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 성장 중이라는데....
- 주거 환경에 ICT 기술이 접목된 것은 십수년전부터 이고 새로운 개념도 아닌데. 그런데 왜 갑자기 지금 '스마트 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주목하는 것인가?
- 스마트 홈은 이전에 있던 홈네트워크, 홈 오토메이션과는 무엇이 다른가?
- 홈네트워크: 가정내 제품간 쌍방향 네트워크가 가능한 인프라. 집 밖에서도 집안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통신망이 가정에 설치된 환경을 뜻함. 단순히 가정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하는것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끼리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
- 홈 오토메이션: 집안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이나 집기등을 홈오토메이션 기기를 통해 조종/제어 할 수 있는 시스템. 거주자와 상관없이 제품/서비스를 통합관리하 개념. 스위치, 인터폰, 스마트그리드 등이 포함
- 스마트 홈: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지능화 됨에 따라, 시간/공간의 제약없이 모든 정보와 서비스가 이용자 중심으로 제공되는 환경.
- 홈네트워크와 홈오토메이션에서는 개별 기기에 기술이 추가 되면서 편의성이 높아지지만, 사용자를 중심으로 사고하는 개념이 아님. 기술이 아니라 '사람'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차이
- 홈네트워크는 왜 성공하지 못했나?
- 설비 비용 측면: 홈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고가의 센서, 컨트롤러가 필요했으나, 소비자의 가격지불 의향은 낮았음
- 공급자 측면: 건설사 주도의 B2B방식으로 홈 네트워크 환경이 구축되다보니, 소비자 가치가 무시됨
- 홈네트워크와는 뭐가 달라 졌나?
- 소비자 인식 변화: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스마트 제품 경험을 통한 스마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됨
- 네트워크의 보급과 센서기술의 저가화로 저렴한 비용으로 제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 공급 주체의 변화: B2B 방식인 건설사가 아니라 통신사, 가전제조사, 글로벌 IT기업, 스타트업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소비재로 서비스를 제공. B2C가 되면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제품/서비스 경쟁으로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중
- 현재 스마트 홈은 어떻게 진행 중인가?
- 스마트홈 산업 분류 체계를 보면
- 산업별: 홈 오토메이션, 홈시큐리티, 에너지 효율, 헬스케어
- 기술별: 플랫폼/ 유무선네트워크/ 스마트 가전(디바이스)
- 사업주체별: 가전(제조사), 비가전(통신사/IT)
- 고객가치: 편안한 삶/ 안전한 삶/ 경제적인 삶/ 즐거운 삶
- 거주자의 일상 생활을 모두 지원하는 스마트홈의 특성상 서비스 분류 기준이 다양함
- 다양한 분류 체계를 살펴본 결과 대부분 산업, 기술별로 스마트홈을 분류하고 있으며 산업별 스마트홈 시장 전망을 살펴보니 홈 오토메이션, 홈시큐리티, 에너지 효율 제품들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보임
- 그렇다면 하드웨어 관점에서 개별 스마트 홈 제품의 동향은?
- 조명
- 토이
- 피트니스
- 웨어러블
- HEMS
- 가구
- 소형가전
- 스마트 홈 산업의 동향과 제품군별 시장동향을 살펴보았다. 스마트 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 스마트 홈은 지능형 정보가전 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시킴으로써 사람과 자연스러운 상호작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인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 지능형 가전이 되기 위해서는 거주자와 거주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센서, 사람/ 사물/ 인터넷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네트워크, 습득한 정보를 이해 및 처리할 수있는 인공지능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충전, 보안, 컨트롤 관련 기술들이 필요하다.
- 네트워크, 센서, 인공지능, 충전, 컨트롤 관점에서 기술을 살펴보겠음
- 앞으로의 스마트 홈 시장은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기회 영역은 어디인가?
- 스마스 홈 제품의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어떤 관점에서 전망할것이지가 중요.
- 선행 연구를 살펴본결과
- 스마트 제품의 진화 방향과 스마트 제품이 놓이는 환경인 '집'이 제공하는 가치 두가지 측면에서 미래를 전망하고자 함
- 스마트 제품의 진화 방향
- 일반제품+Hub 형
- 사물이 지능을 갖기 위해서는 센싱기술, 네트워크기술, 지능화 기술이 필요함
- 그러나 이미 가정에 보급된 대부분의 사물들은 네트워크, 센서 등이 미적용된 제품들이므로
- 스마트홈 구축 초기엔 일반 제품들을 지능화, 자동화 하기위해 네트워크, 센서 역할을 대신해줄 네트워크 Hub와 센서 모듈 제품 등이 필요함
- 예: 문에 부착하는 센서 트래커, IR변환 hub
- (hub를 통해 클라우드, 센서와 연결되는 도식)
- 클라우드 형
- 개별 사물들에 네트워크 모듈이 탑재된 제품
- 사물이 네트워킹이 가능해지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제품을 제어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
- 집이라는 물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집 밖에서 가정내에 있는 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고, 집안에 있는 반려견의 모습을 볼 수도 있게됨
- 스마트홈 주류 제품들이 여기에 포함되며 시장을 형성 중임
- 예: 스마트 에어컨, 홈CCTV, 스마트 보일러 등...
- (Hub 없이, 혹은 Hub 를 매개로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에 연결되는 도식)
- 개인화/지능화 형
- 제품이 스마트해지기 위해서는 원격 제어를 넘어 '지능화'되어야 함
- 사물이 지능화된다함은 사용자의 이용행태, 주거 환경등을 파악하고 니즈를 예측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인증과 사용자의 선호 파악등이 선행되어야하며, AI기술 접목이 필요함
- 예: 아마존 에코, 지보 등
- (클라우드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도식)
- home value
- 스마트 제품/서비스가 이용되는 공간이 집이기 때문에,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집'이 제공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제품/서비스를 생상해야함
- 그러나 대부분 집이 제공하는 기능적인 측면에 제품/ 서비스가 몰려있음
- '집'이라는 공간은 기능적인 것 뿐만아니라 emotion, social 측면의 기능도 제공하는 복합공간이므로, functional, emotion, social 측면의 home value를 고려해야함.
- home value: relax, communication, relief...
- 다음 기준으로 제품/ 서비스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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