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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Remarkable에 대하여

2010년 아이디어 카드를 선보인 이래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방법론을 시스템화하는 것에 골몰했었다. 
이름 조차 없었던 시절부터 해서 IMS, 아이디어 주, 아지트, 아이데이션, 아이디어 오프너에 이르기 까지 참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어쨌든 작년에 아이디어 오프너를 드디어 완성하였고 이제는 고객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해서 2016년 기년회 때 2017년에 회사에서 집중할 키워드로 '홍보' show off를 꼽았다. 우리가 제일 못하는 show off. 
어떻게 해야 우리를 제대로 알릴 수 있을까? 뭘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 남들에게는 혁신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는 어떻게 이 홍보를 혁신 할 수 있을까? 
분명한 것 중의 하나는 과거 우리가 했었던 방식으로 꾸준히 열심히 페이스북에 무엇인가를 올린다고 해서 절대로 지금과 많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세스 고딘 선생께서는 remarkable의 반대는 very good이라 했다. 보통 bad라고 생각하지만 매우 좋은 거로는 의미 없고...remarkable해야 한다고 하였다. 어떻게 remarkable 해 질 수 있을까? 
바야 흐로 모바일의 시대이다. 그리고 동영상의 시대이다. MCN의 광풍을 트렌드 보고서로만 언급할 필요가 없다. 이미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문제는 행동하지 못하는 것 뿐이다. 
우리는 동영상으로 Remarkable을 보여줘야 한다. 어떻게는 지금부터 온몸으로 부딪히며 찾아야 할 답이다. 올해 2017년 한 해는 그 도전의 연속일 것 같다. 어쩌면 새로운 크리베이트의 탄생이 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