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되돌린다면 무엇을 다르게 했을까? - Vision-Ideation 과정을 다르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도 하지만, 추상적인 vision에 비해 아이디어가 너무 jump하는 방식으로 나와서 아쉬웠다.
- 야근을 하더라도 차근차근 아이디어를 좀 더 여유있게 내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아이디어를 내는 시간도, 아이디어를 굴려서 develop하는 시간도 부족했던 것 같다.
- SKP Product들에 대한 이해도가 처음부터 높았더라면 좀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을 것 같다.
- 아이디어의 수준에 비해 공유하기 위한 작업 (그림그리고, PPT 쓰고) 로드가 너무 과다했다고 생각한다.
조혜원
되돌린다면 무엇을 다르게 했을까?
- SKP Product에 대한 사전 조사
- 도출될 컨셉 level에 대한 understanding 이 서로 달랐는데, 사전에 많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토론, 회의를 할 때, 분위기가 침체될 때가 가끔 있었는데.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Ice Breaking을 하고 시작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이세미 - 클라이언트 컨택 담당자와 가깝게 대화하기:
- 다소 애매했던 부분들과 관련해서 클라이언트와 소통이 더뎠던 것 같다. 이메일을 펼쳐놓고 이 의도가 뭔지 파악하려고 하기 전에 전화 한통, 메일 한통으로 해소될 일이었는데, 그게 막상 쉽지가 않았다. 클라이언트 컨택 담당자와 이야기를 자주 나누되, 어느 정도 정돈된 질문을 만들어 너무 이것저것 물어보지는 않아야겠다.
- '절대 안 되는' 방향성을 먼저 설정해 놓고 자유롭게 아이데이션하기:
- 아이디어의 principle을 세우고 이에 적합한 아이디어를 내려고 하니 아이디어를 내기도 어렵고, 종국엔 단순 아이디어의 합으로 아이디어를 발전 시켰다. 때에 따라 이런 아이데이션 방법이 약이 되기도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독이라고 하면, 그렇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긴 힘든 것 같다. 새로운 컨셉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에선 오히려, '절대 안 되는 것'으로 필터만 세워두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조금은 잘 안 맞아떨어 지더라도) 발산한다면 좀 더 도전적으로 이이디어를 낼 수 있진 않을까.
정승구 - 시너지 아이디어 방법과 샘플을 확실히 이해하기.
- TLDR이 Big Problem의 예시였듯이, 아이디어의 예시를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 SKP와 아이디어 1차 공유 때 SKP의 아이디어 예시를 보고서야 시너지의 레벨과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예시를 Interim 때 들었어야 했다.
- 결론: 클라이언트에게 아이디어의 예시를 Interim 때 꼭 달라고 요청한다. (자기 사례가 아니어도 괜찮음)
SB - SKP 이해도 높이기
- 전체 일정 미리 결정 후 움직이기
- 초기 내부 1day 워크샵이 있었으면 좋았을 듯
-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내용이 깊이/범위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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