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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은

 개인  회사
 2014- 침묵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가 우울하니 나도 우울했음  

- 인정
타인의 다름은 쉽게 인정했지만, 나와 가까운 사람들의 다름은 잘 인정하지 못하고, 내가 생각하는 정답에 맞추려고 애썼는데 2014년엔 다름을 인정하게되었음. 특별한 사건이 있던 것은 아닌데... 나이를 먹어서 인가?ㅎ


- 질풍노도의 시기
같이 일하던 많은 사람이 바뀌고 사람이 줄면서 내 에너지 레벨이 낮아지고 좀 우울했음

- 뉴 크리베이트
기존과 완전히 다른 크리베이트가 된 것 같음. 젊고 어린 느낌보다는 전문가 스러운 느낌. 더 안정적인 회사로 거듭난 한해 였던듯

- 움추림
2014년 초 창의력을 정의하고, 크리베이트 스러움에 대해 정의하면서 언젠가 해야했을 고단하고 긴 논의로 한해를 시작했는데, 시작이 의미 있었던 것 같음.
그리고, 2014년 연말은 그동안 벌려놓았던 아지트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뭔가 멀리 뛰기 위한 준비를 한 한해 같음. 내년엔 멀리 뛸 것같은 자신감이 드는 한해
 2015- 회복
나는 굉장히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고, 높은 에너지 레벨이 장점인 사람이었는데, 그게 많이 사라진듯. 긍정의 에너지 회복이 개인적인 목표

- 자신감
자심감을 가지고 생각했던 일들을 추진해 보고싶다. 장난삼아 이야기 했던 것들이 죽이되던 밥이되던 한번 해보고 많이 배우는 한해가 되길.


- 행복/ 성장 
일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장하고 싶음. 일적인 능력이 향상되어 성취감을 느끼고,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할때 진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 도약
우리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넘보는 회사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 아지트가 완성되면 그들보다 몇발은 앞질러 나갈 수 있을 듯, 모든 사람을 크리베이트하게 만들겠다는 회사의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 같다

- 수확
2014년에 씨앗을 뿌렸으니, 2015년에는 수확을 해야하지 않을까? 아지트, 어린이 교육 등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한해가 될 듯

- 배움
크리베이트의 가장 큰 자산이라 생각하는 금요일 프로그램의 부활이 기대 된다.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