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마법사 또는 무책임한 아버지:의지의 주인 만나기

  • 여성 안에 있는 아니무스 상에는 아버지 상의 영향력이 크다. 
  • 뭐가 우리를 괴롭히는 걸까? 
  • 여성은 관계를 매끄럽게 만들고 싶다.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는 갈망이 있다. 그래서, 내가 좀 참아야지. 여자는 이렇게 해야 해. 이게 답이야...스며들어 있는 견해들. 주기 주장을 하기 보다는 그래서 주변에 잘 맞추는...여성이 관계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나치게 희생하고 있다. 
  • 여성의 상들은 일단은 가정 교육으로 인해, 그리고 집단 무의식으로 인해 생긴다. 
  • 막장이 난무하고 있다. 더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왠만한 자극에는 꿈적도 하지 않는다. 그만큼 더 둔감해 졌있다는 것. 
  • 갑옷을 걸치고 있는 우리. 삶의 조건들이 갑옷을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그래서 보호하기 위해서 갑옷을 발달시키는 현대 사회. 
  • 모르는 순진한 여자는 성공하고, 아는 여자들은 망하고...이게 주입되면 상으로 자리를 잡음. 여성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방해하는 아니무스상들
  • 여성의 아니무스는 어머니의 아니무스가 반영된 상들이다. 왜 이렇게 강력해 졌을까? 남성적 가치관이 전체를 지배하기 때문에. 그 힘이 막강해서. 가위누르는 상태가 된 것이다. 여성의 아니무스는 집단 아니무스와 결합되어 완전히 막강해져서 가위 누르는 상태. 여성 내에서 내리누르는 형상 
  • 반면, 남성의 아니마는 억압하는 힘이 아니라 흔드는 스물 스물 올라와서는 내가 주도할 수 없게 하는 힘이 된다. 남성적 에고는 여성 보다는 자기 실현에 가깝다. 
  • 동화에는 생명이 가지고 있는 끔직함이 살아 있다. 검열을 통과한 동화는 힘이 없다. 힘이 없이면 지배 의식을 강화하는 도구로 쓰인다. 짤린 동화는 착해진다. 
  • 진짜 문제가 많은 여자는 착한 여자. 착하다. 교양있다. 질식시킴. 질식시키지 않는 것 처럼 질식시킴. 교양있는 여성은 집단 아니무스가 만든 상이다. 
  • 내 상식이로는 이해가 안된다. 이런 말을 많이 쓴다. 그런데,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상. 이것이 때로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상이 된다. 내부 압력이 강해지면 밖에서 한 마디만 해도 터져 버린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의 본성과는 다른 삶. 스트레스가 엄청난 옷을 입고 낑낑 애를 쓰는 것이다. 
  • 페르소나. 사회가 만든 상
  • 튀지 않으면서도 개성있게...우리가 옷장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유이다. 왜 튀고 싶을까? 자기가 원하는 모습을 스스로 선택하고 싶기 때문이다. 왜 판단할까? 집단의식 속에서 이건 튀는거야 라고 판단 되는 것을 검열하는 것. 
  • 여성의 삶에서 알몸이 되어야 한다. 알몸으로 있으라. 내가 걸친 옷들을 훌훌 벗어버려라. 
  • 문화적 규범 중에는 여자의 머리카락은 성이다. 그래서 결혼한 여자들은 짧게. 풀어헤치지 않는다. 여성의 성적인 것을 들어내는 게 금기시 되는 이유는 남자의 지배 세계상에서 자본주의 세상에서 ~~~
  • 여성의 섹시함은 오랫동안 악으로 여겨져 왔다. 섹시를 억압하였다. 머리를 풀어헤치면 안된다. 단정히 있어야 한다. 결혼한 집에 가서 엄마가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청소이다. 위생 관념과 결벽증이 내포하는 것의 의미는...
  • 물론 포기한 여성들도 있다. 하지만 포기한 여성들에도 여전히 억압이 존재한다. 그래야 된다는 저 밑바닥에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이런 경우 오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도덕율에 벗어나 있는 것을 과대 포장하고...겉보기에는 그렇지 않아 보일지라도...자연스럽지 못하고...
  • 손 없는 소녀. 
  • 방앗간 : 기계가 노동을 대신하는. 인간도 기계적으로 노동해야 하는. 월화수목금, 12-1점심, 9-6 기계처럼...회사도 학교도 감옥처럼 만들어 놓고...감옥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들을 루저라하며...누가 진짜 루저일까? 
  • 아버지 : 비즈니스맨. 남이 생산하는 것을 모양만 바꾸는.
  • 뒤뜰 : 돌보지 못한, 보지 못하는, 자기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있는 것 같기는 한데...
  • 딸 : 어린아니마. 생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기쁨. 생명력. 감정. 내 삶에 생기가 필요해 라고 느끼는 순간 악마 등장. 
  • 팔아버림 : 돌보지 않은 채. 댓가로 영혼을 팔아버림. 먹을 게 주어짐. 풍족함이 주어짐. 성공한 비즈니스 맨. 성공에 댓가를 지불해야 함. 무감, 무정, 냉정 
  • 목욕, 물 : 물은 감정을 의미. 여성이 감정을 잃지 않으면 희망이 있음. 여성이 무정해 지면 엄청 나게 강해짐. 생존의 압박때문에 남성적인 감정을 차단시킨 댓가로 강철 같은...그 때 내가 감정을 차단하고 정말 남자가 되어 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 순간이 있었다. 위기의 순간. 나는 알아차렸고, 그래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 손 : 아무것도 못한다. 딸을 완전히 수동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딸 안에 아나무스. 착한 딸 컴플렉스. 부모가 요구하는 대로 손을 내 주는...말 잘 듣는 딸. 심청이. 자기 의지가 없는 것 같은 여성. 우언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형을 제공하고 이게 훌륭한 거야. 자기와 잘 맞으면 문제 없다. 그런데 자신의 주체적 결단과 다른 해야해라는 메시지가 계속 온다. 그걸 듣고 있는 나. LGE 프로젝트 거부하면서 나는 처음으로 해야 하는 걸 거부하였다. 어쩔 수 없어, 해야 해를 거부하였다. 그러고도 다른 상황이 오니까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나는 또 다시 해야 해라고 생각되는 것을 하였다. 하지만, 내가 최소한 자각하고 그렇지 않고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손이 없다는 것은 능동성을 결여하였다는 것이다. 능동성을 대신할 사람이 항상 있었다. 여자들은. 시집가지 전에는 언니, 동생, 엄마가...시집가고 나서는 남편, 시어머니. 자기 주권을 내준다. 스스로 자기안에 중심과 연결되지 않아서 늘 묻고, 눈치보고...나의 요구와 외부의 요구가 일치하는지 아닌지를 먼저 자각하고, 그리고 능동적인 조절을 통해 지혜로는 여성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없다. 방앗간의 세계에서는 여성이 손이 짤린다. 
  • 분노를 표출한다 일차원적인 방법은 흉보기이다. 자기처럼 살지 않은 여성을 비난한다. 시기심도 비슷할 수 있다. 그런데 욕도 못하는 착한 여자들은 분노가 자기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피로하다. 아프다. 졸리다. 말해야 할 장소에서 벙어리가 된다. 자꾸 벙어리가 되다 보니까 진짜 벙어리가 되어서 말하려면 엄청난 용기를 내어야 한다. 내면에 수용하고 산 댓가이를 치르는 것이다. 
  • 물론 아버지의 성에 들어가서 살면 안정적일 수 있다. 하지만 죽은 생명체 처럼 사는 것이다. 
  • 은손 : 부드러운 손. 강철 손은 아버지 컴플렉스가 남아서 냉정한 비즈니스맨 처럼 되는 것. 처음에는 승승장구하겠지만 영혼에 위배되는 삶이다. 
  • 방랑 :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태. 주는 걸 거부하는. 결단의 상태이다. 거절해서 꾀죄죄하다. 자각하고 대안을 찾는. 찾아지지 않아서 방랑한다. 맞는 옷을 찾아헤맬 때 우주가 도와준다. 혼자서 고독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숲, 산으로 가야 한다. 자연의 야생적인 곳으로 가야 한다. 그래야 여성 안에 있는 왕을 만날 수 있다. 
  • 왕의 과수원 : 저승. 이 세상 가치를 완전히 죽이는. 
  • 배나무 : 물이 많다. 목마름을 해소시켜주는. 영적으로 목말라 있으는 상태. 진실의 상태. 언어화 되지 않은 진실의 상태
  • 우리는 허전과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관계 맺기를 한다. 내적 관계가 먼저. 자기안의 왕, 밖의 왕이 아니라 자기 안의 왕을 찾아야 한다. 
  • 왕 : 지배자, 땅의 지배자, 나의 지배자를 찾아야 한다. 인간의 영토에 있는게 아니라 저승의 영토에 있는...즉 밖에 견해와 상관 없는 실물로 존재하는 왕이 아니라...내 안에 있는 왕. 
  • 죽음 : 일시적으로 에고는 한 번 죽어야 함. 계속 죽으면 안된다.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나온 것. 에고가 주인이 아니라 심부름꾼. 에고의 장소는  좌뇌. 반복. 형식에 맞추고 없는 것 새롭게 만들지 못함. 우뇌는 영감. 직감, 떠오름. 뇌량은 다리. 뇌는 처리 기관일 뿐이다. 온 몸에 있는 정보가 양쪽 뇌가 작동해야. 편안하고 행복하고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다. 
  • 에고이즘은 좌뇌 중심. 나의 욕망을 어떻게 잘 세상과 맞춰서 풀어낼 수 있을까? 궁리하는 게 아니고...세상이 너무 좌뇌 중심으로 갔었기 때문에 우뇌 우뇌 할 수 밖에 없겠구나. 최소한 내가 살아 있는동안은...
  • 에고의 목소리와 아니무스의 목소와 일치할 때 환상을 만듦. 구입하면 자유를 얻을 것 같고...이미지 상으로는 모든 행방이 된 것 같은...돈만 벌면 내 것이 될 수 있어...자유도...환성....그게 끌고 가는...
  • 은 : 쫒는, 독을 잘 반영하는, 민감한, 몸의 상태 반영해줌.
  • 배를 하나 먹고 나왔다가 밤이 되는 가고, 세번째 만남. 
  • 숲은 영원히 눌러 있는 곳이 아님. 침잠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음. 자기환타지 속에 살 수 있다. 나와야 한다. 은둔. 잠정적 은둔이어야 한다. 세상과 만나야 한다. 내면에 갇히면 자폐가 된다. 
  • 아이, 왕, 악마 : 악마는...찾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 악마가 찾아온다. 여성의 내면에 강력한 빛이 생길 때 어둠이 빛이 또한 나타난다. 바꿔치는 악마. 진실을 바꿔치고 오해를 받게 만든다. 악마의 중상모략. 뭘 하겠어? 나를 나쁜년으로 볼꺼야. 내안에 해결 되지 않은 죄의식을 부치기면서...두번째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홀로 자연속으로 걸어가는 시간. 숲이 성소. 숲으로 가야 한다. 다시 악마가 온다.  
  • 7년. 삼각형과 사각형의 합. 처녀 여신의 수. 
  • virgin.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여성. 여성이 자기 삶의 주인인. 자기가 삶의 주인인 남이 아니라. 처녀 여신을 원형으로 하는 여자. 내 중심의 내의지로 내가 사는. 내가 하겠다라고 선언하고 행하는 
  • 7년 주기. 인생 주기가 7년. 49세. 7년이 7번. 7가지 인생의 가르침. 한 단계가 끝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 차크라 에너지 장에서는 7개의 에너지 중심이 있다. 삶의 과제를 상징하는. 
  • 1번 생존-먹고, 자고, 싸는
  • 2번 관계-아버지와 나, 엄마와 나 
  • 3번 에고-나는 나다. 
  • 4번 느낀다- 관계속에서 느끼는. 가슴. 가슴이 뚫린 상태가 좋은 상태 
  • 5번 목소리 - 느끼고 나면 목소리도 파장이 길어짐. 자기 표현. 
  • 6번 보는 것 - 내면의 눈. 통찰력
  • 7번 영성 
  • 49세가 되면 다시 시작. 100세는 살아야...윤회...죽을 때까지 노력해야...다음생에 또 다시 하지 않으려면...
  • 숲이 저절로 자라나게 해 준 손. 
  • 내안의 자연을 믿고 따를 때 새 손은 나온다. 
  • 안에서 천천히 자라난다. 
  • 결혼식을 다시 한다. 진정한 결혼이다. 자기안의 내적인 중심과 하나 되는 
  • 내면에서는 섞여서 한 꺼번에 일어난다. 
  • 나의 감정, 섞이는 것. 화학작용이 일어나면서 나의 진면목을 만드는...
  • 수건 : 베일. 신비감. 우리가 알겠다고 낱낱히 파헤치는 순간 사라져 버린다. 신비함. 비밀이 필요하다. 너무 바닥을 보려고 하지 말고. 여지를 보이는 것. 살짝 덮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 7년 동안 거침 없이 막힘없이...다시 현면하게...지혜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