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0일 란의 준비덕에 전체 워크샵을 잘 진행하였다. 여인천하라고 여성 전용 사우나에서 서로의 벗은 몸을 보면서, 아무런 기탄 없이 이것 저것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디테일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0년을 가만히 들여다 보자니, 한마디로 과욕이었던 것 같다. 정말 많이도 적어 놓았다. 예전에 반책임은 1년에 하나만 제대로 해도 된다고 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손가락에 꼽을 만큼으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해 내는 것이 훨씬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 오히려 개수가 많은 것이 명확하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든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반성은 계획을 세울 때 특히 내년 계획을 세울 때, 그냥 제목과 일정만 썼다는 것이다. 계획도 하나의 아이디어이다. 아이디어는 힘이 약하다. 그 약한 아이디어가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심지어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당위성을 주기위해서는 아이디어의 형태로는 약하다. 따라서, 컨셉으로 정리되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고, 이를 위해서 어떤 tagline이 필요하고,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하고, 이렇게 되면 무엇이 좋은지, 무엇을 성공이라고 정의해야 할지...즉 컨셉으로 내년이 계획되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매년 하는 걸 좀 더 잘하는 수준에서 정리하면 모르겠지만,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려고 할 때는 반드시 컨셉으로 정리되어야 강력한 에너지를 발휘한다. 이를 시뮬레이션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올해에는 아주 강력한 몇 개의 컨셉으로 정리해 보겠다. 내년에 크리베이트는 무엇을 해야 할까? 4년차로 접어든 2011년에 해야 할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립이다. 自立 스스로 설 수 있는 자립을 이루지 않고서는 크리베이트는 다람쥐 쳇바퀴를 돌 뿐이다. 그래서, 내년 크리베이트는 자립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세워야 한다. 어떻게 자립할 것인가? 일단은 create+innovate. 창의 + 혁신. 창의의 툴로 아이디어 카드. 혁신의 툴로 7 type innovation. 이 두 날개로 자립을 달성할 것이다. 아이디어 카드 (창의의 툴)Why? 창의의 툴로 아이디어 카드가 있다. 이 아이디어 카드가 좋은데, 사실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럼, 어떻게 하면 아이디어 카드가 더 알려 질 수 있을까? 답은 공짜. 공짜로 아이디어 카드를 풀고, 아이디어 카드가 더 많이 퍼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tagline : 전 지구인의 손에 아이디어 카드 한장씩 손에 들릴 그 날까지 What? 전 지구인의 손에 들릴려면 일단 카드가 글로벌해져야 한다. 그리고 미디어를 고민해야 한다.
7 type innovation (혁신의 툴)Why? 왜 7 type innovation은 혁신의 툴인가? 혁신은 실행이다. 따라서, 혁신은 내부 주체가 할 수 밖에 없다. 그럼 각 기업들이 혁신하기 위해서는 뭘 어떻게 해야 좋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넘어서는 그 다음 방법은 다른 사람들의 케이스를 변용해서 자신에 맞게 쓸 수 있는 수준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7 type innovation은 새로운 정보를 주되, 그 정보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관점에서 value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7가지 영역으로 케이스를 풀어서 설명해 줌으로써 단순히 다른 케이스를 보고 아 재미있다. 이런 것도 있네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나라면 이것을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겠네까지 안내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되면 7 type innovation은 단순히 정보가 아니라 교육의 툴로도 활용이 가능해진다. 왜냐면, 트렌드라는 정보를 주는 것을 넘어서서 이 트렌드에 아이디어를 더하여 실제 혁신 활동 툴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혁신, 혁신 말만 많았지 구체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로 별로 없다. 따라서, 7typeinnovation은 혁신의 툴로 작동할 수 있다. What?
How?
컨설팅 + 교육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을 활용하여)Why? 일치적인 삶을 위하여 교육과 컨설팅을 접목하다. 일치적인 삶을 사는 것은 인간다운 삶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인간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가면을 쓰고 사는 삶은 불행하다. 왜냐면 가면 밑에서 끊임없이 그러한 척 해야 하고, 그런척 하기 위해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긴장은 인위적인 상태이다. 인위가 없는 무위가 가장 인간다운 삶의 모습 아니겠는가? 이는 회사도 마찬가지다. 고액의 컨설팅 fee를 받으면서 클라이언트의 요구대로 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안에서 일치적인 행동을 기대할 수는 없다. 받은 만큼 내 놓아야 하는....우리 나라에서 갑같은 을을 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해서, 찾은 솔루션은 교육과 컨설팅을 접목하는 것이다. 왜 교육과 컨설팅을 접목해야 할까? 예로 부터 교육은 존경을 바탕으로 한다. 그래서, 교육자의 말은 좀 더 존중해 주는 경향이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해서 우리가 문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모든 문제의 답은 내 안에 있다 하지 않았던가? 모든 문제의 답은 내 안에 있는것 처럼, 모든 문제의 답은 조직 안에 있다. 따라서, 조직원들이 직접 문제를 대면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What? 실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하여 교육과 컨설팅을 접목하다. 지금까지 교육이 방법론을 배우기 위한 것이였다면,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써 교육을 컨설팅에 접목시켜 볼 수 있을 것이다. 해서, 교육과 컨설팅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을 크리베이트는 시도해 나갈 것이다. 서비스 디자인을 접목하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을 접목시켜 볼 수 있을 것이다. 서비스 디자인의 장점은 그것을 구체화, 시각화 시켜 준다는 것에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끊임없이 눈에 보이게끔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좀 더 tangible한 솔루션을 줄 수 있다. How?
2011 하니의 개인적인 바람, 목표
항상 바람대로 이루어져왔다. 작년에 서비스 디자인을 접하면서, 앞으로 서비스 디자인을 준비해야 겠구나 생각하고 바로 LG 곤지암 리조트 서비스를 하게 되었고, 작년에 그토록 병원 프로젝트를 성사시켜 보려고 했었는데, 드디어 올해 그런 기회가 왔다. 모든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사실은 가슴 깊은 곳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이고, 그 기회가 지나가면 훽하고 낚아채간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수도 있겠다. 어쨌든, 올해 사업을 시작한지 5년으로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만으로는 4년이 채 안되었지만... 올해는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11.03.28 버전
2011.07.01 <크리베이트 확장 아이디어_from HJK>
교육 -> 단발성/일회성 특강이 아닌 정기적인교육과정으로 개발/확대 필요 ü 기업 대상 강의의 정례화 - 신입사원 / 간부사원 등 일정직급 대상의 정기교육 프로그램 마련 ü 리더십 코스 / 자기계발등과 결합한 장기 교육 프로그램 마련 - 7주, 12주 과정 등 현재의 리더십 프로그램 벤치마킹 - 지속적인 cash cow가 될 수 있도록 활용 ü 창의력 인재를 선별하기 위한 기업 리쿠르팅 프로세스 참여방안 모색 ü 창의력/이노베이션관련 지표개발 작업 --> 박사논문 - 라이센스형 모델로 학교/학원/교육센터/병원 등 제휴 ü 워크샵/특강/포럼 등의 행사와 연계하여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포인트로 활용 ü 교육 대상 영역의 점진적 확대 - 대학생/초등학생 대상의 캠프, 썸머스쿨 등
컨설팅 -> 이노베이션 컨설팅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전문영역으로의 확장 필요 ü 소비자 니즈/트렌드를중심으로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하는 성격의 컨설팅에 집중 ü 아이디어 컨설팅 / 이노베이션컨설팅이라는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필요 있음 ü 장기적으로 법인 분리 등의 방법으로 전문화시킬 필요 있음 - 방법1> 크리베이트의 신설법인으로 분리: 전문성 강화 필요 / lab형태로 분리하여 절세방안으로 활용 - 방법2> 장기적으로 PXD 혹은 다른 업체와의전략적 제휴 및 공동법인 설립: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고려할 필요 있음 / 단 우리와의 시너지 및 계약조건 등을면밀하게 검토할 필요 있음 - 주의> PXD와의 지속적인 긍정적 관계유지 필요: 만약 제안을 바로 거절하게 될 경우, 다른 컨설팅회사(혹은유사업체)와 파트너를 맺게 될 가능성이 크고, 오히려 market에서 크리베이트의 경쟁자로 등극할 수 있음 ü 향후 전략적으로 IDEO와 JV 및 한국지사 설립 검토(잠정적 가능성 검토 필요) - 단기적으로 시장 내의 브랜드 파워를 형성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임 - 만약 한국에 독자적으로 IDEO가 들어올 경우 크리베이트에게는 매우 강력한 위협요소가 될 수있음 - 삼일회계법인의 PWC나 딜로이트 경우처럼 로열티만 지불하는 형태도 고려해볼 수 있음
Product -> 아이디어 카드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제품 개발 필요 ü 일부 컨텐츠를 CCL로배포하면서 긍정적 인식제고 및 홍보할 수 있는 전략 유지 ü 안정적인 수익모델 구축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프로세스개발 필요 - 먼저, 아이디어 카드를 test bed로 활용 ü 기존의 상품에 창의성을 고취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입힌 새로운상품으로 포지셔닝 - 음료/악세서리/문구/다이어리등의 상품에 다양한 value를 추가한 상품으로 개발 ü 규모가 작더라도 지속적인cash flow로 자리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구성
트렌드 -> 새로운 형태/다양한 포맷의 유료화컨텐츠로 개발할 필요 ü 7type과 같은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메일링, 리포트, 어플, 유료회원가입 등 수익모델로 연결시키는 방안 모색 ü 새로운 디바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new 포맷으로 전환 필요 - 트렌드는 트렌디하게 전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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