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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크리베이트를 만들었는가?

왜 크리베이트를 만들었나? 

사업을 해 보고 싶어서

왜 사업을 해 보고 싶었나? 

새로운 것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새로운 것을 만들려면 예술을 할 수도 있는데 왜 사업을 했나? 

새로운 것을 만들되 나의 자족적인 것 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것이였으면 좋겠고, 또 그로 인해 돈도 벌고 싶다

어떤 것이 영향력을 미치는 것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고 역사가 바뀌었으면 좋겠지만, 꼭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여도 사람들이 가치를 느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음. 어쨌든 그것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면 사람들은 돈을 낼 것이고, 그 돈의 크기가 가치의 크기라고 생각함.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그런 방식이라면 도박에 돈 거는 사람들이 큰 돈 걸텐데 그것을 가치 있다고 할 수 있는가?사람들이 돈을 내는 것이 반드시 가치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가?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판단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사람들은 욕구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 욕구에 부합될 때 가치를 느낄 것이다. 욕구가 상위 단계에 있을수록 더 큰 가치를 느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섹스 산업도 성욕에 기반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가치를 준다. 포르노는 이론이고 강간은 실천이라는 말도 있다. 물론 포르노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사실 포르노는 처음부터 남성이라는 타겟화된 대상을 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여성을 대상화한 측면도 분명이 있다. 하지만 더 근본적으로 포르노 산업은 성욕에 기반한 것으로 어떤 사람이 포르노를 보고 성욕을 중촉했다면 그 가치를 인정해서 돈을 지불할 것이고, 이 때문에 포르노는 산업이다. 

도박도 산업이다. 산업이 아니라면 벌써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단 도박은 그것을 조절하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나쁜 것으로 인식될 뿐 그것을 적절히 조정한다면 즐길 수 있다면 그것 역시 가치이다. 그래서 고스톱은 도박이다. 휴대폰에서 재미로 고스톱 치는 사람에게 고스톱은 분명 가치있는 놀이이다. 그런데, 사실 도박은 너무나 자극적이다. 그 자극때문에 욕구가 증폭되어 갈 것이다. 그래서 도박은 나쁘다는 가치관으로 희석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마약도 비슷하게 인식될 수 있다. 사실 담배도 마약의 일종이다. 담배는 나쁜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버젓이 산업으로 존재하고 있다. 일종의 허락된 나쁜 쾌락이다. 하지만 이것이 사람의 몸을 망치는 치명적인 것일 경우 그것은 근절하는 것이 맞다. 아무리 쾌락이라는 가치를 준다고 해도 그것이 사람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것이 명백하다면 그것은 나쁜 것이다. 사람은 존엄함으로...

그럼 어떤 가치있는 물건이나 제품을 만들고 싶은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포르노나 도박은 나의 관심사는 아니다. 따라서 이 분야는 잘 모른다. 잘 아는 분야에서 가치를 넓힐 수 있는 edge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따라서, 아마 new tech, 지식, 정보 정도로 분야가 좁혀 지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일상에서 나의 관심사는 언제든지 가치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