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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

posted Dec 20, 2010, 10:40 AM by Unknown user   [ updated Dec 20, 2010, 11:20 AM]
#mmm
참여: 하니, soul, 명
, 란

<Temperature Reading>

감사
하니:  주말에 애자일 RT(Reading Training) 모임에 다녀옴.
1~10권의 책을 가져와 읽고 공유하는 모임
올해를 기억하는 기년회 (1. 올해 가장 뿌듯한것 2. 내년에 가장 뿌듯했으면 하는것 3. 올해 가장 뼈아픈 고통)
'일치적이 되자' > 사고와 표현, 감정등에 있어서 일치하는 사람이 되자
모임을 준비하신 모든분들께 감사
soul:  금요일, 오랜만에 만난 후배와의 대화, '생각정리기술' 책 추천
필기를 효과적으로 할수있는 구조에 대해 이야기 하던중 왜 학교에서는 살면서 중요한 '책읽는 법', '필기하는 법', '글쓰는 법', '발표하는 법'등의 방법론을 알려주지 않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됨.
오랜만에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사실 남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정하고 행동하지 않더라도 스스로가 열심히 잘 성장하는것 만으로도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생각하게됨.
후배에게 감사를
란:     금요일 갑자기 아팠는데 아픈것 보다 일정이 틀어지는 속상함과 요즘 회사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데 나까지 일조한다는 걱정이 컸다.
배려해주신 회사 모든 분들께 감사.

근심과 걱정
명:    친정 어머니와 시어머니 사이, 중간자의 입장에서 현명하게 행동하는것에 근심.
시어머니가 마음 쓰고 계신 보험 문제가 잘 처리되기를.
soul:  이사로 인한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언니와 조카들의 서울 방문 일정이 겹쳐져 본의 아니게 언성을 높이게 되었다.
언니 마음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서운하고 부담스러운 마음이 컸고, 이사가 잘 끝나기를.

새로운 정보
란:      '~잖아요.'와 '~거든요.'의 차이
'잖아요'와 '거든요' 둘다 이유를 설명할 때 쓰는 종결어미.
'잖아요'는 상대방도 알고 있는 이유, '거든요'는 상대방이 모르는 이유를 설명한다.
'~'든요'는 세게 발음할 경우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 할 필요가 있다.

희망과 바람
하니: 일치적 사람이 되었으면
soul: 이사가 잘 끝나길, 다음에 크리베이트에 다시 왔을때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해져 있기를
란: 2010년을 잘 정리했으면
명: 시간이 좀 천천히 흘러갔으면, 여유가 좀 더 있었으면.

'거든요'는 상대방이 모르는 이유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