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Client : KT SD(서비스 디자인)연구소
- 목적 : 2020년 Picture of Future를 그리는 데 있어, 기존의 Technology 로드맵만 그릴 것이 아니라,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기반해서 서비스 맵을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기술이라는 관점으로 프로젝트 진행
- 프로세스 : Future Look + Service Look + Technology Look 으로 구분해서 진행
- 참여 업체 : 올리버 와이만 Oliver Wyman, 서울대학교. 크리베이트, 네모, Z-punkt
- 기간 : 2010년 5/3~ (consulting 3 Week + Design Work)
Experience - Do, Think, talk - 미래라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것을 잡기 위해서 어떤 프레임이 좋을까? 트렌드를 읽고, 그 트렌드에서 서비스 아이디어를 뽑고, 그 서비스가 가능하기 위한 기술을 뽑는다는 순차적인 연결이 이론상으로는 가능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았음.
트렌드 - Z-punkt 결과물을 보면서, 명성에 비해서 별 거 아니구나.! 트렌드 DB에 600여개가 있다. 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구나!
- 트렌드의 카테고리를 어떻게 나눌까? 카테고리를 나눠야 하는가? 처음부터 Home, Personal, Business라는 영역으로 구분하면 좀 더 좋았을 텐데, 분석은 개별 영역으로 하고 마지막에 Home, Personal, Biz로 정리하기가 어려웠음. 그런데, 이 세부분에 대해서 나눠서 살펴 보는 건 미래를 너무 현재에 묶여서 규정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서 싫어하였음. 너무나 광범위하게 접근할 때는 어떤 기준으로 나눌까가가 가장 중요한 이슈임.
- 나뉜 트렌드 카테고리를 어떻게 좁힐 것인가? 사람들은 미래에는 어디를 향해 가는지 큰 핵이 되는 keyword를 알고 싶어했음. 그래서, 과거는 이랬고, 현재는 이렇고, 미래는 이럴 것이다라는 것을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 주길 원했었음
- 이 트렌드들이 미래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주제 "eco civilization"와 이를 뒷받침하는 스토리 + visual이 함께 보여달라고 요청했었음
- 10년 이상의 미래를 그리면서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한가? 계속 이렇게 예측한 근거를 알려 달라고 했었음
서비스 - 트렌드에 나온 개별 서비스들을 큰 서비스로 그룹핑함. 서비스 Sheet(Context, Service, Ideas)로 구분
- 이들 다시 맵핑함. 가로축은 KT의 인접영역인 CIT와은 관련성이 대, 중, 소로 나뉘고 세로축은 Mass/Niche로 구분해서 서비스를 맵핑함
기술
비주얼 - 비주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함
- 시나리오를 그냥 쓰는 것은 의미가 없음.
- 캐릭터가 persona를 잘 담을 수 있도록 정의하는 것이 필요함
- 시나리오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column에 다음 항목이 필요함
- 전체 스토리
- scene number
- 장면 설명
- tagline, 대사
- 맥락 - 장소
- 맥락 - 시간
- 맥락 - 관계
- 맥락 - 활동
- 각각의 시나리오에 숨의 의도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 어떤 서비스가 숨겨져 있는지, 이 서비스를 coverage를 한 눈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column에 다음 항목이 필요함
- 10년 이상의 미래에 접근은 소비자로 알기는 어렵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고견이 필요하다. vs 5년 미래 접근 소비자들에게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유용하다.
- 너무 범위가 넓을 때에는 어떤 체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흔하게 industry 영역인데, 초기의 목적이 industry 영역별이 상관 없지만, 개별 industry 나열하고, 거기에 공통 요소 묶고 하는 방식이 식상하며, insightful하다고 느끼지 못함. Personal, Home, Biz(B2B)로 나누는 건 좀 더 맥락성이 부여되기는 하지만, Personal과 Home Service의 경계가 모호함. 초기에 어떤 체를 쓸지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2020년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 모든 것이 display로 바뀌면서, 벽, 자동차 유리등이 IT정보를 담은 display가 되고, 이는 곧 미디어가 된다는 뜻이다. 이는 곧 cloud 서비스로 간다는 뜻이다. 서비스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local hard에 정보가 저장될 필요가 없다.
- 경계가 없어지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경계가 없어지는. 에너지도 생산. Agricilization 먹거리 생산에도 IT접목, wearable 옷
- 모든 것이 나에게 최적화되어 맞춰지는. 일하는 환경도, 교육도, 질병도, 쇼핑도. 개인적인 정보가 좀 더 detail하게 define되고, 이를 matching시켜 주는. Transparent
- Smart Care 알아서 관리해 주는. caring. 집도, 건강도
- 갑, 을, 병으로 일해 본 첫 case. 을을 따라야 할지, 갑을 따라야 할지, 을과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지, 갑이랑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지. --> 이건 상황별로 매번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병으로 일하지 말자.
- 한 번 뒤틀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만나야 된다. 냉냉한 전화 목소리를 접한 후 그냥 만나지 않은 채 더 차가워 졌음.
- 계약서와 돈 받는 조직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서는 일을 분리해서 진행할 필요가 있음. 이 쪽 부서에서 계속 쫀다는 식으로.
- 디자인 작업은 함부로 맡지 말자. 디자인에 대한 사람들의 예상 그림이 다 다름. Look을 보여주고, 방식에 대한 합의 필요 --> 아웃풋이 디자인으로 나올 때에는 디자인 look에 대해서 합의를 하자.
- 학생들은 책임감이 없고, 실력이 없다. 학생은 학생이다. 검증된 사람이 아니라면 미대 학생에게 절대 외부 프로젝트를 맡기지 마라. --> 프로젝트에 워크샵에 스케치 정도면 몰라도 전달된는 아웃풋에 미대학생을 쓰지 말라.
- 개인 프리랜서들도 책임감이 없기는 마찬가지. 제대로 하는 사람이라면 제대로 받고 싶을테고, 그러면 사업자 등록증 낼 것임. --> 프리랜서를 쓸 바에 차라리 업체를 쓰라. 빵구가 났을 때 대체가 안됨. 세부 유지 보수에 대해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임. 같이 호흡맞춘 사이가 아니면 아예 들어와서 작업을 하든지. 못하면 그만 두는 걸 조건으로...
-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의 상황들에 실망한 모모가 회사를 나가게 된 계기를 제공한 것 같아서 안타까웠음
- 미래를 위한 Ideation이 어려웠음. Ideation이 세부적으로 이슈가 좁아진 상태에서 해야 하는데, 막연하게 아이디어 낼 수 없어서. 서비스 category를 추상화시켜서 예를 들어 개인에게 맞춤 교육 서비스라고 제목을 주고, 아이이디어를 더 많이 생각하게 하였는데 쏟아져 나온 아이디어들을 활용하지 못했음. 미래 Ideation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
- 영화 소스를 DB화 하는 것도 필요
- Desk Research : 미래를 관통하는 keyword.나열
- 소스만 명확하면 이러한 소스들이게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요소들을 추출해서 뽑을 술 있을 것 같음
- IT화. IT화가 가속된다는 말의 의미는 transparent
- Convergence 화
- 모든 것의 Media화
- 전문가 Insight. Convergence 영역의 전문가를 통해 미래 시나리오 도출. 현재 나와있는 수준. 향후 방향성. 전문 업체. 모든 정보들을 organize
- bioinformation 분야
- wearable computer 분야 등등
- Flow & Visual : 미래의 모습을 흐름으로 보여줌
- 미래가 불연속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존재해야 make sense하다고 느낌. 2015쯤에는 이럴 것이다. 2020년까지 이렇다.
- 미래의 모습을 다양한 스케치를 통해서 느끼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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