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사과

posted Oct 29, 2020, 3:18 PM by 박성연Pak Sung Youn   [ updated Oct 29, 2020, 3:35 PM by Sung Youn PAK]
솔향기 사과 

원산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북송리 
생산자 솔향기 사과밭  
무게 3kg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무료 



원칙 
솔향기 사과는 다음의 원칙을 지킵니다. 
  • 크기와 모양으로 차별화하지 않습니다 
  • 미리 따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잘 익었을 때 수확합니다. 

사과종류 - 고당도 프리미엄 피덱스 후지 사과 
후지 사과 부사(富士) 다 같은 사과 종류를 의미합니다. 후지는 1930년대 일본에서 개발된 사과 품종으로 개발 장소인 후지사키 정의 이름을 따서 후지 사과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부사라는 명칭은 후지의 한자어인 부사(富士)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일본어로는 후지, 한자어로는 부사, 영어로는 푸지 애들(Fuji Apple) 입니다. 부사의 장점은 아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고 또한 다른 품종에 비해 저장 기간이 길어서 냉장시 5~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후지 사과 안에서도 여러 가지 품종이 있는데, '동북 7호'라는 품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후브락스후지, 미시마후지, 미야마후지, 피덱스 후지 등 당도가 높은 새로운 품종들이 많이 개발되었는데, 솔향기 사과는 피덱스후지의 일종입니다. 피덱스후지는 이탈리아 품종으로 과육은 단단하고,  과피가 얇으면서 단단하고 아삭아삭한 특유의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고당도 프리미엄 사과입니다. 

솔향기 사과의 유래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북송리의 2.5km  북천변을 따라 길게 조성된 북송리 북천수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긴 숲이 있습니다. 상쾌한 솔내음이 온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북송리 북천수는 천연기념물 제 46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숲은 경남 함양에 있는 상림이고, 두 번째로 긴 숲은 하동 섬진강변에 조성된 송림이며, 세 번째로 긴 숲이 바로 ‘북송리 북천수’ 인데, 세 곳 모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소나무는 뿌리가 깊게 자라기 때문에 강풍을 막기 위한 방품림으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솔향기 사과는 북송리 북천수를 바로 옆에 두고 자라기 때문에 솔향기를 품은 사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향기 사과가 맛있는 이유 
맛있는 사과가 만들어 지려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등 기후 조건이 매우 중요합니다. 풍부한 일조량은 사과의 고운 빛깔을 만들어 내고, 일교차가 클수록 사과의 당도가 높아지고 육질이 단단해집니다. 단단한 사과일수록 저장성도 그 만큼 높아집니다. 솔향기 사과는 북송리 북천수를 등에 지고 솔향기 가득한 깨끗한 공기에서 4월에서 11월까지 1500시간의 풍부한 일조량, 일교차 평군 12도 이상의 기후 조건을 자랑합니다. 평균 당도 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사과입니다. 

솔향기 사과 3kg 
다양한 크기로 배송되기 때문에 명확하게 가늠할  없지만 대략 3kg에 10여개 정도의 사과가 배송될 예정입니다. 

사과 보관 팁 
사과는 수확 후에도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호흡을 합니다.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서 주위의 환경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이는 에틸렌이라는 식물 호르몬 때문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체 저장양분도 감소하고, 당도, 산도, 풍미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사과에는 에틸렌이 나오기 때문에 다른 과일과 함께 두면 빨리 시들해지고 제 맛도 잃게 됩니다. 따라서,  사과만 분리해서 꼭 냉장 보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할 때는 랩에 싸서 보관하시면 오래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사과외에도 바나나, 아보카보, 배, 자두, 멜론, 키위 등도 에틸렌이 나오는 과일입니다. 

다양한 크기 
요즘은 크기가 큰 사과일수록 그 맛과 상관 없이 상품으로 인정받아 아주 값비싼 가격에 판매됩니다. 비거닝에서는 '모양'과 '크기'로 분류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지금까지는 크기와 모양으로  A급, B급으로 분류하는 것을 당연히 여겨왔지만 단지 작다는 이유로 모양이 삐딱하다는 이유로 낮은 등급을 매기는 것은 생산자 입장에서 불합리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의식에도 '등급'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등급은 하나의 잣대로 상, 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제각기 다른 개성으로 살아있듯이 생명을 가친 생명체는 저마다 다 다릅니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대로 나를 바라볼 때에도 적용됩니다. 내가 '등급'을 당연하게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등급' 매길 것입니다. 그래서, 비거닝에서는 '모양'과 '크기'로 의도적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참고 이미지 


요약 
"하루 사과 한 개면 의사와 멀어진다(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 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거닝 박스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것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거닝 박스에 소개할 사과는 솔향기 사과밭에서 나는 사과입니다. 솔향기 사과는 천연기념물 제 468호로 지정된 경상북도 흥해읍  북송리 북천수인 소나무를 바로 옆에 두고 자라기 때문에 솔향기를 품은 사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향기 가득한 맑은 공기, 깨끗한 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로 유명한 사과이며, 사과종은 후지 사과, 즉 부사의 한 종류인 고당도 프리미엄 피덱스후지 사과입니다. 3kg로 배송되며 비거닝은 '모양'과 '크기'로 분류하지는 않기 때문에  모양과 크기가 다른 대략 10여개 정도의 사과를 받아보실 수 있으십니다. 
그냥 썰어서 먹는 사과도 맛있지만  사과를 활용해 다양한 주스나 소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간단한 안내 카드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사과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시고 더 풍요로운 생활 누리시기 바랍니다. 

버거닝 박스가 22,000원 

일반 구매가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