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 지난 6개월 동안 TGIF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정리해봅니다. 다음 담당이신 정은님에게 깨알같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공통 - TGIF 이벤트를 인트라넷과 서버에 기록해 둡니다.
- 인트라넷 - HR - 04. TGIF archives에 날짜 - 프로그램명 - 강연제목을 달아 업데이트 해두시면 됩니다.
- (예전에 진행했었던 사례들을 참고하시어 작성하시면 될 것 같네요.)
- 보통은 사진 - 내용 요약 - 맛집 평가 등을 적어두곤 합니다. 살롱드크리베이트의 경우 간단한 내용 요약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TGIF는 주차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 달에 TGIF프로그램을 다 할 필요없이 각 주에 해당되는 이벤트만 진행하시면 됩니다. (첫 째주에 브레인싱크를 사정상 못했다면 건너 뛰고 둘 째주 살롱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 결제는 법인카드로, 영수증은 항상 첨부해주셔야 합니다.
다음은 프로그램 별로 참고사항 입니다.
Brain Sync - 크리베이트 구성원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여행을 다녀왔던 이야기, 각자의 최근 관심사 등을 공유하기 때문에 사전에 어떤 사람이 발표할지 정해야 합니다.
새로운 식구들이 채워지고 나면 미리 앞으로의 일정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인당 2만원원 정도 예산을 잡으시면 됩니다.
Salon de Crevate 외부 연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날입니다. 이 날은 외부인을 초청하기 때문에 사전에 몇가지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초청하기 - 서버에 초청장 ai버전을 업데이트해 두었습니다. 성함과 강연 일시를 적어넣어 강연자에게 메일로 발송해 드리면 됩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초청 문구도 같이 올려두었는데, 너무 사무적인 말투여서...
- 수정 보완해서 더 예쁜 말솜씨로 초청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당일 날 준비 할 것 - 영상촬영 / 사진촬영 / 당일 점심 식사 / 강연비 수령증 / 강연 환경 준비하기
- 영상은 미리 화면 각도를 잡아놓고 촬영 셋팅을 해두시면 되고요, 방해되는 소리가 있진 않은지 (난방기 소리 등) 체크하시고, 용량과 배터리가 넉넉한지 확인하시고 강연이 시작되면 레코딩하시면 됩니다.
- 사전에 강연자분께 영상 녹화를 해도 괜찮은지 여쭙고 진행합니다.
- 강연을 들으시면서 중간 중간 사진을 찍어둡니다.
- 서버에 마찬가지로 수령증을 업데이트해 두었습니다. 보통은 강연이 끝나고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모든 일정이 끝나고 마무리 할 때 수령증 작성을 요청합니다.
- 식사는 간단한 식사류(인당 1만원 이내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강연 중에 음식을 사러 나갈 수 없으니 강연이 시작되기 직전에 미리 사둡니다. 따라서 따뜻해야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은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강연 후 - 영상/사진/발표자료/수령증 캡쳐한 것은 모두 서버에 업데이트해 둡니다.
- 인트라넷에 간단한 강연 내용 정리와 함께 업데이트해 둡니다.
- 서버에 수령증에 적었던 내용을 엑셀에 업데이트해 둡니다. (working1- 내부 프로그램 및 행사 - TGIF - 00_admin 안에 외부강사.xlsx파일이 있습니다. 이 곳에 업데이트해 두시면 됩니다.)
RT - RT는 각자 읽고 있는 책/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 읽고 내용을 같이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때에 따라 마니또 방식으로 서로에게 책을 선물해 읽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요. 좀 더 좋은 RT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RT방법을 별도로 제안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RT는 간단한 식사류(인당 1만원 이내로) 와 함께 준비하시면 됩니다. 주로 샌드위치나 푸드플라이 등을 이용하곤 했습니다.
칭찬합시다 - 서로에게 칭찬해주고 은혜받는ㅎㅎ 시간입니다. 평소보다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길어서 밥을 먹는 장소가 너무 시끄럽거나 자리가 불편한 장소가 아니면 좋습니다.
- 이 날은 따로 발표를 해야한다거나 장소에 구애받을 만한 일이 없으니 적극적으로 다양한 장소를 물색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식사는 인당 2만원 정도 예산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일 - 구성원들의 생일이 있는 금요일엔 생일케익을 함께 준비합니다. 다행히도, 청담동엔 케익 가게가 꽤 많습니다. 베키아에누보, 메나쥬리 등 케익은 검색해보시면 아마 많이 나올겁니다.저는 케익 살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서 가게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ㅎㅎ 기분이 막 좋아졌었어요. 아 왜 이런 사담을…
맛집과 관련하여… - 푸드플라이를 몇번 이용해 보곤 했는데, 일회용 용기/너무 긴 배달 시간 때문에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온다 하더라도 만족도가 썩 좋진 않았어요. 사정상 이용할 수 밖에 없다면 적어도 2~3시간 전엔 주문을 넣어두고 음식점에 확인 전화는 꼭 넣어봐야 겠더라고요. 주문이 확실히 들어갔는지 알수가 없어서...
- 노량진 수산시장 퀵배달이 모험으로 끝이 나긴 했지만 다양한 음식체험을 위해 꼭 가서 먹는 방법 말고 현지 직송 메뉴들이 다양해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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