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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posted May 31, 2010, 2:47 PM by Unknown user   [ updated Jun 14, 2010, 5:39 PM]
참석자: 하니, 모모, 파란여로, 롤리, 제이미, 홍, 란
 
[Weekly Insights]
 
파란여로
크리빵클린 프로젝트를 통해 각자의 장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란은 생소한 일을 꼼꼼하게 완수하는 능력자, 롤리는 치수측정과 실물을 제작하는 능력자,
홍은 온몸으로 뛰어드는 실천가, 모모는 목표를 세우고 구성원을 관리하는 능력자,
제이미는 예기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적인 실력자였네요.
이번 프로젝트도 후기와 진행 준비사항을 인트라넷에 잘 정리해서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홍반장
- 토요일 오후에 와이프가 뾰로통 해져있더라고요. 어떻게 기분을 풀어줘야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칭얼대는 아이를 업고 청소기도 돌리고 집안일을 마쳤더니 좋아하네요. 역시 하기귀찮을 일을 얼른 마쳐줘야 평화가 오는군요...
- 개인적으로 CTU라는 모임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멘탈모델을 구축하고 있는데 워크샵에서도 멘탈모델을 구축해서 진행 구간 별로 모자란 부분은 채워주고 하면 워크샵에 대한 이해도 갖추고 더 짜임새 있는 워크샵을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1. 언니네 이발관 공연과 sadi교육에서 느낀점: 평범한 보통사람이란 없다. 사람은 누구나 개인의 삶의 주인공. 특별한 존재.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svc, workshop 프로그램에도 개인을 특별하게 느끼게 해주는 뭔가가 깔려 있어야 한다.
2. 스스로 만든 공간의 변화는 애착감과 안정감, 소속감을 주네요. 좋네요.
3. 기타합주실을 대안공간으로 사용하는 곳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우리 사무실을 창의적 활동을 하는 여러 단체들에게
대안공간으로 개방하고 co-work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롤리
영상관련하여 새로운 스터디를 하는데 1분30초정도 간단한 영상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획부터 완성까지 참여하게 되는데 거듭된 회의를 거치며 역시 속도보다 방향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모
젠트라 X의 이벤트 공연
크라잉 넛 공연, 추첨 이벤트, 프로포즈 지원 등으로 구성된 젠트라 X 이벤트를 다녀왔습니다.
홍대 클럽이라는 장소적 이점을 살려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한 것은 좋았지만,
예전에는 참신하게 느껴졌던 콘텐츠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진부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마케팅 이벤트일 경우 사람들은 늘 신선한 것을 원하는데 이 '신선한' 것은 무엇일까요?
크리베이트가 만약 이벤트 컨설팅을 지원한다면 어떤 컨셉을 전달해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제이미
1. 같은 집에 사는 언니들이랑도 주중엔 얼굴보기가 힘듭니다.
메신저나 문자메세지가 없었더라면 평소 뭐하고 사는지 서로 전혀 몰랐을 것 같아요.
2. 너무 간절히 바라면 오히려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꽉 쥔 주먹을 풀고 몸에 힘을 좀 빼고 마음을 비웠을 때, 더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