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입니다.
- 창의도 노력해야 한다는 점 잘 기억하셨지요?
- 지금부터는 조직에서 이 창의성이 어떤 식으로 발휘될 수 있는지, 발휘되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 과연 집단적으로 내야 할까요?
- 브레인스토밍 혼자 해야 잘 될까? 같이 해야 잘 될까?
- 학자에 따라서 같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하고, 혼자 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한다.
- 그런데 심리학에서 보면 사람들은 군중 심리라는 것이 있다.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는다.
- 그래서 집단적으로 회의를 한 다는 것은 약이자 독.
- 지금까지 회의의 모습 - 그룹 think (각자 할 이야기 하고, 의사 결정자 혼자 결정하고....)
- 미팅 스킬이라고 나왔지만 형식적인 것들 뿐. 디지털 미팅, 서서 하는 미팅,
- 미팅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 그럼 어떻게? 그룹 genius 로 가야 한다. 협력을 통한 상호 작용이 있어야 한다.
- 핵 분열과 핵 융합 파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 그럼 뭐 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 일단 누가 창조하나? 모두 함께 창조적인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함
- 혁신은 저항이 많다. 왜? 아이디어 낸 사람 있으면. 그럼 니가 해가 되니까....괜히 말했어. 말하지 말 걸 그랬어. 그나마 한 사람을 믿어 주고 또 인정해 주면 모르겠는데, 재주부리는 곰이 되기 쉽상이다.
- 말이 협력이지 우리는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왜? 훈련 받지도 않았고, 지금까지 훈련 받은 방식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 계획된 대로 일이 진행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점진적 개선이냐? incremental, iteration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그리고 그 결과물을 빨리 보고 수정하고....
- 아직도 facilitator라고 해서 어떤 리더 중심의 회의 떠올린다.
- 그런데 하드 스킬, 트레이닝 보다 중요한 게 있다. 바로 mind setting이다.
- 템파베이 레이스 야구단 - SBS 기업 마음을 운영하다
- 그럼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 걸까?
- 창의는 진지함과는 거리가 멀다. 웃어야 한다.
- 논문들과 근거들
- 감정 상태와 창의성의 관련성에 관한 논문은 정말 엄청나게 많다.
- 앨리스 아이센(Alice M. Isen) 박사는 20년 넘게 거의 이 연구에만 매진했는데 한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하였다. 아이센이 1987년에 쓴 Positive affect facilitates creative problem solving[1](긍정적 감정이 창의적 문제 해결을 촉진한다)이라는 논문만 900건(구글 스콜라 기준)이 넘게 인용되고 있다.
- 주어진 물건으로 양초를 벽에 고정하기(창의력 문제)
- 그 전에 한 그룹은 코미디 영화를 5분 보여주고, 다른 그룹은 수학 영화(곡선 밑의 면적에 대한 영화 -- 수학 다큐멘터리라고 보면 된다)를 5분 보여 주고
- 결과는 코미디 영화 보여 준 그룹은 75%가 문제를 풀었고, 수학 영화 본 쪽은 20%만 풀었다.
- 사탕, 나치 강제 수용소(부정적 영화) 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 긍정적 감정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 주는 사례이다.
- 아이센이 1987년에 쓴 Positive affect facilitates creative problem solving[1](긍정적 감정이 창의적 문제 해결을 촉진한다)이라는 논문만 900건(구글 스콜라 기준)이 넘게 인용되고 있다.
- 또한 하버드 대학의 아마빌(Teresa M. Amabile) 교수도 이 분야 권위자인데,
- 아마빌의 연구에서는 실제 7개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200여 명을 종단(longitudinal, 장기간의 시간 흐름에 따른 변화를 보는) 연구했다.
- 업무 중 긍정적 감정은 창의성과 연관성이 깊었고, 긍정적 감정이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창의성을 높이는 방향)은 이틀까지 지속되었다.
- 또 창의적 행동은 다시 긍정적 감정을 만들어 내는 효과도 있었다. 이에 반해 부정적 감정은 창의성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었다.
- 그런 데 우리의 환경은 어떤가요?
- 브레인 스토밍은 무슨....그런데 지금 날밤 새도 될까말까인데 브레인스토밍은 무슨. 지금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 창의는 시간 있고, 여유 있는 조직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 그런데 압박이 클수록 우리의 뇌는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 단순히 사고의 차이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것에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 지난 해 발표된 연구 중 아주 재미있는 실험이 있었는데 배경에는 집이 있고 화면 가운데 남자 혹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별을 물어 보는 겁니다.
- 뇌는 장소를 인식하는 부위와 얼굴을 인식하는 부위가 다릅니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 장치를 통해 어떤 부위가 활성화되는지 체크했죠.
- 그리고 이 그림을 보여 주기 전에 초콜렛, 강아지 등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를 보여주거나 혹은 싸우는 모습, 우는 모습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 결과는 재미있습니다.
- 긍정적인 감정상태 일 때는 배경과 사람 얼굴을 보는데, 부정적인 감정일때는 사람만 보고 집은 거의 보지 못한다.
- 보는 것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다.
- 뭔가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 왜 못 봤어 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 사람이 뇌는 그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비난을 들으면 더 부정적인 감정이 들고 시야는 더 좁아지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 이렇듯 긍적적인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냐면 감정이 중요하다는 것
- 이성, 논리, 감정은 부차적인 것으로 치부
- 하지만 일할 때도 감정이 중요하더라는 거죠. 일터에서의 나와 부부싸움 하고 온 나는 분리 될 수 없더라는 거죠. 그래서 감정을 잘 다루는 방법들에 대해서 회사에서 고민한다.
- 감정 -temperature reading 다섯가지 감정을 가지고 이야기
- 사례 - gore tex 놀기와 일하기 경계. 비디오
- 잘 조직화된 방식이 아니라 즉흥성이 중요하더라.
- 아니다. 간단하게, 즉흥적으로, 수시로, 비공식적으로, 거창하지 않게....
- 구글 건물. 와 쥑이네. 수억 들여서 사옥 다시 지어야 하나? 사무실은 그렇다 치고 공장은 어찌하오리까?
- 대화하기 좋은 곳이 멋진 공간이다. 아이디어 공간이다. 복도, 휴게실도...
- 작은 스파크를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게 하라.
- 창의적인 공간 사례들
- 그럼 facilitator 의 역활이 없는 것이냐?
- 아니다. 역활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들이 있다.
- 창의는 문제해결이라는 생각. 사실 문제 인식이 더 중요하다.
- 문제 정의와 문제 해결을 분리해야 한다. dont' jump to idea가 중요하다.
-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그 프로젝트가 여러 개 동시에 작게가 중요하다.
- 사례 - 픽사 (여러개의 단편 영화)
- 비공식 미팅에서 살아남은 아이디어는? 프로젝트로 진행. 반복적 허들 회의를 거쳐 go 면 전사적으로 확장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 실패도 학습이다.
- 포스트 잇
- 혼다의 실패왕. 실패 사례 공유
- 협업이 중요하구나. 이제는 정말 같이 내면 되겠네?
- 다르면? 시너지? 아니다 달라서 생기는 좌절이 크다
- Kai
- 성향, 기질.
- 이해 공감 소통
- 결론적으로, 창의는 나선형으로 발전한다.
- 조직의 창조적 아이디어는 즉흥적 협력으로 부터 나온다. 따라서, 탁월한 혁신을 원하는 기업들은 협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내부 조직과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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