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revate]‎ > ‎7.CEO talk‎ > ‎

2011.10.29-어떻게 칭찬하면 잘 칭찬했다고 소문이 날까?

금요일이다. 
크리베이트에 금요일은 은혜받는 날이다. 왜냐면, 서로에게 칭찬을 해 주면서 평소 관찰하면서 느낀 바들을 공유하고, 또 그런 부분을 통해서 본인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까...

아마 금요일 회사가 쏜다 + 칭찬 합시다.에서 가장 많은 수혜를 입는 사람은 바로 내가 아닐까 싶다. 
사장은 칭찬 받을 일이 없으니까...스스로 위안은 삼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듣는 칭찬은 더 크게 와닿기 마련이니까...

우리가 9월에 이 시스템을 도입한지도 벌써 2개월이 되어 간다. 
2개월정도가 되어 가니까 슬슬 욕심이 난다. 어떻게 칭찬하는 게 더 좋을까? 
처음에 세웠던 원칙은 단순히 칭찬하지 말고, 팩트를 가지고 칭찬합시다. 즉, 행동을 보고 그 행동의 근거를 들어서 칭찬합시다. 였다. 역시 그냥 참 착해, 참 잘해, 참 멋져 보다 훨씬 더 좋았던 것 같다. 어떤 지점에서 사람들이 감동하고, 나는 어떤 지점들을 더 발전시켜 나갈지 방향성이 보이니까...

그런데, 뭔가 한 차원 높은 칭찬은 어떻게 가능할까를 고민하게 된다. 
어떻게 칭찬하면 잘 칭찬했다고 소문이 날까? 
칭찬의 포인트들을 더 많이 알면 가능할까? 
그 기준을 세우면 가능할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평가를 고민했었던 기억이 떠올라 인트라넷을 다시 살펴보니 이렇게 좋은 자료가 있었다. 
스탠포드에서 사용하는 리더십 평가 기준이다. 

앞으로 칭찬할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당장 써 먹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