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강의안

회사용 1차 
  1. 인트로 
    1. 킬러씽킹이란 죽이는 사람의 생각인가? 
    2. 킬러 콘텐츠. 아실껍니다. 
    3. 킬러 아이디어. 킬러 아이디어. 
    4. 킬러 아이디어를 만드는 게 바로 킬러 씽킹. 
    5. 시험 잘 볼려면 공부해라. 살 뺄려면 적게 먹고 운동해라.
    6. 창의적인 생각하려면? 누가 알려준 적이 없어요. 창의창의하는데...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걸 이용하면 훨씬 생각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니까요.  
  2. 왜? 
    1. 비즈니스의 80%는 죽는다
    2. S&P 기업존속 기간이 1965년에 32년 2012년 18년.
  3. 새로운 게 있어야 한다. 탄생기 
    1. 어떻게 만든지 궁금. 지금 부터.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2. 옛날에 저는 삼성전자 직원
    3. 결과물을 특허. 
    4. 연애도 책. 모르면 일단 책. 요즘은 모르면 네이버. 모르면 유튜브. 
    5. 특허 아이디어 책 X 
    6.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거의 다 외국 것들이었어요. 외국은 매뉴얼화를 참 잘 합니다. 요리도 레서피가 있고...방법들을 체계화하죠. 저는 달인 프로그램 보면서. 신기하다. 그 다음은 왜 연구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달인이 되는지?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
    7. 어쨌든, 그 덕택에...특허 아이디어 100개. 그 중에서 
    8. 그 이후 회사를 나와서 제가 달인들 일일이 찾아다닐 수는 없었고..아이디어 만드는 방법들을 다 모아서 정리를 해 봤어요. 스텝 1, 스텝2...
    9. 메시지로 위주로 아이디어 카드. 
    10. 그 중에 몇 개. 뒤집어라. 다른 사람이 되어라. 
    11. 그러다가 방법을 알려주면? 도구나 시스템 필요하다. 아이디어 엔진. 아이디어 오프너.  
    12. 엔진도 프로세스별로 한장씩 소개. 
    13. 이렇게 하면 정말 수도 없는 아이디어가 쏟아집니다. 
  4. 유혹 
    1. 뭐 그렇게 까지 하느냐? 
    2. 그런데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 
    3. 신제품 출시하라고 해서 아이디어를 막 내요. 
    4. 현실성 없다고 다 짤라요. 
    5. 가만히 있다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 이런 심정으로 버티고 있다. 
    6. 돌연변이. 
    7. 5% 확률 
    8. 많이 내야 되요. 
    9. 천재들도 그래요. 
    10. 안드로메다. 
  5. 창의의 정의. 
    1. 새롭기만 해서 창의적인가요? 엽기도 창의인가? 
    2. 유용. 누구에게 사람들에게. 실제로 유용해야 되고 유용하다고 느껴야 한다. 
  6. 소비자에게 유용함 
    1. 그 많이 낸 것들 중에 날카로운 칼날로 옥석을 가려야 되요. 
    2. 어떻게 날카로워 지냐? 
    3.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4. 기업은 사회에 가치를 창출했을 때 그 댓가로 돈을 버는 겁니다. 
    5. 가치. 우리의 물건을 서비스를 사주는 사람. 고객들이 가치를 느껴야겠죠. 
    6. 고객들이 가치를 느끼는 걸 만드려면 고객이 있는 세상에 뛰어들어야겠죠. 
    7. 초등학교 5학년에게 선물을 주려면 요즈 초딩들이 좋아하는 것 신문 보고 선물 고를 수 없겠죠. 
    8. 우리 아이는 다를 수 있으니까. 우리 아이를 관찰하고 잘 들여다 봐야겠죠. 
    9. 마찬가지로 우리 고객들을 잘 파악해야겠죠. 
    10. 우리 잘 파악하고 있다. 우리는 매번 조사한다. 우리 서비스에 만족하십니까? 관심도 없다. 담당자 머릿 속에 고객을 끼워맞추지 마세요. 
    11. 세탁기를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미분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애드가와 앤런 포우의 잃어버린 편지. 
    12. 그 속으로 스며 들여야. 
    13.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이미 학문에는 있는데...에스노그래피.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데...
  7. 현실 
    1. 고객 관점에서 본다는 걸 착각들. 
    2. 담당자들. 우리 앱에 고객들이 좀 더 머물면 좋을만한 거 생각해봐. 요즘 고객들이 운세가 좋아하니까...운세 서비스 넣읍시다. 고객들이 원하는 거 해 줬다고 해요. 
    3. 우리 고객이 누군지? 우리 고객은 그런 거 좋아하는지...아닌지..운세를 보는 그 이면은 뭔지...thick data를 쌓아야 되는데...
  8. thick data 
    1. 소비자의 세상을 이해. 
    2. 이해한다는 의미. 
    3. 이면을 읽어 내는 것 
    4. 무지개. 
    5. 손가락을 보지 말고 손가락 끝이 가르키는 달을 봐야. 
    6. 고객이 원하는 게 구멍이지. 드릴은 아니쟎아요.  총 만드는 회사. 
    7. 구멍을 왜 뚫고 싶은지...이해해야...그래야 우리가 단순히 드릴 파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이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회사라는 걸 깨닫는다. 
    8. 5why 간단. 
    9. 행복. 
  9. 스타일러도. 아이디어. 두 가지다. 
  10. 변화 
    1. 이런 걸 CEO들안 알아요. 큰 일 났다. 이대로 있으면 다 죽는다. 위에서 변화하려고 하지만 밑은 철옹성입니다. 
    2. 위에서 구호로 내 건다고 되지 않아요. 방법 알려준다고 되지 않아요.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3. 마인드를 바꿔줘야 해요. 
    4. 마인드 물론 쉽게 바뀌지 않아요. 
    5. 그런데 제일 중요합니다. 
    6. 콜라. 
    7. 창의도 결국 마인드더라구요. 
    8. 오픈마인드.
    9. 긍정성. 
    10. yes 맨이 긍정이 아니다. 
    11. 어떤 고난이 와도 끄덕하지 않는 게 긍정이다.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이다. 
    12. 마인드 바꿀려면 이런 책도 강의도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11. 일상 
    1. 무엇보다 일 따로 삶 따로 아니라 일치 되어야 한다. 
    2. 워라벨
    3. 워크앤라이프 얼라인. 
    4. 일치적인 삶. 
    5. 내가 새로운 방법 배웠어. 그럼 내 삶에 적용해야 한다. 
    6. 생일. 이번 생일은 다르게? 
    7. 내가 룰을 바꿔볼까? 커피샵. 
  12. 킬러 씽킹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는 첫째, 강력한 아이디어. 둘째, 내 안의 있는 생각들을 죽여야 새로운 게 나오기 때문이다. 
  13. 킬러 씽킹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용 1차 
  1. 오프닝 
    1. 킬러씽킹이란 죽이는 사람의 생각인가? 
    2. 킬러 콘텐츠. 아실껍니다. 
    3. 킬러 아이디어. 킬러 아이디어. 
    4. 킬러 아이디어를 만드는 게 바로 킬러 씽킹. 
    5. 시험 잘 볼려면 공부해라. 살 뺄려면 적게 먹고 운동해라.
    6. 창의적인 생각하려면? 누가 알려준 적이 없어요. 창의창의하는데...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걸 이용하면 훨씬 생각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니까요.  
  2. 히스토리 
    1. 어떻게 만든지 궁금. 지금 부터.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2. 옛날에 저는 삼성전자 직원
    3. 결과물을 특허. 
    4. 연애도 책. 모르면 일단 책. 요즘은 모르면 네이버. 모르면 유튜브. 
    5. 특허 아이디어 책 X 
    6.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거의 다 외국 것들이었어요. 외국은 매뉴얼화를 참 잘 합니다. 요리도 레서피가 있고...방법들을 체계화하죠. 저는 달인 프로그램 보면서. 신기하다. 그 다음은 왜 연구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달인이 되는지?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
    7. 어쨌든, 그 덕택에...특허 아이디어 100개. 그 중에서 
    8. 그 이후 회사를 나와서 제가 달인들 일일이 찾아다닐 수는 없었고..아이디어 만드는 방법들을 다 모아서 정리를 해 봤어요. 스텝 1, 스텝2...
    9. 메시지로 위주로 아이디어 카드. 
    10. 그 중에 몇 개. 뒤집어라. 다른 사람이 되어라. 
    11. 그러다가 방법을 알려주면? 도구나 시스템 필요하다. 아이디어 엔진. 아이디어 오프너.  
    12. 엔진도 프로세스별로 한장씩 소개. 
  3. 현실 
    1. 이렇게 하면 정말 수도 없는 아이디어가 쏟아집니다. 
    2. 뭐 그렇게 까지 하느냐? 
    3. 그런데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 
    4. 신제품 출시하라고 해서 아이디어를 막 내요. 
    5. 현실성 없다고 다 짤라요. 
    6. 가만히 있다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 이런 심정으로 버티고 있다. 
    7. 돌연변이. 
    8. 5% 확률 
    9. 많이 내야 되요. 
    10. 천재들도 그래요. 
    11. 안드로메다. 
    12. 그 많이 낸 것들 중에 날카로운 칼날로 옥석을 가려야 되요. 
  4. 소비자 가치 
    1. 어떻게 날카로워 지냐? 
    2.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3. 기업은 사회에 가치를 창출했을 때 그 댓가로 돈을 버는 겁니다. 
    4. 가치. 우리의 물건을 서비스를 사주는 사람. 고객들이 가치를 느껴야겠죠. 
    5. 고객들이 가치를 느끼는 걸 만드려면 고객이 있는 세상에 뛰어들어야겠죠. 
    6. 초등학교 5학년에게 선물을 주려면 요즈 초딩들이 좋아하는 것 신문 보고 선물 고를 수 없겠죠. 
    7. 우리 아이는 다를 수 있으니까. 우리 아이를 관찰하고 잘 들여다 봐야겠죠. 
    8. 마찬가지로 우리 고객들을 잘 파악해야겠죠. 
    9. 우리 잘 파악하고 있다. 우리는 매번 조사한다. 우리 서비스에 만족하십니까? 관심도 없다. 담당자 머릿 속에 고객을 끼워맞추지 마세요. 
    10. 세탁기를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미분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애드가와 앤런 포우의 잃어버린 편지. 
    11. 그 속으로 스며 들여야. 
    12.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이미 학문에는 있는데...에스노그래피.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데...
    13. 스타일러도. 아이디어. 두 가지다. 
    14. 고객 관점에서 본다는 걸 착각들. 
    15. 담당자들. 우리 앱에 고객들이 좀 더 머물면 좋을만한 거 생각해봐. 요즘 고객들이 운세가 좋아하니까...운세 서비스 넣읍시다. 고객들이 원하는 거 해 줬다고 해요. 
    16. 우리 고객이 누군지? 우리 고객은 그런 거 좋아하는지...아닌지..운세를 보는 그 이면은 뭔지...thick data를 쌓아야 되는데...
    17. 고객이 원하는 게 구멍이지. 드릴은 아니쟎아요.  총 만드는 회사. 
    18. 이런 걸 CEO들안 알아요. 큰 일 났다. 이대로 있으면 다 죽는다. 위에서 변화하려고 하지만 밑은 철옹성입니다. 
    19. 위에서 구호로 내 건다고 되지 않아요. 방법 알려준다고 되지 않아요.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5. 마인드 
    1. 마인드를 바꿔줘야 해요. 
    2. 마인드 물론 쉽게 바뀌지 않아요. 
    3. 그런데 제일 중요합니다. 
    4. 콜라. 
    5. 창의도 결국 마인드더라구요. 
    6. 오픈마인드.
    7. 긍정성. 
    8. yes 맨이 긍정이 아니다. 
    9. 어떤 고난이 와도 끄덕하지 않는 게 긍정이다.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이다. 
    10. 마인드 바꿀려면 이런 책도 강의도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6. 삶에서 
    1. 무엇보다 일 따로 삶 따로 아니라 일치 되어야 한다. 
    2. 워라벨
    3. 워크앤라이프 얼라인. 
    4. 일치적인 삶. 
    5. 내가 새로운 방법 배웠어. 그럼 내 삶에 적용해야 한다. 
    6. 생일. 이번 생일은 다르게? 
    7. 내가 룰을 바꿔볼까? 커피샵. 
  7. 클로징 
    1. 킬러 씽킹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는 첫째, 강력한 아이디어. 둘째, 내 안의 있는 생각들을 죽여야 새로운 게 나오기 때문이다. 
    2. 킬러 씽킹하시기 바랍니다. 

학부모용 

  1. 창의 영어, 창의 수학, 창의 과학
  2. 왜 극찬을 하는가? 
  3. 스티브 잡스. 
  4. 똑똑한 아이들 엄청 많다. 
  5. 양뇌를 다 쓰는 아이들.  

세바시 
김창옥 - 교도소. 여자. 사기. 꽃뱀. 살인. 남편. 엄마. 아빠 어린시절. 아빠 미안. 너도 미안한 사람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너 자신을 안아줘라. 
김경일 - 잠이 중요하다. 메시지 하나만 잘 빗는 느낌. 
유시민 - 텍스트 안에 컨택스트를 넣어라. 팬들 추가로. 


  1. 소개 
    1. 아이디어 컨설팅사 크리베이트의 대표 박성연입니다. 
    2. 아이디어 컨설팅? 
    3. 부동산 컨설팅을 뭐라고 하나요? 복덕방 
    4. 파이낸스 컨설팅을 뭐라고 하나요? 보험
    5. 다 들어 봤는데...아이디어 컨설팅은 잘 못 들어보셨죠? 
    6. 있을 법 하긴 한데, 아이디어만으로도 컨설팅을 할 수 있나? 세상 모든 게 다 아이디어인데. 대체 뭘 컨설팅하는 거지?  
    7. 뭔가를 만들려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니까 그 만든 것에다가 돈을 지불하지 않나? 근데 만들어지지도 않은 아이디어로 돈을 번다고 싶으시죠?  
    8. 저한테 주로는 의뢰하는 곳들은 회사들이에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요청을 하면 아이디어를 냅니다.  
    9. (사진) 대표적으로...4장. 스타일러. 퓨리케어. 노크온. 찾아가는 서비스.  
    10. 그래서 저만 만나면  사람들이 붙잡고 물어보세요. 
    11. (사진) 대체 아이디어 내는비법이 뭐냐고? 그래서 매번 설명하기도 귀찮고 해서 최근 책 썼습니다. 킬러 씽킹. 
    12. 그냥 아이디어 내는 법 하면 안 보잖아요.
    13. 죽이는 아이디어 내는 법. 고상하게 킬러씽킹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14. 자세한 건 책에 다 나와 있으니까 책을 보시면 됩니다. 
    15. 제가 이 자리에 서서 
    16. 책이랑 똑같은 내용을 읊는 건 좀 재미없쟎아요. 
    17. 여기 이렇게 힘들여 오신 분들도 있는데 예의가 아니죠.  
    18. 왜 사람들이 가수 CD도 있고 LP도 있고 다 있어도 콘서트 가쟎아요. 
    19. 가면 노래도 좀 다르게 부르고 평소에 못 듣던 것도 듣고 퍼포먼스도 하고
    20. 그래서 여기 애써 오신 분들께 책에는 없던 이야기도 좀 해 드릴려고 합니다. 
    21. 그게 예의같아서요.   
  2. 창의 
    1. 우리가 아이디어. 창의 이런 것에 고정 관념 같은 게 대표적인 게 두 가지가 있어요.  
    2. 첫번째 천재만 낸다. 
    3. 두 번째 창의? 아이디어? 그 거 일할 때나 필요한 거지. 창의적 인재. 할 때.  
    4.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5. 저는 우리도 매일 매일 킬러씽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제 경험을 들려드릴께요. 
    7. 아이디어 관련해서 강의를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워크샵을 많이 해요. 
    8. 우리가 손흥민 경기를 본다고 손흥민이 되는 건 아니쟎아요? 
    9. 강의를 듣는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건 아니죠. 그러니 워크샵으로 실제 아이디어를 내 보는 거죠. 
    10. 새로운 피자, 새로운 우유 이런 간단한 아이디어부터 현재 우리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아이디어까지. 아이디어 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직접 실습해 보는 거죠. 
    11. 그런데 놀랍게도 워크샵 참여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12. 감사하대요.
    13. 아 방법 알려드려서요? 
    14. 그러면 아 저도 이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거에요. 
    15.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아니 방법을 알려줬는데 왜 자신감을 갖게 해 줘서 고맙다는 거지? 
    16. 그리고는 알게 되었죠. 
    17.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갖는 고정 관념 같은 게 있구나. 
    18.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은 뭔가 좀 특별한 사람이구나. 
    19. 스티브잡스 정도 되야, 아인슈타인 정도는 되야...
    20. 그거 아니면 뭐  옷도 특이하게, 머리도 염색도 좀 하고...
    21. 그래서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을 받는 구나. 
    22. 그래서, 열심히 그 방법을 알려주려고 아이디어 카드라는 걸 만들었어요. 
    23. 사실 아이디어 카드를 만든 건 제가 그 방법을 알아서 제일 큰 수혜를 입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3. 특허 
    1. 저 역시 창의, 아이디어 뭐 이런 거랑는 무관하게 살았던 사람이에요. 
    2.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3. 요즘은 창의국어, 창의수학, 창의영어 모든 과목 앞에 창의가 붙더라구요. 
    4. 근데 그냥 국영수사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교 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아주 평범했는데 
    5. 회사에서  '미래 TV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래요.  
    6. TV에 굉장히 채널이 많아진다면 
    7. 십 몇 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8. 미래에는 멀쩡한 사람도 장애를 겪을 수 있을 수도 있고...
    9. 하여간 미래 TV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거였는데 단 산출물은 특허라는 거에요.  
    10. 특허? 내가 써 본 적도 없는데...근데 특허는 내가 직접 쓰지는 않아도 되요. 회사에서 고용한 변리사가 쓰는 거고. 대신 저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만 내면 된대요.  
    11. 근데 막상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보통 TV 프로그램 하나를 집중을 잘 못 하고 계속 돌리면서 보거든요. 같이 보는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내요. 그래서, 해새 대체 내용을 알 수 있냐고? 저의 불편한 경험을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리모컨 go stop TV 이거 생각하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없는 거에요. 
    12. 그래서 책을 찾아봤죠. 요즘은 연애가 잘 안되면 뭐합니까? 유튜브 보죠. 연애상담 동영상이 진짜 많더라구요. 이런 남자 피해라. 저런 여자 만나라. 근데, 저 때는 유튜브가 초기에 막 나오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컨텐츠가 풍성하지 않았죠. 그래서, 책으로 찾던 시절이었요.  
    13. 가장 먼저 아이디어, 창의 관련 책들을 봤죠. 잘 없더라구요. 
    14. 그래서 인터넷으로 겅색을 했는데 세상에나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거에요. 오 진짜? 
    15. 그래서 그 방법대로 아이디어를 냈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나와요. 
    16. 심지어 100개나 냈어요. 
    17. (사진) 100개 중에 절반은 괜찮다고 그랬다고 나머지 절반은 24개인가는 특허로 나왔어요. 
    18. 아 이게 되는 구나.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4. 크리베이트
    1. 그리고 본격적으로 회사를 차렸어요. 
    2.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 
    3. (사진) 이름은 크리베이트
    4. 명세기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인데 회사 이름에 아이디어가 붙기는 좀 그렇쟎아요.  굉장히 안 창의적으로 보이쟎아요. 
    5. 생각해 보니까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거고 그 창조는 결국 혁신으로 이어지는 거쟎아요. 그래서 회사 이름을 그렇게 붙였어요. 
    6. create + innovate. 
    7. 창의와 혁신. 사람들은 좋은 거 다 갖다 붙였다고들 하세요. 
    8. 즐거워서 웃는 건지 웃어서 즐거운 건지 인과 관계를 따지기 어려운 것들이 있죠. 
    9. 내가 크리베이트해서 크리베이트라고 지었다기 보다는 
    10. 내가 크리베이트라고 지으면 그렇게 되겠지라는 바람이 컸고 그 때는 일종의 선언같은 거였죠.   
    11.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어요. 아이디어로 돈 버는 게. 
    12. 그런데, 초심자의 행운 같은 게 있었어요. 사람들한테 나 뭐하는 사람이라는 거 말해도 모르니까 저한테 온 요청을 열심히 들어줬어요. 해 달라는 거를 해 줬어요. 리서치 해 달라고 하면 리서치. 인터뷰 해 달라고 하면 인터뷰. 저를 인터뷰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다른 사람들을 인터뷰 해서 보고서를 만드는 거죠. 그런데 리서치하고 인터뷰 하는 데 목적이 있쟎아요. 새로운 생각을 뒤에 조금 덧붙여줬죠. 그랬더니 고맙대요. 이 돈 에 그런 거까지 해줘서. 그러더니 이 사람들이 일을 하나씩 둘씩 맡기기 시작해요.  
    13. (사진)그래서 (스타일러) before-> after 이런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구요. 가구인가? 세탁기인가? 지금은 세탁기 보다 많이 팔린다고 하죠. 
    14. (사진) (퓨리케어) before -> after 에어컨 틀어 놓을 때 같이 서큘레이터 트는 사람들이 있죠. 더 멀리 가라고...공기 청정기가 어떻게 하면 더 쎄게 공기 청정기 될까 대신에...이 깨끗한 공기 어떻게 하면 더 멀리 멀리 갈까? 고민하다가 이런 게 나왔어요. 
    15. (사진) 노크온) 그 외에도 똑똑 두드려서 핸드폰을 연다든지 (찾아가는 서비스) 자동차가 어떻게 하면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로 혁신 할 수 있을까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냈어요. 
  5. 비법 (10분부터) 
    1. (사진)그래서 사람들이 저만 만나면 물어봐요. 아이디어 내는 비법이 뭐냐고. 일단 새로운 생각을 떠올려야겠죠. 
    2. 사실 수능 1등 한테도 물어보면 학교 수업 충실히 듣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다고 하쟎아요. 
    3. 사람들은 자기의 비법을 잘 공유를 안 해요. 
    4.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또 별 거는 없어요. 
    5. 시험 잘 보려면 공부해야 되고 
    6. 살 빼려면 적게먹고 운동해야 되죠. 
    7. 원리는 다 아는데 실천이 어려워요. 
    8.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도 원리는 어쩌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일지도 몰라도.    
    9. 창의 원리도 뇌가 작동 되는 기본 원리에서 온 것들이죠.  
    10. 우리가 꿈은 자기가 본 것만 꾼다고 하쟎아요. 
    11. 책이든 미디어든 하여간 어디에서 본 게 소스가 되어서 꿈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12. 회상하는 뇌와 상상하는 뇌는 동작 방식이 비슷해요.   
    13. 회상하는 뇌는 우리가 여러 자극들로 부터 받은 일종의 DB죠. 
    14. '개'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뭐가 생각나세요? 
    15. 개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누구는 개집. 누구는 강형욱 또 누구는 고양이. 근데 내 고양이는 회색이였지. 회색. 그랬더니 먹구름 이런 식으로 생각이 확장되어 가는 거에요. 
    16. 개라고 했을 때 개집, 강형욱, 고양이를 떠올린 사람보고는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하기 힘들겠죠. 그런데 누군가가 저 뒤에서 개라고 했는데 먹구름요. 라고 하면?  미친X 라는 소리를 듣겠죠. 
    17. 상상의 방식도 똑 같아요. 어떤 단어가 딱하고 떨어졌을 때 사람의 생각의 크기에 따라서 누구는 몇 단계 못가고, 누구는 엄청난 단계를 밟아서 빅 점프를 해요. 
    18. 밖에서는 안 보이죠. 
    19. 그리고 그렇게 빅 점프를 한 사람에게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내려요.  
    20. 그래서 DB를 쌓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걸 시도해야 되는 거에요. 
    21. 안 먹던 음식도 먹고 안 가던 곳도 가 보고 책도 많이 보고 많이 알고 많이 느껴야 새로운 생각도 더 잘 떠오릅니다. 
    22. 우리가 사는 집 평수에만 관심이 있어요. 금수저다, 흑수저다. 한강뷰가 보이냐 안 보이냐. 은근 슬쩍 자기가 사는 집 한강뷰 보여주면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말하죠. 
    23. 사실 중요한 것 머릿 속 평수에요. 말 그대로 생각이 큰 머릿 속의 평수가 넓은 사람이 상상의 나래를 펼수가 있는 거죠. 좁으면 펼 나래가 없어요.  나래가 날개의 옛 우리말인거는 다들 아시죠? 
    24. 물론 빅 점프를 했다고 다 창의적이다. 잘했다 평가를 내리는 건 아니에요. 누구는 엽기라고 평가 받죠. 
    25. 그 새로운 생각이 사람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창의라는 평가를 하죠. 
    26. 물론 예술은 좀 달라요. 새롭기만 해도 그 것 자체가 진보니까. 
    27. 그래서 이런 원리를 알게 되고 나서는 그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알려줄 때도 이렇게 해야겠다 싶었어요.  
    28. (사진) 예를 들어 새로운 피자를 떠올려 보면 어떤 피자 아이디어가 떠오르세요? 
    29. 불고기 피자? 김치 피자? 다 있쟎아요. 그쵸. 잘 안떠올라요. 
    30. 그래서 생각이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거에요. 하나씩 하나씩 
    31. 헨젤과 그레텔에 동화 보면 과자 줍다가 보면 어느새 마녀의 집에 다다르쟎아요. 
    32. 먼저 피자의 고정 관념을 쑥 써 보는 거죠. 그거는 할 수 있쟎아요. 새로운 피자 아이디어를 못 내도 현재 알고 있는 피자의 속성들. 둥글다. 뜨겁다. 뭐 이런 것들. 
    33. 그리고 이제는 그럼 둥글게 아니면 뭘로 할 수 있을까요? 물어봐요. 그럼 그건 쉽잖아요. 네모로 할까? 세모로 할까? 공룡 좋아하면 공룡 모양?  아이들이랑 이 수업을 하면 죄다 남자아이들을 죄다 공룡 나와요.
    34. 그리고 나서 그럼 이름을 붙이면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거죠. 공룡 피자. 
    35. 이게 뒤집어서 생각하기에요. 참 쉽죠? 
    36. 뒤집어서 생각하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한다고 생각해요. 검정 TV의 반대는 흰색 TV. 자동적이고 반사적이죠.  
    37. 반대가 아니에요. 
    38. 현재 그 속성이 가지고 있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야 해요. 그래야 확장이 되죠. 
    39.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란 이렇게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거에요. 
    40. 아파트 평수 넓히려고 무진장 애쓰듯  
    41. 근육을 키우는데도 아령 뿐만 아니라 헬스장에 얼마나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요. 
    42. 생각의 평수를 넓히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43.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44. 그래서, 제가 책에서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해 두었어요. 
    45. (사진) 브레인도 피트니스 해야 합니다.  
  6. 선택의 폭 
    1. 이런데 이 브레인 피트니스가 사람의 태도를 바꾸기도 해요. 
    2. 우리가 긍정적인 사람이 창의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쟎아요. 
    3. 물이 반이나 있냐? 물이 반 밖에 없냐? 이런 차이를 많이들 말하죠. 
    4. 긍정적인 사람들이 창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5. 만약 우리는 지금 아이디어 회의 하는 데 
    6. (사진) 누군가가 뜨거운 콜라 어때? 
    7.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면 분위기 좋은 조직에서는? 다들 피식 웃고
    8. 분위기 살벌한 조직에서는?  지금 장난해? 정신 안 차려? 이런 소리 바로 나오죠. 
    9. (사진) 그런데, 제가 와인 중에도 끓여 먹는 와인이 앴대. 뱅쇼라고 들어봤니? 
    10. 이런 사례를 보여주면 사람들이 확 바뀌어요. 
    11. 어 그래? 그럼 이 뜨거운 콜라가 되려면? 콜라를 끓여먹어봐? 콜라 스프? 콜라 티백?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계속 늘어가요. 
    12. 우리는 긍정적일 때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어요.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애쓰거든요.  
    13.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을 때 하하 호호 웃고 yes 맨 되라는 게 아니에요. 
    14. 사지가 다 잘린 상태에 굴하지 않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 
    15. 시련이 왔을 때 그 파도를 잘 타는 사람들. 
    16. 병상에 누워서 붓질을 못하는 화가가 왜 붓으로만 그려? 가위로 그리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죠.  
    17. (사진) 마티스처럼. 그게 긍정이고 위대한 거죠. 
    18.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19. 내가 마티스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20. 암 진단 받았고 아 이제 더 이상 못 살아. 뭐 하실 건가요? 
    21. 우리가 보통 고통스러운 상황, 즉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태가 되면 사람은 narrow vision 시야가 굉장히 좁아져요. 
    22. 이노무 직장 때려칠까? 말까? 
    23. 이 사람이랑 헤어질까? 말까? 
    24. 그런데 창의는 생각의 확장이라고 했죠? 창의는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의 옵션이 아니라  더 다양한 옵션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브레인 피트니스는 의도적으로 계속 그것을 훈련하는 것이구요. 
    25.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가 아니라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한 번 이용해 볼까? 혹은 회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부서를 바꿔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바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생각을 해볼까? 1가지 2가지가 아니라 10가지 100가지 계속 확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되요.  
    26. 창의를 머리로 익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나면 이런 작업에 익숙해져요.
    27.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서 그 중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하면 되는 거죠.  
    28. 조금 더 지혜로와질 수 있어요. 
    29. (사진) 생일을 한 번 생각해 보죠. 
    30. 매번 생일 케이크로 축하하는 생일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생일하면 생일 케익을 먹는다 안 먹는다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해요. 생일 케익 내 돈으로 사기 뭐 하쟎아요. 누가 차려줘야 하는데...누가 차려 줄 수 있지만 안 차려 주는 상황이 오면 어때요? 굉장히 실망스럽겠죠. 제 경험입니다. ㅎㅎ 
    31. 그래서 내가 생일에 대해 생각하는 고정관념들 다 쭉 나열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이번 생일은 다르게 해 보는 거죠. 
    32. 내 몸을 쉬게 하는 생일 단식. 이런 해 볼 수도 있구요. 
    33. 배움이 있는 생일. 생일에 평소 안 해 본 거 도전 할 수도 있구요. 
    34. 생일 케익을 먹는게 아니라 생일 케익을 만드는 생일에 도전할 수도 있구요. 
    35. 일이나 삶이나 작동하는 방식은 다 비슷해요. 
  7. 킬러 씽킹 의미
    1.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2. 꼭 창의 인재가 되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창의력, 아이디어까지 탑재해야 되는 게 아니라 
    3. 그런 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해야 되니까 하는 거쟎아요. 
    4.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5. 선택지를 많이 늘리는 일이자 곧 자기 생각을 꺼내는 있이에요. 
    6.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일이죠. 
    7. 우리가 조금 더 지혜로와진다면 
    8. 일도 더 재미있을 수 있고 
    9. 삶도 좀 더 풍요로울 수 있쟎아요. 
    10. 아이디어란 자기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11. 남의 것을 조사해 가지고 와서 아이디어라고 하지는 않쟎아요. 
    12. 그 자료를 인풋 삼아 내 생각 내 느낌 내 안에 있는 DB와 결합시켜서 새롭게 꺼 내어 놓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죠.  
    13. 제가 처음에 킬러 씽킹이란 죽여주는 아이디어를 고상하게 한 거라고 했었는데 
    14. 사실 킬러 씽킹. 킬러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거에요. 
    15. 그리고 나서 그 아이디어 중에 죽여 주는 아이디어를 골라내면 됩니다. 
    16. 다들 킬러 씽킹하시길 바랍니다. 

피드백 반영 
  1. 소개 
    1. 아이디어 컨설팅사 크리베이트의 대표 박성연입니다. 
    2. 아이디어 컨설팅? 
    3. 부동산 컨설팅을 뭐라고 하나요? 복덕방 
    4. 파이낸스 컨설팅을 뭐라고 하나요? 보험
    5. 다 들어 봤는데...아이디어 컨설팅은 잘 못 들어보셨죠? 
    6. 있을 법 하긴 한데, 아이디어만으로도 컨설팅을 할 수 있나? 세상 모든 게 다 아이디어인데. 대체 뭘 컨설팅하는 거지?  
    7. 뭔가를 만들려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니까 그 만든 것에다가 돈을 지불하지 않나? 근데 만들어지지도 않은 아이디어로 돈을 번다고 싶으시죠?  
    8. 저한테 주로는 의뢰하는 곳들은 회사들이에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요청을 하면 아이디어를 냅니다.  
    9. 대표적으로...4장. 스타일러. 퓨리케어. 노크온. 찾아가는 서비스.  
    10. 그래서 저만 만나면  사람들이 붙잡고 물어보세요. 
    11. 대체 아이디어 내는비법이 뭐냐고? 그래서 매번 설명하기도 귀찮고 해서 최근 책 썼습니다. 킬러 씽킹. 
    12. 그냥 아이디어 내는 법 하면 안 보잖아요.
    13. 죽이는 아이디어 내는 법. 고상하게 킬러씽킹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14. 자세한 건 책에 다 나와 있으니까 책을 보시면 됩니다. 
    15. 제가 이 자리에 서서 
    16. 책이랑 똑같은 내용을 읊는 건 좀 재미없쟎아요. 
    17. 여기 이렇게 힘들여 오신 분들도 있는데 예의가 아니죠.  
    18. 왜 사람들이 가수 CD도 있고 LP도 있고 다 있어도 콘서트 가쟎아요. 
    19. 가면 노래도 좀 다르게 부르고 평소에 못 듣던 것도 듣고 퍼포먼스도 하고
    20. 그래서 여기 애써 오신 분들께 책에는 없던 이야기도 좀 해 드릴려고 합니다. 
    21. 그게 예의같아서요.   
  2. 창의 
    1. 우리가 아이디어. 창의 이런 것에 고정 관념 같은 게 대표적인 게 두 가지가 있어요.  
    2. 첫번째 천재만 낸다. 
    3. 두 번째 창의? 아이디어? 그 거 일할 때나 필요한 거지. 창의적 인재. 할 때.  
    4.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5. 저는 우리도 매일 매일 킬러씽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제 경험을 들려드릴께요. 
    7. 아이디어 관련해서 강의를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워크샵을 많이 해요. 
    8. 우리가 손흥민 경기를 본다고 손흥민이 되는 건 아니쟎아요? 
    9. 강의를 듣는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건 아니죠. 그러니 워크샵으로 실제 아이디어를 내 보는 거죠. 
    10. 새로운 피자, 새로운 우유 이런 간단한 아이디어부터 현재 우리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아이디어까지. 아이디어 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직접 실습해 보는 거죠. 
    11. 그런데 놀랍게도 워크샵 참여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12. 감사하대요.
    13. 아 방법 알려드려서요? 
    14. 그러면 아 저도 이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거에요. 
    15.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아니 방법을 알려줬는데 왜 자신감을 갖게 해 줘서 고맙다는 거지? 
    16. 그리고는 알게 되었죠. 
    17.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갖는 고정 관념 같은 게 있구나. 
    18.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은 뭔가 좀 특별한 사람이구나. 
    19. 스티브잡스 정도 되야, 아인슈타인 정도는 되야...
    20. 그거 아니면 뭐  옷도 특이하게, 머리도 염색도 좀 하고...
    21. 그래서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을 받는 구나. 
    22. 사실 너무 당연한 거죠. 
    23. 요리에는 레서피가 있고 게임도 공략집이 있고 공부도 공부법이 있듯이 
    24. 아이디어도 아이디어 내는 방법만 있다는 건 당연할 수도 있는데...
    25. 다들 잘 내고는 싶어하지만 아이디어 내는 방법까지 있다는 건 잘 모르세요. 
    26. (사진) 그래서, 열심히 그 방법을 알려주려고 아이디어 카드라는 걸 만들었어요.  
    27. 사실 아이디어 카드를 만든 건 제가 그 방법을 알아서 제일 큰 수혜를 입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3. 특허 
    1. 저 역시 창의, 아이디어 뭐 이런 거랑는 무관하게 살았던 사람이에요. 
    2.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3. 요즘은 창의국어, 창의수학, 창의영어 모든 과목 앞에 창의가 붙더라구요. 
    4. 근데 그냥 국영수사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교 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아주 평범했는데 
    5. 회사에서  '미래 TV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래요.  
    6. TV에 굉장히 채널이 많아진다면 
    7. 십 몇 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8. 미래에는 멀쩡한 사람도 장애를 겪을 수 있을 수도 있고...
    9. 하여간 미래 TV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거였는데 단 산출물은 특허라는 거에요.  
    10. 특허? 내가 써 본 적도 없는데...근데 특허는 내가 직접 쓰지는 않아도 되요. 회사에서 고용한 변리사가 쓰는 거고. 대신 저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만 내면 된대요.  
    11. 근데 막상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보통 TV 프로그램 하나를 집중을 잘 못 하고 계속 돌리면서 보거든요. 같이 보는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내요. 그래서, 해새 대체 내용을 알 수 있냐고? 저의 불편한 경험을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리모컨 go stop TV 이거 생각하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없는 거에요. 
    12. 그래서 책을 찾아봤죠. 요즘은 연애가 잘 안되면 뭐합니까? 유튜브 보죠. 연애상담 동영상이 진짜 많더라구요. 이런 남자 피해라. 저런 여자 만나라. 근데, 저 때는 유튜브가 초기에 막 나오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컨텐츠가 풍성하지 않았죠. 그래서, 책으로 찾던 시절이었요.  
    13. 가장 먼저 아이디어, 창의 관련 책들을 봤죠. 잘 없더라구요. 
    14. 그래서 인터넷으로 겅색을 했는데 세상에나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거에요. 오 진짜? 
    15. 그래서 그 방법대로 아이디어를 냈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나와요. 
    16. 심지어 100개나 냈어요. 
    17. 100개 중에 절반은 괜찮다고 그랬다고 나머지 절반은 24개인가는 특허로 나왔어요. 
    18. 아 이게 되는 구나.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4. 크리베이트
    1. 그리고 본격적으로 회사를 차렸어요. 
    2.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 
    3. 이름은 크리베이트
    4. 명세기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인데 회사 이름에 아이디어가 붙기는 좀 그렇쟎아요.  굉장히 안 창의적으로 보이쟎아요. 
    5. 생각해 보니까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거고 그 창조는 결국 혁신으로 이어지는 거쟎아요. 그래서 회사 이름을 그렇게 붙였어요. 
    6. create + innovate. 
    7. 창의와 혁신. 사람들은 좋은 거 다 갖다 붙였다고들 하세요. 
    8. 즐거워서 웃는 건지 웃어서 즐거운 건지 인과 관계를 따지기 어려운 것들이 있죠. 
    9. 내가 크리베이트해서 크리베이트라고 지었다기 보다는 
    10. 내가 크리베이트라고 지으면 그렇게 되겠지라는 바람이 컸고 그 때는 일종의 선언같은 거였죠.   
    11.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어요. 아이디어로 돈 버는 게. 
    12. 그런데, 초심자의 행운 같은 게 있었어요. 사람들한테 나 뭐하는 사람이라는 거 말해도 모르니까 저한테 온 요청을 열심히 들어줬어요. 해 달라는 거를 해 줬어요. 리서치 해 달라고 하면 리서치. 인터뷰 해 달라고 하면 인터뷰. 저를 인터뷰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다른 사람들을 인터뷰 해서 보고서를 만드는 거죠. 그런데 리서치하고 인터뷰 하는 데 목적이 있쟎아요. 새로운 생각을 뒤에 조금 덧붙여줬죠. 그랬더니 고맙대요. 적은 예산에 이렇게까지 해 주면 자기들이 더 미안하다며...그러더니 이 사람들이 일을 다른 부서에 열심히 크리베이트를 소개해 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 둘씩 일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13. 그러다 보니 (스타일러) before-> after 이런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구요. 가구인가? 세탁기인가? 지금은 세탁기 보다 많이 팔린다고 하죠. 
    14.  (퓨리케어) before -> after 에어컨 틀어 놓을 때 같이 서큘레이터 트는 사람들이 있죠. 더 멀리 가라고...공기 청정기가 어떻게 하면 더 쎄게 공기 청정기 될까 대신에...이 깨끗한 공기 어떻게 하면 더 멀리 멀리 갈까? 고민하다가 이런 게 나왔어요. 
    15. (노크온) 그 외에도 똑똑 두드려서 핸드폰을 연다든지 (찾아가는 서비스) 자동차가 어떻게 하면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로 혁신 할 수 있을까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냈어요. 
  5. 비법 (10분부터) 
    1. 그래서 사람들이 저만 만나면 물어봐요. 아이디어 내는 비법이 뭐냐고. 일단 새로운 생각을 떠올려야겠죠. 
    2. 사실 수능 1등 한테도 물어보면 학교 수업 충실히 듣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다고 하쟎아요. 
    3. 사람들은 자기의 비법을 잘 공유를 안 해요. 
    4.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또 별 거는 없어요. 
    5. 시험 잘 보려면 공부해야 되고 
    6. 살 빼려면 적게먹고 운동해야 되죠. 
    7. 원리는 다 아는데 실천이 어려워요. 
    8.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도 원리는 어쩌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일지도 몰라도.    
    9. 창의 원리도 뇌가 작동 되는 기본 원리에서 온 것들이죠.  
    10. 우리가 꿈은 자기가 본 것만 꾼다고 하쟎아요. 
    11. 책이든 미디어든 하여간 어디에서 본 게 소스가 되어서 꿈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12. 회상하는 뇌와 상상하는 뇌는 동작 방식이 비슷해요.   
    13. 회상하는 뇌는 우리가 여러 자극들로 부터 받은 일종의 DB죠. 
    14. '개'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뭐가 생각나세요? 
    15. 개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누구는 개집. 누구는 강형욱 또 누구는 고양이. 근데 내 고양이는 회색이였지. 회색. 그랬더니 먹구름 이런 식으로 생각이 확장되어 가는 거에요. 
    16. 개라고 했을 때 개집, 강형욱, 고양이를 떠올린 사람보고는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하기 힘들겠죠. 그런데 누군가가 저 뒤에서 개라고 했는데 먹구름요. 라고 하면?  미친X 라는 소리를 듣겠죠. 
    17. 상상의 방식도 똑 같아요. 어떤 단어가 딱하고 떨어졌을 때 사람의 생각의 크기에 따라서 누구는 몇 단계 못가고, 누구는 엄청난 단계를 밟아서 빅 점프를 해요. 
    18. 밖에서는 안 보이죠. 
    19. 그리고 그렇게 빅 점프를 한 사람에게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내려요.  
    20. 그래서 DB를 쌓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걸 시도해야 되는 거에요. 
    21. 안 먹던 음식도 먹고 안 가던 곳도 가 보고 책도 많이 보고 많이 알고 많이 느껴야 새로운 생각도 더 잘 떠오릅니다. 
    22. 우리가 사는 집 평수에만 관심이 있어요. 금수저다, 흑수저다. 한강뷰가 보이냐 안 보이냐. 은근 슬쩍 자기가 사는 집 한강뷰 보여주면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말하죠. 
    23. 사실 중요한 것 머릿 속 평수에요. 말 그대로 생각이 큰 머릿 속의 평수가 넓은 사람이 상상의 나래를 펼수가 있는 거죠. 좁으면 펼 나래가 없어요.  나래가 날개의 옛 우리말인거는 다들 아시죠? 
    24. 물론 빅 점프를 했다고 다 창의적이다. 잘했다 평가를 내리는 건 아니에요. 누구는 엽기라고 평가 받죠. 
    25. 그 새로운 생각이 사람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창의라는 평가를 하죠. 
    26. 물론 예술은 좀 달라요. 새롭기만 해도 그 것 자체가 진보니까. 
    27. 그래서 이런 원리를 알게 되고 나서는 그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알려줄 때도 이렇게 해야겠다 싶었어요.  
    28. 예를 들어 새로운 피자를 떠올려 보면 어떤 피자 아이디어가 떠오르세요? 
    29. 새로운 피자를 만든다면? 10초 드릴게요. 
    30. 자, 그 중에 정말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는 몇 개나 떠올리셨어요? 몇 개 없으시죠. 
    31. 불고기 피자? 김치 피자? 다 있쟎아요. 그쵸. 잘 안떠올라요. 
    32. 이렇게 아무런 단계 없이 아이디어를 갑자기 떠올리는 건 훈련되어 있는 몇 몇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33. 그래서 생각이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거에요. 하나씩 하나씩 
    34. 헨젤과 그레텔에 동화 보면 과자 줍다가 보면 어느새 마녀의 집에 다다르쟎아요. 
    35. 먼저 피자의 고정 관념을 쑥 써 보는 거죠. 그거는 할 수 있쟎아요. 새로운 피자 아이디어를 못 내도 현재 알고 있는 피자의 속성들. 둥글다. 뜨겁다. 뭐 이런 것들. 
    36. 그리고 이제는 그럼 둥글게 아니면 뭘로 할 수 있을까요? 물어봐요. 그럼 그건 쉽잖아요. 네모로 할까? 세모로 할까? 공룡 좋아하면 공룡 모양?  아이들이랑 이 수업을 하면 죄다 남자아이들을 죄다 공룡 나와요.
    37. 그리고 나서 그럼 이름을 붙이면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거죠. 공룡 피자. 
    38. 이게 뒤집어서 생각하기에요. 참 쉽죠? 
    39. 뒤집어서 생각하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한다고 생각해요. 검정 TV의 반대는 흰색 TV. 자동적이고 반사적이죠.  
    40. 반대가 아니에요. 
    41. 현재 그 속성이 가지고 있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야 해요. 그래야 확장이 되죠. 
    42.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란 이렇게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거에요. 
    43. 아파트 평수 넓히려고 무진장 애쓰듯  
    44. 근육을 키우는데도 아령 뿐만 아니라 헬스장에 얼마나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요. 
    45. 생각의 평수를 넓히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46.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47. 그래서, 제가 책에서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해 두었어요. 
    48. 브레인도 피트니스 해야 합니다.  
  6. 선택의 폭 
    1. 이런데 이 브레인 피트니스가 사람의 태도를 바꾸기도 해요. 
    2. 우리가 긍정적인 사람이 창의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쟎아요. 
    3. 물이 반이나 있냐? 물이 반 밖에 없냐? 이런 차이를 많이들 말하죠. 
    4. 긍정적인 사람들이 창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5. 만약 우리는 지금 아이디어 회의 하는 데 
    6. 누군가가 뜨거운 콜라 어때? 
    7.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면 분위기 좋은 조직에서는? 다들 피식 웃고
    8. 분위기 살벌한 조직에서는?  지금 장난해? 정신 안 차려? 이런 소리 바로 나오죠. 
    9. 그런데, 제가 와인 중에도 끓여 먹는 와인이 앴대. 뱅쇼라고 들어봤니? 
    10. 이런 사례를 보여주면 사람들이 확 바뀌어요. 
    11. 어 그래? 그럼 이 뜨거운 콜라가 되려면? 콜라를 끓여먹어봐? 콜라 스프? 콜라 티백?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계속 늘어가요. 
    12. 우리는 긍정적일 때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어요.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애쓰거든요.  
    13.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을 때 하하 호호 웃고 yes 맨 되라는 게 아니에요. 
    14. 사지가 다 잘린 상태에 굴하지 않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 
    15. 시련이 왔을 때 그 파도를 잘 타는 사람들. 
    16. 병상에 누워서 붓질을 못하는 화가가 왜 붓으로만 그려? 가위로 그리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죠.  
    17. 마티스처럼. 그게 긍정이고 위대한 거죠. 
    18.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19. 내가 마티스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20. 암 진단 받았고 아 이제 더 이상 못 살아. 뭐 하실 건가요? 
    21. 우리가 보통 고통스러운 상황, 즉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태가 되면 사람은 narrow vision 시야가 굉장히 좁아져요. 
    22. 이노무 직장 때려칠까? 말까? 
    23. 이 사람이랑 헤어질까? 말까? 
    24. 그런데 창의는 생각의 확장이라고 했죠? 창의는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의 옵션이 아니라  더 다양한 옵션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브레인 피트니스는 의도적으로 계속 그것을 훈련하는 것이구요. 
    25.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가 아니라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한 번 이용해 볼까? 혹은 회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부서를 바꿔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바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생각을 해볼까? 1가지 2가지가 아니라 10가지 100가지 계속 확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되요.  
    26. 창의를 머리로 익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나면 이런 작업에 익숙해져요.
    27.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서 그 중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하면 되는 거죠.  
    28. 조금 더 지혜로와질 수 있어요. 
    29. 생일을 한 번 생각해 보죠. 
    30. 매번 생일 케이크로 축하하는 생일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생일하면 생일 케익을 먹는다 안 먹는다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해요. 생일 케익 내 돈으로 사기 뭐 하쟎아요. 누가 차려줘야 하는데...누가 차려 줄 수 있지만 안 차려 주는 상황이 오면 어때요? 굉장히 실망스럽겠죠. 제 경험입니다. ㅎㅎ 
    31. 그래서 내가 생일에 대해 생각하는 고정관념들 다 쭉 나열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이번 생일은 다르게 해 보는 거죠. 
    32. 내 몸을 쉬게 하는 생일 단식. 이런 해 볼 수도 있구요. 
    33. 배움이 있는 생일. 생일에 평소 안 해 본 거 도전 할 수도 있구요. 
    34. 생일 케익을 먹는게 아니라 생일 케익을 만드는 생일에 도전할 수도 있구요. 
    35. 일이나 삶이나 작동하는 방식은 다 비슷해요. 
  7. 킬러 씽킹 의미
    1.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2. 꼭 창의 인재가 되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창의력, 아이디어까지 탑재해야 되는 게 아니라 
    3. 그런 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해야 되니까 하는 거쟎아요. 
    4.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5. 선택지를 많이 늘리는 일이자 곧 자기 생각을 꺼내는 있이에요. 
    6.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일이죠. 
    7. 우리가 조금 더 지혜로와진다면 
    8. 일도 더 재미있을 수 있고 
    9. 삶도 좀 더 풍요로울 수 있쟎아요. 
    10. 아이디어란 자기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11. 남의 것을 조사해 가지고 와서 아이디어라고 하지는 않쟎아요. 
    12. 그 자료를 인풋 삼아 내 생각 내 느낌 내 안에 있는 DB와 결합시켜서 새롭게 꺼 내어 놓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죠.  
    13. 제가 처음에 킬러 씽킹이란 죽여주는 아이디어를 고상하게 한 거라고 했었는데 
    14. 사실 킬러 씽킹. 킬러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거에요. 
    15. 그리고 나서 그 아이디어 중에 죽여 주는 아이디어를 골라내면 됩니다. 
    16. 다들 킬러 씽킹하시길 바랍니다. 


2차 - 세바시 
  1. 소개 
    1. 아이디어 컨설팅사 크리베이트의 대표 박성연입니다. 
    2. 연필과 지우기를 결합하면? 
    3. 가구와 세탁기를 결합하면 ? 퓨리케이서 
    4. 서큘레이터와 공기청정기를 합치면? 퓨리케어 
    5. 이런 아이디어를 만들었던 아이디어 컨설턴트 박성연입니다. 저는 회사들이 아이디어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는 걸 직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6. 최근에는 킬러 씽킹이라는 책을 써서 여기에 작가라는 직함까지 생겼어요.  
    7. 책을 쓴 이유는 아이디어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에요. 
    8. 제가 강의도 많이하지만 직접 실습하는 워크샵도 많이하는데 
    9. 그런데 놀랍게도 워크샵 참여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10. 감사하대요.
    11. 아 방법 알려드려서요? 
    12. 그러면 아 저도 이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거에요. 
    13.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아니 방법을 알려줬는데 왜 자신감을 갖게 해 줘서 고맙다는 거지? 
    14. 그리고는 알게 되었죠. 
    15.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갖는 고정 관념 같은 게 있구나. 
    16.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은 뭔가 좀 특별한 사람이구나. 
    17. 스티브잡스 정도 되야, 아인슈타인 정도는 되야...
    18. 그거 아니면 뭐  옷도 특이하게, 머리도 염색도 좀 하고...
    19. 그래서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을 받는 구나. 
    20. 사실 너무 당연한 거죠. 
    21. 요리에는 레서피가 있고 게임도 공략집이 있고 공부도 공부법이 있듯이 
    22. 아이디어도 아이디어 내는 방법만 있다는 건 당연할 수도 있는데...
    23. 다들 잘 내고는 싶어하지만 아이디어 내는 방법까지 있다는 건 잘 모르세요. 
    24. 아이디어 내는데에도 방법이 있어요. 
    25. 이거 알려드릴려고 책을 하나 썼어요. 
    26. 일명 킬러 씽킹. 
    27. 그냥 아이디어 내는 법 하면 안 보잖아요.
    28. 죽이는 아이디어 내는 법. 고상하게 킬러씽킹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2. 비법으로 가기전 - 특허 
    1. 아이디어내는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제일 처음 덕을 본 사람은 누구 일까요? 
    2. 바로 저에요.   
    3. 저 역시 창의, 아이디어 뭐 이런 거랑는 무관하게 살았던 사람이에요. 
    4.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5. 요즘은 창의국어, 창의수학, 창의영어 모든 과목 앞에 창의가 붙더라구요. 
    6. 근데 그냥 국영수사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교 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아주 평범했는데 
    7. 회사에서  '미래 TV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래요.  
    8. TV에 굉장히 채널이 많아진다면 
    9. 십 몇 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10. 미래에는 멀쩡한 사람도 장애를 겪을 수 있을 수도 있고...
    11. 하여간 미래 TV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거였는데 단 산출물은 특허라는 거에요.  
    12. 특허? 내가 써 본 적도 없는데...근데 특허는 내가 직접 쓰지는 않아도 되요. 회사에서 고용한 변리사가 쓰는 거고. 대신 저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만 내면 된대요.  
    13. 근데 막상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보통 TV 프로그램 하나를 집중을 잘 못 하고 계속 돌리면서 보거든요. 같이 보는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내요. 그래서, 해새 대체 내용을 알 수 있냐고? 저의 불편한 경험을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리모컨 go stop TV 이거 생각하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없는 거에요. 
    14. 그래서 책을 찾아봤죠. 그 때는 유튜브 초창기라 콘텐츠가 많지 않았거든요. 그 당시만 해도 아이디어, 창의 관련 책들이 많지가 않았어요.  
    15.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는데 세상에나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거에요. 오 진짜? 
    16. 그래서 그 방법대로 아이디어를 냈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나와요. 
    17. 심지어 100개나 냈어요. 
    18. 100개 중에 절반은 괜찮다고 그랬다고 나머지 절반은 24개인가는 특허로 나왔어요. 
    19. 아 이게 되는 구나.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20. 그리고 그 비법을 모아 회사를 차렸고 
    21. 회사를 차리고 아이디어 내는 비법부터 모아서 아이디어 카드를 만들었죠. 
  3. 비법 원리
    1. 그 비법을 오늘 공유드릴께요. 
    2. 그 전에 원리를 알아야 응용을 하니까 원리부터 알려드릴께요. 
    3. 여기 사진이 하나 있는데요. 
    4. 강을 한 번에 건널 수 있나요? 징검다리가 있어야 되죠. 
    5. 뇌가 작동하는 방식도 비슷해요. 뇌는 한 번에 비약적인 점프를 못해요. 
    6. 예를 들어서, 개라는 단어를 들으면 뭐가 생각나세요? 
    7. 개집, 강형욱, 고양이...
    8. 그런데 누군가가 개를 듣고 먹구름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9.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뇌에는 개 - 고양이 - 내 고양이는 회색- 그랬더니 먹구름 이런 식으로 생각이 확장되어 가는 거에요. 뇌가 엄청한 속도로 빨리 거기까지 가는 거죠. 
    10. 어떤 단어가 딱하고 떨어졌을 때 사람의 생각의 크기에 따라서 누구는 몇 단계 못가고, 누구는 엄청난 단계를 밟아서 빅 점프를 해요. 
    11. 밖에서는 안 보이죠. 
    12. 그리고 그렇게 빅 점프를 한 사람에게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내려요.  
    13. 그래서, 쪼개서 생각하도록 하자! 이런 원리를 가지고 아이디어 내는 방법을 만들었어요.
  4. 비법 - 뒤집기 
    1. 뒤집기 아이디어 카드에요. 
    2. 예를 들어 새로운 피자를 떠올려 보면 어떤 피자 아이디어가 떠오르세요? 
    3. 새로운 피자를 만든다면? 10초 드릴게요. 
    4. 자, 그 중에 정말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는 몇 개나 떠올리셨어요? 몇 개 없으시죠. 
    5. 불고기 피자? 김치 피자? 다 있쟎아요. 그쵸. 잘 안떠올라요. 
    6. 이렇게 아무런 단계 없이 아이디어를 갑자기 떠올리는 건 훈련되어 있는 몇 몇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7. 그래서 생각이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거에요. 하나씩 하나씩 
    8. 먼저 피자의 고정 관념을 쑥 써 보는 거죠. 그거는 할 수 있쟎아요. 새로운 피자 아이디어를 못 내도 현재 알고 있는 피자의 속성들. 둥글다. 뜨겁다. 뭐 이런 것들. 
    9. 그리고 이제는 그럼 둥글게 아니면 뭘로 할 수 있을까요? 물어봐요. 그럼 그건 쉽잖아요. 네모로 할까? 세모로 할까? 공룡 좋아하면 공룡 모양?  아이들이랑 이 수업을 하면 죄다 남자아이들을 죄다 공룡 나와요.
    10. 그리고 나서 그럼 이름을 붙이면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거죠. 공룡 피자. 
    11. 이게 뒤집어서 생각하기에요. 참 쉽죠? 
    12. 뒤집어서 생각하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한다고 생각해요. 검정 TV의 반대는 흰색 TV. 자동적이고 반사적이죠.  
    13. 반대가 아니에요. 
    14. 현재 그 속성이 가지고 있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야 해요. 그래야 확장이 되죠. 
    15.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란 이렇게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거에요. 
    16. 아파트 평수 넓히려고 무진장 애쓰듯  
    17. 근육을 키우는데도 아령 뿐만 아니라 헬스장에 얼마나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요. 
    18. 생각의 평수를 넓히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19.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20. 그래서, 제가 책에서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해 두었어요. 
  5. 비법 - 5%  
    1. 그럼 얼마를 내야 할까요? 
    2.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돌연변이를 만드는 것과 비슷해요. 
    3. 자연 생태계에서 돌연변이가 살아남을 확률은 5%에요.
    4. 얼마전에 TV 보니까 우리나라 고유식물종은 전체 3000종 중에 150종. 여기에도 5%가 적용이 되요. 
    5. 100개 내야 5개 살아남아요. 
    6. 1개라도 살아남을려면? 그쵸. 20개는 내야 되요. 
    7. 그런데 우리는 몇 개 내죠? 
    8. 사람들이 처음 아이디어 낼 때 내는 건 사실 아아디어라기 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정보에 가까워요. 
    9. 이런 걸 인포디어라고 하죠. 아까 피자할 때 아이디어 낼 때도 그랬쟎아요. 
    10. 그래서 일단 알고 있는 정보부터 쏟아내고 그리고 나서 내 안에 있는 걸 끄집어 내야 되요.   
  6. 감동 전 - 브레인 피트니스 
    1. 이런 걸 저는 브레인 피트니스를 한다라고 표현해요. 
    2. 그런데 이 브레인 피트니스를 계속 하다보면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3. 만약 우리는 지금 아이디어 회의 하는 데 
    4. 누군가가 뜨거운 콜라 어때? 
    5.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면 분위기 좋은 조직에서는? 다들 피식 웃고
    6. 분위기 살벌한 조직에서는?  지금 장난해? 정신 안 차려? 이런 소리 바로 나오죠. 
    7. 그런데, 제가 와인 중에도 끓여 먹는 와인이 앴대. 뱅쇼라고 들어봤니? 
    8. 이런 사례를 보여주면 사람들이 확 바뀌어요. 
    9. 어 그래? 그럼 이 뜨거운 콜라가 되려면? 콜라를 끓여먹어봐? 콜라 스프? 콜라 티백?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계속 늘어가요. 
    10. 우리가 긍정적인 사람이 창의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쟎아요. 
    11. 물이 반이나 있냐? 물이 반 밖에 없냐? 이런 차이를 많이들 말하죠. 
    12. 긍정적인 사람들이 창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13. 우리는 긍정적일 때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어요.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애쓰거든요.  
    14.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을 때 하하 호호 웃고 yes 맨 되라는 게 아니에요. 
    15. 사지가 다 잘린 상태에 굴하지 않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 
    16. 시련이 왔을 때 그 파도를 잘 타는 사람들. 
    17. 병상에 누워서 붓질을 못하는 화가가 왜 붓으로만 그려? 가위로 그리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죠.  
    18. 마티스처럼. 그게 긍정이고 위대한 거죠. 
    19.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20. 내가 마티스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21. 암 진단 받았고 아 이제 더 이상 못 살아. 뭐 하실 건가요? 
    22. 우리가 보통 고통스러운 상황, 즉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태가 되면 사람은 narrow vision 시야가 굉장히 좁아져요. 
    23. 이노무 직장 때려칠까? 말까? 
    24. 이 사람이랑 헤어질까? 말까? 
    25. 그런데 창의는 생각의 확장이라고 했죠? 창의는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의 옵션이 아니라  더 다양한 옵션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브레인 피트니스는 의도적으로 계속 그것을 훈련하는 것이구요. 
    26.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가 아니라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한 번 이용해 볼까? 혹은 회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부서를 바꿔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바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생각을 해볼까? 1가지 2가지가 아니라 10가지 100가지 계속 확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되요.  
    27. 창의를 머리로 익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나면 이런 작업에 익숙해져요.
    28.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서 그 중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하면 되는 거죠.  
    29. 조금 더 지혜로와질 수 있어요. 
    30.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31. 생일을 한 번 생각해 보죠. 
    32. 매번 생일 케이크로 축하하는 생일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생일하면 생일 케익을 먹는다 안 먹는다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해요. 생일 케익 내 돈으로 사기 뭐 하쟎아요. 누가 차려줘야 하는데...누가 차려 줄 수 있지만 안 차려 주는 상황이 오면 어때요? 굉장히 실망스럽겠죠. 제 경험입니다. ㅎㅎ 
    33. 그래서 내가 생일에 대해 생각하는 고정관념들 다 쭉 나열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이번 생일은 다르게 해 보는 거죠. 
    34. 내 몸을 쉬게 하는 생일 단식. 이런 해 볼 수도 있구요. 
    35. 배움이 있는 생일. 생일에 평소 안 해 본 거 도전 할 수도 있구요. 
    36. 생일 케익을 먹는게 아니라 생일 케익을 만드는 생일에 도전할 수도 있구요. 
    37. 일이나 삶이나 작동하는 방식은 다 비슷해요. 
  7. 감동 - 킬러 씽킹 의미
    1.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2. 꼭 창의 인재가 되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창의력, 아이디어까지 탑재해야 되는 게 아니라 
    3. 그런 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해야 되니까 하는 거쟎아요. 
    4.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5. 선택지를 많이 늘리는 일이자 곧 자기 생각을 꺼내는 있이에요. 
    6.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일이죠. 
    7. 아까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했쟎아요. 
    8. 우리가 조금 더 창의적이된다면  
    9. 일도 더 재미있을 수 있고 
    10. 삶도 좀 더 풍요로울 수 있어요.  
    11. 아이디어란 자기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12. 남의 것을 조사해 가지고 와서 아이디어라고 하지는 않쟎아요. 
    13. 그 자료를 인풋 삼아 내 생각 내 느낌 내 안에 있는 DB와 결합시켜서 새롭게 꺼 내어 놓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죠.  
    14. 제가 처음에 킬러 씽킹이란 죽여주는 아이디어를 고상하게 한 거라고 했었는데 
    15. 사실 킬러 씽킹. 킬러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거에요. 
    16.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킬하고 나서야 비로서 킬러 아이디어가 나와서 죽여주는 아이디어가 됩니다. 
    17. 다들 킬러 씽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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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구Jung Seung Gu
Sep 19, 2022, 1:38:40 AM
-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몰입도 있게 전개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이야기와 사례, 방법과 메시지들이 촘촘해서 지루할 틈 없을 것 같네요. 
- 혹시 가능하다면 퀴즈나 실습 같은 걸 해보는 건 어떨까요? 테드에서 종종 그런 걸 하잖아요. 예를 들면, "새로운 피자를 만든다면? 10초 드릴게요. 자, 그 중에 정말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는 몇 개나 떠올리셨어요? 몇 개 없으시죠. 이렇게 아무런 단계 없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이런 식으로... 
- 개>고양이>회색>먹구름 -- 이 예시에서 DB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 이건 단순히 DB가 많아야 한다기 보단, 머릿속 데이터들 간의 연결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더 잘맞는 예시 아닐까요? 
- 마지막 결말 부분에 이제 마무리 메시지와 감동을 줘야 할텐데 '글쓰기'라는 새로운 주제가 나오는 느낌이에요. 아래에 "아이디어란 자기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란 메시지가 좀 흐려지는 느낌입니다. 글쓰기 이야기를 빼고 일도 재미있어지고 삶도 풍성해질 수 있다는 정도만 있어도 저는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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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eun Yang
Sep 19, 2022, 12:54:18 AM
세바시용이 맨 아래 작성하신 강의안이 최종이죠? 대상이 대중인점을 생각하면 전개 방식도 몰입감있고 좋은 것 같아요! 수정했으면 하는 건 크리베이트 파트 중에 " 이 돈 에 그런 거까지 해줘서. "라는 표현은 빼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작은 단위의 일이었는데 최선을 다했더니 큰일까지 맡겨주더라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괜히 평가 절하하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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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Yoo HyeongJun
Sep 19, 2022, 12:50:19 AM
형준 의견
1) 회사용

2. 히스토리
6번 - 외국은 매뉴얼화 참 잘 한다: 그 외국은 어떤 외국인지? 일본인지, 미국인지, 독일인지? 구체적이면 좋겠네요.
한편, '달인 프로그램 보면서 신기하다고만 느끼고 왜 매뉴얼화 안 하는지 의문': 상당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인간극장'마냥 보면서 박수 치기만 할 뿐, 실제로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는 않죠.
중요한 것은 달인들끼리 나와서 경쟁하는 게 아니라, 평범한 시청자도 달인이 될 수 있게 안내하는 것인데.
아픈 과거를 말하면서 감성팔이만 하는 게 저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4. 소비자 가치
15번 - 매우 공감되는 내용인데, 예시를 조금 구체적으로 하는 건 어떨지?
어디에 운세 서비스를 넣으면 어색한 예시로 적절할지?
갑자기 배달 앱에 운세 서비스 넣는다든지...

5. 마인드
5번 - '창의도 결국 마인드다'라는 결론은, 앞에 구체적인 툴과 엔진을 설명해놨는데
다소 추상적인 level로 복귀하는 것이 아닌지?
'창의는 mindset에서 시작된다' 등 tool의 유용함을 부정하지 않는 어투로 수정 제안.
혹은 글 구성 자체가 구체적 tool => 추상적 mindset 방향으로 이행되는 느낌인데,
글 구성 자체를 뒤집는 것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