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 ‎07. 퇴사‎ > ‎

2013.07.31 김지영


퇴사 시기가 미리 정해졌었지만, 오늘 아침에야 문득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이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모든게 다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크리베이트에 3월 4일 처음 입사해서 오늘까지.
머리에도 남은 것이 많지만, 마음에 더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지난 5개월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이글 못보실 형우님, 효우님, 재석님을 포함해, 
성연님, 승범님, 다희님 승구님, 세미님, 정은님, 혜원님, 희상님까지.
이렇게 여기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헤어짐의 허망함은 일주일 뒤에나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리고 부족한 저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2.

3월 McD. 첫달 폭풍 ideation
처음 적응하면서, 여러차례의 폭풍 ideation, 상무님. 다양한 경험으로 재밌었던 3월이었습니다

4월 IDEA ZOO 구현하기
idea zoo 기획과 why idea zoo는 재밌었지만, 
포스코 미팅 후 실행단계에서 wire frame을 잡고 사이트 구조를 잡는 일이 쉽게 진행되지 않아 어려웠습니다.

5월 SKP 돌입
SKP의 value를 정의하는 작업, insight를 파고파는 것, 서로 다른 시각으로 insight를 추측하는 일이 재미있었습니다..

6월 SKP 마무리
SKP idea를 내고 마무리하는 작업, develop단계에서 약간 아쉬웠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7월 AIA제안, GOOD start at CREVATE
탄탄한 제안서를 쓰기가 재밌었고, 관심이 있었던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3. (뒤에 들어올 후배들을 위해서) 이것만은 하지 않았으면...이 있다면?
4. (뒤에 들어올 후배들을 위해서) 이것은 꼭 지켰으면 좋겠다...가 있다면?

생각해봐도 '이것만은!' 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크리베이트는 기회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Choose your own CREVATE!


5. Crevate 동문회에 가입하고 싶은지 여부? (가입하면 홈 커밍데이나 동문회때 연락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연락 하지 않게 됩니다) 

가입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