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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우리는 오픈으로 간다

어제 장단, 미영, 정진호님(SK 컴즈), 크리베이트 이렇게 모여서 10월 1일 회동을 하였다. 
문제의 발단은 CCL을 단 아이디어 카드를 PDF를 배포하였는데, 제작 단가등의 문제가 있어서 제작을 미루고 있었는데, PDF 버전은 인쇄물로 제작 배포하는 사례들이 생겨나면서 부터이다. 
이게 바로 시장의 요구인데, 사실 어떤식으로 대응할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서 자리를 마련 한 것이다. 
  • 어디까지가 영리인가? 
  • PDF 파일을 인쇄한 것은 변형 금지 조항에 해당 하는가? 
  • 개인은 허용하던데, 기업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뭐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 갔으나 본질적인 문제는 크리베이트는 왜 아이디어 카드에 CCL을 붙여으며, 이로 인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가?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 카드를 통해 정말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 도움을 받으면 좋겠고, 또 이로 인해서 돈도 벌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안은? 을 논의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들이 마구마구 쏟아졌다. 
먼저, 크리베이트에서는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강점이 있지 다른 부분에 강점이 있는 건 아니다. 즉 아이디어 카드를 제작해고, 알리고, 배송하는 것은 관리비가 많이 들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디어 카드를 만들 업체를 지정해 놓고, 여기에서 제작하고 하는 것이다. 이 업체가 가급적이면 좋은 업체였으면 좋겠고, 특히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으면 좋겠고, 먼저 이 업체를 공개 수배 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이디어 카드를 어떤 사이트 (접점)에서 주문하면 제작업체에서 그 때 그 때 제작하고 배송하는 것이다. 유통 마진을 최소화 하고, 컨텐츠를 만든 측이나 제작하는 측이나 이익을 배분하는 것이다. 
선물용으로 필요한 곳에서는 아이디어 카드에 로고를 박아서 선물로도 가능하도록 하도록 한다. 즉 친환경 종이의 경우 - 개인용(2만원), 기업용(2만오천원), 기업용-자신의 로고 박은(3만원) 하고 크리베이트는 컨텐츠 비용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아이디어 카드를 활용한 워크샵등을 통해서 수익을 내며, 특히 CCL을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미국이나 일본 해외에서도 같은 시스템으로 아이디어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또한 SK 컴즈와 같은 곳에서 아이디어 카드 사용기나 경험기등을 공유하여 아이디어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공유도 하고, 이것이 또한 강력한 컨텐츠가 되도록 한다. 
또한 비어 있는 아이디어 카드를 만들어 주어 각자 아이디어 카드를 채우도록 하는 것이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아이디어 카드를 한 장씩 손에 들고, 자신이 창의적이라는 것을 믿으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하는 것을 아이디어 카드가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창조도 노력이다 다음에 크리베이트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 줘야 겠다. 
I have a dream. 
이를 위해 CCK가 적극 협조해서 우리 나라에서 시작되어 해외에 널리 널리 알릴 수 있는 사례를 함께 만들어 보는 것이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아이디어 카드를 손에 손에 한 장씩 들고 있는 그 날까지....
CCL 달았더니 돈도 벌었어요. 
그래서 언제가 미국 TED에 가서 아이디어 카드를 소개하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렬려면 뭐 부터 해야 하는가? 

  1. 아이디어 카드를 제작해 줄 업체를 찾기 (10월) 
    • 업체를 찾습니다. 포스터 제작 디자인 
    • 크리베이트 블로그 -  업체를 찾습니다. 하게된 배경 설명 글 
    • 트위터에 업체를 찾습니다. 공고. RT 유도 
    • 관련 단체들(CCK, 이장, 정진호) 업체를 찾습니다. 관련 글 제공 
    • 실물 업체 찾아보기 
  2. 업체를 찾으면 실제로 워킹하는 인터페이스 만들기 (11월) 
    • 이 모델은 한 번에 많이 찍고, 물류, 배송을 하는 게 아니다. 이것이 다 비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찍는 것이다. 업체 하나 잡아서  
    • 사용자가 아이디어 카드 사이트에 와서 PDF 다운 받고, 원하는 업체 골라서 주문하기. -> 결제 
      • 업체를 하나로? 여러개?  - 
        • 업체가 여러개 있더라도 인증한 업체라야 한다. 뭘 보고 선택해야 할지 기준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헷갈리기도 한다. / 하나면 뭔가 사용자가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 업체들 끼리 경쟁하게 한다
      • 주문을 업체쪽에 해야 하나? 크리베이트에서 해야 하나? 
        • 크리베이트에서 하면 결제를 관리할 수 있는 장점. 한 달에 한 번씩 정산. / 업체쪽에 있으면 
      • 카드 사이트들 참조하기, publishing 사이트 참조하기, flickr에 앨범 만들기 기능 참조하기 
    • 옵션은 개인, 단체, 로고 박은 단체 정도로 구분하기 
    • 한 달에 한 번 정산
    • contents 료 :  1만원, 1.5만원, 2만원 / pack  
    • 악세사리 업체 등장 할 수도 있겠쥐....
  3. 런칭 (12월) 
    • 런칭 : 12월 1일 
    • 용도 :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배포 
    • 아이디어 카드 사이트와 함께 완료. - 글 올리기(랭킹), 카드 만들기, 카드 사용 경험 공유, 물건 사기 
  4. 확장하기 
    • 일본, 미국 등 CCK를 통해서 해외 CC를 통해 업체를 지정해서 같은 시스템 공유 
    • 번역 하겠다는 사람있으면, 번역해서 같은 방식으로 수익 공유. 
    • 카드 새로 만들기, 카드 사용 경험 공유 등에서 best 의견을 랭킹으로 되도록 해서 매달 app 잡지 만들기. 유료 

BM은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에 대한 모델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새로운 제도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라는 말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그리고 센터의 기본은 센터를 만들고, 내용을 만들고, 외부와 연결시키는 것인데...
크리베이트 사랑방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크사방. 
아이디어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오피스 같은 느낌 말고 커피숍 같은 느낌의 진정한 co-working, meeting space. 
크사방의 성공을 무엇으로 정의할 것인가? 여기서 정말 사람들이 만나고, 이 곳에 가면 사람들이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스물 스물 모일 수 있는 곳이 되어서 전국에,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 
소비자의 접점을 잘 고려해서 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 크사방은 회원제로 운영이 된다. 회원 가입비 년/만원. 그리고 회원이 되면 네임 택이 배포된다. (네임 택에는 이름, 키워드, 트위터/facebook ID) QR코드를 부여할 수도 있다. 즉 사람들은 네임 택을 보고 그 사람 옆에 쓱 앉을 수도 있고, 말을 걸 수도 있다. 
  • QR코드를 스티커로 해서 사람, 물품에 QR 코드를 붙인다. 즉 모든 사람, 사물이 미디어가 되는것이다. QR 코드 인식해서 물건이 팔릴 때마다 수익을 얻도록 한다. 예를 들어 성찬이 가구에 qr 코드 붙여 놓고, qr 코드 정보 담는 방식으로...
  • 출판사들과 협의하여서 QR 코드를 찍고, 거기에서 즉석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이 있을 때 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 책상은 전선을 꽂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최소한 몇 개 꽂을 수 있도록 한다.  
  • 크사방과 사무실이 합쳐질 수 있을 것인가? 이는 좀 의문이다. 사무실에 놓고 가는 비품, 물품이 워낙 많은데 그런 것들을 다 어떻게 할까? 사물함을 둘 수도 있을 것 같다. 
  • 벽돌 회원 :  십만원 - 일년치 커피 공짜 
  • 기왓장 회원 : 백만원 - 평생 회원 - 평생 커피 공짜 
  • 기둥 회원 : 천만원 - 기업 회원 가능. 
  • 밖에서 커피도 마시고, 워크샵 있으면 워크샵도 하고, 프로젝트 룸 1, 프로젝트 룸 2가 있고, 1+2를 터서 또 다른 룸이 되기도 하고 
  • interactive, inspire 되는 공간 



이런 생각들이 가득해서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사무실에 나왔다. 도저히 이런 생각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야 가슴 뛰는 아침은 이런 걸 이야기 하는구나. 
이야~~~~전 세계 사람들의 손에 아이디어 카드를 들려 있을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콩닥콩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