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미국의 렌셀러폴리테크닉대학교(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의 대학원생 두 명이 포장재 제작 방식의 혁신을 목적으로친환경성을 추구하는 업체 에코바티브(Ecovative)를 설립했다. 그들은스티로폼과 같은 기존의 선적 포장재에 대한 문제 – 석유를 주원료로 하기 때문에 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매립 쓰레기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낭비 또한 심한 - 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솔루션을 개발했다. 에코바티브의 에코크레이들(Ecocradle)은농작물 생산 부산물을 원재료로 하여 만들어지는 철저히 지속가능한 모범적인 포장재이다. 에코크레이들은 스티로폼과거의 흡사한 기능을 할 수 있다. 습기에 강하고 단열 및 방염이 가능하며, 물리적 및 음향적 충격을 흡수한다. 따라서 중량이 크거나 부서지기쉬운 물건 등을 수송할 때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재료의 종류에 따라 강도 및 마감, 외관 등이 변형 가능해 기존의 스티로폼보다 우월하며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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