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6 외환은행


개요

담당자 : 권오순 차장 / 개인마케팅부 / 여성Seg. Marketing Leader / TEL. +82-2-729-0600 Mobile: +82-10-8926-3368 E-Mail. oskwon@keb.co.kr
컨택 히스토리 : 2월에 있을 이대 여성리더십 특강을 위한 사전 미팅 자리(1월 25일 AM 11:00)


제안내용

I. Objective:  외환은행 신규 "Edu 상품(가칭)"  구체화 하여 상품으로 개발
  1. Ÿ금융 상품과 교육 상품 및 교육 트랜드를 분석하여 자녀를 둔 여성 고객의 상품 가입 및 지속적인 상품 이용을 가능하게 할

  2. 구체적이지만 Light version의 "Edu 상품"을 개발한다. 
II. Method 
  • ŸProblem Solving을 위해서 Problem Define이 중요하며, Define을 위한 Input이 필요함.
          > Input을 위해 고객 Research 
                 Target : 임부에서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여성까지 7~8명 리크루팅
                          월소득, 금융상품 가입현황, 맞벌이/전업주부 등의 기준 설립
                 Research 형식 : in-depth interview
  • ŸProblem Define을 위해 crevate의 3 start question, 소비자 Journey상에서 문제들을 나열하는 Problem Define on Consumer Journey, 이슈들을 Clustering 하는 House of issues등의 방법을 활용함 
  • Ÿ이후 금융 상품 Type, 국내외 금융 혁신사례, 국내 교육 시장의 Type, 국내 교육 시장의 트렌드 등을 살펴 보는 Desk Research 통해 +/- issues 도출 
  • 사내 Expert를 활용하여 issues 도출과 problem solving을 동시에 진행
  • 마지막 Ideation Workshop을 통해 교육서비스가 결합된 금융상품 Service에 대한 구체적인 상품안 Idea를 도출함 
III. Plan 
  • 약 4주
  • 1/31~2/1 : Pilot interview
  • 2/7~2/11 : Interviewee recruiting & Desk research
  • 2/14~2/18: in-depth interview
  • 2/21~2/23 : workshop을 위한 Problem Define, Issues 도출, Problem solving
  • 2/24 : ideation workshop
  • 2/25~3/3 : report 작성
  • 3/4 : report 전달 및 project 완료
IV. Why Crevate 
  •  
  • User Research를 통한 insight 도출에 강점  
  • 각종 Ideation 툴을 활용한 Ideation Work session 진행에 전문성. Ideation을 할 때, 열린 환경이 중요하며, 아이디어를 잘 도출할 수 있는 facilitating이 중요함 
  • 다양한 전공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Man Power 
V. Fee : 7천만원 (VAT 별도)


클라이언트 미팅 리포트

client : 외환은행 여성 상품 마케팅 리더인 권오순 차장
crevate : 박성연 대표, 이미영
date : 2011. 1. 25. (화) 11:00~13:40
place : 외환은행 본점 옆 "홈스테드"

I. "Edu 상품" 개발의 배경
2009년 외환은행 고객들의 자녀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외환은행 청소년 인턴십 체험단"을 방학동안 운영해오고 있으며
고객 호응도가 크다.
이 프로그램이 외환은행 내 예금/적금 실적은 없는 상태

권차장은 여성 대상 상품이 "여성"이란 이름을 노골적으로 붙이고 나온다고 시장가치가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여성전용 이라는 말이 붙으면 개인적으로 안 쳐다본다고 함)
이에 여성고객을 끌어들여 실적을 만들어 낼 상품에 "외환은행 청소년 인턴십 체험단"의 성공 케이스를 모티브로 해 보겠다 계획함
주부의 관심은 자녀교육 + 교육관련 청소년 인턴십 체험단의 성공 케이스 => edu 상품

II. "Edu 상품" 개발의 현재 상황
오프라인 교육 상품은 지역적 한계가 있을 듯(전국구로 확대 어려울 듯)하여 온라인 교육 상품을 고민했으나, 개발 비용 이슈로 포기
구체적인 상품 구성 아이디에이션 중이나, 같이 아이디에이션 하는 팀원이 권차장 제외 3명이 남자
타겟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구성원들과의 아이디에이션이 한계가 있지 않을까 우려 중
상품 계획서 작성을 위한 FGI 예정(FGI 업체 미팅 완료했으며, 스타트 대기 상태)
FGI 보고서는 insight를 발견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보고서에 들어갈 장표를 대신 채워주는 역할로 기대감 없음 

III. 크리베이트와의 만남
FGI업체를 선정해서 진행하려고 맘 먹고 있던 중, 크리베이트와의 만남으로 당사의 업무 프로세스에 높은 흥미
FGI 대신 크리베이트 시스템을 활용한 소비자 리서치에서 구체적인 상품 아이디에이션까지 진행하고 싶은 니즈 커짐
(소요 비용의 GAP이 barrier)
기대감 높음 "내부에서 catch할 수 없는 소비자의 인사이트 발굴과 현재 잘 풀리지 않고 있는 상품 아이디어까지 나오겠구나"

IV. 클라이언트의 구체적인 니즈
타겟이 초/중/고 자녀를 둔 엄마인데 이들에게 edu상품이 먹힐것인가?
교육의 범위를 어떻게 어디까지 정해야 할 것인가?
타겟이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일까?(카드로 학원비 할인? 이정도 뿐일까?)
타겟은 무엇이 충족되기를 원할까?(아이의 공부? 엄마의 욕심과 포지셔닝 및 자기개발?)
어떻게 상품을 구성해야 많이 올 것인가?
전국 확대 가능한 상품안
실적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상품 구성안

V. 클라이언트의 구체화 되지 않은 아이디어
사랑방 : 고객들이 편하게 와서 수다 떨 수 있는 cafe service
금융과 연결된 교육 service
영종도 우체국 사례 차용 : 계좌 개설 시 엄마가 쓴 편지가 자녀에게 배달
(영종도 우체국에는 편지를 써서 붙이면 1년 후 배달되는 서비스가 있다!, 1년 전 소인이 찍힌 편지를 받는 사람의 감동이 있다)
청소년 인턴쉽 3번째는 글로벌 금융 투어 생각 중

VI. 권차장 개인 경험에서 온 insight
청소년 인턴십의 성공은 바로 할인이 아닌 benefit을 주었기 때문이다!
(고객 반응 중 "청소년 인턴십은 가장 큰 선물이었다")
기인턴십 참가자들 대상 intensive 과정 개설 후, 고객의 반응은 한층 다양해 졌다! => 교육컨텐츠에 대한 엄마의 몰입도가 높다!
(①intensive 다음 단계는 없나? ②한 번도 참여 안했는데, 이번 방학에 두가지 모두 참여할 수 있나? ③intensive의 다음 강좌는 언제 또 계획되었나?)
고객 케어는 Detail과 감성적 케어에서 승부가 나더라!
(①행사 문의를 권차장 개인핸드폰으로 연결하여 새벽에도 전화 응대 ②행사 끝난 후 개별 문자 발송으로 케어 ③고3학생의 경우 열흘 전 합격 기원엿과 편지  발송)

VII. 요청사항
팀장에게 보고하여 기안을 득할 제안서와 견적서(1/27일 전까지 준비)
=>FGI를 대신해서 Try 해보자 보고할 예정

하니의 insight
청소년 인턴십의 성공사례는 금융에서는 낯선 A/S의 개념을 도입한 듯 한 인상을 받음

명의 insight
권차장 자신이 고등학생 자녀를 둔 타겟
청소년 인턴십의 경우, 권차장이 엄마의 마음 또는 엄마 대표의 마음으로 프로모션 개발 및 고객 케어(타겟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세심한 부분의 케어)


클라이언트 대상 제안 PT 리포트 

client :  권오순 차장 외 8명(주대성 차장, 구본학 차장, 권정은 과장)
crevate : 박성연 대표, 이미영
date : 2011. 1. 27. (목) 13:30~15:10
place : 외환은행 본점 10층 회의실

제안 내용
Edu를 주제로 한 여성 대상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에이션 방법론
FGD와의 차별화 적극 어필 및 Crevate만의 Creative의 방법론, Innovation의 방법론 소개

카드상품 개발 담당자의 입장(권정은 과장)
학원비 할인해준다고 카드를 바꿀까? 그렇게 발급한 카드 이용자는 그저 체리피커
교육에만 집중된다면 체리피커들만 몰릴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만약 교육 관련 상품이 개발된다면 카드 입장에서는 카드 자체가 아닌 service적인 프로모션이 맞지 않을까 생각
Edu 강조 시 카드를 자주 쓰게 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다

여자들은 카드를 여러장 쓰더라.
그래서 카드 상품이 혜택을 다양하게 많이 담는게 좋을지 아니면 focusing해서 하나만 강조하여 담는게 좋을지
담당자 개인적으론 다양한 혜택을 담아 다른 경쟁 카드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카드 이용 reward형식으로 service와 엮어서 패키징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듯(killer service 찾자!)

권오순 차장 의견
Edu 상품에 대한 반신반의 -> 꼭 Edu가 자녀 교육에만 포커싱 될 필요는 없다!
여성 상품이 네이밍과 T/M에서만 그쳐서는 여성들의 외면을 받는다.
여성 상품은 상품단보다는 care와 value 수준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
시네마 정기 예금이 그런 면에서 신선하더라
현재 2개의 여성카드, 자녀금융상품 3개가 있다. 이걸 리모델링 할건가? 새로운 상품을 신규 런칭할건가? 도 고민
5월이 가정의 달이므로 3월 중순에는 컨셉이 나오고 4월 초에는 상품이 나와야 하는 급박한 상황
(타이밍도 중요하니까~~)

예금상품 개발 담당자의 입장(주대성 차장)
2009년부터 리서치를 통한 상품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정성적인 조사를 통해 상품개발에 적극 반영하였고 작년까지 성공적으로 성과로 이어졌다고 판단
리서치를 진행하면서 금융은 "편리성"이라는 insight를 발견했다(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듯)
예금 입장에서는 edu 컨셉이 상품 판매와 활성화의 barrier가 그리 크진 않다고 한다(카드에 비해)

요청사항
고객조사시 뻔한 답변들에 그친다면 이런 방법은 의미 없을 듯하며 무의식적인 여성들의 얘기와 생활속에서 나온 insight를 찾아달라
2010년까지는 리서치를 하더라도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영하지 못했다(현실적인 한계)
고객의 요구사항을 듣고 최선책이 아닌 차선책을 찾아 상품을 개발했고 그 동안은 성공했다!
과연 이런 혁신적은 방법론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최선의 상품 개발이 가능할지가 의문이기도 하고 기대감이기도 하다
7~8의 조사인원이 너무 작다고 판단한다-> 더 늘려달라 
(특수성에서 보편성을 찾아내는 crevate의 방법론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불신이 존재하는 듯 하며 이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인듯)

회의의 마무리
권오순 차장님은 하고자 하는 의지가 크며 금액적인 부분의 갭을 해결하고자 함.
양보할 수 있는 금액을 최종 제안하였으며, 이에 대한 회신을 주시기로 함.

명의 의견
조사인원에 대한 담당자들의 불안 요소를 최적의 결과물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일까?
그 전에 조사인원에 대한 담당자들의 불안 요소를 잠재울 만한 툴은 없을까?

참고사항
리서치 진행시 클라이언트 참석 할 듯
권오순 차장님은 사실 마케팅으로 상품개발단을 진행하지는 않는다. 이번 경우는 특수한 경우임.
이에 상품개발팀인 주대성 차장님이 일을 주도적으로 진행해주기를 요청하였지만 완곡히 거절 당함.
TF팀 구성할지도 모를 듯.
프린트물 10부 요청(향 후 미팅 시 프린트물 준비 관련 체크 필요)
칼라 프린트 선호 ^^


제안 후 유선 check


2011년 2월 7일 오후 권오순 차장님과 유선 통화

현재 우리 제안은 권오순 차장님이 계신 마케팅부서가 아닌 상품부서로 이관된 상태
기 제안한 여성상품 뿐 아니라 실버상품과 함께 기안이 올라가 있는 상태
여성상품만으로는 우리 제안을 진행하는데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
(상품 컨셉을 외환은행 내부에서 잡아서 소비자 조사만 해보자)
큰 기대없이 기다려보라.

권오순 차장님은 젊은 여성 경영인인 하니와 crevate에 대한 호감도가 상당함


2차 제안


2011년 2월 17일 하니와 권오순 차장님과의 '금액 이슈' 유선 통화 후
2월 18일 오전에 이메일로,
7 type으로 trend research를 통해 Input을 확보하고 workshop을 하는 형식으로 간소화 한 version으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