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소비자 옵저베이션 Summary 구 분 | 내 용 | 대상자 | 강수정 (26세, 여, 대학원생) | 일 시 | 2012.07.20 | 개 요 | 남자친구와 서로의 친구를 만나보는 자리 | 장 소 | 이태원 | 구 성 | 강수정 (26세, 여, 대학원생) 희진 (24세, 여, 대기업, 수정씨의 친구) Marshal (남, 대학원생, 수정씨의 남자친구) John (남, 대학원생, Marshal의 친구) |
Observation요약 1. 아무나주종을 고르더라도, 브랜드를 고르는 단계에서는 가장 경험이 많고 잘 알 것 같은 사람이 정한다. 2. 위스키를 고를 때 가장 저렴한 위스키를 선택한 이유는 “오래 앉아있을 것 같지 않아서” 였다. 3. 2차 장소는 술을 중심으로, 3차 장소는 분위기를 중심으로 택한다. 4. 각자 다른술을 시킬 때도 비슷한 카테고리 (칵테일)안에서 고르게 되는경향이 있다. 1.2차 맥주창고 (20:00) 장소: 이태원 맥주창고 인원: 강수정, Marshal, John, 희진 상황: Crow’s nest에서 피자를 먹은 후, Marshal의 추천으로 싼 값에 많은 종류의술을 선택할 수 있는 맥주창고로 이동. 뭘 마실까 고민하다가 수정씨가 위스키를 먹고 싶다고 하고 구체적인브랜드는 그 중 제일 위스키를 잘 아는 Marshal이 선택하게 함(Marshal은 테네시 출신이라고 함). 사람이 많지도 않고 어차피 이 곳에서 “오래 앉아있을 것 같지 않으니” 가장 저렴한 J&B 하프보틀을 주문, (약 3만원) 콜라와 사이다를 섞어서 마심.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것도 Marshal이 소개. 이후 수정씨의 친구 희진씨가 도착. 수정씨가 회사에서 신제품이라고가져온 마른안주 (조미김)과 함께 마심. è 아무나주종을 고르더라도, 브랜드를 고르는 단계에서는 가장 경험이 많고 잘 알 것 같은 사람이 정한다. è 위스키를고를 때 가장 저렴한 위스키를 선택. 이유는 “오래 앉아있을것 같지 않아서” 였다. 2. 3차 장소 탐색(21:30) 장소: Prost, 112-6 Lounge, Bungalow 인원: 강수정, 희진, Marshal, John 상황: 싼 곳에서 술을 마셨으니, 이제 좀 비싸더라도 분위기가 좋은 곳을 가며 근처의 좋은곳들을 둘러 보았음. Prost의 경우 테이블을 잡으려면 기본 보틀20만원 이상이라 부담이 되어 나오고, 그외 112-6라운지나 Bungalow의 경우 자리가 없어서, 돌아다니다 지쳐 100% 자리가 있는 곳으로 (오히려 어디가 제일 인기가 없고 한산할까를기준으로 고민) 가게 됨 è 술을 어느정도 마신 후에는 분위기가 좋은 곳을 찾음 3. 3차 Spy Lounge (22:00) 장소: 이태원 Spy Lounge 인원: 강수정, 희진, Marshal, John 상황: Marshal이 100% 자리가있다고 하는 Spy Lounge로 옴. 실제로 거의 비어있었음. Marshal과 John이 칵테일을 주문하러 간동안 저녁을 안 먹은희진씨가 배가 고파서KFC 햄버거를 사 와서 먹음.수정씨와 희진씨는 Margarita, Marshal은Kahlua Milk, John은 원래 맥주를 마시려 했으나, 다들 칵테일로 가는 분위기라 Vodka Cranberry를 주문함. 이후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는 희진씨를 위해 11시경에 자리에서 일어남. è 각자 다른술을 시킬 때도 비슷한 카테고리 (칵테일)안에서 고르게 되는경향을 보임.
윤지원소비자 옵저베이션 Summary 구 분 | 내 용 | 대상자 | 윤지원 (23세, 여, 대학생) | 일 시 | 2012.08.04 | 개 요 | 친한 언니들과 클럽가는날 | 장 소 | 홍대 와라와라, 홍대 NB | 구 성 | 윤지원 (23세, 여, 대학생) 이고은 (29세, 여, 회사원) 오진영 (29세, 여, 회사원) 최은지 (27세, 여, 회사원) |
Observation요약 1. 클럽 가기 전에 Pre-drink가필요함 2. 만나는 사람에 대한 호감도에 따라서 술자리에서의 태도가 다름. 3. 남자들이 먹는 술을 보고 평가함 4. 잡지에서 본 술을 바로 구매할 정도로 영향을 받음 / 새로운 술에 대한 호기심이 많음 5. 싼술은 섞어먹을 수 있으나 비싼 술은 향을 유지해야 하므로 섞어먹지않음. 6. 단맛의 술을 선호함 7. 내가 연출한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음. 8. 클럽 등 시끄러운 곳 이후에는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 9. 모르는 술이라도 예쁜 것이 중요 1. 클럽가기 전에 약간 취하자(10:00) 장소: 홍대 와라와라 인원: 윤지원, 이고은, 오진영, 최은지 상황: 친한 언니들과 클럽 가기 전에 맥주와 식사겸 안주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기 위해 모임. 깨끗하며안주가 다양하고 맛있는 곳으로 와라와라 선택. 식사를 못해서 스팸주먹밥과 라면을 시키고, 맥주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오리 훈제구이를 시킴. 네명 다 소주를좋아하지 않고 더운 날이라 맥주 3000cc시킴.
2. 옵저베이션 시작 (21:00) 왜 와라와라 같은 술집에 왔냐, 여자끼리면 카페가도 되지 않냐, 라고 물으니, 시끄러운 분위기도 좋고, 그 시간에 커피마시는 사람이 어디있냐며다연히 술을 마셔야 한다고 함. 다같이 건배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 좋다고 함. 와라와라에서는 왜 각자 병맥주를 안시키고 3000cc를 시켰냐고 물으니, 병맥은 웨스턴바 같은 분위기에 더어울리고, 회식자리처럼 빨리 마시고 일어나고 싶은 자리가 아니므로 다 같이 따라주면서 먹는 것이 좋다고했음. 오늘 클럽가서는 어떤 술을 마실 것 같냐고물었더니, 앱솔루트를 시킬 것이라고 대답. 앱솔루트는 싸니까섞어마시는 술이고, 위스키는 비싸니까 다른 음료를 섞어서 먹는 술이 아니라고 함. 위스키는 마실 때 목에서 달게 넘어간다며 느낌이 좋다고 했음 (최은지) è 위스키의향을 매우 가치있다고 평가. 술을 왜 마시냐고 물으니, 평일에 긴장 상태를 확 풀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약간 자신을 놓아버리는 시간을 만들고 싶어서라고 대답함. (윤지원) 싫어하는 사람들 (회사 사람들) 과 좋아하는 사람들(친구나, 소개팅 자리 같은 경우)과 마시는술자리는 완전히 다르며,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회사 부장님과 같이 마시는 맥주는 정말 싫다고, 같이 마시는 사람을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에 따라 맥주맛이 달라진다고 했음 (최은지) 어디서 술 정보를 얻냐고 물으니 잡지에서본 와인을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서 매장에 가서 ‘이거 있어요?’라고물어보고 산 적도 있다며, 잡지가 가장 많이 (TV보다도) 접하게 되는 채널이라고 했다. (오진영) è 지면광고에서 awareness-> purchasing까지 이어진 경우 광고에서 뭐가 중요하냐 물으니 모델이얼마나 잘생겼는지 (섹시한지), 얼마나 시원하게 마시는지, 얼마나 신나는 분위기인지를 본다고 함 (이고은) 술을 자주 많이 마신다는 최은지씨는, 위스키는 항상 4차 이상에서 마시게 되는 술이라, 뭘 마시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4차에서 마시는 이유는 1,2,3차까지는 정신이 있는 상태여서 가격에 대한 계산을 하는데 4차정도까지 가게 되면 많이 취한 상태라 그냥 비싼 술을 질러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평소에 친구들과만나자마자 ‘오늘 얼마까지 쓸 수 있냐’ 를 이야기하고 시작하는정도로 술자리에 있어서 계산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함. è 위스키는보통 ‘지르는 술’. 어느정도 정신이 없어야 쓸 수 있는가격대. 남자들이랑 만났을 때 어떤 행동을 하냐고물으니, 테이블에 뭐가 깔려있는지 (얼마치 깔았는지), 얼마나 남아있는지 (keep해놓고 마시는 술인지, 새 보틀인지), 있어보이는 척 하려고 마시지도 않으면서 keep해놓은 병을 꺼낸건지를 한 눈에 알아본다고 말함. 최악은 잭 다니엘. 없으면서 허세부릴려고 제일 싼 위스키를 시킨 것 (찌질이, 싸구려 라고 표현)이라고 생각하며,그럴 거면 차라리 소주를 먹는 남자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함. 남자들끼리 청하를 마시는 것은 여자를부르려고 하는 것. è 술을 선택할때 이성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자들은 보통 술 맛이 안 나는 것 (머드쉐이크 같은 단맛)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함. 여자들끼리 모였을 때 예쁘게 꾸미고 놀지않냐고 하니, 사진을 찍기 위해 평소에 절대 안 입는 실크 드레스를 입고 화장을 하고 양초를 깔아놓고논 적도 있다고 말함. 모텔 이벤트룸 같은 곳에 가서 논다는 말에, 실제로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예쁘게 노는 것이 더 좋지 않냐고 물으니 사진을 찍어서 보정해서 보여주고 싶은거지, 사실그대로 내가 control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고 함. è 나의 모습을연출해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 3. 2차로 클럽 NB (1:00) 장소: 홍대 NB 인원: 윤지원, 이고은, 오진영, 최은지 상황 : 최은지씨를 빼고는 술이 약한 사람들이라서세지 않은 카프리와 보드카 레몬과 잭콕을 시킴. 잭콕은 많이 취하지 않으면서 달콤해서 좋다고 함. 4. 3차로 바 (3:30) 장소: 홍대 바 인원: 윤지원, 이고은, 오진영, 최은지 상황 : 최은지씨가 좋아하는 바를 추천. 바는 왠만하면 분위기가 좋지만, 새벽 3시에 시끄러운 동네라서 조용한 곳을 찾아감. 특히 그 전까지 와라와라-NB로 계속 시끄러운 곳에서 놀았기 때문에 좀 조용한 분위기를 원했다고 함. 모히또를한번도 안 먹어본 윤지원씨를 위해 자신과 윤지원 모히또를, 이고은과 최은지는 애플모히또를 시킴. 윤지원씨는 처음 먹어보는 칵테일이라 뭐가 들어가는지도 모르지만 ‘예쁘면먹어보겠다’ 고 했는데 최은지씨가 페퍼민트도 들어가서 예쁘다고 설득하여 시키게 됨. 1시간 정도 한잔씩만 마시고 파함. è 클럽 등 시끄러운 곳에서 나오면 ‘분위기’를 기준으로 장소를 선택함. è 처음 먹어보는 술이라도 맛보다 디자인이 더 중요할 때도 있음.
박보연소비자옵저베이션 Summary 구 분 | 내 용 | 대상자 | 박보연 (31세, 여, 대기업) | 일 시 | 2012.08.11 | 개 요 | 고교 동창 친구들과 우정사진 찍은 날 | 장 소 | 홍대 와인바 리틀테라스, 홍대 소셜라운지 위버 | 구 성 | 박보연 (31세, 여, 대기업) 박경희 (31세, 여, 회사원) 이윤정 (31세, 여, 회사원) 김지희 (31세, 여, 회사원) 문지영 (31세, 여, 회사원) 최승아 (31세, 여, 회사원) 이현아 (31세, 여, 회사원) |
Observation요약 1. 클럽 가기 전에 Pre-drink가필요함 2. 만나는 사람에 대한 호감도에 따라서 술자리에서의 태도가 다름. 3. 남자들이 먹는 술을 보고 평가함 4. 잡지에서 본 술을 바로 구매할 정도로 영향을 받음 / 새로운 술에 대한 호기심이 많음 5. 싼술은 섞어먹을 수 있으나 비싼 술은 향을 유지해야 하므로 섞어먹지않음. 6. 단맛의 술을 선호함 7. 내가 연출한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음. 8. 클럽 등 시끄러운 곳 이후에는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 9. 모르는 술이라도 예쁜 것이 중요
1. 고교 동창 친구들과 우정사진 촬영 (5:00) 장소: 마포구 성산동 0907스튜디오 인원: 박보연, 박경희, 이윤정, 김지희, 문지영, 최승아, 이현아 상황: 박보연씨가 가장 친하게 지내는 대일외고 동창 친구들과 스튜디오를 예약해서 우정사진을 찍음. 캐나다에서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현아씨가 잠시 귀국한 때를 맞춰 모인 자리였다고 함. 예쁜 룸처럼 꾸며진 스튜디오에서즐겁게 촬영을 진행. 오래 서 있느라 배가 고파졌고, 박경희씨가잘 아는 홍대 와인바 리틀테라스에서 저녁을 먹기로 함. 2. 식사와 와인 한 잔씩 (21:00) 장소: 홍대 와인바 리틀테라스 인원: 박보연, 박경희, 이윤정, 김지희, 문지영, 최승아, 이현아 상황: 마포구에서 일하는 박경희씨가 홍대 지리를 잘 알아서, “여자애들끼리 먹기 편한 곳”으로 와인바 리틀테라스를 추천하여 이곳으로 오게 됨. 소주 먹는 곳은 지저분하고, 맥주 먹는곳은 시끄러워서 편하게 쉴 수 없고, 와인을 마시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이라 좋다고말함. 여자친구들끼리는 요즘은 거의 1차로 와인만 마시는것 같다고 함. 다들 배가 매우 고파서 피자, 스파게티, 닭 요리 등을 많이 시키고 와인은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들만 화이트와인을 글라스로 시켜서 마시고, 그 다음에 아레스티 리세르바 2008(Aresti Reserva 2008)을한 병 시켜서 다 같이 마심. 레드와인은 이윤정씨가 전에 마셔봤던 거라서 그걸로 골랐다고 함. 밥 먹으면서 가볍게 한 잔 하는 자리였는데, 레드와인을 마시고부터 2차를 가자는 말이 나왔다고 함. 술을 안 먹는 친구가 두 명 있어서망설였는데, 오랜만에 모인 자리라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1차자리를 정한 박경희씨가 같은 건물 3층에 있는 라운지바로 친구들을 끌고 갔다고 함. 3. 2차로 소셜라운지 위버(Ubar) 장소: 홍대 소셜라운지 위버 인원: 박보연, 박경희, 이윤정, 김지희, 문지영, 최승아, 이현아 상황 : 1차에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2차는 스톨리치나야 갈라애플+과일안주 세트를 시킴. 술을 못 마시는 두 명은 레몬에이드와 넌알콜 딸기 칵테일을 마심. 이날 원래 취하도록 마실 생각이 없었는데, 분위기가 좋아져서 “센술”인 보드카를 시키게 됨. 다른 보드카가 아니라 스톨리치나야를시킨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였음. 배가 불러서 뭔가 좋은 걸 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었고, 보드카 맛은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메뉴판에서 싼 걸 찾아서 시켰다고 함. 마신 방법은 보드카와 토닉워터를 섞고 레몬즙을 뿌려 마심. 이 방법으로 8~9 잔 정도를 마셔서 너무 취해버림. 근처에 마침 동네 근처에사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운전을 해서 집으로 같이 돌아옴. 4. 혼자 집에서 맥주와 마른안주, 라면 장소: 박보연씨 집 인원: 박보연, 동네친구 1인 상황 : 집에 왔는데 친구를 그냥 보내기아쉬워서 토요일밤이고 해서 늦게까지 같이 TV보고 놀기로 함. 편의점에가서 운전한 친구가 호가든을 고름. (박보연씨는 KGB를마시고 싶었지만 친구가 안 사왔다고 함) 호가든 캔 3개를마른안주, 라면과 같이 먹음.
조용환 소비자 옵저베이션 Summary 구 분 | 내 용 | 대상자 | 조용환 (24세, 남, 패션 쇼핑몰 근무) | 일 시 | 2012.07.29 | 개 요 | 친구의 친구들을 소개받는 자리 | 장 소 | 강남역 와바, 월매네주막 | 구 성 | 조용환 (24세, 패션 쇼핑몰 근무) 준호 (모임 주도자, 남, 조용환의 14년지기 친구, 모델,) 최고나 (여, 준호의 중국 고교 유학 친구, 폰액세서리 쇼핑몰 이사) 김현아 (여, 같은 유학 친구) 민주 (준호의 여자친구, 무직) 순애 (민주의 친구) 최고나의 남자친구 |
Observation요약 1. 맥주/막걸리를 싫어한다면서마시긴 마신다. 어떤 주종이 모든 occasion에서 싫은게아니고, 자신의 취향보다는 분위기를 맞춰주기 위해 같이 마신다. 2. 주종에 대한 대세를 맞추긴 하지만 섞어먹는 취향 (막걸리+사이다 or 소주+맥주)는 자유다. 3. 병 흔들기, 따르기, 이런 액션들은 재미요소의 일부다. 4. 새로운 술이나 마시는 방법은 아르바이트를 통해서나 친구/선배들이 가르쳐주는게 대부분. 5. 1,2,3차 옮기는 것은 술자리의 집중도 = 술먹기를 위해서. 6. 인원이 많아지고 난 후 자리를 옮기기 어려워 그 업장에서 이어감. 7. 더 어렸을 때는 술자리 게임을 주로 했으나,이제는 하지 않음. 1. 일단 까페에서 모이자(21:30) 장소: 강남 커피숍 인원: 용환, 준호, (고나, 현아 합류) 상황: 술집에서 시키지도 않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으니, 다 모일 때 까지 커피숍에서 시간을죽이기로 함. 오늘 클럽 밤샘을 각오했으므로 에너지드링크도 마셨고, 커피와담배로 시간을 보냄. 준호가 용환에게 고나, 현아를 소개시켜 줌. 셋 다 서로 오랜 친구라, 준호를 중심으로 금방 터놓고 놀 수 있게 됨. 2. 자리를 옮겨 간단히 맥주 한 잔 (22:00) 장소: 강남 와바 인원: 용환, 준호, 고나, 현아 상황: 용환이 좋아하는 둔켈이 있고, 여자들은 칵테일을 마실 수도 있는 와바로 옴. 현아는 언제나 마시던 호가든, 고나는 맥주를 싫어하지만 그냥 저렴하고편한 버드와이저, 용환과 준호는 원래 좋아하던 둔켈과 헤페바이젠, 맥주와어울리는 튀김과 소시지를 주문함. 오늘은 끝까지 달릴 거니까 가볍게 시작. è 고나가맥주를 싫어하는 이유는 많이 마시고 취하고 싶은데 맥주는 배만 부르고 안 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버드와이저를 시킨 이유는 목적이 취하려는게 아니고, 1차로 가볍게 다들 맥주를 시키기 때문에 같이 마시게된 것.
3. 바로 클럽 가려고 했었는데, 여자애들이 배고프고 막걸리가 먹고 싶대 (23:30) 장소: 강남역 월매네주막 인원: 용환, 준호, 고나, 현아, (민주, 순애 합류) 상황: 원래 맥주를 마시다 강남 NB로 갈 예정이었으나, 고나가막걸리를 먹고 싶다고 하였고, 막걸리를 싫어하는 용환이 거부했으나 고나가 쏘기로 하여 월매네주막으로출발. è 한 사람이강요하면, (특히 돈을 내는 사람일 경우) 대부분 따라가는듯 함. 막걸리를 1년에 한 번 마실까 말까 한다는 용환에게왜 다른 술을 안시키냐고 물었더니 ‘다 같이 똑같은걸 마시는게 좋아서 싫어도 그냥 마신다’ 라는 대답 함. 누룽지막걸리같이 특이한 막걸리가 먹고싶었으나, 없었음. 바로 막걸리와 사이다를 주문하고, 막걸리에는 빠질 수 없는 파전, 혹시 소주를 마시게 될 수도 있으니김치찌개를 주문. è 막걸리도누룽지막걸리처럼 특이한 종류를 선호함. 누룽지 막걸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서울(장수) 막걸리와 국순당 막걸리 중 어떤 것이 더 맛있는지 이야기하였으나결국 준호가 ‘별 차이 없어’ 라며 서울(장수) 막걸리를 시킴. è 안주 선택에있어서 막걸리-파전 소주-김치찌개 라는 공식 하에 소주를마실 수도 있다는 이유로 미리 시킴 모임을 주도한 준호가 막걸리 병을 돌리면서 잘 돌리는 방법, 잘못돌려서 샴페인처럼 터져 버린 일을 이야기함. 첫 잔을 준호가 전부 따라서 돌렸고, 국자와 사발, 앞접시를 달라고 하여 사발에 막사(막걸리+사이다)를 섞어두고 이야기를 나눔. è 막걸리와 사이다를 섞는 것은 친구들에게서부터 배웠고, 그 친구들은 아마 나이가 더 많은 사람한테 배우지 않았을까요? 라고했음. 이후 준호의 여자친구 민주가 근처에서 친구 순애와 놀고 있다고 하여, 같이놀기로 함. 4. 클럽 가야 되는데 이 자리가 너무 길어져 버렸어 (~05:00) 장소: 강남역 월매네주막 인원: 용환, 준호, 고나, 현아, 민주, 순애, (고나 남자친구 합류) 상황: 원래 클럽을 가려고 생각했던 시점인데, 민주와 순애가 합류하면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됨. 여자친구 단속을 위해 들렀던 고나 남자친구도 함께하게 되어 분위기가 더욱 올라감. 서로의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어서 클럽 가기엔 애매한 분위기인데다, 시간도 늦고 취기가 올라 편하게 맥주로 이 자리를 이어가기로 함. 고나 남자친구가 제육볶음과 두부김치를 추가로 주문하고소맥을 먹고싶다며 소주를 추가로 시킴. 힘들지 않은 사람들은 소주로 아침 5시까지 이어짐. è ‘클럽’을 가기 위해 만난 날인데도 결국 막걸리집에서 끝나는 전혀 다른 술자리가 되어버린 경우. 이렇게 중간에 예상하지 않았던 멤버들이 합류하게 되었을 때 그 사람들의 분위기나 취향 등을 맞춰주기 위해, 혹은 그 멤버들에게 어울리는 술자리를 이어가기 위해 계획했던 것을 바로 변경함.
정경주 소비자 옵저베이션 Summary 구 분 | 내 용 | 대상자 | 정경주 (29세, 남, GM Korea 근무) | 일 시 | 2012.08.04 | 개 요 | 고등학교 친구 두 명과 클럽에 가는 날 | 장 소 | 신사동 가로수길 군선생, Double eight, | 구 성 | 정경주 (29세, 남, GM Korea 근무) 조성민 (29세, 남, 정경주님 고교동창) 안종우 (29세, 남, 정경주님 고교동창) |
Observation요약 1. 가고싶은클럽만 정하고 1,2,차는 만나서 결정 2. 1차때 2차 갈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바로 클럽으로 감 3. 와인은 허세라고생각하며 여자들에게 맞춰주는 술이라는 이미지 4. 클럽에서리차지에너지 (에너지드링크) 와 예거를 마셔보고 싶어서 예거마이스터세트 시킴 1. 클럽가기 전에 약간 취하자(21:00) 장소: 신사동 가로수길 군선생 인원: 정경주, 조성민, 안종우 상황: 클럽을 가기 위해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모임. 셋 다 술을 좋아하고 클럽에 들어가기전에는 약간 취해있어야 하므로 저녁 겸 1차 술자리를 가짐. 안주는연어구이, 맥주 500씩 시켜서 시작. 조성민씨가 전에 와 봤는데 안주가 괜찮다고 하여 추천한 가게. 안종우씨는저녁식사를 하시고 오시는 길이라 메뉴 선택에 별 흥미가 없으셨다고 함. 조성민씨가 특히 맥주를 좋아하셔서 1000 혼자 마신 후 정경주씨와 안종우씨가 소주를 시킴. 2. 옵저베이션 시작 (22:00) 클럽의 피크는 1~2시 사이이며 현재 10시 이므로 아마 2차를 가지 않을까 라고 말함. 어디로 갈지 생각해보았냐고 물었더니아직 모르고, 일단 나가봐서 예쁜여자들이 많은 곳으로 갈 것이라고 대답. è 실제로는 2차 안가고 12시쯤 바로 클럽으로 감 클럽 어디를 갈지 미리 생각하고 오셨냐고물으니 정한건 아니지만 가까운 더블에잇이나 홀릭을 갈 거라고 대답. 더블에잇은 부스를 잡으면 춤추는 view가 잘 보여서 좋고, 홀릭은 그렇지 않아서 별로라며 더블에잇을갈 것 같다고 말함. 왜 술을 마시냐, 취하고 싶은 이유가 뭐냐 라는 질문에 조성민씨는 평소 맨정신으로 하지 못하는 것들 (지나가는 예쁜 여자에게 말걸기 등)을 하기 위해서, 안종우씨는 일을 마치고나서 마음이 허전할 때 그 마음을 채워주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 때 술 (맥주)이허전함, 외로움을 달래준다고 대답. 특히 좋아하는 맥주는카스이고, 제일 시원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말함. 어떤 기준으로 술을 고르느냐는 질문에, ‘여자들이 좋아하는 술’ 이라 대답. 보통 여자들과 합석하면 메뉴판을 여자들에게 맡기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자신들은 술에 대한 선택권이 없다고 함. è 주종 선택권은여성들이 가지고 있음 안종우씨가 최근에 와인 클래스에 다녀왔다고하여 그 이야기를 들려줌. 회사 선배가 여자를 만나자는 목적으로 자신을 같이 데려갔는데, 남녀 성비가 2:8 (여자가 8)이어서 매우 즐거웠지만 와인 자체는 매우 허세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함. 실제로 와인을좋아하는 남자들도 있지 않냐는 질문에, 그런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만,극소수일 것이고, 대부분 자기와 같은 사람들은 그 중 누군가가 와인에 대해서 ‘이것은 빈티지 ~~~’ 설명하기 시작하면, ‘소주나 잘 먹고 말해!!’ 라는 대답을 할 것이라고 함. 허세, 잘난척하는 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으나, 와인클래스에서 여러 가지를 마셔보니 ‘꽤 괜찮네’ 라는 생각을 했다고도 함. 익숙해지는 것, 많이 접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함. è 허세라고비난을 하면서도 맛은 있다고 하는 모순 발견
3. 클럽 더블에잇 (24:00) 장소: 논현동 더블에잇 인원: 정경주, 조성민, 안종우 상황: 45만원 테이블 셋트에 아구아, 예거, 보드카가 있었는데, 예거 셋트를 시킴. 예거를 마시고 싶어서라기보다 리차지에너지+예거를 먹어보고싶었기 때문에이 셋트를 고름.
김소진소비자 옵저베이션 Summary 구 분 | 내 용 | 대상자 | 김소진 (20세, 여, 대학생) | 일 시 | 2012.08.10 | 개 요 | 오래된 친구들 두 명과 춘천에서 | 장 소 | 춘천 | 구 성 | 김소진 (20세, 여, 대학생) 윤현지 (20세, 여, 대학생) 이은옥 (20세, 여, 대학생) |
Observation요약 1. 이벤트성, 스토리가 있는 장소를 선호한다 2. 다 같이재미를 공유하는 자리 (여행, 스포츠 응원)에는 주종을 통일한다. 3. 새로운 product를시도할 때, 기존의 경험에서 맛 등을 유추하여 결정한다. 4. 주종, 심지어 안주까지도 상황에 맞추기를 원한다 5. 색으로 맛을 예상하고, 예상과 다를 경우 크게 실망한다. 1. 춘천관광 (18:00) 장소: 춘천 소양강댐, 청평사 인원: 김소진, 윤현지, 이은옥 상황: 춘천에 도착하여 청평사와 소양강댐을 둘러보고, 이후 계획을 세움. 근처에서 밥과 함께 술도 한잔 하고 모텔로 갈 예정. 2. 술집을 찾아서 (19:30) 장소: 춘천 인원: 김소진, 윤현지, 이은옥 상황: 오늘 밤을 달릴 술집을 찾아서. 새벽 축구 (올림픽한일전) 도 봐야 하기 때문에 TV가 있는 곳을 목표로 함. è 찾는 중택시기사에게 MBC 광장에서 야외응원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예정을변경하여 간단히 배를 채우고 술을 사서 광장으로 가기로 함 3. 맥도날드 (20:00) 장소: 춘천 맥도날드 인원: 김소진, 윤현지, 이은옥, 춘천 친구 상황: 춘천 친구가 일하는 맥도날드에 먼저 들러 배를 채우고, 공짜로 안주거리를얻어 감.
4. 춘천 이마트 (21:00) 장소: 춘천 이마트 인원: 김소진, 윤현지, 이은옥 상황: 광장에서 마실 술을 구입하는 중. 각자 취향이 달라 KBG등가벼운 RTD를 마시자는 의견과 소주와 주스를 가져가자는 의견으로 길게 싸운 후, 그럼 각자 원하는 것을 사가자며 따로 따로 담다가 결국 생각하기 귀찮다며 고르는 것 포기. 안주를 뭘 먹을지 이야기하다 축구에는 무조건 치맥이라는 의견 아래 카스 6캔과치킨을 구입함. 다 따로 마시는 것 보다는 같이 먹어야 놀러온 느낌,응원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가장 무난한 치맥을 선택하게 된 것. 맥주만 마시기엔약간 아쉽고 뭘 하나 더 살까 하다가 달콤할 것 같아서 포도막걸리를 구입함. 다들 막걸리와 복분자주를좋아하는데, 복분자와 포도가 비슷한 맛일 거라고 예상하여 포도막걸리를 새로 시도하게 됨. è 다 같이재미를 공유하는 자리 (여행, 스포츠 응원)에는 주종을 통일한다. è 무엇보다 Occasion과의 Linkage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è 새로운 product를 시도할 때, 기존의 경험에서 맛 등을 유추하여 결정함.
5. 춘천 MBC 광장 (22:00) 장소: 춘천 MBC광장 인원: 김소진, 윤현지, 이은옥 상황: 도착 직후 출출해져서 너겟과 맥주 한 캔씩을 마시고, 새벽 축구경기를 기다리며 이야기를나눔. 이마트에서 구입한 치킨은 축구경기 응원하면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편의점에서 닭꼬치 등을 사서 더 먹으면서 버팀. è 안주까지도 Occasion과의 Linkage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김소진씨의 생일이 며칠 전이었던 관계로, 소진씨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친구들이 케익을 꺼내서 생일을 축하해 줌. 포도막걸리는상상했던 맛과 달라서(별로 달콤하지 않고, 술냄새가 진함) 맛만 보고 거의 마시지 않았음. 축구경기 승리 이후 근처 맥주부스에서맥주를 공짜로 줘서, 또 카스를 더 마시고, 찜질방에서 쉬고서울로 돌아옴.
김학규 소비자 옵저베이션 Summary 구 분 | 내 용 | 대상자 | 김학규 (22세, 남, 대학생) | 일 시 | 2012.08.10 | 개 요 | 고등학교 친구들과 여자친구와 함께 만나는 날 | 장 소 | 신촌 코코이루 | 구 성 | 김학규 (22세, 남, 대학생, 고려대학교) 정세주 (22세, 남, 김학규님 고교동창, 연세대학교) 이지훈 (22세, 남, 김학규님 고교동창, 고려대학교) 박상민 (22세, 남, 김학규님 고교동창, KAIST) 최승준 (22세, 남, 김학규님 고교동창, 서울대학교) 이하나 (20세, 여, 김학규님 여자친구, 고려대학교) |
Observation요약 1. 다 같이같은 술을 마시는 것, 비슷한 취한 정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 (마지막에온 분은 빨리 마시게 하여 자신들과 비슷한 취기 정도를 만듦) 2. 가격적인 문제에서 자신이 낼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함. 경제적인 능력이 되는 분에게 얻어 마실 때에도 가격이 신경쓰여 가장 부담이 적은 소주를 시키게 되는 것. 3. 취하는 스피드 – 빨리취하고, 취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원함. 4. 결국 어떤 술자리에도 소주가 들어가는 것은 다른 주종은 맛을즐기는 용도 + 소주는 취기를 올리거나 유지하는 용도 5. 다른 주종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겉으로 그것을 대놓고 표현하기는어려운 문화. 좀 ‘고급’이라 여겨지는 것을 당당하게 추구하는 것에 대한 반발심.
1. 신촌에서 만나 (8:00) 장소: 신촌 인원: 김학규, 정세주, 이지훈, 박상민, 이하나 상황: 저녁 겸 술을 마시러 정세주님의 주도로 신촌에서 만남. 정세주씨가 학교 근처에 자주가는 안주가 맛있는 술집으로 이자카야 코코이루를 추천하여 그쪽으로 가게 됨. 저녁을 안 먹었지만 술을많이 마셔야 하므로 알탕 하나만 시키고 기본으로 나오는 감자전과 홍합탕을 같이 먹음. 처음에는 안주를먹으며 쉽게 넘어가는 단 맛의 럼 펀치 사이폰칵테일을 시켜서 먹다가, 가격이 한 병에 12000원이나 하고 도수가 약하기 때문에 한 병 이후 바로 소주로 바꿈.
2. 소주로 달려 (8:30) 장소: 신촌 코코이루 인원: 김학규, 정세주, 이지훈, 박상민, 이하나 상황: 본격적으로 소주를 마시기 시작. 참이슬을 시킨 이유는 처음 배웠던 소주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그렇게 된다고 함. 일단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야 재미가 있어지기 때문에 취할 때까지 빨리 마심. 여자친구 이하나씨도 평소에 김학규씨와 소맥을 각자 3000cc 마실정도로 술이 굉장히 센 편이어서 천천히 마시거나 다른 술을 시키지 않고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마심.
3. 옵저베이션 (9:30) 장소: 신촌 코코이루 인원: 김학규, 정세주, 이지훈, 박상민, 이하나, 최승준, (최승준 합석) 상황: 최승준씨가 늦게 합류함. 취한 정도를 맞추기 위해서 오자마자 소주를 가득 부어 (가득 차게 부은 것을 ‘표면장력’이라 표현함) 세 잔 연속 마시게 하고, 그이후로도 계속 빨리 취하도록 남들보다 더 자주 채워줌. 안주는 처음에 시킨 알탕을 계속 먹고, 소주는 인원이 많아져서 금방 한 병이 끝나기 시작하니 한 번에 2병씩시킴. 이 이자까야 어떤 것 같냐는 질문에 안주나술 (사이폰 칵테일)은 맛있는 것 같으나 가격은 좀 비싼것 같다고 대답. (안주 12000~25000 사이, 사이폰 칵테일 12000) 소주, 사이폰 칵테일 (소주베이스, 럼 베이스, 데낄라 베이스, 보드카 베이스 등) 말고 다른 술(와인 : 36,000~66,000 / 위스키 (발렌타인 17, J&B, Jack Daniel’s, Canadian Club) : 120,000~226,000), 데낄라 (Jose Cuervo) : 110,000) 도 있는데 왜 고려하지 않았냐고 하니 그냥 비싸기 때문이라고 함. 교수님이 사 주시거나 할 때는 이런걸 시킬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니다눈치보여서 그 때도 소주를 마실 것이다 라는 의견 반반 정도. è 가격적인 문제에서 자신이 낼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함. 경제적인 능력이 되는 분에게 얻어 마실 때에도 가격이 신경쓰여 가장 부담이 적은 소주를 시키게 되는 것. 학기 중에는 맘편히 내일을 버리고 마실 수 있는 날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주 못 마시는 대신 집에서 맥주를 자주마시고 아니면 날을 잡아 친구들을 다 불러서 아주 끝까지 달리자 라고 하는 편. 다들 공대, 의대 등 매우 스케줄이 바쁜 친구들이고 의전준비, 토익준비 등으로옵저베이션 당일에도 할 일을 생각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음. 1차부터 빨리 마시고 취해야 하는 이유, 2,3차 자리를 옮기지 않는 것도 1)빨리 취해서 2)2~3시 정도에는 파해야 다음 날 문제가 없기 때문. 이 때 소주가가장 적당한 게, 가격적인 이유도 있지만 도수가 자신들의 스피드에 가장 적절하다고 이야기 함. 여자친구 이하나씨에게, 술 잘 마시는 건 알지만 좀 여성이라서 취향이다르지 않냐고 물으니 자신도 취하는게 중요하고, 게다가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맥주를 많이 마시고 취하는것 보다 소주를 마시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대답. 사케정도도 너무 약해서 자신들이 취하고 싶은 만큼마시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더 독한 술은 맛이 강해서 마시기 힘들기 때문에 중간 정도인 소주가 제일좋다고 말함. è 취하는 스피드 – 빨리 취하고, 취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원함. 같은 멤버로 다른 술을 마셔 본 경험에 대해서는 대학교 1학년 때사케가 먹어 본 적이 있다고 함. 깔끔하고 다음 날 머리가 아프지 않아서 좋았는데 맛은 청하와 비슷하니다음부터는 상대적으로 싼 청하를 차라리 마시자고 했고, 마실 때도 각자 부담을 덜기 위해 마지막에 소주를마시면서 다른 친구를 불러 n/1을 해서 그 친구에게 덮어 씌웠다는 이야기. (그 분은 사케를 마시지도 않았다고 함) è 결국 어떤 술자리에도 소주가 들어가는 것은 다른 주종은 맛을 즐기는 용도 + 소주는 취기를 올리거나 유지하는 용도 주위에 소주 말고 다른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애들은 (남자친구들) 끼리끼리 소수로 몰려다니며 칵테일 같은 것을 마시는 것 같다고 함. 그러나그런 친구들에 대해 ‘병신같다’ 라고 표현,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백세주, 매화주, 칵테일 소주 등을 시키는 사람들은 ‘개념이 없는 것’ 이라고 함. 하지만 와인 같은 경우는 있어보이고 싶기 때문에 좀더 잘 알고 싶다고 대답. è 다른 주종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겉으로 그것을 대놓고 표현하기는 어려운 문화. 좀 ‘고급’ 이라 여겨지는것을 당당하게 추구하는 것에 대한 반발심. 주류회사에 원하는 것에 대해 자신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함. 무조건 자신들이 부담 없이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마셔보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프로모션이 아니면 잘 안 해볼 것 같다고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