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은 솔루션을 주는 것 솔루션을 주려면 문제를 찾고, 답을 주는 것 문제를 찾으려면 본질, 핵심을 꿰뚫어야 함 그럴려면
1. 리서치 - 깊고
- 넓게
- 빨리
- 찾아야 한다.
- 평소 무한한 호기심으로 머릿 속에서 자료 탐색이 잘되어야 한다.
- 현대는 인터넷 검색 시대이므로 검색어 잘 넣는 게 능력. 다양한 키워드 조합 및 간단한 검색 기술. PDF만 검색한다든지...빼고 검색한다든지. 이미지로 검색해서 키워드 유추한다든지
2. 핵심 - 찾았으면 꿰야 한다.
- 일단 그 중에 알맹이와 쭉정이를 바를 수 있어야 한다. 쭉정이를 가지고 알맹이라 우기면 안된다.
- 알맹이를 남기고 그 안에서 가장 핵심, 에센스를 뽑아야 한다.
- 남들이 정의한 거 말고, 내 말로 내 머리로 정의해야 한다.
- 만약 그게 새로운 개념이라면 jargon 으로 전문성을 등에 엎든 내가 아주 그럴싸한 단어로 정의하든 그 개념을 정의해야 한다.
3. 아이디어 -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할 수 있다.
- 다른 데에서 본 거 응용하거나, 내 직관으로 생각하거나
4. 정리 - 내 주장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 I think, because, for example, so
- 근거란 fact일 필요는 없다. 단, 공감할 수 있만큼의 설득력은 필요하다.
- 이게 없으면 난 주장한 것이 없는 게 된다.
또한 컨설팅에 중요한 몇 가지가 있는데 속도, 핵심, 정리임.
1.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 이걸 빠른 시간에 해내야 컨설팅을 할 수 있다.
- 왜냐하면, 컨설팅은 몇 년씩 하는 게 아니라 일주일, 이주일, 한 달 동안 작업하는 것이고
- 그들은 최소한 몇 십년씩 그 도메인에 있던 사람들에게
- 우리는 고작 몇 시간, 몇 일 공부한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인데
- 아주 오만한 것이다. 그들만큼 안다는 것 자체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들과 이야기해서 말끼가 서로 통하는 수준이 되려면
- 남들이 몇 일 몇 주씩 걸려서 파악하는 걸 우리는 몇 시간 안에 파악하는 정도의 능력은 갖추어야 한다.
2. 핵심 추출능력.
- 컨설팅이 해 주는 건, 즉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건, 우리가 직접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 몰랐던 걸 알게 해 주거나
- 알았지만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주거나인데
- 따라서 맥을 짚어 주는 게 필요하다.
- 남들이 하는 이야기 똑같이 할꺼면 컨설팅 할 이유가 없다.
- 남들이 '스마트'라고 이야기 할 때, 컨설팅을 한다면 그 '스마트'라는 건 이런 거야. 를 더 풀어주거나,
- 남들이 다 '스마트' 이야기 할 때, 니들도 '스마트'할꺼니? 니들은 달라야지. 하고 다른 이야기 해 주거나
-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돈을 낸다.
- 돈 값은 해야 하는 것이다.
3.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정리 - 남들이 알아 먹지 못하는 내용, 내 머릿속에만 있는 내용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물론 내 안에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밖으로 꺼내지 못한다면
- 무형의 생각, 아이디어는 그냥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 럴 수 밖에 없다.
- 왜냐하면, 무형의 것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글, 그림 여러가지 미디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핵심은 그래서 상대방이 이해했는가? 이다.
- 상대방이 이해할 수 없다면 알아 들을 수 없다면 그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컨설팅에 있어서는.
- 우리는 똑똑한테 클라이언트가 못 알아듣는 게 아니라, 우리가 클라이언트가 알아듣지 못하도록 충분히 공감되지 않게 내용을 설명했다. 이다.
- 아이디어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 무형의 아이디어, 개념은 내 머릿 속에 있을 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 그것이 글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뭐든 표현되어서
- 상대방(클라이언트) 머리 속에 들어갈 수 있을 때 무형의 아이디어, 개념은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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