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Nov 30, 2010, 6:15 PM by Unknown user [ updated Feb 16, 2011, 2:41 PM by Sung Youn PAK]  그래피티, 이젠 스프레이가 아닌 LED로? 홍대 거리를 걷다보면 거리 벽면에 멋지게 그려진 그래피티들을 볼 수 있다. 비단 홍대 뿐만 아니다 도시 곳곳에 누군가가 그려놓은 멋진 그래피티를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다.그러나 이렇게 이쁜 그래피티가 있는가 하면 그 도가 지나쳐서 거리의 미관을 해치기도 한다. 낙서를 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그러나 환경을 지켜야 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이다.그런 우리의 고민에 단비같은 아이디어를 선보인 디자이너가 있다.바로 handy LED light spray can인 'Haloand'을 개발한 파리의 디자이너 Aissa Logerot이다. 얼핏보면 그냥 기존의 스프레이 캔처럼 보이지만 노즐대신에 tiny LED를 달았다.물감을 다시 섞기 위해 기존의 스프레이를 흔들 듯이 Haloand를 흔들면 전원이 충전되고 누르는 강도와 노즐에 따라 밝기와 컬러가 조정된 빛이 발사된다. 이 새로운 형태의 스프레이 덕에 그래피티 계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문화가 형성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insight낙서는 지저분하다고? 낙서가 예술로 변화한것이 그래피티라면, 스프레이 그래피티가 한번 더 진화한것이 LED그래피티가 아닐까? 벽에 그리는 그래피티를 LED 스프레이를 이용해 허공에 빛으로 나타냈듯이, 도화지에 그리는 그림 대신 공중에 그림을 그릴 수는 없을까? 넓은 하늘에 무언가를 표현할 수는 없을까? 어두운곳에서도 보이는 펜은 어떨까? 물속에서만 보이는 펜은 어떨까? 표현방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via. www.aissalogerot.com/#/projects/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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