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요청

posted Aug 10, 2016, 12:41 AM by Sung Youn PAK   [ updated Aug 10, 2016, 12:55 AM]


I. 중견기업과 디자인 컨설팅 기업의 win-win 방안 

1. Why 왜 중견기업인가? 
디자인역량강화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스타 전문기업이 나오기 어려운 이유 
  • 대기업: 해외 업체와 하고 있음. 국내 업체는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업체 선별. / 삼성, LG, 현대, SK 등을 제외한 나머지 대기업들 역시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4대 기업 외 대기업은 이 분야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함    
  • 중견기업: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음. 하지만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2세, 3세 경영인들을 중심으로 수용도는 높을 것으로 예상
  • 중소기업: 여력이 안됨

2. What. 중견기업에게 교육과 가능성 제시. 
디자인이 단순 스타일뿐만 아니라 제품 컨셉, 서비스 컨셉, 나아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고객 관점에서 출발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에 기여할 수 있음을 알리고 이를 적극활용할 수 있도록 함 
  • 크리베이트 예시 
  • 제품 : 세탁기와 가구가 결합된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만들 수 있음 ex) LG전자 스타일러 
  • 서비스 :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로 혁신하기 위해서  AS(after service)가 아닌 BS(before service)로 혁신 ex) 현대자동차
  • 신규 비즈니스 모델 :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시킨 새로운 플랫폼 ex) 멜론의 New Business 전략  

3. How. 조찬 + 워크샵 + 네트워킹 
  • 조찬 :  조찬 or morning coffee 모임을 통해  디자인이 스타일뿐만 아니라 제품, 서비스, 신규 비즈니스에 기여할 수 있음을 설명  + 간단 네트워킹 
  • 워크샵 : 이 중 의지가 있고 적극 디자인을 컨설팅을 수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워크샵 진행 (half day, 1 day, 2day). 워크샵 비용 지원   
  • 프로젝트 : 실제 워크샵을 경험한 곳 중 프로젝트로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진행. 프로젝트 비용 일부 지원  
  • 대상 : 삼성,LG,현대, SK를 제외한 나머지 대기업 + 중견기업 중 B2B를 제외하고 B2C 업종 혹은 B2B에서 B2C를 하고자 하는 기업. 
4. Concern Point 
  • 중견 기업에서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느껴서 회사가 비용을 지불하고 일부를 지원하는 형식이 되어야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비용 전부를 지원하는 경우 기업은 귀찮아 마지못해 하는 식의 수동적으로 될 수 있음 
  • 따라서, 조찬, 워크샵,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일련의 루트가 필요함. 이 과정에서 수혜자가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야 함.  
  • 컨설팅 업체 모집 시 일부 퇴직 임원들이나 1인 기업이 수행하는 방식으로 흘러가면 정부에서 비용은 비용대로 쓰고, 디자인 컨설팅 업체를 성장시키는 것도 아니고, 실제 중견기업이 만족하지 못할 수 있음  

II. 아이디어를 내는 이들과 제조업체를 연결시키는 IoT 플랫폼  

Background : 크리베이트에서 삼성전자 IoT 워크샵을 진행하다가 작은 조명, 경보기 등 삼성에서 다루지 않는 품목에 대한 주옥같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을 보고 이런 아이디어를 제조 업체에서 활용하다면 참 좋겠다! 는 생각을 하였음 

1. What 아이디어를 내는 이들과 제조업체를 연결시키는 IoT 플랫폼  
지금까지 정부의 사업화 지원 방식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는 방식인데 이를 다른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음

구성요소  
  • 아이디어 워크샵 : 대학원생, 기술 회사 직원들,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모집해서 IoT 아이디어를 도출함. 1 day ~ 1 Week workshop 까지 다양하게 운영 가능 
  • 제조업체  워크샵 : 제조업체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아이디어 채택    :
  • 운영체 : 이를 매개하고 관리할 운영체가 필요함 
프로세스 
  •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 산업 구조이기 때문에 그 밑에 우수한 하청기술을 가진 제조 업체가 많음 
  • 이 업체들이 IoT와 같은 첨단 기술은 약한 부분임 
  • 중국과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기술 경쟁력에서 밀릴 수 있는 상황 
  • 따라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람들 ( 대학생원생, 삼성, LG 임직원 등등 )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낼 사람들이 먼저 IoT 워크샵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 이를 리스트화해서 제조업체와 워크샵을 통해 넘겨주고 
  • 제조업체에서는 이를 선택해서 develop을 시킴 
  • 즉, 아이디어 내는 사람과 제조 업체를 분리시켜서 이를 연결시키는 개념 
2. Why 왜 필요한가?    
  • 지금까지 정부의 사업화 지원 방식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는 방식인데 무에서 유를 창출하기는 쉽지 않음. 유에서 유를 창출하기가 더 쉬움. 
  • 지금 제조업체는 중국 때문에 더 이상 가격 경쟁은 의미  없고, 기술 경쟁은 일본에게 안되고 결국 새로운 아이디어를 장착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데, 이를 디자인이 도와주어야 함 
  •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 집단과 실제 제조를 할 수 있는 업체들을 분리,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시킴 
  • 성공한다면, IoT 뿐만 아니라 의류, 구두 등 각 카테고리 별로 특화하여 진행이 가능함 
3. How. 워크샵 ~ 제조 
  • 아이디어 워크샵과 제조업체 워크샵을 분리해서 진행 
  • 원활하게 인력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워크샵 참여 시 비용 지급 필요. 좋은 인력들이 와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매력적으로 느껴야 함. (비용적인 측면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측면에서 둘 다 만족감을 주어야 함) 
  • 매칭이 되고 나면 아이디어 낸 사람에게는 인센티브 제공 필요 
  • 제조업체도 워크샵 참여 시 비용 지급 필요. 처음에는 뭔지 몰라서 참여하기 꺼릴 수 있기 때문에 유인책이 필요함 
  • 매칭 후 제품화까지 지원 필요 
4. Concern Point 
  • 형식적인 중계가 아니라 적극적인 매칭 등 중계업체의 역활이 중요함 
  •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이 중요. 단순 아이디어가 아니라 기술적 백그라운드가 있는 사람들 참여가 중요. 대학원생. 삼성, LG 등 젊은 퇴직자들 등등 고급 인력이 참여해야 함. 그래야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나옴 
  • 아이디어를 지적 자산화할 수 있는 장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