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한여름에 첫출근을 했는데 어느새 영하8도라니... 크리베이트에서의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것은 늘 인지해왔지만, 이렇게 직접 몸으로 겪어보니 아이디어의 가능성부터 고충까지 피부로 와닿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길을 걷게 되더라도 크리베이트에서의 경험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연님, 승범님, 다희님, 승구님, 세미님, 정은님, 그리고 혜원님, 지영님까지 다들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년에 홍콩 한 번 놀러오세요! 이희상 드림 1. 회사 입사하여 퇴사까지 Experience Journey를 Emotion Map 으로 그린다면? 2. Journey 각 구간 별로 감정 상태와 그 이유를 적어 본다면? 7월 - SKP 프로젝트 막바지에 들어와 프로젝트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인트라넷과 서버를 탐독하며 크리베이트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된 점은 좋았습니다. 8월 - 7월말, 8월초에 아이디어 카드 주문이 꽤 많이 들어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종이를 처음 접어봐서 진땀났던 기억이 있네요. 8월은 아이디어 살롱 작업을 하면서 살롱에 (미운)정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9월 - U+ 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경험입니다. 특히 초반에 인터뷰라던지 니즈 발굴하는 과정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10월 - U+ 아이디에이션 때는 컨디션이 오락가락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잘 나올 때는 좋았다가, 막힐 때는 떨어지는 cycle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11월 - 파이프 프로젝트는 가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을 해서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조금 우왕좌왕했던 것 같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는 쏠쏠했습니다. 나중에 결혼할 때 신혼 가구는 제가 골라야겠어요. 12월 - 한시&명언에 이어서 게임으로 아이디어 카드 사례를 채우는 작업이 기억에 납니다. 게임 리스트 같은 경우는 작업을 하다보니 제 버킷리스트가 되어버렸네요. 저보다 덕력이 높으신 분이 들어오셔서 마저 완성해주시길 바랍니다. 파이프 프로젝트 마무리를 못본거랑 현대차 프로젝트 못해보고 떠나는 점은 좀 아쉽네요. 3. (뒤에 들어올 후배들을 위해서) 이것만은 하지 않았으면...이 있다면? 4. (뒤에 들어올 후배들을 위해서) 이것은 꼭 지켰으면 좋겠다...가 있다면? 지킬 것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크리베이트는 재밌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들어오실 분들도 재미와 배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시길 바랍니다. 5. Crevate 동문회에 가입하고 싶은지 여부? (가입하면 홈 커밍데이나 동문회때 연락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연락 하지 않게 됩니다. 네. 가입하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