거죠.
- 내 몸을 쉬게 하는 생일 단식. 이런 해 볼 수도 있구요.
- 배움이 있는 생일. 생일에 평소 안 해 본 거 도전 할 수도 있구요.
- 생일 케익을 먹는게 아니라 생일 케익을 만드는 생일에 도전할 수도 있구요.
- 일이나 삶이나 작동하는 방식은 다 비슷해요.
- 킬러 씽킹 의미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꼭 창의 인재가 되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창의력, 아이디어까지 탑재해야 되는 게 아니라
- 그런 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해야 되니까 하는 거쟎아요.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선택지를 많이 늘리는 일이자 곧 자기 생각을 꺼내는 있이에요.
-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일이죠.
- 우리가 조금 더 지혜로와진다면
- 일도 더 재미있을 수 있고
- 삶도 좀 더 풍요로울 수 있쟎아요.
- 아이디어란 자기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 남의 것을 조사해 가지고 와서 아이디어라고 하지는 않쟎아요.
- 그 자료를 인풋 삼아 내 생각 내 느낌 내 안에 있는 DB와 결합시켜서 새롭게 꺼 내어 놓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죠.
- 제가 처음에 킬러 씽킹이란 죽여주는 아이디어를 고상하게 한 거라고 했었는데
- 사실 킬러 씽킹. 킬러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거에요.
- 그리고 나서 그 아이디어 중에 죽여 주는 아이디어를 골라내면 됩니다.
- 다들 킬러 씽킹하시길 바랍니다.
2차 - 세바시 - 소개
- 아이디어 컨설팅사 크리베이트의 대표 박성연입니다.
- 연필과 지우기를 결합하면?
- 가구와 세탁기를 결합하면 ? 퓨리케이서
- 서큘레이터와 공기청정기를 합치면? 퓨리케어
- 이런 아이디어를 만들었던 아이디어 컨설턴트 박성연입니다. 저는 회사들이 아이디어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는 걸 직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최근에는 킬러 씽킹이라는 책을 써서 여기에 작가라는 직함까지 생겼어요.
- 책을 쓴 이유는 아이디어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에요.
- 제가 강의도 많이하지만 직접 실습하는 워크샵도 많이하는데
- 그런데 놀랍게도 워크샵 참여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 감사하대요.
- 아 방법 알려드려서요?
- 그러면 아 저도 이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거에요.
-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아니 방법을 알려줬는데 왜 자신감을 갖게 해 줘서 고맙다는 거지?
- 그리고는 알게 되었죠.
-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갖는 고정 관념 같은 게 있구나.
-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은 뭔가 좀 특별한 사람이구나.
- 스티브잡스 정도 되야, 아인슈타인 정도는 되야...
- 그거 아니면 뭐 옷도 특이하게, 머리도 염색도 좀 하고...
- 그래서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을 받는 구나.
- 사실 너무 당연한 거죠.
- 요리에는 레서피가 있고 게임도 공략집이 있고 공부도 공부법이 있듯이
- 아이디어도 아이디어 내는 방법만 있다는 건 당연할 수도 있는데...
- 다들 잘 내고는 싶어하지만 아이디어 내는 방법까지 있다는 건 잘 모르세요.
- 아이디어 내는데에도 방법이 있어요.
- 이거 알려드릴려고 책을 하나 썼어요.
- 일명 킬러 씽킹.
- 그냥 아이디어 내는 법 하면 안 보잖아요.
- 죽이는 아이디어 내는 법. 고상하게 킬러씽킹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비법으로 가기전 - 특허
- 아이디어내는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제일 처음 덕을 본 사람은 누구 일까요?
- 바로 저에요.
- 저 역시 창의, 아이디어 뭐 이런 거랑는 무관하게 살았던 사람이에요.
-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 요즘은 창의국어, 창의수학, 창의영어 모든 과목 앞에 창의가 붙더라구요.
- 근데 그냥 국영수사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교 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아주 평범했는데
- 회사에서 '미래 TV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래요.
- TV에 굉장히 채널이 많아진다면
- 십 몇 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 미래에는 멀쩡한 사람도 장애를 겪을 수 있을 수도 있고...
- 하여간 미래 TV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거였는데 단 산출물은 특허라는 거에요.
- 특허? 내가 써 본 적도 없는데...근데 특허는 내가 직접 쓰지는 않아도 되요. 회사에서 고용한 변리사가 쓰는 거고. 대신 저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만 내면 된대요.
- 근데 막상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보통 TV 프로그램 하나를 집중을 잘 못 하고 계속 돌리면서 보거든요. 같이 보는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내요. 그래서, 해새 대체 내용을 알 수 있냐고? 저의 불편한 경험을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리모컨 go stop TV 이거 생각하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없는 거에요.
- 그래서 책을 찾아봤죠. 그 때는 유튜브 초창기라 콘텐츠가 많지 않았거든요. 그 당시만 해도 아이디어, 창의 관련 책들이 많지가 않았어요.
-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는데 세상에나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거에요. 오 진짜?
- 그래서 그 방법대로 아이디어를 냈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나와요.
- 심지어 100개나 냈어요.
- 100개 중에 절반은 괜찮다고 그랬다고 나머지 절반은 24개인가는 특허로 나왔어요.
- 아 이게 되는 구나.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그리고 그 비법을 모아 회사를 차렸고
- 회사를 차리고 아이디어 내는 비법부터 모아서 아이디어 카드를 만들었죠.
- 비법 원리
- 그 비법을 오늘 공유드릴께요.
- 그 전에 원리를 알아야 응용을 하니까 원리부터 알려드릴께요.
- 여기 사진이 하나 있는데요.
- 강을 한 번에 건널 수 있나요? 징검다리가 있어야 되죠.
- 뇌가 작동하는 방식도 비슷해요. 뇌는 한 번에 비약적인 점프를 못해요.
- 예를 들어서, 개라는 단어를 들으면 뭐가 생각나세요?
- 개집, 강형욱, 고양이...
- 그런데 누군가가 개를 듣고 먹구름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뇌에는 개 - 고양이 - 내 고양이는 회색- 그랬더니 먹구름 이런 식으로 생각이 확장되어 가는 거에요. 뇌가 엄청한 속도로 빨리 거기까지 가는 거죠.
- 어떤 단어가 딱하고 떨어졌을 때 사람의 생각의 크기에 따라서 누구는 몇 단계 못가고, 누구는 엄청난 단계를 밟아서 빅 점프를 해요.
- 밖에서는 안 보이죠.
- 그리고 그렇게 빅 점프를 한 사람에게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내려요.
- 그래서, 쪼개서 생각하도록 하자! 이런 원리를 가지고 아이디어 내는 방법을 만들었어요.
- 비법 - 뒤집기
- 뒤집기 아이디어 카드에요.
- 예를 들어 새로운 피자를 떠올려 보면 어떤 피자 아이디어가 떠오르세요?
- 새로운 피자를 만든다면? 10초 드릴게요.
- 자, 그 중에 정말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는 몇 개나 떠올리셨어요? 몇 개 없으시죠.
- 불고기 피자? 김치 피자? 다 있쟎아요. 그쵸. 잘 안떠올라요.
- 이렇게 아무런 단계 없이 아이디어를 갑자기 떠올리는 건 훈련되어 있는 몇 몇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 그래서 생각이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거에요. 하나씩 하나씩
- 먼저 피자의 고정 관념을 쑥 써 보는 거죠. 그거는 할 수 있쟎아요. 새로운 피자 아이디어를 못 내도 현재 알고 있는 피자의 속성들. 둥글다. 뜨겁다. 뭐 이런 것들.
- 그리고 이제는 그럼 둥글게 아니면 뭘로 할 수 있을까요? 물어봐요. 그럼 그건 쉽잖아요. 네모로 할까? 세모로 할까? 공룡 좋아하면 공룡 모양? 아이들이랑 이 수업을 하면 죄다 남자아이들을 죄다 공룡 나와요.
- 그리고 나서 그럼 이름을 붙이면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거죠. 공룡 피자.
- 이게 뒤집어서 생각하기에요. 참 쉽죠?
- 뒤집어서 생각하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한다고 생각해요. 검정 TV의 반대는 흰색 TV. 자동적이고 반사적이죠.
- 반대가 아니에요.
- 현재 그 속성이 가지고 있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야 해요. 그래야 확장이 되죠.
-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란 이렇게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거에요.
- 아파트 평수 넓히려고 무진장 애쓰듯
- 근육을 키우는데도 아령 뿐만 아니라 헬스장에 얼마나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요.
- 생각의 평수를 넓히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제가 책에서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해 두었어요.
- 비법 - 5%
- 그럼 얼마를 내야 할까요?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돌연변이를 만드는 것과 비슷해요.
- 자연 생태계에서 돌연변이가 살아남을 확률은 5%에요.
- 얼마전에 TV 보니까 우리나라 고유식물종은 전체 3000종 중에 150종. 여기에도 5%가 적용이 되요.
- 100개 내야 5개 살아남아요.
- 1개라도 살아남을려면? 그쵸. 20개는 내야 되요.
- 그런데 우리는 몇 개 내죠?
- 사람들이 처음 아이디어 낼 때 내는 건 사실 아아디어라기 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정보에 가까워요.
- 이런 걸 인포디어라고 하죠. 아까 피자할 때 아이디어 낼 때도 그랬쟎아요.
- 그래서 일단 알고 있는 정보부터 쏟아내고 그리고 나서 내 안에 있는 걸 끄집어 내야 되요.
- 감동 전 - 브레인 피트니스
- 이런 걸 저는 브레인 피트니스를 한다라고 표현해요.
- 그런데 이 브레인 피트니스를 계속 하다보면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 만약 우리는 지금 아이디어 회의 하는 데
- 누군가가 뜨거운 콜라 어때?
-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면 분위기 좋은 조직에서는? 다들 피식 웃고
- 분위기 살벌한 조직에서는? 지금 장난해? 정신 안 차려? 이런 소리 바로 나오죠.
- 그런데, 제가 와인 중에도 끓여 먹는 와인이 앴대. 뱅쇼라고 들어봤니?
- 이런 사례를 보여주면 사람들이 확 바뀌어요.
- 어 그래? 그럼 이 뜨거운 콜라가 되려면? 콜라를 끓여먹어봐? 콜라 스프? 콜라 티백?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계속 늘어가요.
- 우리가 긍정적인 사람이 창의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쟎아요.
- 물이 반이나 있냐? 물이 반 밖에 없냐? 이런 차이를 많이들 말하죠.
- 긍정적인 사람들이 창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 우리는 긍정적일 때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어요.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애쓰거든요.
-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을 때 하하 호호 웃고 yes 맨 되라는 게 아니에요.
- 사지가 다 잘린 상태에 굴하지 않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
- 시련이 왔을 때 그 파도를 잘 타는 사람들.
- 병상에 누워서 붓질을 못하는 화가가 왜 붓으로만 그려? 가위로 그리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죠.
- 마티스처럼. 그게 긍정이고 위대한 거죠.
-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 내가 마티스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 암 진단 받았고 아 이제 더 이상 못 살아. 뭐 하실 건가요?
- 우리가 보통 고통스러운 상황, 즉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태가 되면 사람은 narrow vision 시야가 굉장히 좁아져요.
- 이노무 직장 때려칠까? 말까?
- 이 사람이랑 헤어질까? 말까?
- 그런데 창의는 생각의 확장이라고 했죠? 창의는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의 옵션이 아니라 더 다양한 옵션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브레인 피트니스는 의도적으로 계속 그것을 훈련하는 것이구요.
-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가 아니라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한 번 이용해 볼까? 혹은 회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부서를 바꿔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바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생각을 해볼까? 1가지 2가지가 아니라 10가지 100가지 계속 확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되요.
- 창의를 머리로 익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나면 이런 작업에 익숙해져요.
-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서 그 중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하면 되는 거죠.
- 조금 더 지혜로와질 수 있어요.
-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 생일을 한 번 생각해 보죠.
- 매번 생일 케이크로 축하하는 생일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생일하면 생일 케익을 먹는다 안 먹는다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해요. 생일 케익 내 돈으로 사기 뭐 하쟎아요. 누가 차려줘야 하는데...누가 차려 줄 수 있지만 안 차려 주는 상황이 오면 어때요? 굉장히 실망스럽겠죠. 제 경험입니다. ㅎㅎ
- 그래서 내가 생일에 대해 생각하는 고정관념들 다 쭉 나열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이번 생일은 다르게 해 보는 거죠.
- 내 몸을 쉬게 하는 생일 단식. 이런 해 볼 수도 있구요.
- 배움이 있는 생일. 생일에 평소 안 해 본 거 도전 할 수도 있구요.
- 생일 케익을 먹는게 아니라 생일 케익을 만드는 생일에 도전할 수도 있구요.
- 일이나 삶이나 작동하는 방식은 다 비슷해요.
- 감동 - 킬러 씽킹 의미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꼭 창의 인재가 되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창의력, 아이디어까지 탑재해야 되는 게 아니라
- 그런 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해야 되니까 하는 거쟎아요.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선택지를 많이 늘리는 일이자 곧 자기 생각을 꺼내는 있이에요.
-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일이죠.
- 아까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했쟎아요.
- 우리가 조금 더 창의적이된다면
- 일도 더 재미있을 수 있고
- 삶도 좀 더 풍요로울 수 있어요.
- 아이디어란 자기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 남의 것을 조사해 가지고 와서 아이디어라고 하지는 않쟎아요.
- 그 자료를 인풋 삼아 내 생각 내 느낌 내 안에 있는 DB와 결합시켜서 새롭게 꺼 내어 놓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죠.
- 제가 처음에 킬러 씽킹이란 죽여주는 아이디어를 고상하게 한 거라고 했었는데
- 사실 킬러 씽킹. 킬러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거에요.
-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킬하고 나서야 비로서 킬러 아이디어가 나와서 죽여주는 아이디어가 됩니다.
- 다들 킬러 씽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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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가능하다면 퀴즈나 실습 같은 걸 해보는 건 어떨까요? 테드에서 종종 그런 걸 하잖아요. 예를 들면, "새로운 피자를 만든다면? 10초 드릴게요. 자, 그 중에 정말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는 몇 개나 떠올리셨어요? 몇 개 없으시죠. 이렇게 아무런 단계 없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이런 식으로...
- 개>고양이>회색>먹구름 -- 이 예시에서 DB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 이건 단순히 DB가 많아야 한다기 보단, 머릿속 데이터들 간의 연결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더 잘맞는 예시 아닐까요?
- 마지막 결말 부분에 이제 마무리 메시지와 감동을 줘야 할텐데 '글쓰기'라는 새로운 주제가 나오는 느낌이에요. 아래에 "아이디어란 자기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란 메시지가 좀 흐려지는 느낌입니다. 글쓰기 이야기를 빼고 일도 재미있어지고 삶도 풍성해질 수 있다는 정도만 있어도 저는 괜찮을 것 같아요.
1) 회사용
2. 히스토리
6번 - 외국은 매뉴얼화 참 잘 한다: 그 외국은 어떤 외국인지? 일본인지, 미국인지, 독일인지? 구체적이면 좋겠네요.
한편, '달인 프로그램 보면서 신기하다고만 느끼고 왜 매뉴얼화 안 하는지 의문': 상당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인간극장'마냥 보면서 박수 치기만 할 뿐, 실제로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는 않죠.
중요한 것은 달인들끼리 나와서 경쟁하는 게 아니라, 평범한 시청자도 달인이 될 수 있게 안내하는 것인데.
아픈 과거를 말하면서 감성팔이만 하는 게 저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4. 소비자 가치
15번 - 매우 공감되는 내용인데, 예시를 조금 구체적으로 하는 건 어떨지?
어디에 운세 서비스를 넣으면 어색한 예시로 적절할지?
갑자기 배달 앱에 운세 서비스 넣는다든지...
5. 마인드
5번 - '창의도 결국 마인드다'라는 결론은, 앞에 구체적인 툴과 엔진을 설명해놨는데
다소 추상적인 level로 복귀하는 것이 아닌지?
'창의는 mindset에서 시작된다' 등 tool의 유용함을 부정하지 않는 어투로 수정 제안.
혹은 글 구성 자체가 구체적 tool => 추상적 mindset 방향으로 이행되는 느낌인데,
글 구성 자체를 뒤집는 것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