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아이디어 컨설턴트 비법가기전 - 질문 대체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창의적이 될 수 있냐? 나처럼...나는 무척 창의적인데, 직원들은 안 그렇다. 비법원리 - 당연하다. 머리 쓰는 건 죄다 사장님만 했으니까...직원들은 손 발이었으니까...관리. 주관관. 주관해서 다스리는 것 / 테일러. 머리따로 몸따로 / 기획부서만 기획을 하고 실행 부서는 실행을 하고 통했다. /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어디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의 머리로만 안된다. 소비자는 더 똑똑해지고 있다.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거대한 지성이 되어 평가한다. <-> 자율성. 이것만 주면 안된다. 자율성은 how. / what과 why intend는 있어야 한다. 건너갈 때 배를 만들지, 징검다리를 놓을지, 연을 타고 갈지는 how지만 건너야 한다는 목적은 있어야 한다. 건넜으면 좋겠는데 직원들이 모르면...각자 삽질. 시너지가 전혀 안남. 비법 - yes, but 하지 말라. 내가 좀 더 많이 안다는 착각. yes, but / 아이디어 즉사 비법 - 리더가 되어라. 인풋, 아웃풋, 드루풋(시스템), 환경/ 경영자와 리더는 다르다. 감동 - 창의는 how에 대한 답. 리더가 되어라.
익사이팅 아이디어 이야기 뭉치 핵심 메시지 인스퍼레이션
버전 1.3 - 소개
- 소개 받은 아이디어 컨설팅사 크리베이트의 대표 박성연입니다.
- 연필과 지우기를 결합하면?
- 가구와 세탁기를 결합하면 ? 퓨리케이서
- 서큘레이터와 공기청정기를 합치면? 퓨리케어. 단순히 세탁기를 뛰어 넘어 지금은 세탁기보다 더 많이 팔리는 제품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드는 걸 혁신이라고 하죠.
- 저는 이런 아이디어를 만드는 아이디어 컨설턴트입니다.
- 아이디어 컨설턴트는 말 그대로 아이디어를 컨설팅하는, 회사들이 아이디어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는 걸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킬러 씽킹이라는 책을 써서 여기에 작가라는 직함까지 생겼어요.
- 책을 쓴 이유는 아이디어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에요.
- 제가 사람들과 아이디어 내는 워크샵도 많이 하는데
- 그런데 놀랍게도 워크샵 참여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 감사하대요.
- 아 방법 알려드려서요?
- 그러면 아 저도 이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거에요.
-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아니 방법을 알려줬는데 왜 자신감을 갖게 해 줘서 고맙다는 거지?
- 그리고는 알게 되었죠.
-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갖는 고정 관념 같은 게 있구나.
-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은 뭔가 좀 특별한 사람이구나.
- 스티브잡스 정도 되야, 아인슈타인 정도는 되야...
- 그거 아니면 뭐 옷도 특이하게, 머리도 염색도 좀 하고...
- 그래서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을 받는 구나.
- 사실 너무 당연한 거죠.
- 요리에는 레서피가 있고 게임도 공략집이 있고 공부도 공부법이 있듯이
- 아이디어도 아이디어 내는 방법만 있다는 건 당연할 수도 있는데...
- 다들 잘 내고는 싶어하지만 아이디어 내는 방법까지 있다는 건 잘 모르세요.
- 아이디어 내는데에도 방법이 있어요.
- 이거 알려드릴려고 책을 하나 썼어요.
- 일명 킬러 씽킹.
- 그냥 아이디어 내는 법 하면 안 보잖아요.
- 죽이는 아이디어 내는 법. 고상하게 킬러씽킹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비법으로 가기전 - 특허
- 아이디어내는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제일 처음 덕을 본 사람은 누구 일까요?
- 바로 저에요.
- 창업하기 전 전자 회사에 다녔었어요.
- 회사에서 '미래 TV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래요.
- TV에 굉장히 채널이 많아진다면
- 십 몇 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 미래에는 멀쩡한 사람도 장애를 겪을 수 있을 수도 있고...
- 하여간 미래 TV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거였는데 단 산출물은 특허라는 거에요.
- 참고로 전 소비자학을 전공했습니다.
- 특허? 내가 써 본 적도 없는데...근데 특허는 내가 직접 쓰지는 않아도 되요. 회사에서 고용한 변리사가 쓰는 거고. 대신 저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만 내면 된대요.
- 근데 막상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보통 TV 프로그램 하나를 집중을 잘 못 하고 계속 돌리면서 보거든요. 같이 보는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내요. 그래서, 해새 대체 내용을 알 수 있냐고? 저의 불편한 경험을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리모컨 go stop TV 이거 생각하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없는 거에요.
- 모르면 책을 보든, 인터넷으로 찾든
- 그런데,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거에요. 오 진짜?
- 그래서 그 방법대로 아이디어를 냈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나와요.
- 몇 개나 냈을 것 같으세요?
- 100개.
- 그냥 나의 불편 정도 가지고 생각했을 때는 1개 밖에 안 떠올랐는데 이런 방법론으로 내니까 100개가 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그걸로 회의를 하니까 100개 중에 절반은 괜찮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리고 실지로 나머지 절반 정도인 24개는 특허로 나왔어요.
- 아 이게 되는 구나.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그래서 제가 회사를 그만 두고 창업을 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 그런 비법, 아이디어 내는 방법들을 모아서 아이디어 카드를 만들었죠.
- 왜냐하면 창업한 회사가 아이디어 컨설팅을 하는 크리베이트라는 회사였거든요.
- 크리베이트라는 단어가 crevate + innovate의 합성어인데
- 창의, 혁신을 사명으로 달고 있어서 사람들은 좋은 거 다 같다 붙였다고 하는데
- 사실 여기에는 숨의 의도가 있습니다.
- 행복해서 웃는지, 웃어서 행복한지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있쟎아요.
- 창의적이고 혁신적이어서 크리베이트인지, 크리베이트이니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지
- 그런 바람들을 담아 이름을 지었어요. 이름은 이르다의 우리말인 거 아시죠.
- 그 이름을 부르는 동안 계속 제 머리 속에는 각인이 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 비법 원리
- 아까 카드 말씀드렸는데 그 카드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 너무 궁금하시죠?
- 그 비법을 오늘 공유드릴께요.
- 그 전에 원리를 알아야 응용을 하니까 원리부터 알려드릴께요.
- 여기 사진이 하나 있는데요.
- 강을 한 번에 건널 수 있나요? 징검다리가 있어야 되죠.
- 뇌가 작동하는 방식도 비슷해요. 뇌는 한 번에 비약적인 점프를 못해요.
- 예를 들어서, 개라는 단어를 들으면 뭐가 생각나세요?
- 개집, 강형욱, 고양이...
- 그런데 누군가가 개를 듣고 먹구름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뇌에는 개 - 고양이 - 내 고양이는 회색- 그랬더니 먹구름 이런 식으로 생각이 확장되어 가는 거에요. 뇌가 엄청한 속도로 빨리 거기까지 가는 거죠.
- 어떤 단어가 딱하고 떨어졌을 때 사람의 생각의 크기에 따라서 누구는 몇 단계 못가고, 누구는 엄청난 단계를 밟아서 빅 점프를 해요.
- 밖에서는 안 보이죠.
- 그리고 그렇게 빅 점프를 한 사람에게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내려요.
- 그래서, 쪼개서 생각하도록 하자! 이런 원리를 가지고 아이디어 내는 방법을 만들었어요.
- 비법 - 뒤집기
- 뒤집기 아이디어 카드에요.
- 예를 들어 새로운 피자를 떠올려 보면 어떤 피자 아이디어가 떠오르세요?
- 새로운 피자를 만든다면? 10초 드릴게요.
- 자, 그 중에 정말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는 몇 개나 떠올리셨어요? 몇 개 없으시죠.
- 불고기 피자? 김치 피자? 다 있쟎아요. 그쵸. 잘 안떠올라요.
- 이렇게 아무런 단계 없이 아이디어를 갑자기 떠올리는 건 훈련되어 있는 몇 몇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 그래서 생각이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거에요. 하나씩 하나씩
- 먼저 피자의 고정 관념을 쑥 써 보는 거죠. 그거는 할 수 있쟎아요. 새로운 피자 아이디어를 못 내도 현재 알고 있는 피자의 속성들. 둥글다. 뜨겁다. 뭐 이런 것들.
- 그리고 이제는 그럼 둥글게 아니면 뭘로 할 수 있을까요? 물어봐요. 그럼 그건 쉽잖아요. 네모로 할까? 세모로 할까? 공룡 좋아하면 공룡 모양? 아이들이랑 이 수업을 하면 죄다 남자아이들을 죄다 공룡 나와요.
- 콜라랑 먹는다가 아니면? 막걸리랑 먹는다. 와인이랑 먹는다. 동치미랑 먹는다. 동치미 피자.
- 그리고 나서 그럼 이름을 붙이면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거죠. 공룡
- 저한테 새로운 아이디어 내라고 하면 저는 100개고 1000개고 낼 수 있어요.
- 이게 뒤집어서 생각하기에요. 참 쉽죠?
- 뒤집어서 생각하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한다고 생각해요. 검정 TV의 반대는 흰색 TV. 자동적이고 반사적이죠.
- 반대가 아니에요.
- 현재 그 속성이 가지고 있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야 해요. 그래야 확장이 되죠.
-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란 이렇게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거에요.
- 아파트 평수 넓히려고 무진장 애쓰듯
- 근육을 키우는데도 아령 뿐만 아니라 헬스장에 얼마나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요.
- 생각의 평수를 넓히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카드에서 오프너라는 툴을 만들었어요.
- 그리고, 책에서는 그 중에서 13가지 방법을 소개해 뒀으니 더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비법 - 5% => 많이 내야 해.
- 그럼 얼마를 내야 할까요?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자연 생태계로 따시면 일종의 돌연변이 같은 거죠.
- 그럼 돌연변이가 살아남을 확률을 알면 유추를 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 자연 생태계에서 돌연변이가 살아남을 확률은 5%에요.
- 삼라 만상은 연결되어 있다고 세상이치는 다 똑같아요. 예전에 TV에서 사발 명장이 나와서 인터뷰 하는데, 선생님. 사발을 몇 개 쯤 만들어야 작품이 됩니까? 묻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는 거에요. 100개 만들면 5개쯤 작품이 된다고. 저는 그 소리 듣고 무릎을 쳤쟎아요. 아 똑같구나.
- 100개 내야 5개 살아남아요.
- 1개라도 살아남을려면? 그쵸. 20개는 내야 되요.
- 그런데 우리는 몇 개 내죠?
- 한 3-4개, 5-6개 내죠.
- 그리고 없네. 다음 시간까지 숙제. 이런 식이에요.
- because 인포디어니까
- 여기 계신 분들은 아마 그렇게 생각할꺼에요.
- 아니 바빠 죽겠는데 뭘 100개씩 내고 앉아있어? 괜찮은 거 딱 생각해서 하면 되지.
- 사람들이 처음 아이디어 낼 때 내는 건 사실 아아디어라기 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정보에 가까워요.
- 이런 걸 인포디어라고 하죠. 아까 피자할 때 아이디어 낼 때도 그랬쟎아요.
- 그래서 일단 알고 있는 정보부터 쏟아내고 그리고 나서 내 안에 있는 걸 끄집어 내야 되요.
- 그래서 창의는 효율과는 거리가 있어요.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효과의 문제인 거죠.
- 그래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두뇌에서 자 아이디어 회의 합시다! 이 말 한 마디로 갑자기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은 겁니다.
- 직원들이 많이 내게 해 주세요.
- because 많이 내라고 해도 직원들이 안 낸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안전한 환경, 집단의 창의성, yes but과 창의의 정의
- 제가 이렇게 말하면 또 말씀을 하세요.
- 나는 아무 제한 없이 마음껏 내라고 한다.
- 그런데 우리 직원들은 말을 안 해요. 꿀벅은 벙어리에요.
- 직원들이 진짜 꿀을 먹어서 그런 걸까요?
- 사람은 굉장히 이기적인 동물이에요. 말하는 게 이익이라고 판단하면 말합니다.
- 그런데 말하는 게 이익이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는 거죠.
- 괜히 말했다.
- 근데 그거 옛날에 했었는데, 그렇게 해서는 출시 일정 못 맞추는데, 예산 초과인데, 사장님이 별로 안 좋아할텐데...
- 혹은 어 좋네. 그러 니가 한 번 해봐!
- 말했다가는 본전도 못 건지는데 왜 이야기 하겠어요.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괜히 모난 돌이 되어서 정 맞기 싫어거죠.
- Yes, But.
- 저희가 프로젝트할 때도 제일 힘든 경우가 있어요.
- 이 프로젝트 너무 중요하니까 10년 차 이상 베테랑들로만 구성할께요.
- 그런데 이 베테랑들은 경험이 너무 많아서
- 무슨 말만 하면 이거 5년전에 했고 3년 전에 했고 대체 안 해 본 게 없어요.
- 그런데, 그 때는 안 됬지만 지금은 될 수 있는 거거든요.
- 그런데 입만 열었다 하면 yes, but이에요.
- 이런 yes, but은 직급이 더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이죠.
- 그래서, 계속 yes, but을 하다 보면 어느새 yes, but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yes, but이 더 익숙해지면 아이디어 내기가 라고 참 어려워져요.
- yes, but을 하는 입장에서도
- 그래서, 저한테 임원분들이 이런 하소연을 해요. 제가 옛날에는 아이디어도 많고 잘 내고 했었는데 이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표님. 이런 질문을 참 많이 하세요.
- 또, yes, but을 당하는 입장에서도
- 사실 yes, but은 남의 아이디어 끝장내는 성격 파탄들어서 하는 게 아니에요.
- 자기딴에는 정보를 주겠다. 이미 상대방 회사에서 출시 되었는데 모르는 것 같아서, 우리가 이전에 해 본 시도인데 모르는 것 같아서... 정보를 준다는 게 고매한 마음인데
- 그거 딴 데서 출시했쟎아. 라고 말하면
- 바로 부작용이 나요. 나는 그런 아이디어 낸 사람은 그 정도도 모르는 바보가 되는 거죠.
- 아이디어는 굉장히 연약해요. 그래서 이런 말 한마디, 비웃음, 하품 제스쳐에 즉사해요.
- 창의는 안전한 환경 하에서 발현되요.
- 제아무리 아인슈타인도 말만 하면 난도질 당하는데 미쳤나요? 입 밖으로 꺼내게...
- 창의는 안전한 공간이 필요해요. 그 안에서 연마를 할 필요가 있죠.
- 그래서, 킬러씽킹클럽을 만들었어요.
- 같이 킬러씽킹 공부하는 모임인데. 여기 실천 미션으로 드릴 게 뭐였냐? 면 양말 짝짝이로 신기에요.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사람들이 막 조마조마 했대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 그럴까봐. 그런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 알고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실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자기안에 껍데기를 조금씩 깨야 해요.
- 아이디어 회의 할 때
- 그럼, 아이디어 회의 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 대체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되는가?
- 전략은 간단해요. 발산과 수렴을 분리시키면 되요.
- 우리가 창의라고 하면 새로운 것을 떠올리는데 새롭기만 해서는 창의적인가요? 그럼 엽기나 기괴한 거? 다 창의적인가요? 유용해야 되요. 의미 있어야 되요. 그럴 때 우리는 창의라는 딱지를 붙여줘요.
- 그런데, 우리가 뭔가를 떠올릴 때 이게 말이 되나? 안되나? yes, but을 스스로 해요. 공부를 많이 할수록, 아는 게 많을 수록. 남들이 하는 yes, but은 딱지라도 붙여주지만 우리가 하는 yes, but은 어쩔 도리가 없어요.
- 그래서, 전략을 바꿔야 되요. 일단 많이 내고 그리고 나서 그 중에 고르면 되요.
- 생각해 보세요. 조개속의 진주를 생각해 보세요.
- 발산과 수렴을 분리시켜야 되요.
- 발산할 때 100개씩. 진짜 다양하게 많이 내고
- 수렴할 때는 yes, but하면서 쳐 내고 자르고 해서 잘 선택해야 되요.
- 상식적으로 3-4개 중에 고를 때와 100개 중에 고를 때 뭐가 더 좋은 걸 고를 확률이 높겠어요.
- 다시 말하지만 창의는 효율이 아니에요.
- 창의 별동 부대
- 효율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분들은 또 이렇게 말씀하세요.
-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앉아서 하루 종일 회의 아이디어 회의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소는 누가 키웁니까?
- 차라리 그냥 몇 명한 하루 종일 앉아서 아이디어만 내게 하는 거 하면 안됩니까?
-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법하죠?
- 그래서, 창의적인 직원들만 모아서 팀을 만들죠.
- 어떨 것 같으세요?
- 이미 다 해 봤어요.
- 결론은 실패.
- 이미 30년 전에도 삼성전자도 진짜 한 창의 한다는 사람들 모아다가 팀 만들었어요.
- 또 다른 회사들도 한창 이런 실험들을 하다가
- 결국 다 흐지부지 되었죠.
- 이게 별동 부대 만든다고 해결이 안되요.
- 처음에는 꽤 톡톡 튀는 걸 내지만
- 결국 조직 안에서는 제아무리 뛰어난 사람들을 모아 두어도 최종 의사결정은 누가 내리나요? 의사결정자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는 거죠.
- 해결책
- 그럼 뭐가 해결책이냐?
- outside in 외부의 관점을 끌어들이는 거죠. 그래서, 최근 조직에서도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어요.
- outside in 외부집단
- 먼저, 외부에 그런 집단을 두기도 해요.
- 저희 같은 아이디어 컨설팅 회사를 찾기도 하죠. 저희는 눈치 보지 않고 말하거든요. 이런 게 필요할 것 같은데요. 매년 신사업, 신서비스 아이디어 발굴 및 컨셉 만드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 보통은 저희 회사 같은 곳을 매년 찾는 것이 아니라 몇 년에 한 번씩 찾아요.
- 그런데 어떤 해에 연달아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한 번은 성공했고, 한 번은 반응이 별로였어요.
- 성공한 해에는 알아서 해 주세요. 하고 답을 드린 경우였고 그랬더니 새로운 시각이라고 내부에서도 좋아하셨어요.
- 그런데 그 다음 해에는 기대를 잔뜩해서 인력이 잔뜩 투입 된 거에요. 그리고 보고 하기 앞 뒤 전 후 빨간 펜 선생님, 파란 펜 선생님들이 이거 고치고 저거 고치고...이게 좋을 것 같고 저게 좋을 것 같고...결국 그렇게 가져 간 보고서는 반응이 별로 안 좋아요. 다를 게 별로 없어 보이는 거죠.
- 그러니 외부 컨설팅을 쓸 때에도 어떤 목적으로 왜 쓰는지 잘 생각하셔야 되요.
- oustside in 아이디어 오디션
- 또 내부에서 아이디어를 모으기도 하죠.
- 왜 마케팅팀만 마케팅 아이디어를 내고, 상품 기획팀만 상품 기획 아이디어를 내야 됩니까.
- 고객을 직접 내면 하는 CS에서, 영업에서 상품 기획 아이디어를 할 수도 있는데...
- 아이디어란 누구나 낼 수 있죠.
- doer, thinker를 분리하는 건 관리 개념을 발명한 테일러 시절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이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죠.
- 그래서 내부에 있는 직원들이지만 사실 지금까지 거의 외부인과는 다를 바 없는 이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건 분명 고무적인 일이죠.
- 그런데 문제는 이를 다루는 방식이에요.
- 외부 아이디어 공모전과 다를 게 없어요.
- 제출부터 인사팀에 이메일로 혹은 사내 시스템 어디로 제출하라고 해요.
- 그리고, 끝나면 1,2,3등 상 줘요.
- 그리고 매년 이걸 반복해요. 작년에 나왔던 아이디어 올해도 또 나오고, 올해 나온 아이디어 내년에 또 나오고...쌓이는 게 없어요.
- 그냥 회사 내 이벤트일 뿐이에요.
- TV 프로그램이라도 보세요. 오디션 할 때 멘토들이 붙어서 참가자들 성장도 시키고 공개 투표 이런 것도 하쟎아요. 배움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 회사에 적용해 보세요.
- 뭐가 바뀌어야 할까요?
- 왜 하는지 부터 생각해 봐야 되요. 왜 합니까? 직원들 경쟁시키려고? 경쟁이 아니라 성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럼 좀 괜찮은 아이템들 나오면 내외부 멘토들 붙어서 좀 더 그럴싸한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끌어올려 주면 되쟎아요.
- 그리고 나서 선발하면 되겠죠.
- 선발도 CEO가 사장단만 골라야 할까요? 요즘은 방청객 투표랑 심사위원 투표 섞고 별 방식이 다 있잖아요? 그럴 걸 가져올 수도 있겠죠.
- 그나마 이건 각성하고 바꾸면 되요. 제가 제일 안타까운 건 아이디어에 대한 노하우를 조직화 시키지 못하는 걸 보면 참 안타까워요.
- 매 년 한 해 이벤트로 끝날 건가요? 시스템을 만들면 작년에 뭐가 나왔었는지 들여다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낸 아이디어에 덧대서 또 새로운 게 나올 수도 있겠죠. 어렵지 않아요. 아이디어 내는 그릇만 하나 만들어 줘도 바뀔 수 있어요.
- 아무리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말하면 뭐합니까? 백마디 천마디 말보다 옆에 쓰레기통 하는 있는 게 실제로 쓰레기를 줄이는 데 훨씬 도움이 되요.
- 아무리 아이디어 내라. 창의적으로 일하자. 말하면 뭐합니까? 실제로 아이디어를 담을 수 있는 통을 하나 떡하고 만들어 주세요.
- outside in 관점 아이디어 패널
- 아이디어 패널을 운영할 수도 있겠죠.
- 소비자 패널 처럼 아이디어 패널을 운영하기도 하죠. 매번 외부인의 시선으로 아이디어를 제공받는 거죠.
- 국내에는 활성화가 많이 안되어 있긴 한데 외국에는 상시적으로 고객 의견을 모으는 플랫폼들이 있어요. 스타벅스
- 물론 비슷하게 국내에도 고객의 소리라고 창구가 있었어요.
- 오픈했더니 죄다 욕만 잔뜩 적혀 있으니까 아예 폐쇄 전략으로 갔죠.
- 불만이 아이디어입니까?
- 불만은 아이디어로 잠재적 가능성이지 아이디어 그 자체는 아니에요.
- 불만은 소비자 니즈죠. 니즈 자체가 아이디어는 아니죠.
- 아주 표면적이고 피상적인 니즈를 깊숙이 잘 들여다 볼 때 그 때 아이디어가 나오죠.
- thick data - LG U+
- 인터넷 설치 서비스 프로젝트였어요.
- 설치 기사가 너무 오래 있어요. vs 너무 빨리 가요.
- 그러면 기업에서는 이걸 어떻게 해결하죠? 설문조사. 뭐가 더 많이 나왔어?
- 그래? 그럼 30분 서비스. 우리는 30분 만에 서비스 해드려요. 애먼 설치 기사들만 잡죠.
- 그런데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보면 그게 아니라 낯선 사람이 우리 집에 오는 게 싫다.
- 왜 control을 잃어버리니까.
- control을 회복시켜 주는 방법은? 예측하게 해 주는 거죠.
- 제발 jump to solution하지 않아야 되는데
- jump to solution하기가 쉽죠. 왜냐? 그렇게 하면 문제가 보이니까
- 진짜 큰 문제는 눈에 잘 안 보이죠. 그리고 복잡다단해서 풀기도 어려워요.
- 그래서 thin data가 아니라 thick data를 쌓아야 되죠.
- 고객이 원하는 건 구멍이지 드릴은 아니쟎아요? 구멍을 뚫는데 드릴보다 총이 더 좋으면 언제든지 총으로 대체될 수 있죠.
- 따라서, 고객이 있는 진짜 real world로 가서 뭐가 문제인지를 파악해야 되죠.
- 세탁기도 마찬가지에요.
- 고객 중심 안 외치는 회사는 없어요. 고객이 뭐가 중요해요? 이런 회사는 아무데도 없어요.
- 다들 고객 조사도 하고 있대요. 빅데이터도 돌린대요. 돌리면 뭐합니까?
- 세탁기 언제 쓰세요? 당연히 주말에 쓰죠. 그런 파인딩이 우리게에 뭘 줍니까?
- 에드가워 엘렌 포가 이야기합니다. 잃어버린 편지 첫 문장에 나온 구절이에요.
- 과도한 정말함 보다 지혜와 적대적인 것은 없는다.
- 스타일러도 마찬가지였어요. 우리는 세탁기가 아니라 세탁 행위, 세탁의 맥락을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여러 가지 증거들로 이거다!를 찾을 수 있었어요.
- 증거 1
- 증거 2
- 증거 3
- 많은 스타트업에서 니즈를 찾아서 빨리 실행할 것을 이야기 해요. 디지털 세상에는 좀 더 쉬워요.
- 그런데 실제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곳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적용하기가 참 쉽지 않죠.
- 제품 만들려면 있는 거 떼다 파는 거 아니면 기획하고 금형파고 만들고
- 막 실험하는 데 한계가 있죠.
- 그럴 때일 수록 data가 중요한데 이 Thick data는 빅데이터 보다 중요해요. 빅데이터는 what을 보여주지만, thick data 만이 why를 보여주죠.
- 그래서 이 thick data를 통해서 어떤 아이디어가 impact가 있을지 유추해 볼 수 있죠.
- 데이터가 두터울수록 아이디어는 더 날카로워질 수 있으니까요.
- 감동 전 - 사람
-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 내부든 외부의 아이디어 패널이든 오디션이든 컨설팅 회사든 이렇게 낸 아이디어들은 thick data를 통해 더 날카워진다고 말씀드렸는데
- 여기 다들 조직에 속하신 분들이니까 그럼 대체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합니까? 이런 질문을 참 많이 하세요.
- 여러 분은 어떤 사람이 아이디어 잘 낼 것 같으세요?
- 제 경험으로 보면 긍정적인 사람. 그런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잘 내요.
- 물이 반 밖에라고 생각하는 사람 말고, 물이 반이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
- 제 경험을 하나 이야기 해 드릴께요.
- 만약 우리는 지금 아이디어 회의 하는 데
- 누군가가 뜨거운 콜라 어때?
-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면 분위기 좋은 조직에서는? 다들 피식 웃고
- 분위기 살벌한 조직에서는? 지금 장난해? 정신 안 차려? 놓치마 정신줄 바로 이런 소리 나오죠.
- 그런데, 제가 와인 중에도 끓여 먹는 와인이 앴대. 뱅쇼라고 들어봤나요?
- 하고 말하면 사람들이 확 바뀌어요.
- 어 그래? 그럼 이 뜨거운 콜라가 되려면? 콜라를 끓여먹어봐? 콜라 스프? 콜라 티백?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계속 늘어가요.
- 우리가 긍정적인 사람이 창의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쟎아요.
- 긍정적인 사람들이 창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 우리는 긍정적일 때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어요.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애쓰거든요. 된다는 전제하에서 생각하거든요.
-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을 때 하하 호호 웃고 yes 맨 되라는 게 아니에요.
- 사지가 다 잘린 상태에 굴하지 않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
- 시련이 왔을 때 그 파도를 잘 타는 사람들.
- 병상에 누워서 붓질을 못하는 화가가 왜 붓으로만 그려? 가위로 그리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죠.
- 마티스처럼. 그게 긍정이고 위대한 거죠.
-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 내가 마티스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 암 진단 받았고 아 이제 더 이상 못 살아. 뭐 하실 건가요?
- 우리가 보통 고통스러운 상황, 즉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태가 되면 사람은 narrow vision 시야가 굉장히 좁아져요.
- 이노무 직장 때려칠까? 말까?
- 이 사람이랑 헤어질까? 말까?
- 이 사업 접을까? 말까?
- 그런데 창의는 생각의 확장이라고 했죠? 창의는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의 옵션이 아니라 더 다양한 옵션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가 아니라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한 번 이용해 볼까? 혹은 회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부서를 바꿔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바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생각을 해볼까? 1가지 2가지가 아니라 10가지 100가지 계속 확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되요.
- 창의를 머리로 익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나면 이런 작업에 익숙해져요.
-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서 그 중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하면 되는 거죠.
- 조금 더 지혜로와질 수 있어요.
-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 사실 지식보다 지혜가 중요하다는 건 너무나 잘 아실 꺼에요.
- 문제는 지식은 공부하고 책보고 학교 다니고 하면 쌓아요.
- 그런데 지혜는 다른 이야기죠.
- 그럼 나이들어야만 지혜일까요?
- 지혜를 좀 더 쪼개서 생각해 보죠.
- 우리는 누구를 지혜롭다고 하죠? 현명한 선택을 하는 사람.
- 현명한 선택은 어떻게 가능하죠?
- 일단 조건으로 따지면 여러 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하는 사람이 현명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두 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하는 사람이 현명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 당연히 더 많은 선택지 안에서 고를 때 현명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더 높겠죠.
- 지혜를 위해서 우리가 나이먹도록 기다려야 할까?
- 혹은 나이먹는다고 진짜 그렇게 지혜로와질까?
- 우리가 좀 더 어린 나이에 지혜로와질 수 없을까? 고민한다면 저는 단연컨대 창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창의로 선택지를 많이 넓히는 사람은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 조직의 지혜도 마찬가지이죠. 여러 곳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풀을 많이 쌓고 있으면 그 중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면 되니까. 그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에 big data, thick data를 활용하면 되니까.
-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지혜로 가는 short cut에 이거 만 한게 또 있나 생각들어요.
- 감동 - 킬러 씽킹 의미
- 그래서,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꼭 창의 인재가 되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창의력, 아이디어까지 탑재해야 되는 게 아니라
- 그런 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해야 되니까 하는 거쟎아요.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선택지를 많이 늘리는 일이자 곧 자기 생각을 꺼내는 있이에요.
- 남의 것을 조사해 가지고 와서 아이디어라고 하지는 않쟎아요. 가짜 아이디어. 그거 제가 인포디어라고 말씀드렸죠? 기억 나시죠?
- 그 자료를 인풋 삼아 내 생각 내 느낌 내 안에 있는 DB와 결합시켜서 새롭게 꺼 내어 놓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죠.
- 제가 처음에 킬러 씽킹이란 죽여주는 아이디어를 고상하게 한 거라고 했었는데
- 사실 킬러 씽킹. 킬러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거에요.
- 이거 하나면 아셔도 저는 오늘 이 아침에 오신 분들에게 밥값 했다고 생각합니다.
- 고객 끄역 해 주시는 분들 계신데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아는 걸로 끝나면 안되죠. 알면 써먹어야죠.
- 저는 제 일을 하면서 가장 좋은 게 알게 된 걸 내 삶에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아는 걸로 끝나면 아는 게 아닙니다. 머리로 아는 거니까...써 먹어야 의미가 있죠.
- 당장 연말이죠. 벌써 끝난 조직도 있겠지만 다들 올 해를 마무리 짓고 내년을 계획하는 달이에요.
- 다들 회고 하실텐데요.
- 올 한 해 어땠는지 돌아보고 평가하고 회고 하는 시점이야 말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가장 절호의 찬스라는 거 혹시 알고 계셨나요?
- 회고야 말로 아이디어를 건져올릴 그물이에요.
- 아이디어라는 것은 내 생각을 알아차리는 거에요.
- 메타적 사고 그 자체죠.
- 회고도 마찬가지에요.
- 회고도 어떤 활동에 대해서 이를 다면적으로 살피는 행위에요.
- 평가랑은 달라요. 평가는 어떤 기준을 정해놓고 그 위치를 파악하는 거라면 그래서 그 위치 까지 왔는지 못 왔는지 넘었는지 모자란지 파악할 수 있는 거죠.
- 그런데 회고는 평가와 다르게 뒤돌아보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새롭게 파악하는 새로운 관점을 갖는 행위에요.
- 그래서, 우리가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어쩌고 이런 이야기 참 많이 하는데
- 더 정확히 이야기 하면 실수를 배움으로 가져 갈 때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고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도 실패를 용인해야 된다? 말이 안되죠. 실수도 두 번 반복하면 실패죠.
- 그럼 실수에서 어떻게 배움으로 가져갈 수 있는가? 회고를 통해서 가능하죠.
- 보통 회고는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에 대해서 좋았던 것, 안 좋았 던 것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 해요.
- 그런데 이걸 좀 더 메타적인 접근하면 왜 안 좋았는지, 왜 좋았는지 why why why로 결과를 이야기하면 좀 더 높은 차원에서 회고가 되죠.
- 여기서 끝나면 안되요. 개선하기 위해서는 문제와 결과를 해결하는 과정에 대한 회고를 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과정을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꿔볼지 그런 아이디어까지 논의할 수 있겠죠.
-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그럼 나는 우리 조직은 어떤 가치 때문에, 어떤 목표 때문에, 어떤 전제 때문에 그런 과정과 프로세스를 밟았는지 더 높은 차원에서 바라볼 수 있겠죠. 그리고 그 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돋아나게 할 수 있고 우리는 그 중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면 됩니다.
- 당장 써 먹어 보세요.
-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면 크리베이트 회고 오프너를 활용하셔도 좋고, 크리베이트 회고 워크샵을 신청해 주셔도 좋습니다.
- 제가 처음에 킬러 씽킹이란 죽여주는 아이디어를 고상하게 한 거라고 했었는데
- 사실 킬러 씽킹. 킬러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거에요.
-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킬하고 나서야 비로서 킬러 아이디어가 나와서 죽여주는 아이디어가 됩니다.
- 다들 킬러 씽킹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워크앤라이프 밸런스 싫어해요. 밸런스라는 거 자체가 두 가지는 양립이 어려우니까 밸런스를 지키자!라는 의미인데 뭐 일중독 막자 이런 의미도 있는 건데
- 저는 워크앤라이프 얼라인먼트가 좋아요. 일에서 배운 나의 지식, 지혜가 내 삶 속에서 녹아들어서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지 일 따로 삶 따로 또깍또깍 떨어뜨려 놓는 게 싫었습니다.
- 퇴근 후에만 두근 두근거리는 삶을 살면 제 시간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았거든요.
- 그래서, 제가 재미있을 법한 것들 하면서 살아 온 편인데요.
- 오늘 강의로 창의가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걸 배웠다면 저는 당장 써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당장 연말이죠. 벌써 끝난 조직도 있겠지만 다들 올 해를 마무리 짓고 내년을 계획하는 달이에요.
- 올 한 해 어땠는지 돌아보고 평가하고 회고 하는 시점이야 말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가장 절호의 찬스 인 거 아세요?
- 아이디어라는 것은 내 생각을 알아차리는 거에요. 메타적 사고 그 자체죠.
- 회고도 메타
- 회고 워크샵이 있는데
- 내부에서 고객을 이야기 하지만
- 사실 고객을 안 본 게 아니거든요. 매번 소비자 조사하고, VOC 집계하고 그런대로 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 또 요즘은
-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킬하고 나서야 비로서 킬러 아이디어가 나와서 죽여주는 아이디어가 됩니다.
- 우리가 어디가서 찾는 건 리서치라고 하지 아이디어라고 하지 않쟎아요.
- 자기 생각을 꺼내고 새로운 걸 찾아 헤매지만 이 다 있어요.
-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일이죠.
- 일에서 배운 지혜를 삶에도 써 먹을 수 있거든요.
- 우리는 조직의 일원이지만 이 조직을 떠나는 순간 내가 조직에서 배우고 활용했던 것들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 회계를 아무리 잘 했더라도 회사를 나오는 순간 그 회계를 써먹기가 쉽지 않죠.
- 그런데 아이디어를 내는 건 달라요.
- 아까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했쟎아요.
- 우리는 지혜롭고 싶어하죠.
- 그런데 대체 어떻게 해야 지혜로와질까를 고민하지는 않아요.
-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나이 들기를 기다려야 할까요? 나이든 다고 다 지혜로와 집니까?
- 지혜를 잘 분해하고 분석해야 겠죠.
- 지혜라는 게 결국 오랜 노하우, 경험, 지식 이런 것들이 축적되어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쟎아요?
- 현명한 선택을 하려면 한 두 가지 선택보다는 당연히 더 많은 옵션들 중에서 선택하는 게 낫겠죠.
- 더 많은 생각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로 창의에요.
- 그러니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죠. 숏컷. 치트키에요.
- 우리가 조금 더 창의적이된다면
- 아마 일도 더 재미있을꺼고, 아 된다고 생각하고 상상하면 얼마나 신나요?
- 또 삶도 좀 더 풍요로울 수 있어요.
- 창의란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자
- 내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 남의 것을 조사해 가지고 와서 아이디어라고 하지는 않쟎아요. 가짜 아이디어. 그거 제가 인포디어라고 말씀드렸죠? 기억 나시죠?
- 그 자료를 인풋 삼아 내 생각 내 느낌 내 안에 있는 DB와 결합시켜서 새롭게 꺼 내어 놓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죠.
- 그래서, 최근에는 outside in 관점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고 싶어해요.
- 좀 런데 아주 재미있는 것은 이 의사결정자들도 의사결정하기를 매우 힘들어 한다는 거에요.
- 대표들 입장에서는 좀 더 쉽게 의사결정 할 수 있는 근거들을 가져다 주면 좋은데 그런 근거는 별로 없이 할껀지 말껀지 답을 내려달라고 가져와요.
- 창의가 필요한 이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이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시대의 변화 때문이에요.
- 예전에는 강을 건너기 위해서 다리를 건설하라! 라는 명령이 있으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이렇게 움직이도록 하는 게 리더십이였죠.
-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죠. 리더 조차도 강을 건너기 위한 최선을 잘 모르겠다는 거에요. 다리가 베스트인지, 드론이 베스트인지, 징검다리가 베스트인지 판단이 안선다는 거에요. 그래서 강을 건너자! 라는 direction를 주면 직원들이 배를 만들자, 다리를 놓자. 아이디어를 내 놓아야 하는 세상이 된 거죠.
- 그런데, 리더가 강을 건너자! 라는 방향조차 제시하지 못하면 직원들은 뭐하라는 거야가 되면서 아무것도 안하거나 각자 삽질을 하거나 둘 중의 하나가 되겠죠.
- 창의는 how에요. 직원들이 how를 고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에요. 그런데 how는 그냥 생기는 게 아니에요. why가 없이 how가 잘 안생기죠. why와 how는 형제에요.
- 그래서 직원이 why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 회사의 why가 뭐죠?
- 네. 미션과 비전이에요.
- 모든 회사 홈페이지에는 미션과 비젼이 있지만 그걸 아는 직원들이 없었어요.
- 왜? 인류, 미래, 행복 다 좋은 말만 있으니까.
- 왜? 내가 고민한 게 아니라 CI, BI 하는 회사가 열심히 하고, 회장님이 사장님이 OK한 게 떡하고 걸려있었으니까요.
- 저희가 창의혁신 하는 회사인데 이런 숙제를 맡았어요. 우리 회사는 뭐하는 회사인가? CEO부터 말단 직원까지.
-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걸 하니까 한 직원이 그러는 거에요. 호텔은 고객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한다.
- 그리고 감격해 하더라구요. 헉, 내 입에서 행복 나왔어.
- 아무리 호텔업을 고객의 행복 어쩌고 저쩌고 해도 내 머리로 생각해서 내 입으로 나오지 않으면 나랑 상관 없는 이야기가 되는 거죠.
- 창의는 문화
- 그래서 창의가 어려운 거에요.
- 모든 회사들이 창의를 외치지만 창의를 정착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창의는 문화에요.
- 문화라는 이야기는 눈에 안 보인다는 이야기에요.
- 문화라는 이야기는 눈에 안 보이는 작동 시스템이라는 거에요.
- how 고민도 힘들어 죽겠는데 직원들이 why까지 생각해야 하니까.
- 이렇게 하면 시간이 예전보다 훨씬 더 걸릴 수 있어요.
- 그걸 어떻게 하루 아침에 바꾸겠습니까.
- 효율을 추구하는 문화에서 갑자기 이제 우리는 효율 필요 없어. 하기가 쉽나요?
- 다이슨이 무선 청소기 만들면 그거는 카피 하기 쉬워요.
- 제품 사 가지고 와서 분해해봐요.
-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서 똑 같이 아니 더 낫게 만들어 내요.
- 그런데, 백날 천날 페이스 북가고, 구글가도 그들의 회의 문화, 아이디어를 내고 발전시켜 가는 과정, 프로세스를 카피해 오기란 어려워요.
- 겨우 겨우 씨앗을 가져와도 풍토가 다르면 그 씨앗이 싹트기 어렵죠.
- 그렇다고 포기할 수 있나요? 하나씩 바꿔야죠.
- 시스템
- 아주 쉬운 거 부터 말씀드릴께요.
- 회의 부터 바꾸세요. 아이디어 회의를 발산과 수렴으로 구분하세요.
- 발산할 때는 아무말 대잔치 다 쏟아나오도록 하세요.
- 그리고 아이디어 나오면 그거 버리지 말고 쌓으세요.
- 회사에서 맨날 천날 아이디어 회의를 해요. 많이 나오지도 않지만 그 몇 개 되지도 않는 아이디어들이 어디에 있는 줄 아세요? 죄다 엑셀 파일에 들어 있어요.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꽁꽁 숨겨져있죠.
- 아이디어 DB가 쌓여 있는 회사가 거의 없어요.
- 아이디어가 쌓이는 것이 눈으로 계속 보여야 되요.
- 빅데이터만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 소비자들이 있는 세상을 들여보다는 Thick data도 중요하고, 또 직원들의 Idea, 노하우 등의 암묵지를 형식지화 하는 형식지 explicit data도 중요합니다.
- 이 아이디어들을 담는 그릇, 시스템이 있어야 되요.
- 아무리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말하면 뭐합니까? 백마디 천마디 말보다 옆에 쓰레기통 하는 있는 게 실제로 쓰레기를 줄이는 데 훨씬 도움이 되요.
- 아무리 아이디어 내라. 창의적으로 일하자. 말하면 뭐합니까? 실제로 아이디어를 담을 수 있는 통을 하나 떡하고 만들어 주세요.
- 우리는 사내 계시판 있는대요. 조금 더 돈 써서, 아이디어 담고 좋아요도 하고 아이디어 내는 방법도 알려주고 직원들이 아이디어 담는 통을 만들어 주세요. 정 안되면 페이스 북에 비공개 게시판. 안되면 구글 문서로 아이디어 칠판이라도 만드세요.
- 자주 못하면 일년에 한 번이라도 아이디어 오디션, 아이디어 페스티벌 같은 거라도 여세요.
- 왜 마케팅팀만 마케팅 아이디어를 내고, 상품 기획팀만 상품 기획 아이디어를 내야 됩니까.
- 고객을 직접 내면 하는 CS에서, 영업에서 상품 기획 아이디어를 할 수도 있는데...
- doer, thinker를 분리하는 건 관리 개념을 발명한 테일러 시절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이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죠.
- 아이디어를 내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면 멍석부터 깔아주세요.
- 팀 내에서 아이디어 킬되면 회사 차원에서라도 낼 수 있도록 해야죠.
- 아이디어 오디션 낼 때 이메일로 제출하라고 하고 끝나면 1,2,3등 상 주는 제발 이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 보세요.
- TV 프로그램 보세요. 오디션 할 때 멘토들이 붙어서 참가자들 성장도 시키고 공개 투표 이런 것도 하쟎아요. 배움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 회사에 적용해 보세요.
버전 1.2
- 소개
- 아이디어 컨설팅사 크리베이트의 대표 박성연입니다.
- 연필과 지우기를 결합하면?
- 가구와 세탁기를 결합하면 ? 퓨리케이서
- 서큘레이터와 공기청정기를 합치면? 퓨리케어
- 이런 아이디어를 만들었던 아이디어 컨설턴트 박성연입니다. 저는 회사들이 아이디어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는 걸 직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최근에는 킬러 씽킹이라는 책을 써서 여기에 작가라는 직함까지 생겼어요.
- 책을 쓴 이유는 아이디어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에요.
- 제가 강의도 많이하지만 직접 실습하는 워크샵도 많이하는데
- 그런데 놀랍게도 워크샵 참여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 감사하대요.
- 아 방법 알려드려서요?
- 그러면 아 저도 이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거에요.
-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아니 방법을 알려줬는데 왜 자신감을 갖게 해 줘서 고맙다는 거지?
- 그리고는 알게 되었죠.
-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갖는 고정 관념 같은 게 있구나.
-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은 뭔가 좀 특별한 사람이구나.
- 스티브잡스 정도 되야, 아인슈타인 정도는 되야...
- 그거 아니면 뭐 옷도 특이하게, 머리도 염색도 좀 하고...
- 그래서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을 받는 구나.
- 사실 너무 당연한 거죠.
- 요리에는 레서피가 있고 게임도 공략집이 있고 공부도 공부법이 있듯이
- 아이디어도 아이디어 내는 방법만 있다는 건 당연할 수도 있는데...
- 다들 잘 내고는 싶어하지만 아이디어 내는 방법까지 있다는 건 잘 모르세요.
- 아이디어 내는데에도 방법이 있어요.
- 이거 알려드릴려고 책을 하나 썼어요.
- 일명 킬러 씽킹.
- 그냥 아이디어 내는 법 하면 안 보잖아요.
- 죽이는 아이디어 내는 법. 고상하게 킬러씽킹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비법으로 가기전 - 특허
- 아이디어내는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제일 처음 덕을 본 사람은 누구 일까요?
- 바로 저에요.
- 저 역시 창의, 아이디어 뭐 이런 거랑는 무관하게 살았던 사람이에요.
-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 요즘은 창의국어, 창의수학, 창의영어 모든 과목 앞에 창의가 붙더라구요.
- 근데 그냥 국영수사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교 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아주 평범했는데
- 회사에서 '미래 TV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래요.
- TV에 굉장히 채널이 많아진다면
- 십 몇 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 미래에는 멀쩡한 사람도 장애를 겪을 수 있을 수도 있고...
- 하여간 미래 TV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거였는데 단 산출물은 특허라는 거에요.
- 특허? 내가 써 본 적도 없는데...근데 특허는 내가 직접 쓰지는 않아도 되요. 회사에서 고용한 변리사가 쓰는 거고. 대신 저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만 내면 된대요.
- 근데 막상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보통 TV 프로그램 하나를 집중을 잘 못 하고 계속 돌리면서 보거든요. 같이 보는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내요. 그래서, 해새 대체 내용을 알 수 있냐고? 저의 불편한 경험을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리모컨 go stop TV 이거 생각하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없는 거에요.
- 그래서 책을 찾아봤죠. 그 때는 유튜브 초창기라 콘텐츠가 많지 않았거든요. 그 당시만 해도 아이디어, 창의 관련 책들이 많지가 않았어요.
-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는데 세상에나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는 거에요. 오 진짜?
- 그래서 그 방법대로 아이디어를 냈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나와요.
- 심지어 100개나 냈어요.
- 100개 중에 절반은 괜찮다고 그랬다고 나머지 절반은 24개인가는 특허로 나왔어요.
- 아 이게 되는 구나.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그리고 그 비법을 모아 회사를 차렸고
- 회사를 차리고 아이디어 내는 비법부터 모아서 아이디어 카드를 만들었죠.
- 비법 원리
- 그 비법을 오늘 공유드릴께요.
- 그 전에 원리를 알아야 응용을 하니까 원리부터 알려드릴께요.
- 여기 사진이 하나 있는데요.
- 강을 한 번에 건널 수 있나요? 징검다리가 있어야 되죠.
- 뇌가 작동하는 방식도 비슷해요. 뇌는 한 번에 비약적인 점프를 못해요.
- 예를 들어서, 개라는 단어를 들으면 뭐가 생각나세요?
- 개집, 강형욱, 고양이...
- 그런데 누군가가 개를 듣고 먹구름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뇌에는 개 - 고양이 - 내 고양이는 회색- 그랬더니 먹구름 이런 식으로 생각이 확장되어 가는 거에요. 뇌가 엄청한 속도로 빨리 거기까지 가는 거죠.
- 어떤 단어가 딱하고 떨어졌을 때 사람의 생각의 크기에 따라서 누구는 몇 단계 못가고, 누구는 엄청난 단계를 밟아서 빅 점프를 해요.
- 밖에서는 안 보이죠.
- 그리고 그렇게 빅 점프를 한 사람에게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내려요.
- 그래서, 쪼개서 생각하도록 하자! 이런 원리를 가지고 아이디어 내는 방법을 만들었어요.
- 비법 - 뒤집기
- 뒤집기 아이디어 카드에요.
- 예를 들어 새로운 피자를 떠올려 보면 어떤 피자 아이디어가 떠오르세요?
- 새로운 피자를 만든다면? 10초 드릴게요.
- 자, 그 중에 정말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는 몇 개나 떠올리셨어요? 몇 개 없으시죠.
- 불고기 피자? 김치 피자? 다 있쟎아요. 그쵸. 잘 안떠올라요.
- 이렇게 아무런 단계 없이 아이디어를 갑자기 떠올리는 건 훈련되어 있는 몇 몇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 그래서 생각이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거에요. 하나씩 하나씩
- 먼저 피자의 고정 관념을 쑥 써 보는 거죠. 그거는 할 수 있쟎아요. 새로운 피자 아이디어를 못 내도 현재 알고 있는 피자의 속성들. 둥글다. 뜨겁다. 뭐 이런 것들.
- 그리고 이제는 그럼 둥글게 아니면 뭘로 할 수 있을까요? 물어봐요. 그럼 그건 쉽잖아요. 네모로 할까? 세모로 할까? 공룡 좋아하면 공룡 모양? 아이들이랑 이 수업을 하면 죄다 남자아이들을 죄다 공룡 나와요.
- 그리고 나서 그럼 이름을 붙이면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거죠. 공룡 피자.
- 이게 뒤집어서 생각하기에요. 참 쉽죠?
- 뒤집어서 생각하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한다고 생각해요. 검정 TV의 반대는 흰색 TV. 자동적이고 반사적이죠.
- 반대가 아니에요.
- 현재 그 속성이 가지고 있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야 해요. 그래야 확장이 되죠.
-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란 이렇게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거에요.
- 아파트 평수 넓히려고 무진장 애쓰듯
- 근육을 키우는데도 아령 뿐만 아니라 헬스장에 얼마나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요.
- 생각의 평수를 넓히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제가 책에서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해 두었어요.
- 비법 - 5%
- 그럼 얼마를 내야 할까요?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돌연변이를 만드는 것과 비슷해요.
- 자연 생태계에서 돌연변이가 살아남을 확률은 5%에요.
- 삼라 만상은 연결되어 있다고 세상이치는 다 똑같아요. 예전에 TV에서 사발 명장이 나와서 인터뷰 하는데, 선생님. 사발을 몇 개 쯤 만들어야 작품이 됩니까? 묻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는 거에요. 100개 만들면 5개쯤 작품이 된다고. 저는 그 소리 듣고 무릎을 쳤쟎아요. 아 똑같구나.
- 100개 내야 5개 살아남아요.
- 1개라도 살아남을려면? 그쵸. 20개는 내야 되요.
- 그런데 우리는 몇 개 내죠?
- 고민1 - 효율 - 인포디어
- 여기 계신 분들은 아마 그렇게 생각할꺼에요.
- 아니 바빠 죽겠는데 뭘 100개씩 내고 앉아있어? 괜찮은 거 딱 생각해서 하면 되지.
- 사람들이 처음 아이디어 낼 때 내는 건 사실 아아디어라기 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정보에 가까워요.
- 이런 걸 인포디어라고 하죠. 아까 피자할 때 아이디어 낼 때도 그랬쟎아요.
- 그래서 일단 알고 있는 정보부터 쏟아내고 그리고 나서 내 안에 있는 걸 끄집어 내야 되요.
- 그래서 창의는 효율과는 거리가 있어요.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효과의 문제인 거죠.
- 그래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두뇌를 자 아이디어 회의 합시다! 이 말 한 마디로 갑자기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은 겁니다.
- 직원들이 많이 내게 해 주세요.
- 고민 2 - 안 낸다. 안전한 환경
- 제가 이렇게 말하면 또 말씀을 하세요.
- 나는 아무 제한 없이 마음껏 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직원들은 말을 안 해요. 꿀벅은 벙어리에요.
- 직원들이 진짜 꿀을 먹어서 그런 걸까요?
- 사람은 굉장히 이기적인 동물이에요. 말하는 게 이익이라고 판단하면 말합니다.
- 그런데 말하는 게 이익이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는 거죠.
- 괜히 말했다.
- 근데 그거 옛날에 했었는데, 그렇게 해서는 출시 일정 못 맞추는데, 예산 초과인데, 사장님이 별로 안 좋아할텐데...
- 혹은 어 좋네. 그러 니가 한 번 해봐!
- 말했다가는 본전도 못 건지는데 왜 이야기 하겠어요.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괜히 모난 돌이 되어서 정 맞기 싫어거죠.
- Yes, But.
- 저희가 프로젝트할 때도 제일 힘든 경우가 있어요.
- 이 프로젝트 너무 중요하니까 10년 차 이상 베테랑들로만 구성할께요.
- 그런데 이 베테랑들은 경험이 너무 많아서
- 무슨 말만 하면 이거 5년전에 했고 3년 전에 했고 대체 안 해 본 게 없어요.
- 그런데, 그 때는 안 됬지만 지금은 될 수 있는 거거든요.
- 그런데 입만 열었다 하면 yes, but이에요.
- 그리고 계속 yes, but만 하고 있기 때문에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 나중에 직접 아이디어 내라고 하면 낼 수가 없어요. yes, but이 더 익숙하기 때문에
- 사실 yes, but은 남의 아이디어 끝장내는 성격 파탄들어서 하는 게 아니에요.
- 자기딴에는 정보를 주겠다. 이미 상대방 회사에서 출시 되었는데 모르는 것 같아서, 우리가 이전에 해 본 시도인데 모르는 것 같아서... 정보를 준다는 게 고매한 마음인데
- 그거 딴 데서 출시했쟎아. 라고 말하면
- 바로 부작용이 나요. 나는 그런 아이디어 낸 사람은 그 정도도 모르는 바보가 되는 거죠.
- 아이디어는 굉장히 연약해요. 그래서 이런 말 한마디, 비웃음, 하품 제스쳐에 즉사해요.
- 우리가 아이디어 말고 컨셉을 이야기 하는 것도 아이디어 자체는 굉장히 연약하기 때문에 그걸 단단히 묶은 컨셉이 필요한 겁니다.
-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 대체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되는가?
- 전략은 간단해요. 발산과 수렴을 분리시키면 되요.
- 우리가 창의라고 하면 새로운 것을 떠올리는데 새롭기만 해서는 창의적인가요? 그럼 엽기나 기괴한 거? 다 창의적인가요? 유용해야 되요. 의미 있어야 되요. 그럴 때 우리는 창의라는 딱지를 붙여줘요.
- 그런데, 우리가 뭔가를 떠올릴 때 이게 말이 되나? 안되나? yes, but을 스스로 해요. 공부를 많이 할수록, 아는 게 많을 수록. 남들이 하는 yes, but은 딱지라도 붙여주지만 우리가 하는 yes, but은 어쩔 도리가 없어요.
- 그래서, 전략을 바꿔야 되요. 일단 많이 내고 그리고 나서 그 중에 고르면 되요.
- 유식한 말로 발산과 수렴을 분리시켜야 되요.
- 발산할 때 100개씩. 진짜 다양하게 많이 내고
- 수렴할 때는 yes, but하면서 쳐 내고 자르고 해서 잘 선택해야 되요.
- 상식적으로 3-4개 중에 고를 때와 100개 중에 고를 때 뭐가 더 좋은 골 고를 확률이 높겠어요.
- 다시 말하지만 창의는 효율이 아니에요.
- 창의가 필요한 이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이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시대의 변화 때문이에요.
- 예전에는 강을 건너기 위해서 다리를 건설하라! 라는 명령이 있으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이렇게 움직이도록 하는 게 리더십이였죠.
-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죠. 리더 조차도 강을 건너기 위한 최선을 잘 모르겠다는 거에요. 다리가 베스트인지, 드론이 베스트인지, 징검다리가 베스트인지 판단이 안선다는 거에요. 그래서 강을 건너자! 라는 direction를 주면 직원들이 배를 만들자, 다리를 놓자. 아이디어를 내 놓아야 하는 세상이 된 거죠.
- 그런데, 리더가 강을 건너자! 라는 방향조차 제시하지 못하면 직원들은 뭐하라는 거야가 되면서 아무것도 안하거나 각자 삽질을 하거나 둘 중의 하나가 되겠죠.
- 창의는 how에요. 직원들이 how를 고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에요. 그런데 how는 그냥 생기는 게 아니에요. why가 없이 how가 잘 안생기죠. why와 how는 형제에요.
- 그래서 직원이 why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 회사의 why가 뭐죠?
- 네. 미션과 비전이에요.
- 모든 회사 홈페이지에는 미션과 비젼이 있지만 그걸 아는 직원들이 없었어요.
- 왜? 인류, 미래, 행복 다 좋은 말만 있으니까.
- 왜? 내가 고민한 게 아니라 CI, BI 하는 회사가 열심히 하고, 회장님이 사장님이 OK한 게 떡하고 걸려있었으니까요.
- 저희가 창의혁신 하는 회사인데 이런 숙제를 맡았어요. 우리 회사는 뭐하는 회사인가? CEO부터 말단 직원까지.
-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걸 하니까 한 직원이 그러는 거에요. 호텔은 고객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한다.
- 그리고 감격해 하더라구요. 헉, 내 입에서 행복 나왔어.
- 아무리 호텔업을 고객의 행복 어쩌고 저쩌고 해도 내 머리로 생각해서 내 입으로 나오지 않으면 나랑 상관 없는 이야기가 되는 거죠.
- 창의는 문화
- 그래서 창의가 어려운 거에요.
- 모든 회사들이 창의를 외치지만 창의를 정착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창의는 문화에요.
- 문화라는 이야기는 눈에 안 보인다는 이야기에요.
- 문화라는 이야기는 눈에 안 보이는 작동 시스템이라는 거에요.
- how 고민도 힘들어 죽겠는데 직원들이 why까지 생각해야 하니까.
- 이렇게 하면 시간이 예전보다 훨씬 더 걸릴 수 있어요.
- 그걸 어떻게 하루 아침에 바꾸겠습니까.
- 효율을 추구하는 문화에서 갑자기 이제 우리는 효율 필요 없어. 하기가 쉽나요?
- 다이슨이 무선 청소기 만들면 그거는 카피 하기 쉬워요.
- 제품 사 가지고 와서 분해해봐요.
-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서 똑 같이 아니 더 낫게 만들어 내요.
- 그런데, 백날 천날 페이스 북가고, 구글가도 그들의 회의 문화, 아이디어를 내고 발전시켜 가는 과정, 프로세스를 카피해 오기란 어려워요.
- 겨우 겨우 씨앗을 가져와도 풍토가 다르면 그 씨앗이 싹트기 어렵죠.
- 그렇다고 포기할 수 있나요? 하나씩 바꿔야죠.
- 시스템
- 아주 쉬운 거 부터 말씀드릴께요.
- 회의 부터 바꾸세요. 아이디어 회의를 발산과 수렴으로 구분하세요.
- 발산할 때는 아무말 대잔치 다 쏟아나오도록 하세요.
- 그리고 아이디어 나오면 그거 버리지 말고 쌓으세요.
- 회사에서 맨날 천날 아이디어 회의를 해요. 많이 나오지도 않지만 그 몇 개 되지도 않는 아이디어들이 어디에 있는 줄 아세요? 죄다 엑셀 파일에 들어 있어요.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꽁꽁 숨겨져있죠.
- 아이디어 DB가 쌓여 있는 회사가 거의 없어요.
- 아이디어가 쌓이는 것이 눈으로 계속 보여야 되요.
- 빅데이터만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 소비자들이 있는 세상을 들여보다는 Thick data도 중요하고, 또 직원들의 Idea, 노하우 등의 암묵지를 형식지화 하는 형식지 explicit data도 중요합니다.
- 이 아이디어들을 담는 그릇, 시스템이 있어야 되요.
- 아무리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말하면 뭐합니까? 백마디 천마디 말보다 옆에 쓰레기통 하는 있는 게 실제로 쓰레기를 줄이는 데 훨씬 도움이 되요.
- 아무리 아이디어 내라. 창의적으로 일하자. 말하면 뭐합니까? 실제로 아이디어를 담을 수 있는 통을 하나 떡하고 만들어 주세요.
- 우리는 사내 계시판 있는대요. 조금 더 돈 써서, 아이디어 담고 좋아요도 하고 아이디어 내는 방법도 알려주고 직원들이 아이디어 담는 통을 만들어 주세요. 정 안되면 페이스 북에 비공개 게시판. 안되면 구글 문서로 아이디어 칠판이라도 만드세요.
- 자주 못하면 일년에 한 번이라도 아이디어 오디션, 아이디어 페스티벌 같은 거라도 여세요.
- 왜 마케팅팀만 마케팅 아이디어를 내고, 상품 기획팀만 상품 기획 아이디어를 내야 됩니까.
- 고객을 직접 내면 하는 CS에서, 영업에서 상품 기획 아이디어를 할 수도 있는데...
- doer, thinker를 분리하는 건 관리 개념을 발명한 테일러 시절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이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죠.
- 아이디어를 내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면 멍석부터 깔아주세요.
- 팀 내에서 아이디어 킬되면 회사 차원에서라도 낼 수 있도록 해야죠.
- 아이디어 오디션 낼 때 이메일로 제출하라고 하고 끝나면 1,2,3등 상 주는 제발 이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 보세요.
- TV 프로그램 보세요. 오디션 할 때 멘토들이 붙어서 참가자들 성장도 시키고 공개 투표 이런 것도 하쟎아요. 배움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 회사에 적용해 보세요.
- 그리고 제발 사내 체육대회 같은 거 하지 마시고 좀 새로운 시도들을 해 보세요.
- 아이디어 카드에 길을 잃어라. 이런 문구 있는데 새로운 미션으로 한 번 줘보세요. 양말 짝짝이 신고 오기. 아! 그래도 세상이 안 무너지는구나! 직원들이 몸으로 느껴야 되요. 아 우리 회사가 정말 다르구나.
-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죠.
- 다 알죠.
- 감동 전 - 사람
- 사람? 어떤 사람? 아이디어 잘 내는 사람?
- 그럼 어떤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잘 낼까요?
- 긍정적인 사람.
- 물이 반 밖에라고 생각하는 사람 말고, 물이 반이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
- 제 경험을 하나 이야기 해 드릴께요.
- 만약 우리는 지금 아이디어 회의 하는 데
- 누군가가 뜨거운 콜라 어때?
-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면 분위기 좋은 조직에서는? 다들 피식 웃고
- 분위기 살벌한 조직에서는? 지금 장난해? 정신 안 차려? 놓치마 정신줄 바로 이런 소리 나오죠.
- 그런데, 제가 와인 중에도 끓여 먹는 와인이 앴대. 뱅쇼라고 들어봤나요?
- 하고 말하면 사람들이 확 바뀌어요.
- 어 그래? 그럼 이 뜨거운 콜라가 되려면? 콜라를 끓여먹어봐? 콜라 스프? 콜라 티백?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계속 늘어가요.
- 우리가 긍정적인 사람이 창의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쟎아요.
- 긍정적인 사람들이 창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 우리는 긍정적일 때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어요.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애쓰거든요. 된다는 전제하에서 생각하거든요.
-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을 때 하하 호호 웃고 yes 맨 되라는 게 아니에요.
- 사지가 다 잘린 상태에 굴하지 않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
- 시련이 왔을 때 그 파도를 잘 타는 사람들.
- 병상에 누워서 붓질을 못하는 화가가 왜 붓으로만 그려? 가위로 그리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죠.
- 마티스처럼. 그게 긍정이고 위대한 거죠.
-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 내가 마티스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 암 진단 받았고 아 이제 더 이상 못 살아. 뭐 하실 건가요?
- 우리가 보통 고통스러운 상황, 즉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태가 되면 사람은 narrow vision 시야가 굉장히 좁아져요.
- 이노무 직장 때려칠까? 말까?
- 이 사람이랑 헤어질까? 말까?
- 그런데 창의는 생각의 확장이라고 했죠? 창의는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의 옵션이 아니라 더 다양한 옵션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브레인 피트니스는 의도적으로 계속 그것을 훈련하는 것이구요.
- 때려칠까? 말까? 둘 중의 하나가 아니라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한 번 이용해 볼까? 혹은 회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부서를 바꿔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바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생각을 해볼까? 1가지 2가지가 아니라 10가지 100가지 계속 확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되요.
- 창의를 머리로 익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나면 이런 작업에 익숙해져요.
-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서 그 중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하면 되는 거죠.
- 조금 더 지혜로와질 수 있어요.
-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 생일을 한 번 생각해 보죠.
- 매번 생일 케이크로 축하하는 생일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생일하면 생일 케익을 먹는다 안 먹는다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해요. 생일 케익 내 돈으로 사기 뭐 하쟎아요. 누가 차려줘야 하는데...누가 차려 줄 수 있지만 안 차려 주는 상황이 오면 어때요? 굉장히 실망스럽겠죠. 제 경험입니다. ㅎㅎ
- 그래서 내가 생일에 대해 생각하는 고정관념들 다 쭉 나열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이번 생일은 다르게 해 보는 거죠.
- 내 몸을 쉬게 하는 생일 단식. 이런 해 볼 수도 있구요.
- 배움이 있는 생일. 생일에 평소 안 해 본 거 도전 할 수도 있구요.
- 생일 케익을 먹는게 아니라 생일 케익을 만드는 생일에 도전할 수도 있구요.
- 일이나 삶이나 작동하는 방식은 다 비슷해요.
- 감동 - 킬러 씽킹 의미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꼭 창의 인재가 되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창의력, 아이디어까지 탑재해야 되는 게 아니라
- 그런 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해야 되니까 하는 거쟎아요.
- 아이디어를 낸다는 건
- 선택지를 많이 늘리는 일이자 곧 자기 생각을 꺼내는 있이에요.
-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일이죠.
- 아까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했쟎아요.
- 우리는 지혜롭고 싶어하죠.
- 그런데 대체 어떻게 해야 지혜로와질까를 고민하지는 않아요.
-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나이 들기를 기다려야 할까요? 나이든 다고 다 지혜로와 집니까?
- 지혜를 잘 분해하고 분석해야 겠죠.
- 지혜라는 게 결국 오랜 노하우, 경험, 지식 이런 것들이 축적되어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쟎아요?
- 현명한 선택을 하려면 한 두 가지 선택보다는 당연히 더 많은 옵션들 중에서 선택하는 게 낫겠죠.
- 더 많은 생각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로 창의에요.
- 그러니 창의는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죠. 숏컷. 치트키에요.
- 우리가 조금 더 창의적이된다면
- 아마 일도 더 재미있을꺼고, 아 된다고 생각하고 상상하면 얼마나 신나요?
- 또 삶도 좀 더 풍요로울 수 있어요.
- 창의란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자
- 내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에요.
- 남의 것을 조사해 가지고 와서 아이디어라고 하지는 않쟎아요. 가짜 아이디어. 그거 제가 인포디어라고 말씀드렸죠? 기억 나시죠?
- 그 자료를 인풋 삼아 내 생각 내 느낌 내 안에 있는 DB와 결합시켜서 새롭게 꺼 내어 놓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죠.
- 제가 처음에 킬러 씽킹이란 죽여주는 아이디어를 고상하게 한 거라고 했었는데
- 사실 킬러 씽킹. 킬러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거에요.
-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킬하고 나서야 비로서 킬러 아이디어가 나와서 죽여주는 아이디어가 됩니다.
- 다들 킬러 씽킹하시길 바랍니다.
김선진 '재미의 본질' 저자, 경성대학교 교수 - 재미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느끼는 쾌감. 새로운 경험으로 인한 긍정적 정서 변화. 구체적.
- 열심히 하면 돈은 따라온다.
- 재미있으면 행복은 따라온다.
- 재미가 있으려면 자유가 있어야 한다. 스스로 선택하는 자유.
- 익숙하지 않은 것에서 재미를 느낌. 익숙해지고 나면 boring
- 서로 함께. 저 신뢰 사회. 속이지 않은까? 집단주의. 눈치 봐야 되나? 비교. 열듬강. 자괴감.
재미있으려면 - 낮은 수준 재미 - 가지기
- 키우기
- 배우기
- 만들기 - 창조의 본능.
- 만나기 - 다를수록
끌리면 경험해 보고 좋으면 계속해라 사는 게 왜 이렇게 재미 없어? 재미있게 사는 선택을 안 했기 때문에
프레드릭 테일러. 관리라는 경영 기술을 발명한 주요 인물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상태에서 thinking - thinker / doing - doer 분리 (명령과 통제의 관리 방식) 반대일 때 스마트, 재미, 배울 점 많고 /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회사는 기름칠이 잘 된 기계처럼 움직여야. 복숭아 아웃사이드인 / 당근 채찍 / yes, but 1. 정말 하고 싶은게 무엇인가?2.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게 무엇인가?3. 지금 해야하는 일은 무엇인가?
아이들에게 대양을 보여줘라. 범섬을 만들 것이다. 씨에스타, 닉센, 스페이스 X
리더십이란 조직이 수행해야 할 임무와 목표를 생각하고 이루어내는 것 누구나 갖추어야 할 마인드셋 실행력 지식받은 것만 하는 사람이 문제 일하는 것의 의미를 고민할 필요 없었음. 관리 무엇을? 과거를? 미래를 관리하려면? 특출난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는 방법 팀을 이탈해도 팀 자체의 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팀원들이 일하는 보람을 항상 느낄 수 있도록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 회고. 회사의 성장과 사원의 행복
급변하는 시대를 헤쳐 나가려면 선택지를 늘려야 함. 선택지. 행동. 괜찮네. 의식 변화
의욕보다는 시스템 성과를 내는 플랫폼을 구축 비대면,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것이 바뀌어짐 효율은 관계에서 나온다.
회고. 자기 성찰의 시간. 감정의 배출. 행동 교정력 상승.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여유. 일 잘하는 사람. 성과. 빨리. 리더까지 그렇게 하면 안됨.
데이터에서 추출한 통찰력을 고객 만죽과 기업 성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 체계란 기업 내의 업무 처리와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조직 문화.
다윈. 살아남는 종은 강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
자기 창조의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의식. 자기 자신을 배우로 생각하고 자신의 외양과 감정을 통제. 훌륭한 배우는 자신을 통제 함. 연기 할 수 있어야함.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창출하는 것.
미래 사업을 결정하는 세가지 기준 . 성장성 market growth 발전성 room for future progress 확장성 expandability
경영은 어떤한 일을 해 내기 위해 주어진 자원을 알맞은 곳에 사용하는 것을 말함. 이끈다는 것은 경영과 다름. 이끈다는 것은 믿음을 바꾸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일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만이 할 수 있음 상품을 만드는 것 매니저. 변화를 만드는 것 리더. 변화는 두려움의 대상.
성장하길 원한면 고객을 찾아야 한다. 당신이 벌이는 일에 기꺼이 참여할 의사를 보이고 당신을 믿고 당신에게 기부하는 고객.
조직 1.0 분업화 전문화 조직 조직 2.0 대기업 조직 조직 3.0 글로벌 조직 조직 4.0 애자일 조직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개선이 필요한가?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
포스코 제철소 정문.자원의 유한, 창의는 무한.CEO choice, execution, output
리더십이란 누군가를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자기를 따르는 누군가를 돌보는 것이다 비판을 받지 않을 방법은 딱 한가지이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아무도 되지 않는 것이다. 천재성은 아이디어를 낳지만 실제 결과는 행동이 낳는다 잘 될지 안 될지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해 보는 것이다. 나쁜 팀은 같은 공간에서 일할 뿐이다 좋은 팀은 힘을 모아 서로 도우며 함께 일한다 좋은 리더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뿐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자신감을 심어준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때문이다 실패는 혼자서 할 수 있지만 성공에는 언제나 도움이 뒤따른다 리더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영감을 주는지로 평가한다.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아무리 좋은 생각인들 생각에만 머무르면 소용이 없다 시도하라 실험하라 반복하라 실패하라 다시 시도 하라 세상을 바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