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success case-[3~6]-앤커, 알라미, 프레시코드, 오픈도어(220713)

posted Jul 12, 2022, 5:14 PM by hyoo@crevate.com   [ updated Jul 25, 2022, 12:11 PM by Sung Youn PAK]

한 우물만 파서 고객을 끌어모은 스타트업, 앤커(Anker)

제목수정 0719: 아마존 별점 4점 리뷰조차 앤커(Anker)는 지나치지 않았다

문제: 인지도가 낮은 스타트업
스타트업은 인지도도 낮고 경쟁사도 많다.
그래서 여러 플랫폼에 광고를 내느라 큰 비용을 지출하기도 한다.
내가 스타트업 CEO라면, 수많은 경쟁사를 뚫고 내 스타트업의 인지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아마존-네이티브'가 된 스타트업 앤커(Anker)
스마트폰 충전기를 만들어 파는 중국의 스타트업 앤커(Anker)는 한 우물만 파서 성공한 케이스다.
앤커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자사 제품의 판매를 아마존에만 집중한 덕분이다.
앤커는 아마존에서 제품 노출이 '리뷰' 및 '별점' 순으로 이루어진다는 데에 주목하고,
가성비가 좋은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에는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판단했다.
앤커는 '아마존 전담팀'을 두고, 아마존 리뷰를 꼼꼼히 확인하여, 소비자들이 실제 체감할 정도로 제품을 개선해 나갔다.

그래서?
앤커의 스마트폰 충전기는 전세계 146개국에 판매되며 2021년 매출은 18억 9천만 달러이다.
특히 미국 아마존에서만 연간 10억 달러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Insight: 하나의 플랫폼에 역량을 집중하라 
모든 플랫폼에 제품을 내놓고 광고를 내면 가장 좋겠지만, 거대한 회사들과 겨루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렇다면 하나의 플랫폼에 집중하여, 그 플랫폼에서 제품이 상위에 노출되는 방법을 고민해보자.
내 회사 제품에 어울리는 플랫폼은 어디인가? 그 특성은 무엇인가?
크오(크리베이트 아이디어 오프너)를 활용해 적절한 플랫폼을 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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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를 보며 자신감을 얻은 알람 앱, 알라미

제목수정 0719: 미국에서 한 알람시계가 성공하자 알라미 개발자는 성공을 확신했다

문제: 누가 먼저 했을 것 같은데...
혁신적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가장 방해되는 것이 바로 '누가 먼저 했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다.
'지구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누군가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라며, 기껏 떠올린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기를 주저한다.
내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해야 한다면, 이러한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비슷한 아이디어의 성공을 보며 오히려 자신감을 얻은 알람 앱, 알라미
미션형 알람 앱 '알라미' 개발자 신 대표는 일찍 일어나고자 하는 자신의 바람을 담아 2013년 앱을 출시했지만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헀다.
그러다 미국의 '라모스 닉시' 알람시계가 킥스타터에서 고가에 팔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라모스 닉시 시계는 화장실에 설치한 별도의 패드를 조작해야만 꺼지는 단순한 시계였다.
신 대표는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세계에 또 있구나'라며 자신감을 얻었고, 해당 시계를 소개한 언론의 기자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보도자료 메일을 보냈다.
라모스 닉시 시계보다도 강력하지만,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앱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앱은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알라미 개발회사인 딜라이트룸은 2021년 매출 130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올려 지난해 '500만불 수출탑'도 수상했다

Insight: 선구자를 보며 자신감을 얻어라 
내 아이디어가 뻔하다며, 누군가 먼저 했을 거라며 주저할 필요는 없다.
누군가 비슷한 아이디어로 성공했다는 사실이야말로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라는 증거이다.
선구자를 보며 자신감을 얻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시킬지 고민해야 한다.
크오(크리베이트 아이디어 오프너)를 활용해 선구자보다 더 나은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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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심' 편견 깨고 '한 끼 샐러드' 만들어낸 프레시코드

제목수정 0719: 한국인은 정말 밥심일까? 프레시코드는 편견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문제: 풀때기만 먹고 배부를 리가
2016년, 샐러드 사업을 시작하려는 프레시코드 앞에 놓인 가장 큰 장애물은 '한국인은 무조건 밥을 먹어야 한 끼 식사'라는 편견이었다.
밥, 반찬, 국으로 잘 차려진 한 상이 아니면 배가 부르지 않는다는 한국인 앞에 한 끼랍시고 샐러드를 내놓는 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보였다.
내가 프레시코드 CEO라면, 이 편견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직장인의 점심 한 끼, 핵심은 든든한 구성과 가격대
한국인에게 샐러드 시장은 양극화되어 있었다. 5천원 미만의 빈약한 다이어트 식사, 아니면 1만원 이상의 예쁜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 요리.
전자는 든든하지 않고, 후자는 너무 비싸다. 직장인이 즐기는 샐러드는 적절한 가격대에 양질의 구성이어야 했다.
하지만 한국의 샐러드 시장은 사계절로 인한 야채 공급 불안정성 등, 샐러드의 가성비를 높이기에 방해되는 요소가 많았다.
그래서 프레시코드가 택한 방법은 한 마디로 장인 정신이었다. 품질에 집중하고, 외주를 맡기지 않는 것이었다. 직접 만들고 자사 사이트에서 팔았다.
'프코스팟'이라는 거점 배송 구독 모델로 신선도와 배송료 문제를 한번에 해결했다.

그래서?
2021년 프레시코드의 배송 거점인 프코스팟은 전국 2248개, 매출은 120억 원이며, 이중 90% 이상이 자사 몰에서 나오고 있다.

Insight: 기본에 주목해 편견을 깨라
사회 통념이 아무리 강한들, 결국 맛있는 음식, 재미있는 콘텐츠를 좋아하는 개인의 욕망을 억누를 수는 없다.
프레시코드는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편견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그 방법은 '든든한 구성, 적절한 가격대'라는 한 끼 식사의 기본에 충실한 것이었다.
편견이 두려워 기본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 소비자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크오(크리베이트 아이디어 오프너)를 활용해 편견을 뒤집는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자.
https://opener.crev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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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으로 집값 산출하는 IT 부동산, 오픈도어

제목수정 0719: 발품 팔아 집 팔던 시대는 갔다. 오픈도어는 비대면으로 집을 사고 판다.

문제: 디지털의 사각지대, 부동산?
모든 것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사고 파는 세상이지만, 아직도 반드시 직접 만나야만 하는 거래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특히 집을 사는 사람 관점에서는 자신이 살 집인데 직접 가보지도 않고 사는 것은 어불성설처럼 보인다.
집을 파는 사람 관점에서는 집을 부동산에 내놓으면 집을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정말로 집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사고팔 수 없을까? 내가 '직방', '다방' 등 플랫폼 CEO라면, 지금의 서비스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집을 사서 수리해 되파는 IT 부동산
오픈도어는 미국의 IT 부동산 회사이다. '직방' '다방' 같은 부동산 중개 플랫폼은 아니고, 회사가 직접 집을 사서 새집처럼 수리하여 되팔아 이익을 얻는 모델(iBuying)이다.
집을 사고 파는 과정의 대부분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오픈도어에 집을 팔겠다고 하면, 오픈도어는 적절한 구매 가격을 제시한다.
판매자가 이를 받아들이면, 비대면 화상 통화로 집을 비춰가며 점검하는 과정을 거친다. 수리 비용 견적이 나오면 구매 가격에서 차감된다.
이때, 오픈도어가 제시하는 '적절한 구매 가격'은 기계 학습 알고리즘에 의해 추산된다는 점이 혁신적이다. 주택의 위치와 시세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된다.
한편 이렇게 오픈도어의 소유가 된 빈집을 사고 싶은 사람은 예약을 하고, 오픈도어 앱으로 빈집 문을 열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물론 비대면 화상으로도 집을 둘러볼 수 있다.

그래서?
오픈도어는 미국의 IT 부동산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6년 만에 2021년 연 매출 9조 원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Insight: 온라인 비대면으로 대체하라 
옷을 온라인에서 판다고 했을 때, 직접 입어보지도 않고 몸에 맞는지 어떻게 아느냐고 했다.
하지만 이제는 집까지 온라인으로 사고 파는 세상이다.
꼭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서 처리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정말 그런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크오(크리베이트 아이디어 오프너)를 활용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가능한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자.
https://opener.crev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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