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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Public Service
구글의 공짜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완료)
구글은 2007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 무료 전화 번호 안내 서비스를해 주었다. 왜 구글은 전화 번호 안내 서비스에 요금을 부과하지 않았을까?
한국도 전화 번호 안내 서비스인 114를 이용하면 요금이 부과된다. 최근에는 편리한 문자 안내 서비스가 나왔고, 무려 한 통당 200원이라는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GOOG-411이 서비스 된미국과 캐나다도 마찬가지다. 거대 통신사들이 전화 번호 안내 서비스에 요금을 부과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구글이 이런 유료 서비스를 파격적으로 무료로 제공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GOOG-411은 사실 구글 입장에서는 또 다른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와투자였다. 구글의 전화 번호 안내 서비스는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서 전화 번호를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었다. 구글이 향 후 진행한 ‘음성 인식’시스템의 테스트를 행할 수 있는 서비스였던 셈이다. 또한 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함으로 인해그만큼 다양한 목소리와 억양에 대한 정보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정보는 ‘음성 인식’ 기술에 적용되어 구글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완성시킬 수있다.
지난 2010년 11월 12일 GOOG-411이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리고 현재 구글은 모바일에서 음성 검색, 음성 문자 메시징, 음성 휴대폰 제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nsight
상품 또는 서비스의 부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그 상품과 서비스 자체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사례를 앞서 TED에서 보았다. 이번엔 더 나은 미래 상품 개발을 위해 현재 상품을무료로 제공하는 사례를 Google을 통해 확인했다. 미래에대한 비전과 계획이 있고, 이를 위한 소스와 인프라에 대한 정의가 정확하게 파악된다면 개발사의 입장에서는투자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발견될 수 있지 않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