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신에게 의지하는가? 인간은 변한다. 변화는 사실 생명의 속성이기도 하다. 변하지 않으면 생명체로서의 의미가 상실되기도 한다. 이 때 변화는 생명의 속성으로서 성장, 변화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하지만 또한 인간은 지속성에 대한 열망이 높다. 신은 변하지 않을 꺼라는 믿음 그 믿음 때문에 신에게 의지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따라서 회사에서도 이 회사가 내일 문 닫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는 순간 회사는 정말 문 닫을 일이 생기는 것이다. 사장이 현재 하고 있는 이 일에 정말 목숨을 걸었구나. win할때 까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있을 따라올 수 있다. 그 확신을 보여 주는 것을 우리는 비젼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칭한다. 그 비젼은 말하는 이의 태도와 결부되어 있다. 그 비젼을 말하는 자 역시 정말 간절히 그 비젼을 원하고 따르고 있는가? 그것을 끝까지 관철시킬 의지가 있는가? 이런 문제와 결부된다. 그러지 않으면 비젼이 아니라 뽕이 되니까... 예전에 나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그것이 비젼이 아니라 뽕이라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부르르 몸을 떨었었다. 그래서 자로 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에도 놀란다고 비젼을 보여주는 것 조차 저건 뽕이야. 뽕먹이는 소리 하고 있네. 뽕빨 얼마 가겠어? 하며 비하해 버렸다. 하지만, 뽕과 비젼은 엄연히 다르다. 사람들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따라오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조차 따라가는 것이라면, 그 때는 이 사람 믿고 가면 조만간 구름 걷히겠지라는 믿음이 있을 때이다. 사실, 사업은 외부의 변수가 너무나 많이 작동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치 앞을 내다 볼 수가 없다. 그런 상태에서 비젼을 보여주는 것은 어쩌면 거짓말로 끝날 수도 있다. 지키지 못했으니까...이루이지지 않았으니까... 결국 사업에서는 비젼도 중요하지만 비젼보다 더 중요한 것은 ' 그래 이 사람 믿고 가면...' 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는 신뢰감과 매일 매일 성장하고 있다는 본인에 대한 믿음을 수 있는 본인에 대한 신뢰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