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명, 조민정, 정래은 참석 @ CREVATE 2. Recruiting Expert : Diageo 에서 추천한 주류 업계 전문가로 김필제를 첫번째로 인터뷰하였으나 전문가다운 답변을 이끌어내기에는 문제가 있는 대상이었음. 게다가 영상/녹음이 둘 다 되지 않아 Script가 불가능한 상황. 인터뷰이의 퀄리티에 대한 문제라는 것은 누가 봐도 명확한 상황이어서 클라이언트도 결국 김필제는 빼고 다른 분으로 대체하자고 해서 잘 해결되었으나, 이 때 상황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음. 결국 이런 경우 핵심은 : 1. 절대 먼저 우리측의 실수를 클라이언트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거나, 설명하지 말 것. 2. 괜히 찔리는 마음에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안을 내놓기 보다는 일단 Fact중심의 상황을 설명하여 어떻게 해야 좋을지 그들이 먼저 제안을 하게 할 것. 결국 500원을 깎기 위해 1000원 깎아달라 요청하는 것과 같은 이치임. Negotiation의 기본은 한번에 딜이 성사되지 않으니 보수적으로 시작하는 것. 3. Fact만 이해한 클라이언트에게는 우리의 실수를 덮으면서 오히려 일을 더 열심히 extra로 해 주는 것과 같은 생색을 낼 수 있음. Consumer: 남/녀, 학생/직장인, 디아지오 주력 주종 경험 유/무 를 적절히 섞어 16명을 다이어리 대상으로 선정. 이 때 IDI와 Observation을 할 사람들을 미리 Pre-select한 상태로 나머지 사람들을 껴 넣는 형식. 그러나 클라이언트가 굉장히 구체적인 스펙의 사람들을 넣어달라 (예를 들면 외국대학을 나온 대기업에 종사하는 여자 소비자)며 요청하여, 지인 중에 그런 요구사항에 맞는 인물들을 연락함. *처음에 제시한 프레임 이외에 특별히 원하는 스펙의 사람들이 있는지 미리 물어볼 것. *각 리크루팅에 대하여 왜 그분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설득력이 있어야 함. 3. Diary 다이어리 내용은 클라이언트와 빠르게 조율할 수 있었음. 이전과 다르게 예시 페이지를 넣어서 소비자들이 작성시 어떤 톤/디테일로 답변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줄 수 있었음. 또 예시 페이지를 재미있게 만들어서 개인적인 사진이나 이야기를 쉽게 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음. *사진을 소비자가 첨부해야하는 포토다이어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답변하는 칸을 제외한 부분 lock을 걸었으나, 사진이 안 넣어진다는 소비자들의 이야기에 결국 page lock을 풀어줘야했음. 4. IDI 술의 특성상 이성과의 만남이 포함되는 이야기가 들어가야 하므로 성별로 인터뷰를 나누어 진행. 여성 소비자는 이다희/박성연, 남성 소비자는 장현민/정승구가 진행함. 스케줄링이 오전엔 여성 소비자/ 오후엔 남성 소비자가 많아서 클라이언트가 직접 보게 된 인터뷰는 다 남자 대상자였음. *이어지는 클라이언트의 크리틱에 현민님과 승구님이 고생하심. 클라이언트가 참석할 것을 예측하여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를 배치해야할 것. IDI 와 함께 진행 된 Activity는 다음과 같다. Mind Discovery : 물건을 어떤 주종들과 연관하여 비슷한 속성을 설명하는 형태의 Activity. 주종을 좀 더 다양하게 했어도 괜찮았을 듯. Feeling Card : '어떤 특정한 주종에 관한 형용사'와 '그 주종을 마시는 상황에 대한 형용사' 는 다른 것. 소비자들에게 Activity설명이 확실하게 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정확한 예시를 만들었으면 좋았을 듯. 5. Observation 처음에 제안서에 넣은 부분이 술자리에 참석하여 인터뷰를 하는 것이었는데, 실제로 프로젝트 진행상 IDI를 따로 하다보니 Observation도 추가적으로 진행됨. 클라이언트는 거의 다큐멘타리를 찍는 수준으로 상상하여 처음부터 술자리가 파할 때까지 쫒아다니며 찍어달라고 하였으나, 결국 첫 번째로 진행한 강수정씨 케이스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카카오톡으로 진행하되 중간에 적당한 타이밍에 잠깐 한시간 정도 들어갔다 나오는 것으로 합의. 실제로 Analysis에 도움이 아주 많이 되는 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었으나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로했던 부분. 강수정씨가 지인이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매우 설득하기 어려웠을수도. *카카오톡으로 진행한다는 것도 몸만 떨어져 있을 뿐 결국 몇 시간동안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에서는 아웃풋에 비해 인풋이 많음. 그리고 정경주씨 같은 경우 대답을 하지 않고 매우 비협조적인 태도여서, 이러한 문제가 생기게 되면 난감할 수도 있음. *Observation 날짜가 밀리게 되다 보니 김의중씨가 해외 인턴쉽을 떠나버림. 이렇게 소비자가 날짜를 정해야하는 Observation은 특히 기간이라도 확실히 박아놔야 하며, 마지막에 돈을 한방에 줘서 못 빠져나가게 해야함. *박보연씨는 IDI 때는 Observation이 가능하다고 하였으나 닥치고 보니 하기 싫다며 심지어 빠지겠다고 했음. 카카오톡으로 진행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게 설득해야했으며, 마지막에는 카카오톡이니 사례비를 반 밖에 못 드린다는 말에 Observation하는 당일날 갑자기 홍대로 오라고 하심. 처음 시작할 때 소비자의 Commitment 를 확인하는 작업 (약간 딱딱한 이메일을 보낸다던지) 이 필요할 듯. *소비자측 컨택을 한 사람이 다 한것이 아니라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음. 6. Analysis Needs, Behavior와 Perception을 구분하여 따로 분석. Behavior 중 특히 1,2,3,4차와 Where (Venue 종류)가 내용이 겹치는 경향이 있었지만 둘 다 필요한 내용이라 포함함. Perception Funnel (Awareness - Consider - Experience) 는 처음에 생각하지 못한 내용이었음. <Needs> <Perception 정리과정> <Design Principle 1st Draft> 7. Interim Report 이전 프로젝트에 비해 타이트한 타임라인을 가지고 진행. 생각을 길게 하기 보다는 빨리 페이지를 만들어보고 고치는 방식으로 하여 스피디하게 끝냄. 전체적으로 소비자들이 다이어리에 넣어 준 사진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였고, Design Principle을 Opportunity와 연결시켜 방향성 도출. * 처음에 Music/Mobile 프로젝트에서 가져와 만들었던 Design Principle의 레이아웃은 삼성의 구체적이고 아이디어성 결론에는 적합했으나 본 프로젝트에는 어울리지 않아 엎고 다시시작함. Design Principle도 어떤 레벨로 갈 거냐에 따라 페이지 레이아웃을 잘 생각해야 함. 8. Workshop Interim Report 가 완성된 후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고 그동안 Brand Induction과 Interim Report 영문 작업 시작함. 워크샵은 4시간 예정되어있었기 때문에 디테일한 레벨의 디스커션은 어렵고, 인터림 레폿 공유 및 브랜드 매핑과 함께 각 조당 브랜드 하나씩 Ideation해보는 것으로 끝. 워크샵 디테일은 다음과 같다. 조는 위스키, 보드카, 그 외 International Spirits 이렇게 3조 각조에는 Crevate Consultant 한명, Diageo Consumer Planning 한명, 그리고 나머지 마케팅 및 세일즈 분들이 배치됨. 각 조마다 4명 정도 배치. 정해진 주류 내의 브랜드들을 Gen Y에게 의미있는 (Casual-Setting, Dynamic-Calm) 축에 따라 매핑 후, 어떻게 그 포지션에 각인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Venue, Promotion, Event 등을 Ideation해 봄. 전반적으로 Interim Report의 내용을 흥미롭게 들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심. *당일 아침에 비가 많이 왔고 그 전날 멜론팀이 새벽까지 작업을 하느라 성연님이 약 20분 늦으심. 그 동안 이후 조 activity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잘 넘어갔으나, 류지명 차장님 자신들의 시간을 waste하는 것이라며 약간 짜증내심, 1.이런 경우가 없어야 하겠고 2.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미리 생각해볼 것. <Brand Map : After> 9. Final Report 워크샵의 내용 및 내부 디스커션을 통해 맵핑 및 각 주종 전략을 정리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