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innovation case-[2~3]- 베리라이크점보, 봉주르(220712)

posted Jul 12, 2022, 3:38 PM by hyoo@crevate.com   [ updated Jul 25, 2022, 12:07 PM by Sung Youn PAK]



[Berry-Like-Jumbo] 동그라미와 점으로 실제 교실 느낌을 주는 조명


혁신카드 원문(참고용)
같은 반 친구의 움직임을 원의 크기로 알려주어, 실제 교실에서 같이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큐브형 장치.장치의 표면에 같은 반 친구들이 서로 다른 색의 원형 조명으로 나타나며,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원의 크기가 커지고, 자리를 뜬 횟수에 따라 작은 점이 찍힌다. 이러한 정보는 모션 센서를 통해 수집된다. 마치 교실에서 친구를 쿡 찌르는 것처럼, 원을 건드려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온라인 수업에서는 나와 함께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의 존재를 인식하기 어려워 학습 동기가 부족한데, 이러한 '소셜 프레슨스 장치'는 학생의 자유를 크게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동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문제는? 
온라인 비대면 수업의 가장 큰 단점은 '사회적 실재감'이 없다는 것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아동은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이 실제로 내 옆에 있다고 느끼기 어려워, 공부하려는 마음이 잘 들지 않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아동을 자리에 억지로 앉히거나, 제대로 수업을 받는지 감시하는 CCTV를 설치하는 것은 아동의 자유를 침해한다.
아동을 감시하지 않으면서도, 아동에게 실제 교실에서 수업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공부하도록 유도할 수는 없을까?

어떤 혁신 사례?
Berry-Like-Jumbo는 '사회적 실재감' 장치 아이디어로서, 여러 색의 동그라미로 같은 반 친구들의 존재를 알려준다.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생긴 박스형 장치에 모션 센서가 달려 있어,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책상에 앉아 있는지, 혹은 떠나 있는지를 파악한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장치 디스플레이에 같은 반 친구들이 여러 색의 동그라미로 나타난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원의 크기가 커지고, 자리를 뜬 횟수에 따라 작은 점이 찍힌다.
마치 교실에서 친구를 쿡 찌르는 것처럼, 원을 건드려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핵심은?
위치나 움직임에 관한 단순한 정보만 제공해도 '바로 여기에 있다'라는 느낌, 즉 '사회적 실재감'을 줄 수 있다. 

기억할 혁신 포인트는?
혁신은 복잡한 것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을 떠올리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다.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 누군가 같이 있다는 느낌이 필요한 사람은 또 누가 있을까? 그 사람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타인의 존재를 표현할 수 있을까?
크리베이트 아이디어 오프너(크오)를 사용해 단순한 방법부터 고민해보자. opener.crevate.com

#크리베이트 #혁신사례 #조명 #베리라이크점보


[Bonjour]출근길 교통 상황까지 알려주는 AI 알람 시계

제목수정: [Bonjour] 봉주르, 오늘 모닝커피 마실 시간 있어?

혁신카드 원문(참고용)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교통상황까지 알려주는 알람 시계.
지정해둔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조명을 켜 준다. 또 교통상황을 체크하여 아침에 몇 분 더 잘 수 있는지, 커피를 마실 시간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알람 시계로서 단순히 잠을 깨우는 기기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하루의 첫 시작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가 되었다는 점이 혁신적이다.
문제는? 밤에 잠들기 직전에 하는 일은? 스마트폰 보기. 아침에 일어난 직후에 하는 일은? 스마트폰 보기.
잠들기 전에, 일어난 후에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일정을 체크하고 알림을 끄려면 어쩔 수가 없다.
스마트폰 대신에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맡길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혁신 사례?Bonjour는 개인 비서 역할을 해주는 똑똑한 알람 시계이다.
홈 AIoT 디바이스와 연동하여 아침에 조명을 자동으로 켜주는 것은 물론, 구글맵과 연동하여 출근길 교통 상황 및 날씨 정보를 안내한다.
AI스피커처럼 친근한 말투로 '몇 분 더 잘 수 있는지' '커피를 마실 시간이 있는지' 등, 아침에 필요한 정보를 적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저녁에는 애플워치 신체 정보를 바탕으로 운동을 조금 하고 잘 것을 제안하기도 한다.
단순히 잠을 깨우는 알람 시계의 기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용자의 아침과 저녁을 관리하는 비서로 거듭난 것이다.
핵심은?
적절할 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면, 비서에게 대접 받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기억할 혁신 포인트는?혁신은 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creation이 아니어도 curation만 잘 할 수 있으면 된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여러 곳에서 수집한 수많은 데이터가 있어도, 필요할 때 적절히 제공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크리베이트 아이디어 오프너(크오)를 사용해 데이터를 큐레이션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자. opener.crevate.com
#크리베이트 #혁신사례 #알람시계 #봉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