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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시기  년도 인력  개인회사  비고 시도 / 실패 
 0기 2007반반 외  시작 시작 - 조사로 시작/ 워크샵 강점  회사설립 
 2008동짜 결혼조사/UX결혼
방상규 외부 컨설턴트 강의 도입 
메타버스, 라이프커뮤니티, 삼성 female 
조수영(PR) 
1기  2009서울대    컨설팅    LG-2015, 스마트그리드 
아이디어카드 
아이디어카드(다운로드사이트)
1.3기  2010모모 
란 외 
 컨설팅 - 서비스디자인 Crevate BI/CI 재정립 
곤지암, 현대자동차
7type innovation 
아이디어카드 앱 
ATOM 크레비스 
모모, 인력 
openideacard.com
7type.com   
롤리폴.
1.5기 2011
희정 
김창준 
출산 
김창준 코칭 
컨설팅 청담동 이사, 선율이 출산
T맵, 제시카   
실크카드
김희정 
1.7기 2012승구 외    컨설팅 삼성, 멜론, 디아지오
삼성 - 모바일, 뮤직 
1.8기 2013제미란 슬럼프/제미란Value creation/ 7type 체계/ 로머스 7type 카드, 포스터, 아카이브북  
로머스 
뉴 홈페이지 
김재석 - 7type로 아이디어주 시도 
카카오페이지 
김승범 
 2기 2014준범, 주현  불혹/책쓰기  crevate 2.0/서비스디자인/방법론   아이디어 아지트
워크북
크리베이트하라(책) 
아이디어 캐피탈
 2015늑대(야생성) tribe, path 홍보 크리베이트 아이데이션  
공개워크샵 시도 
2개의 시스템 시도(컨설팅+개발) 
서울시 
insight.crevate.com 
2개의 시스템 
 3기 2016정은 관조아이데이션 성공하기  성수동 이사 - 회의실로 활용 
구글 워크샵 - 엔진 개발 
킥오프 후 charge 알림 시스템 

 2017  형식지화 ROWE(Result only work environment)오프너 개발 
핑퐁 개발 
기아 
서울시 
인공지능계약 
동영상 홍보 
 2018  글쓰기  리스트럭쳐링 - 사업체질 변화 삼성 
사무실 없애기 
오프너 /핑퐁오픈
컨퀘스쳔
 2주 1억 컨설팅
트렌드 100 
서울시 
책으로 홍보 
트렌드100 
건축가들 소개 
비영리책 

 4기 2019  안식달 구조화 피봇 (오프너 거점화/ 글로벌)  

10년 회고 
0기 - 조사 회사로 시작해서  
1기 - 컨설팅이라고 표방 했지 강점이 약하던 시절 
1.3기 - 서비스디자인. 디자인 방식 추가  
1.5기 - 김희정. 전략컨설팅 추가 
1.7기 - 삼성, 멜론 
1.8기 - 김승범. 마케팅 방식 추가   
2기 - 솔루션 준비. 실패. 조직 분리. 안정성 확보 안 된 상태 
3기 - 시스템 정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인원 줄이는 방식. 컨설팅 공고화
4기 - 피봇

10년을 회고해 보면 10년 동안 결국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컨설팅 업무를 잘 하기 위한 단계들이었다. 
어떻게 IDEO 프로젝트를 눈으로 보고, Gravity Tank 프로젝트를 참여한 것으로 컨설팅을 할 수 있었겠는가? 참여했다고 컨설팅을 할 수 있었으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컨설턴트가 되었게. 
크리베이트도 부단히 단련되는 시간이 있었던 것 같다. 
0기 조사 회사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로 변모할 수 있었던 과정을 생각해 보면 동종, 이종 결합 때문이었다. 1.3기 서비스 디자인이. 1.5기 전략 컨설팅이 1.7기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로 1.8기 마케팅 방식이 추가 되면서 컨설팅이 공고화되었고 사실 지금은 어떤 컨설팅이 들어와도 자신이 있다. 뭐가 되어도 클라이언트에게 답아 찾아 줄 자신이 생겼다고나 할까. 이를 통해 또 다시 변곡점이 생긴다. 양으로 승부할 수도 있고, 질로 승부할 수도 있을텐데, 컨설팅의 특성상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consulting업무는 fluctuation이 심하기 때문에 인력을 유지하기도 힘들고 수주를 계속 하기도 힘들다. 따라서, 양보다는 질로 승부해서 2주에 1억을 billing하는 구조로 즉 컨설팅은 수익성으로 가져 갈 생각이다. 앞으로도 계속 컨설팅 업무는 크리베이트의 핵심 영역으로 놔둘 생각이다. 

2기는 컨설팅 외 주, 아지트, 아이데이션, 오프너로 변모한 솔루션 사업을 해보고자 시도한 것이었다. 
컨설팅 인력으로 안된다는 것 때문에 분리해서 시작하였으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장성에 투자를 지속하기는 어려웠던 것 같다. 컨설팅도 지금처럼 2주가 아니라 한 번 들어오면 2개월씩 했던 구조로는 어려움이 많았다. 조급한 마음에 결과물이 빨리 나오지 않으니 마음만 조급하고 인력은 파는 인력 없이 전부 만드는 인력만 있어서 결국은 실패. 
예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싶었지만 먹고 살 수 있는 컨설팅을 외면 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늘 컨설팅 잘 할 수 있는 인력 있으면 컨설팅을 넘길테니, 나는 서비스 만드는 것에 집중할께. 라고 이야기 했었지만, 결국 이 컨설팅을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나고 이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컨설팅외 솔루션 두 개를 병행하기 어려워서 솔루션에 본격적인 투자를 해 본다고 생각하고 그것도  2012년 수익이 생겨서 가능했었지만...조직을 만들었지만, 컨설팅에서 엥벌이 해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수준으로 솔루션에 투자를 감행하기 어려웠고 사람들이 많으니 오히려 마음만 조급해졌다. 결국 깨달은 건 내가 하고 싶은게 있다면 내가 해야지 남을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구조를 만들고, 그 구조 안에서 일하는 건 가능해도 나도 모르는 그 구조를 다른 사람들이 와서 만들어 주는 건은 불가능하다.  

3기는 컨설팅 시스템 변경. 사무실을 회의실용으로 쓰다가 사무실 없애고 원격으로 근무하고. 컨퀘스쳔을 만들고. 2주에 1억 빌링하고.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는 더 높아지고. 컨설팅 자신감. 수익성 확보. 2-3억 정도의 수익. 인건비.  일단 컨설팅 체질 개선을 했다. 일하는 방식도 바꿨다. 생각해 보면 어려운 게 아닌데 이렇게 하는 데 자그마치 10년이 걸렸다. 한 번에 쉽게 되는 게 아니다. 이제 컨설팅은 뭐가 들어와도 가능하다. 이제부터는 솔루션에 집중한다. 나의 속도와 방식에 맞게 솔루션을 만들어 갈 생각이다. 

4기는 크리베이트가 피봇하는 중요한 해이다. 솔루션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 확보할 것이다. 오프너에 집중해서 글로벌하게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다. 안정적으로 씨를 뿌리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매 해 매 해  순간 순간에 집중해서 일했다면, 이제는 10년을 바라보고 일하자. 10년 후에 무엇이 되면 좋겠는지. 매년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자. 

5기는 본격적은 글로벌화.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