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서울 매트로 fun design 회의 내용을 정리하여 올려 드립니다. 1. 삼성역 5번 출구 정면 : 5번 출구는 생각보다 길이가 짧고, 유동 인구가 많지는 않다. 출구를 나오면 바로 우측면에 공원이 있어 도심 속의 여유가 느껴진다. 사람들이 계단에서 머물기엔 적합하지 않아, 참여유도는 부적합해 보인다. 2.삼성역 5번 출구 우측면 3. 삼상역 5번 출구 좌측면 : 좌우 측면에는 별 다른 특징이 없으며 벽면이 천장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천장과 연결시켜 공간 디자인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계단/측면 뿐 아니라, 손잡이와 천장, 천장 기둥까지 디자인의 대상으로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4. 삼성역 5번 출구 윗 면 : 5번 출구 천장은 예상 외로 올라오는 시민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받는 위치이다. 양 벽면보다 천장에 눈이 더 많이 갔다. 출구가 짧고, 개방되어 있어, 시선이 자연스럽게 윗쪽으로 자주 가는 듯 하다. ---------------------------------------------------------------------------------------------------------- 4월 21일 아이디어 정리 1. 손잡이를 이용하자 : 손잡이를 이용하되, 귀엽고 익살스러운 동물들(ex.원숭이)이 계단에서 재주를 부리는 이미지를 보여주자. 원숭이가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이미지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2. 손잡이와 벽면을 이용하자 : 손잡이와 벽면을 연출하여 그래프를 연출하자. 올라가는 쪽(우측)에는 행복지수가 올라감을, 내려가는 쪽(왼쪽)에는 스트레스 지수가 내려감을 그래프 형식으로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우측통행을 유도한다. 3. 계단을 이용하여 재밌는 놀이판을 세팅해 두자. : 가족들을 대상으로 흥미를 끌 수 있는 놀이판을 세팅해 주자. 1,2,3,4나 딱지 이미지, 오징어 게임 이미지들을 만들어 놓아서 시민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추억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하고, 공원과 연계하면 더 좋을 듯 하다. 4. 계단 좌우를 이용하여 공원이미지와 연계하자 : 5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공원과 이어진다. 공원의 느낌과 이미지를 계단에 연계시키자. 계단 좌우로 꽃밭을 심어두자. 지나가는 사람들이 방해을 받지 않도록 사이즈를 조절하여 꽃과 풀을 심자. 계단이 상쾌해질 것이다. 5. 출구 전체가 사파리가 된다? : 5번 출구는 도심 속의 여유이자 공원이다. 이를 잠시나마 밀림으로 떠나는 사파리차로 표현해보자. 출구 기둥과 천장, 벽면 등을 이용하여 전체를 사파리차로 만들고, 동물과 사람들이 어울려 다니는 이미지를 연출해주자. 6.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 : 똥이 더러운 이미지가 아니라, 위트 있는 이미지로 만들어서 재미를 주는 것과 동시에 똥을 피해 가는 행동을 유도해서 우측 통행을 유도한다. 7. 초록 부직포로 점점 크게, 혹은 점점 작게 : 계단이 하늘이라면, 우측에는 새하얀 뭉게무름들이 떠 있다. 하지만 왼쪽에는 먹구름이 끼어 있다. 자연스럽게 밝은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계단의 가로 축과 세로 축의 이미지를 다르게 해서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방향을 바꿔주어, 내려갈 때도 우측 통행 유도 9. 우측 통행 하는데 꼭 계단을 반으로 갈라 놓고 시작해야 하나 : 계단을 오를 때, 딱 반을 갈라 이쪽은 우측, 저쪽은 좌측이라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자연스럽게 계단에 접했다가 방향을 잡아간다. 우측 통행의 선을 가운데 반이 아니라 대각선으로 하자. 이를 이미지화 해서 fun도 주고 효율성도 높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