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작업은 크리베이트 컨설팅을 좀 더 메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계기이다.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하는 크리베이트에 다니면서, 혁신이 대체 뭐니? 게다가 소비자 중심의 혁신? 왜 그거 해야 되는데? 그거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으려면 생각해야 한다. 고민해야 한다. 그 생각과 고민이 7type에서 풀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추상적인 사고나 생각들은 그냥 앉아서 하면 잘 안된다. 원래 추상적인 사고를 즐겨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그래서, 추상과 구체를 오고가면서 밀도를 높여가면서 사고하는 것이 필요하고, 7Type은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 생각을 깊이 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질문의 집을 만드는 것이다. 자, 이제 부터 질문의 집을 만들자. 7Type은 무엇인가? 혁신 할 수 있는 방법. 소비자 관점에서 혁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리. 브리짓?? 혁신에는 방법에는 뭐가 있는데? 혁신의 종류는 뭐가 있는데? 기술 혁신, 비즈니스 모델 혁신, 프로세스 혁신 등 혁신의 종류가 많지만, 우리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주목해야 한다. 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 대체 뭐길래? 일단 이 질문부터 해 보자. 언제부터 BM이 관심의 대상이 되었는데? 인터넷 붐 불었던 90년대 후반부터. 왜 BM이 주목받게 되었는데? 1. 기술 혁신은 어려우니까...천문학적인 연구 개발 투자 비용이 드는 기술 혁신의 대안으로 상대적으로 더 쉬운면서도 강력한 혁신이 BM 혁신이 되었음. 단지, 비즈니스를 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혁신이 가능하다니.. 2. 제품 주기가 점점 빨라지는 환경 때문에...신기술과 제품 수명이 급격히 단축되면서 시장 진출과 성숙, 파괴의 순환 사이클이 빨라질 때 오히려 규모는 대응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 대신에 다양한 방법, 다양한 사업 라인, 최적의 포트폴리오 위험 분산과 이익을 극대화를 추구하는 범위의 경제가 경쟁의 핵심이 되고 있기 때문에... 3. Experience Economy로 왔기 때문에..농경사회. Commodities가 있었고,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Commodities로 다시 Goods를 만들었고, Goods가 Commoditation 되면서(즉 price 가격으로 경쟁 구도가 바뀜에 따라..누가 만다는지 신경쓰지 않음) Customization으로 살아남았고, 그것이 바로 Service Delivery 하는 것으로 이어졌음(창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맞춰주는...서비스는 그런 속성을 가지고 있다. 창고에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런데, Service가 다시 Commodities되면서 (패스트 푸드 식당도 가격으로 경쟁함), Customization한 것이 바로 Experience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경험을 전달하는 것)...즉 이미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더이상 제품이 아닌, 더 이상 서비스가 아닌, 경험이다. 실제로 IBM과 BCG1)의 조사에 의하면, 기업들은 BMI를 통해 기술혁신, 공정혁신, 제품·서비스 혁신 같은 전통적 혁신에 비해 2배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성과 자체도 더 오랜 동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IBM, Global CEO Study, 2006; BCG Innovation Survey, 2008 O.K. BMI 중요하다는 거 공감했다. 그럼, BM이 대체 뭐길래? 어떻게 해야 BM을 Innovation 할 수 있는것인가? •기업에 필요한 이론. Theory of business by 피터 드러커 •기업의 경영 방식을 설명해 주는 이야기. 조안 마그레타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대한 서술 •기업의 사업 설계도. •어떤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해서 매출과 수익을 올릴 것인가 결정하는 구조.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고객 관점에서 혁신한다는 것. 왜 고객 관점에서 Value Propitiation하는 게 BM인가? 헷갈리지 무엇이 혁신인가? 누구나 혁신을 외치는 시대에 혁신이 뭔데? 다른 사람들은 혁신을 뭐라고 정의했는데? 피터 드러커는 혁신이 고객이 깨닫지 못했던 가치를 만드는 활동이고, 기업의 존재 이유는 고객이고, 기업의 목적은 시장을 창조하는 것이고, 혁신이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기 위한 기업의 핵심 활동. 왜 고객 중심 혁신을 해야 되는데? 그 전에 고객 중심 혁신. 말이 좀 이상하다. 고객을 중심에 놓고 혁신하자는 건데...고객 자체를 혁신하는 건 아니쟎아. 고객을 중심에 놓는다는 것을 좀 더 정확하게는 뭔데? 고객가치혁신 고객가치혁신. 즉 고객가치는 고객이 인식하고, 필요하다거나 갖고 싶다는 욕구를 유발하는 functional, emotional, social 가치 요인의 집합체이고, 그럼 고객은 그 가치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단순히 인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경험으로 알게 되는 것. 고객가치혁신은 그것을 혁신하는 것. 그게 왜 중요한데? 그게 기업 활동의 본질이니까? 고객 가치 극대화가 기업 성과 창출을 출발이니까. 고객만족하면 성과가 좋아진다와는 다르게...고객이 가치를 느껴서 구매하는거다. 바로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 기술 혁신은 너무나 강력하다. 그런데, 이 기술이 한 기업에서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카피되고...수 많은 제품속에서 차별화되기 쉽지 않다. 기술이 더 좋은 베타맥스는 왜 망했겠는가...자동차를 대체할 것이라고 장담했었던 세그웨이는 왜 망했는가? 아무리 훌륭한 화장품이라도 functional하기만 하면....emotional value를 느끼지 못하는 제품이라면 외면 받을 것이다. 고객 중심의 혁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객을 통해서 직접 파악하는 것. direct 접근 indirect하게 프레임을 통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7 type 무엇을 해야 고객 중심의 혁신인데? VOC를 듣는 게 고객 중심의 혁신인가? 고객에 대응하는 AS 센터로 안됨. 이것만 제대로 연구하고 파는 혁신팀을 따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객이 느끼는 가치가 가장 중요한데. 가치는 단순한 인지가 아니라 그것을 총체적으로 느끼는 경험의 문제이므로, 그래서 고객 경험이 중요하다. 좀 더 풀어서 말하면, 단순 메인 offering의 가치 뿐만 아니라, 인지하고, 전달받고, 개입하고, 지불하는 일련의 모든 경험을 총체적으로 봐야 한다. 가치를 느끼는 경험을 구분해 놓은 틀이 7type. 혁신의 타입 = 고객 가치 혁신의 타입 = 고객이 그 가치를 알게 되는 총체적 경험을 mece하게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상호 배타적이면서 부분의 합이 전체를 구성하도록 하는 것) 하게 구분해 놓은 것. 제품 혁신
서비스 혁신
타겟 혁신
채널 혁신 : 구매와 배송을 구분할 것.
finance 혁신 : Price는 공급자의 Cost로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느끼는 가치의 값으로 산정되어야 함. 그래서, 고객 가치를 중심으로 사고 하는 것인가?. 가격 중심으로 사고 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혁신
engagement 혁신
그럼, 서비스 디자인이랑은 어떻게 다른가? 서비스 혁신만을 이야기 하는 것인가? 이것 자체가 서비스 혁신인가? 혁신의 8가지 유형에 따른 수익성 평가 _ 제프리 무어 http://apps.business.ualberta.ca/mlounsbury/techcom/readings/darwin%20and%20demon.pdfhttp://sds.samsung.co.kr/data/upload/sjis/09121540324.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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