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 22, 2020, 9:17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Mar 22, 2020, 9:17 PM]
- 9-4시
- 맑은 향기
- 말하기는 근본적으로 글쓰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그 글에는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진정성은 깊이 생각하고 정리할 때 나옵니다. 이는 전문성으로 이어지고 명확한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됩니다. 머릿속에 정리된 내용은 비로소 구어체로 바뀌어 전달됩니다. 그렇게 말을 잘 하고 싶다면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 입 안에는 말이 적고, 마음에는 일이 적고, 뱃속에는 밥이 적어야 한다. 법정
- 남을 위한다는 것은 개체에서 전체를 의미한다.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나의 확장이기 때문에 그 기쁨이 큰 것이다.
-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필요한 것을 알아내기는 쉽지만 불필요한 것을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정리정돈을 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것을 알아차릴 수가 없다. 없어도 좋을 게 불필요 한 것이다.
- 이사는 환생이다. 거듭 불필요한 것을 털고 일어나는 훈련이다.
-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정리정돈. 묵은 수렁에 갇혀 있게 되면 새로운 싹이 안 나온다. 묵은 것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정리 정돈.
- 버리는 것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일도양각. 단 칼에 버려야 한다. 다시 구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은 버리다. 또 필요한 걸 놔두면 되는데 이걸 변덕이라고 볼 수 있지만, 버림으로써 텅 비었을 때 마음의 충만감.
- 마음이 천당도 지옥도 만든다. 마음 맑혀라.
- 어떻게 보다 간소하게 단순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 이름명과 목숨명이 같은 이유. 이름붙여진 대로 산다. 명(命)은 "목숨 또는 명령하다"의 뜻을 지닌 한자입니다. 이 명(命)은 입 구(口)와 하여금 령(令)이 합해진 글자입니다. 입으로 명령을 내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요. 명령은 윗사람이 내는 것이니, 우리의 명(命)은 아주 높은 절대자가 관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숨은 사람이 다스릴 수 없는 하늘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 날씨가 맑으면 우리 기분도 맑다. 우리가 대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 쫓겨서 사는 삶은 주체의 삶이 아니다.
- 효율을 추구하다 보면, 빠르게 가면 불안정한 정서를 이루게 된다. 자기도 모르게 흥분해서 들뜨게 된다. 서두르는 바람에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속도와 효율은 비인간적인 것. 차분히 생각하면서 일할 여유가 필요한데 계속 쫒기다 보면 엉뚱한 데를 감.
- 무슨 일이든지 영혼이 따르지 않으면 불행해집니다. 아프리카 속담
- 불행하기 위해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왜 불행해지려고 돌격 앞으로 하는가...
- 욕망을 이루는 것이 행복이라고 느끼지만, 원하는 것을 가지면 머지않아 시들해 진다. 고정 불변이 아니라 변하는 덧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삶의 부수적인 것이지 본질일 수가 없다. 부수적인 것은 늘 변한다.
-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자기자신.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멀리 가봤자 결국 제 자리로 돌아온다.
- 그리움은 인간의 상징이다.
- 시간에 쫒기는 사람은 죽으러 가는 사람이다
- 시간을 즐기는 사람은 영혼의 밭을 가는 사람이다.
- 우리는 매 순간 순간 형성 되어 가는 과정 속에 있다. 내가 나를 만든다. 누가 나를 만드는가? 나 뿐이다. 내가 내 자신을 만든다. 어떤 날을 만들까는 내가 결정한다. 비슷비슷한 날 속에서도 새로운 날이 되어야 한다.
- 일과 사람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 일과 사람이 하나가 될 때 그 일을 통해 성숙해 질 수 있다.
- 삶의 본질은 순간 순간 나의 마음가짐이다.
- 맞서면 서로 상처를 입히지만, 마음을 부드러운쪽으로 돌이키면 본래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간다. 그게 자아실현이다.
- 이 몸은 껍데기이지 알맹이가 아니다. 콩깍지와 콩은 다르다. 이 몸은 콩깍지. 덧 없는 것. 콩은 새로운 생명을 지니고 있다.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 접속은 간접적이고 일방적, 접촉은 직접적이고 상호간의 만남.
- 얼굴은 그 사람의 업의 꼴.
-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우리 의식에 필름처럼 찍힌다 잠재의식
- 잠재의식이 어떤 현실을 만나면 재현된다.
- 유심론. 불교의 심리론.
- 인간의 마음 구조 4가지 - 보고 듣고 한 게 업이 된다. 훈습되면 업장이 두터워져 자기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음.
- 전오식-감수작용
- 육식-분별작용
- 칠식-본농
- 팔식/종식-생명활동의 근원, 종자식-씨앗. 필름으로 찍힘, 다음 행동을 유발하는 원인체,
- 제정신 차리려면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자기 의지대로 살 수 있어야 한다.
- 순간을 살지만 순간에 속지 말라.
- 풍진 세상에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말하고 산다.
- 본질적 삶. 간소하게,
- 적게 보고 적게 듣고, 할 말 아껴두고, 시시한 생각을 제쳐두고 삶의 본질을 생각해야.
- 남의 장단에 놀아나지 않고,
- 마음을 단속하라.
- 마음이 편해야 한다.
-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살아가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우선순위가 결정되어야 한다.
- 어디에도 얽매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자유롭게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빈 껍질인 채 살아간다.
- 나는 나답게. 누가 누구를 닮아야 하는가?
- 성급하면 곧 후회가 따른다.
- 어려운 일에 봉착했을 때 혼자서 해결하지 마세요. 혼자서는 일방적인 고정관념 때문에 그 늪에서 헤어나오기 어렵다. 생각이 멤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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