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단, 미영, 정진호님(SK 컴즈), 크리베이트 이렇게 모여서 10월 1일 회동을 하였다. 문제의 발단은 CCL을 단 아이디어 카드를 PDF를 배포하였는데, 제작 단가등의 문제가 있어서 제작을 미루고 있었는데, PDF 버전은 인쇄물로 제작 배포하는 사례들이 생겨나면서 부터이다. 이게 바로 시장의 요구인데, 사실 어떤식으로 대응할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서 자리를 마련 한 것이다.
뭐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 갔으나 본질적인 문제는 크리베이트는 왜 아이디어 카드에 CCL을 붙여으며, 이로 인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가?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 카드를 통해 정말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 도움을 받으면 좋겠고, 또 이로 인해서 돈도 벌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안은? 을 논의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들이 마구마구 쏟아졌다. 먼저, 크리베이트에서는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강점이 있지 다른 부분에 강점이 있는 건 아니다. 즉 아이디어 카드를 제작해고, 알리고, 배송하는 것은 관리비가 많이 들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디어 카드를 만들 업체를 지정해 놓고, 여기에서 제작하고 하는 것이다. 이 업체가 가급적이면 좋은 업체였으면 좋겠고, 특히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으면 좋겠고, 먼저 이 업체를 공개 수배 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이디어 카드를 어떤 사이트 (접점)에서 주문하면 제작업체에서 그 때 그 때 제작하고 배송하는 것이다. 유통 마진을 최소화 하고, 컨텐츠를 만든 측이나 제작하는 측이나 이익을 배분하는 것이다. 선물용으로 필요한 곳에서는 아이디어 카드에 로고를 박아서 선물로도 가능하도록 하도록 한다. 즉 친환경 종이의 경우 - 개인용(2만원), 기업용(2만오천원), 기업용-자신의 로고 박은(3만원) 하고 크리베이트는 컨텐츠 비용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아이디어 카드를 활용한 워크샵등을 통해서 수익을 내며, 특히 CCL을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미국이나 일본 해외에서도 같은 시스템으로 아이디어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또한 SK 컴즈와 같은 곳에서 아이디어 카드 사용기나 경험기등을 공유하여 아이디어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공유도 하고, 이것이 또한 강력한 컨텐츠가 되도록 한다. 또한 비어 있는 아이디어 카드를 만들어 주어 각자 아이디어 카드를 채우도록 하는 것이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아이디어 카드를 한 장씩 손에 들고, 자신이 창의적이라는 것을 믿으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하는 것을 아이디어 카드가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창조도 노력이다 다음에 크리베이트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 줘야 겠다. I have a dream. 이를 위해 CCK가 적극 협조해서 우리 나라에서 시작되어 해외에 널리 널리 알릴 수 있는 사례를 함께 만들어 보는 것이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아이디어 카드를 손에 손에 한 장씩 들고 있는 그 날까지.... CCL 달았더니 돈도 벌었어요. 그래서 언제가 미국 TED에 가서 아이디어 카드를 소개하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렬려면 뭐 부터 해야 하는가?
BM은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에 대한 모델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새로운 제도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라는 말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그리고 센터의 기본은 센터를 만들고, 내용을 만들고, 외부와 연결시키는 것인데... 크리베이트 사랑방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크사방. 아이디어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오피스 같은 느낌 말고 커피숍 같은 느낌의 진정한 co-working, meeting space. 크사방의 성공을 무엇으로 정의할 것인가? 여기서 정말 사람들이 만나고, 이 곳에 가면 사람들이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스물 스물 모일 수 있는 곳이 되어서 전국에,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 소비자의 접점을 잘 고려해서 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생각들이 가득해서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사무실에 나왔다. 도저히 이런 생각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야 가슴 뛰는 아침은 이런 걸 이야기 하는구나. 이야~~~~전 세계 사람들의 손에 아이디어 카드를 들려 있을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콩닥콩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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