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업이라는 활동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못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사업이라는 것의 의미가 무엇이고 어떤 것을 하고 있다는 정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업이란 내부에 쌓인 지식과 외부의 자원의 결합으로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만드는 일이다. 그것을 사회에 제공했을 때 만일 그 제품과 서비스를 사회가 받아들여준다면, 사회는 그것을 받아들여주었다는 것을 이익의 형태로 돌려준다. 결국 크리베이트가 하고 있는 사업이란 크리베이트가 가지고 있는 내부적 지식이라는 자원과 시장에 존재하는 외부적 지식이라는 자원을 연결시켜 경제 가치로 전환하는 프로세스인 것이다. 조직 속에서 발생하는 것은 비용밖에 없다. 따라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결국 외부와 접촉해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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