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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개인  회사 
 2013함께 일하기
  • 필드에서 1년동안 full로 일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또 헤어지기도 했다. 올해 유난히 다같이 작업하는 일이 많았는데, 재밌을 때도 있었지만 어려움도 많이 느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부분은 아직도 부족한 것 같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 특히, 크리베이트에서 디자인 작업을 할 땐 혼자할 때가 많았는데, 작년 정은님이 들어오시면서 같은 일을 함께할 때가 많았고, 더불어 협업을 더욱 실감나게 할 수 있었다. 같이 일하는 것의 즐거움을 더욱 느꼈다.
  • 함께 일하면서 많이 부러진 것 같다. 나의 약점을 많이 발견했고, 더불어 강점도 찾았다. 같이 일하는 일의 또다른 즐거움은 나를 발견하는 일 아닐까.
  • 이러한 내면적인 만족을 넘어서 함께 일하는 스킬은 꾸준히 길러야 할 것 같다. 2014년도는 좀 더 나대면서 일해야겠다.

길을 잃고 충만함을 되찾기
  • 내가 좋아하는 일에 회의감을 느끼고, 정말 하기 싫었었던 때가 있다. 적성에 안 맞나 싶을 정도로 다시 깊게 생각해봤었던 시기였다.
  • 이때 오히려 멀리 떨어져서 내 일이 아닌것처럼 바라봤다. 한동안은 디자인관련 책도 안 들춰보고, 매일같이 드나들던 디자인사이트도 안 들어갔다. 한 발자국 물러나서 나에게 맞는 일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키기'위해 과한 욕심을 부린 건 아니었나 반성도 해보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서점에가면 가장 먼저 디자인서적을 뒤적여본다는 걸 깨닳았다. 런던에 가서도 무거운 궁둥이를 움직이게 하는 일들은 결코 지금과 다른 일들이 아니었다. 길을 일부러 잃다 보니, 현재의 내가 보이더라.
  • 나를 변화시키려면 시간/사람/환경을 바꾸어야 한다는 어떤 사람의 말을 실감했다.
  • 스스로가 침체되어 있다고 생각될 때 적극적으로 길을 잃어봐야 겠단 Learning을 가짐.
근육량 0 - 예전의 몸 상태로 컴백
  • 나를 많이 못 돌봤다. 게으르기도 했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따뜻한 이불 속만 찾았다. 어렵게 만들어 놓은 운동/식이요법 습관들이 무너졌다. 다시 예전의 식습관으로 돌아왔고 몸에도 근육이 하나도 없다. 이따금씩 많이 아프기도 했다. 더불어 전반적으로 몸의 대사량/에너지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 습관에도 습관을 유지하려는 습관이 필요했다. 올해(2014년엔) 다시 작은 습관부터 하나둘 다시 들려 나가서 내 몸안의 긍정의 기운을 다시 되찾고 싶다.
다산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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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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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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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믿음
  • 확실한 증거, 예측, 보장이 없이 뭔가를 믿어본 적이 드문 것 같다.  
철 없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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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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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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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선도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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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일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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