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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년회

박성연 

  개인회사 
2018  글쓰기 
 1점 / 10점  
 리스트력쳐링 - 사업체질 변화
 5점 / 10점 
2019  안식달 구조화 
 인간에 대한 예의 
 피봇  

2018년 회고 
글쓰기 - 1점 / 10점. 
그래도 1점이라도 준 이유는 초기에는 글쓰기를 실천하려고 했다는 점. 장석주는 매일 오전에는 글읽기와 글쓰기를 한다고 하는데,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ritual처럼 글을 쓰자고 습관을 만들자고 했는데 못했다. 결국 루틴이 되지 못했다. 10점 중에 1점 밖에 줄 수 없다. 내년에는 꼭 글쓰기는 매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겠다. 선율이 학교 보내고 30분은 무조건 글 쓰기시간을 갖자. 

리스트럭처링 - 5점 / 10점. 
리스트럭처링은 사업 체질을 변화시키고자 한 것이었다. 오프너, 핑퐁을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시너지를 내자는 것이었는데 못했다. 
왜 못했을 까?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파는 거에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무나 약한 부분. 늘 이것만 고민하는 사람이 없다. 
대신 인공지능을 직접 공부했었고, 오프너 우체국에 판매를 했고, 국립현대미술관과도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 것 같다. 
다시 전략 보고서를 만들고, 거점을 가지고, 씨앗을 뿌려서, 모델을 만들자. 크리베이트 하다를 만들 수 있도록 하자. 내년은 사업이 피폿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해이다. 

그리고 10년을 회고해 보았다. 가장 큰 insight는 한 번에 되는 게 없더라는 것. 공든 탑이 무너지랴. 한땀 한땀. 한 장 한 장 쌓아 올린 덕에 여기까지 왔다. 비오면 비옷도 입었다가 눈 오면 장갑도 꼈다가. 그러면서 동사하지 않고 어떤 날씨가 와도 버티는 맷집이 생겼다. 조사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컨설팅 회사가 될 수 있었는가 생각해 보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외부의 knowledge가 결합되면서 무기가 되어갔다. 시간이 필요했다. 사례가 필요했다. 
맨 처음 크리베이트를 만들면서도 사업을 해 보고 싶었다. 사실 내가 하는 컨설팅은 사업이라기 보다는 프리랜서에 가깝다. 오프너도 만들고, 핑퐁도 만들고 이것 저것 시도를 해 봤다. 결국 오래하는 놈이 장땡이다. 10년을 보고 가자. 올해를 그 원년으로 삼자. 10년짜리 사업 계획서를 만들자. 그리고 매해 첨삭하자. 

2019년 계획 
안식달 구조화 
여름과 겨울은 휴식이 필요하다. 그리스 신화에  제우스와 데메테르의 딸, 포르세르피나. 지하의 신 하데스가 첫눈에 반해 프로세르피나를 데려가서 데메테르가 손을 놓차 제우스가 일년의 반은 포르세르피나와 데메테르가 같이 있게 하고 일년의 반은 포르세르피나와 하데스와 같이 있게 해서 철이 생겨났다고 하는데, 여름과 겨울 너무 강렬할 때는 자연의 지기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쉬자. 그리고 충전하자. 그걸 구조화하자. 겨울 1월, 여름 7-8월

인간에 대한 예의로 변경 
야생으로. 나를 회복하고. 나에 집중되어 있었던 몇 년간
그로 인해 나에 대한 사랑, 집중 등은 좋았다. 
마흔이 불혹이라고 하던데 
그로 인해 나는 어떤 것에도 혹함이 없을 것 같다. 
흔들릴 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신경을 쓸 때인 것 같다. 
남을 의식하면서 살자는 게 꼭 나쁜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남의 시선 때문에 내가 자유로워 지지 못한다면 문제이겠으나 
남이 어떻게 느낄지, 남이 나로 인해 어떻게 생각할지 
살피면서 최소한 인을 심지는 말아야 한다.  
내 주변부터, 아이나 남편이나 동료에게.  
내 이익이 걸린 사람들이야 알아서 잘 할테고
나와 스치는 인연을 가진 내가 모르는 사람들. 전화받는 사람들, 택배 기사님. 체육관 여사님. 
모든 이들에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겠다.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인데 이제서야 생각한다. 
이제라도 생각했으니 이제라도 올 한해 열심히 지키자. 
 
피봇 
컨설팅에서 솔루션 사업으로 사업을 전환한다. 그리고 여기에 모든 총력을 기울인다. 
성공의 정의는 오프너로 안정성이 확보되는가이다. 
일단은 월 천만원 목표.  




 양정은

  개인회사 
2018 충전
감상선 약 없이 1년 살기 
주기적인 산책, 잘먹기 실천
- 컨퀘스쳔 시도
바빴지만 새로운 교육 모델 시험을 해본 해. 
다른 교육 업체를 통해 진행해보려 했으나 쉽지 않음. 결국 우리가 어느정도 끌고가야 다른 곳도 움직이는 구조
-컨설팅 
문의가 줄고 있어 다른 영역으로의 확장 필요를 느낌. 단 크리베이트를 알경우 호감도가 높았으므로 노출을 늘려야함

2019 archive
생각하고 배우고 느끼는 것들이 많아지지만, 생각에서 머무는 것 같다. 짧게라도 정리하고 쌓는 작업을 하자

떠나고 만나자
사람도 만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내안에 컨텐츠를 쌓자

 확장
1. 크리베이트 정체성 업그레이드
처음 홈페이지 개편 후 전문성 있는 컨설팅 회사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두번째 개편은 크리베이트의 확장성을 드러내는 시도가 될 것.
리포트, 솔루션, 교육 컨텐츠를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촉하는 해가 되길
2. 스콥 확대
공간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 많아질 것. 이 분야 네트워크도 만들고, 전문성도 쌓으면서 깃발을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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