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을 춤추게 하는 포스트잇 회의법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저기 피드백을 달아주세요! 아래와 같이, 자유롭게, 많을수록 좋습니다. 예) 의문 제기, 예상되는 이슈, 추가하면 좋을 내용, 참고할 자료 등등..... [식] ~~~~ [란] ~~~~ # 기획 배경 - 포스트잇에 대한 책이 거의 안나와 있음 - 소수 핵심인재의 개인적인 능력발휘보다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이 중요해지고 있음 - 서비스디자인 방법론 등 협업하는 회의에서 포스트잇이 다양하게 활용됨 - 팀 단위로 일하거나 회의할 때 포스트잇을 활용하는 방법을 집대성하여 다뤄 보고자 함 # 새로운 패러다임 : 지루한 회의 vs. 창의적 워크샵 - 회의는 의사결정을 목적으로 함 - 창의적 워크샵은 다양한 아이디어 발산(넓히기)와 컨셉, 액션플랜 등으로 수렴시키는(좁히기) 과정이 모두 포함됨 서비스디자인의 double diamond 방법론, IDEO 팀 브라운의 design thinking 프로세스 등 디자인 프로세스. - 그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도 기존의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 - 기존 회의법의 단점(누구나 아는). 1, 2, 3, 4, .... - 회의와 워크샵의 차이 - 기업에서도 회의보단 워크샵 필요성이 높아짐 - 창의적인 기업들은 워크샵 같은 회의가 일상화되어 있다. 사례 1, 2, 3...... # 포스트잇의 특징, 장점 + 활용시 유의사항 <특징> - 아이디어를 움직일 수 있다. 이리저리 옮겨 붙이기. - 아이디어를 같은 유형끼리 묶을 수 있다. 그룹핑, 클러스터링. - 정보를 시각적으로 조직화, 구조화 해놓으면 머리속으로 막연하던 카테고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 카테고리가 보이면 넘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볼 수 있게 된다. 이후 추가작업을 할 수 있다. - 맵핑, 조직화, 구조화라는 행위와 관련 있고, 그에 유용한 툴임. 공동 생산, 공유. 협업. <활용 시 유의사항> - 한장에는 한 가지 아이디어만 적는다. - 팀원들이 같은 색깔에 적게 한다. 서로의 생각을 알고 합의, 큰그림을 이끌어내려 할 때 모든 아이디어는 평등하다. 누가 썼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필요 없다. 튀는 색깔의 포스트잇은 큰제목을 붙일 때 사용한다. (색깔 = 속성) # 회의/워크샵 때 포스트잇 활용법 : 팀장이 곧바로 시도해볼 수 있게 상세한 action guide로 (준비물, 환경, 순서, 유의사항) - 각자 적어 내기 - 클러스터링(그루핑) - ...... 서비스디자인에 있는 다양한 맵핑 방법들 검토해서 넣을 거 넣기. (SILK Method Deck 참조) <SILK method deck 중 추출> - Desktop walk through : 서비스 프로세스를 미리 책상에서 해볼 때 - Project opportunities : 관련글 - [퍼실리테이터의 가방 속] - 애자일 쪽 기법들... [애자일 회고] http://lepffm.springnote.com/pages/891240 참고할 도서 <시나리오 플래닝 : 불확실한 미래의 생존전략> - 퍼실리테이션, 포스트잇 활용법 나옴. <게임 스토밍> - 책 구성.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게 짜여져 있음. (떠먹여주는) 다만 외국 사례라서 우리 정서에 착 감기진 않음. - 컨설팅/교육 기업의 출판물- 김미경 원장의 W.Insights - <황금사과>,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 책 뒤쪽에 교육 프로그램 홍보내용 있음. (내부적으로 고민할 이슈) 1. 책의 포지셔닝 - 글감을 찾다 보니, 퍼실리테이터들이 포스트잇 활용에 능하고, 많이 연구하고 있고,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이 사람들 인터뷰도 하고 사례도 모아서 책 내용을 풍부하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는 퍼실리테이터와는 좀 다른데..... 책의 포지셔닝을 어떻게 명확히 잡아야 할까? [솔루션] 퍼실리테이터들을 일부 포함시키고, 좀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 집단들, 기업들을 사례로 포함시킨다. 2. 노하우 공개 수준 - 우리의 축적된 방법론, 노하우 등을 어느 수준까지 오픈해야 할 것인가? 먼저 공개하고 선점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경쟁자들에게 모두 오픈된다는 위험도 있는데.... (출간 작업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1. 우리 회사의 세일즈 포인트를 명확히 할 수 있지 않을까? 회사 브랜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의 포지셔닝 및 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2. 글감을 모으면서 집단 지식수준(?) 높아짐.... 3. 다양한 개인, 기업, 집단의 사례를 모으고 인터뷰 하면서 네트워크 넓어짐 4. 우리가 가진 다양한 컨텐츠, 방법론을 체계화하는 기회로... 제목 : 포스트잇으로 문제 해결하기 |

다만 좀 우려스러운 점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는데,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에 집중해서 보는 느낌이
들어요. 포스트잇 회의법이라 할 때는 포스트잇만을 활용해서 회의를 진행한다면 무언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만, 포스트잇 회의법이라 해도 그 배경은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프로세스가
되는 것 이니까요.
예를 들어, double diamond와 design thinking 프로세스를 설명한다 할 때, 그 차이는
포스트잇 활용에 있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 차이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포스트잇은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툴. 즉, 손가락이지 손가락이 가르키는 달은 아니라는 거죠.
Big Picture 속에 포스트잇은 한 부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크리베이트의 첫 도서 출판을 기대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