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인 머리라는 것은 무조건 갖추고 있어야. 매우 우연하게 전략적인 사고를 하게 된 결과도 종종 볼 수 있음. 간혹 디자이너들과 일을 하다 보면 이 친구가 그렇게 전략적이거나 마케팅적 지식이 없으나, 그 친구가 사물, 세상을 보는 방식의 결과가 우연치 않게 매우 전략적인 결과를 낳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전략이라는 단어는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90%이상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듦.
전략이라는 것과 전략에 관련된 지식, 전략에 관련된 모든 접근 방법의 핵심은 세상을 얼마나 유기체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느냐
- 전략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이미 이 전 단계에 목표라는 개념이 있었음. 시장 분석 등의 분석을 통해 우리의 문제점이 도출되고, 이 문제점을 해결해야 된다고 하지만 현실에서 해결할 수 있는 수준과 해결의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늘상 넘버원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으나 상황속에서 우리가 달성 할 수 있는게 넘버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됨. 병원이라면 다치면 완쾌되야지 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으나 기업에서는 아이딜한 목표가 누구나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님. 경쟁사, 소비자의 평가수준, 우리의 마케팅 자원, 기업자원의 한계 등에 의해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수준이 정해져 있음. 따라서 목표라는 것이 할 수 있는 수준과 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나눠짐.
전략이라는 것은 마케팅 믹스의 하나씩을 들고 있는 조직, 영업 생산 광고 홍보 R&D 등의 병사들이 이번 싸움의 목표는 무엇이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지침을 내려주는 것이 전략. 우리가 이번 경쟁에서 우리의 목표는 경쟁사가 더이상 크는 것을 막는 것이다. 라고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세운다면은 이 모든 부서들은 굳이 소리내서 소비자들의 관여도를 높일 필요가 없겠구나. 이것이 전략이라는 것을 세우는 이유임.
웃찾사에서 컬투가 말한 것처럼 그때 그때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전략. 여기에서와 저기에서가 다름. 전략에 영향을 주는 변수는 분석결과임. 분석결과에 따라 시장이나 목표에 변화가 생겼다고 하면 전략은 반드시 바뀌어야 함. 내가 고지 위에 올라갔다면 고지 밑에서 쓰는 전략을 쓸 수는 없음. 98년도에 경쟁사가 독특한 컨셉의 제품을 출시했음. 우리 회사는 1등 회사였기 때문에 대응 상품을 내지 않고 경쟁사가 내는 커뮤니케이션의 총 량을 생각해서 무시했더니 결국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나고 말았음. 내가 1등일 때와, 2등일 때 상황이 매우 다름.
경쟁사가 드럼식 세탁기를 트롬이라고 냈을 때 삼성이 대응 할까 말까는 이들이 가진 목표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뿜는 마케팅 자원의 양을 예상하여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대응해야 함. 트롬이 대우 등에서 나왔더라면 바로 무시 했을 것. 마케팅 엑티비티를 펼치는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행위 등을 통해서 매우 달라질 수 있음.
이런 전략들은 마치 전쟁터, 스타크래프트는 매우 전술적인 게임이라고 이야기 됨. 전략적인 관점을 기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추천이 있음.
전략이라는 것은 경험에 의해서 정리되는 특징이 있음. 그 결과가. 누군가가 무슨 전략 무슨 전략이라고 다 이름짓긴 하지만 여러분도 네이밍 할 수 있는 독특한 영역임. 여러분이 독특한 단어를 써서 '치고 빠지기 전략'이라고 한다면 그걸 쓸 수도 있음. 구성원들이 그 전략을 보면서 나의 엑티비티를 예측하고 행동할 수 있다면 좋은 전략의 슬로건, 테마가 될 수 있음
전략이라는 것은 스스로가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재작년까지만 해도 전략에 대해 제대로 정리된 책, 자료, 사례가 전혀 없었음, 작년에 드디어 제대로 된 전략에 대한 책이 나왔음 '전략 마케팅을 말하다' 이 책이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음. 곤돌은 군사 관련 전략 책을 몇 권 가지고 참고하고 있음. 책도 매우 허접하지만 답답해서 그거라도 보고 있었음. '전쟁의 기술' 이런 책들이 전략을 배우고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 있음. 가장 좋은 방법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구성원들끼리 토론하는 게 베스트임. 크리베이트가 무슨 전략을 쓸 거냐 등의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더라도,
Q)SKT이 3G의 BI, CI가 바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자극 요건이 없다면 토끼는 거북이를 여원히 따라잡을 수 없다. 나중에 시작한 자는 먼저 시작한 자를 따라잡을 수 없다. 쇼는 자기가 잘 할바만 했으면 SKT는 따라오지 못했을 것. 쇼를 하라는 커뮤니케이션이 SKT에 대응하는 합당한 행동인가.
하니) 쇼가 많이 치고 나왔기 때문에 SKT는 부담스러웠을 텐데 일부 수정하는 식으로 대응한 것이 아닌가. T가 쇼를 맞대응한다는 느낌조차 없는 상태에서 SKT는 T를 새롭게 개편했을 텐데 거의 바뀐게 없기 때문에 전면전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SKT가 시장을 보는 시각에 대해 이해를 해야 함. SKT와 쇼는 전혀 다른 꿈을 꾸고 있음. SKT는 다른 브랜드를 내는 경우에 쇼의 싸움터를 마련해 주는 것 2G, 3G라는 단어가 나올 수록 불리.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기능 중에 영상통화가 있는 것 뿐이다 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업그레이드 티로 두드리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음. KTF는 3G라는 것은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를 말할 수록 유리하나 광고 대행사에게 말려 다시 쇼를 하라라는 슬로건을 내지 못했음 . KTF는 초기에는 런칭 잘하나 늘 용두사미로 끝남. 1년 이내에 SKT과 KTF의 3G 이내의 시장 점유율은 과거와 비슷해 질 것으로 생각됨. 시장은 점점 가르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는 쪽으로 소비자들이 받고 있다. KTF가 했던 실패는 물리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것. 물리적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 것. 여러분의 프로젝트에서도 핵심은 3G 스러운 디바이스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것 처럼 해야 하는데, 디자인이 조금 바꼈다. 기능이 조금 바꼈다 이런 느낌만으로는 새로운 디바이스를 구축하는게 쉽지 않음 20대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소비자를 제외한 모든 소비자에게 거리감을 물어보면 2G, 3G의 거리감을 느끼는 감이 거의 줄어들었을 테고, 20대를 제외한 나머지 계층은 그냥 영상통화가 있구나를 빼고는 달라진 것이 없다고 느낄 것. 작년 말까지만 해도 있지 않았을 까 생각했으나 사라져 버렸음. 현재 전체 시장 점유율의 차이로 그것을 입증해야함. KTF가 자전 활동만 했다는 것. 자사 고객이 쇼로 이동했을 뿐이다. SKT입장에서는 한동안 쇼를 하라는 것을 무시한 것이 성공을 거두게 된 것이다.KTF가 제공해 주는 것에 +알파는 제공하므로서 쇼킹 스폰서를 52만원까지 지원함으로서 더 큰KFT의 혜택을 제시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KTF는 무엇을 해야 할까?? **
KTF는 현재 도그마에 빠져 전략적으로 봤을때 진흙탕에서 헤메게 될 것이다. 2주이내 쇼킹 스폰서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SKT를 대응할 것이데 이것은 E마트를 지원하는 것이냐? 홈플러스를 지원하는 것이냐 정도의 싸움바껭 되지 않으면서 시장을 흔드는 것이아닌 고객의 이탈방지만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KTF의 입장에서는 어떤 방법을 해야 할것인가? 동짜)정말 다른 새로운 휴대폰이 제공되어야 한다.
소비자는 만류인력의 법칙을 받는다.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힘을 잃었기 때문에 소비자는 오히려 더욱 강하게 역방향으로 이동하게 된다. 애초의 런칭 자체를 다른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춘 후 출시했어야 하는 것인데 현재 기존의 상품을 리바이벌 하는 정도의 수준을 벗어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KTF는 심각한 위기의 상황인 것이다. 쇼는 전략에 관한 시나리오가 없었기 때문이다. 반면 SKT는 1위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2위의 전략을 무시해 버리고 그것이 정형화 되어 작용하게 되고 원하는 데로 시장을 전환 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SKT는 디스플레이 중심의 단말기를 구상 중일 것이다. 그것은 올해 안에 출시 될 것이고 단말기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꿀 것이다. 그러게 된다면 쇼는 영원히 2위의 자리만 유지할 것이다. (KTF와 SKT는 어느 정도의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자본에 대한 문제보다 전략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가 차이점이다.) SKT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고민을 하는 것을 통해 전략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 KTF에게 할말 **
이전의 시장은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이전 고객의 이탈을 막고 통신 밖의 사업을 고민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KTF라는 이름만 가지고 있다면 SKT의 이름을 넘어 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SKT는 HCI라는 것을 통해 시작하였듯이 말이다.) 클라이언트에게 이런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면 전략적 사고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제네시스?? 어떤 차인가?
이탈방지라는 개념은 하위 레벨의 차를 쓰던 사람이 그 다음 레벨의 차를 타지 않도록 묶어 두는 것이다. 소나타를 타던 사람이 인피니티로 넘어가지 말라. 제네시스를 타라. 이런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가설이 유효할까? 자신들 만의 상상이 아닐까? 본인 생각은 어떤가? 주변의 사람과 사물에 대한 이해가 깊으면 금방 답이 나올 수 있음. 소나타를 처분하고 그 다음 레벨의 차를 구매할 수 있는 돈이 생겼다면 제네시스로 할까? 그들의 상상은 그들의 상상일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은 국산차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 뭘까? 똑같다. 구매력 없는 20대 초반의 여성은 기초 화장품을 샤넬을 쓰고 싶어도 돈이 없으면 못쓰니까 싼 제품을 쓰다가 구매력이 생기면 그 라인이 아니라 아예 다른 데로 점프하는 경우가 많다. 소나타를 타던 사람이 제네시스로 와야 하는 이유를 말해봐라. 고 거꾸로 물어 볼 수 있다.
모든 장치 없이 소나타를 타다가 제네시스로 올 거야. 우리가 만들어 놓으면. 현재 제네시스의 구매자는 트렌디한, 그러나 국산차를 사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탄다. 외산차를 타려니 욕먹는 직업이 꽤 많음. 에쿠스를 타려니 할아버지 같고, 그렌져는 누구나 다 타고. 그런 사람들이 제네시스를 탄다. 겉으로 이야기 하는 것과 실제로 발생되는 것은 전혀 다른 경우가 많다.
자동차시장을 보면 화장품 시장하고 똑같은 트렌드가 보인다. 화장품 시장도 기능성으로 가면 다 외산, 기초는 국산이다. 태평양은 나이든 분들은 설화수 같은 고급 화장품을 구매하지만 구매력이 있는 2,30대는 죽어도 국산을 쓰지않는다는 것을 고민함. 구매력이 생기는 순간 수입차를 사는 시장으로 뛰쳐 나간다. 그렇다면 현대차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 시장이 그렇게 의미있는 시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내 시장을 버릴 수는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웬만한 브랜드의 수입브랜드를 M&A하는 게 가장 좋음. 매물로 나온 브랜드가 꽤 많음. 포르쉐라던가... 각각 each company 비지니스로 가는 것이 훨씬 효과를 낼 가능성이 높음.
담배 시장도 똑같음. 돈 없는 10대들은 디스플러스를 피우지만 돈만 벌면 바로 던힐 쪽으로 넘어 가버림. KT&G가 선택한 방법은 다비도프 M&A임. 인디고, 루멘, 로크록스 ... 수 많은 양담배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를 다 개발했으나 다 실패했음. 그런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음. 그런 생각을 하는 과장을 스스로 상상해보고 토의해본다는 것은 무지무지 중요함. 전략이라는 부분은 여자분들이 상당히 취약함. 시나리오에 대해서 고지식하고 착한 상상을 하고 있기 때문, 설마... 그런 문제들 때문에. 이 시나리오라고 하는 부분을 쓰거나 창의적인 결과를 내는 경우에 있어서 하이앤드로 넘어가게 되면 요리사든 뭐든 남자가 많음. 남자들이 대부분임. 아주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방향을 맺고 가는 것은 여자들이 잘 하는 경향을 띄고 있음. 그런 측면에서는 더 많은 정보 유입과 그런것들을 해 가며 이야기를 해 봐야 함. 동료들과 최근의 광고를 보고 저 광고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고 저들의 전략은 무엇인가 같은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야 함.
최근의 광고중에 네이버 블로그에 관련된 스마트 에디터, 걔들은 왜 그걸 할까요? 주변 사물에 대해서 쟤는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를 계속 상상해 봐야함. 에이 불편해 하고 멈추지 말고, 불편한 걸 얘들은 모를까? 불편한데 왜 이렇게 했을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답이 나올 수 있음. 이런 작업은 재미있고, 어떨때 보면 밥먹으면서 논쟁삼아 벌일 수 있는. 그것에 대한 가쉽으로 끝나서는 안됨. 누군가가 영화를 이야기하거나 하면 분석을 해주려고 했는데 애들이 들으려고 하지 않았음. 가쉽거리는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야 함. 직장에서는 직업정신으로 이야기를 해서 파고 들어야 함. 쇠고기 문제가 있을 때 새벽집은 어떻게 할까? 등의 생각을 해야 함. 저 집 장사 안되겠네 라고 하고 끊어버린다면 여러분은 컨설턴트로서 직업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축협에서 최근 전화가 왔음. 쇠고기 정국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곤돌은 서울에 지금 내논 고기집 많다. 고깃집 내 놓은거 대 여섯개만 사서 함평축협 천지한우 직영 고깃집을 오픈 해라. 함평축협이라고 내 놓은 매장은 믿을 거다. 이때가 기회다. 다른 사람들이 포기해서 부동산 등이 최저시점으로 떨어진 지금이 기회다. 실제로 그렇게 하게 되면 여러분이 느끼기에도 쇠고기를 믿고 싶을 때 누구를 믿을 수 있겠는가? 축협에서 직영하는, 다소 순박해보이지만 깔끔한 식당은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이마트도 못 들어가고 서울에 식육점이라도 내고 싶었는데 경쟁력이 없어서 시도도 못했는데 지금은 엄청난 기회가 되었다. 직업병을 발휘해서 좀 더 깊게 들어가시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라. 나중에는 어느순간까지 가면 티비 광고를 보면 바로 시장 상황이 다 나옴. 쟤들이 저런 메세지를 던질 정도이면 저런 상황이구나. 경쟁사는 어떻게 하겠구나. 그러면 간이 제안서를 써서 양쪽에 다 찾아갈 수 있음. 처음 만나는 클라이언트에 대해서도 광고, 회사 간판, 분위기등을 봐서 이야기하면 99%이상이 다 맞았음.
어느날 제지회사를 만나서 매출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안좋다고 했다. 제지 회사가 매출이 안 좋은것 경쟁 문제일까? 수요문제일까? 수요가 줄어들었나봐요? 라고 물어서 아니라고하면 SHARE의 문제임을 간파할 수 있음. 경쟁사가 잘하거나 내가 못하거나 2가지의 경우임. 경쟁사가 잘 했다는 이야기를 못들었으니 이들 내부의 문제임. 그럴 때는 공장의 문제인지 유통의 문제인지를 알아야 하므로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함.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그 사람과 별 희한한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음. 지금 이 회사는 전략적으로 보면 뭐 하나 더 뺏어 먹기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움크렸다가 뛰는 게 중요하다. 하려고 밀어붙였다가는 더 어려움이 닥칠 수 있으므로 다른 인프라나 상품 쪽을 준비했다가 기회가 되면 뛸 수 있는 움크리가 중요하다. 그 쪽에서 동의를 하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수 있음.
우리는 각 분야에 대해 세세히 공부할 수 없기 때문에 파편을 가지고 전체를 유추해야 함. 마케팅 엑티비티들이 떠돌고 있음 이것을 잡아서 하나씩 연구해 봄으로써 하나의 파편을 가지고 회사의 전체 전략을 유추해 보거나 그 반대의 일을 할 수가 있음.
전략에 관련된 부분은 지식에, 많은 사람들이 지식화한 것을 내가 습득하는 것으로 넘어감.
카테고리 별로 몇 개의 전략이 있으나 이게 다가 아니고 여러분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나중에 이런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길 가다가 문구 하나만 봐도, 늘 가던 식당에 메뉴 하나만 추가 되었다 그래도 이 식당의 사장이 무엇을 생각하는 지 알 수 있음.
차별화
누구도 차별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철학적인 의미를 부여한 적은 없음. 그러나 여러분도 차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수직적인 층위를 연상할 수 있을 것. 이는 구별이라는 단어에서 나왔음. 우리는 다르다를 가지고 구별과 차별을 다 씀. 실제로 마케팅에서는 구별과 차별은 하늘과 땅 차이임. 차별이라고 하는 단어 조차 층위의 개념이 있는 것은 아님. 방향, 벡터의 개념임. 오늘 점심을 먹자고 이야기 할 때 된장찌개를 먹자고 하는 사람이 여섯 중 다섯 이라면 된장찌개를 파는 사람이 윈 이지만, 된장찌개가 다른 것보다 우월하다고 할 수는 없음. 단지 그 마켓에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을 뿐임.
키 큰 남자가 좋아라고 이야기하지만 모두가 최홍만을 사랑하는 것은 아님. 자기에게 합당한 수준이 놓여 있는 것이고 이 수준은 수직적이기 보다는 의외로 수평적으로 펼쳐져 있음. 어디에 많은 사람이 있는가를 알아야지 무엇이 우월한 가를 알 필요가 없음. 생산재도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진 것보다 덜 뛰어난 기술이 더 선호되는 현상이 있음. 생산에서 학습 효과가 없어서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거나 전력소모가 크거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최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최적이 중요함. 이게 차별화의 근간을 이루는 것임.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을 때, 누구를 좋아하느냐는 내 마음이 결정하는 것이지 A와 B의 우월성 차이가 결정적인 것은 아님. 반반이 곤돌에게 어떤 여성을 좋아하냐고 물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면 곤돌의 마음을 바꾸도록 설득하거나 반반의 장점을 어필하거나 해야함. 싸이언이 좋은 기술을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의 기술이 좋은 것이라고 고객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함.
종가집은 김치 한 라인에 10명의 숙련된 직원이 붙는데, 이 회사는 16명이 들어가야 똑같은 양이 생산됨. 사기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으나 그것을 극단적으로 차별과 구별에 집어넣는 다면 '우리는 2배의 손길을 담은 김치입니다'라고 과장할 수 있음. 마케팅에서는 이 없는 기술력을 아름답게 포장해서 좋은 컨셉을 뽑아 낼 수 있음.
그런 것들이 차별화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 전략이 마케팅을 결정적으로 구성함.
자황이라고 하는 드링크가 존재함. 이게 우황을 집어 넣는데 우황이 소간에 생기는 결석임. 우황청심원등이 많이 팔리다 보니 재료가 별로 없어서 일년에 몇천개 밖에 못만듦. 광고에서 너무 귀한거라 3000명의 고객에게 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카운티스 마라가 비슷함. 마라 백작부인이 소수의 귀한 친구분들을 위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당시 수입제한이 있어서 한번에 많이 못들어 왔기 때문. 대한민국 1%를 광고한 것은 차를 만들때 문제가 생겨서 원가가 처음 생각한 것 보다 25% 상승했음. 비싼 가격을 아름답게 포장한 것임. 저놈하고 나를 구별할 수 있는 것. 부정적 구별이든 긍정적 구별이든 구별만 될 수 있다면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차별화 전략임. 사람의 인식을 그렇게 만들기 때문에 무서운 전략임. 여러분도 세뇌당해서 정의내려 버린 것이 매우 많을 것임. 그런 전략이 이제 하나의 신념으로 굳어지면 브랜드화 됨
차별화 전략은 세가지 범주로 구분됨
모든 영역에서 우월하다. skt의 전
특정한 영역에서 내가 더 낫다
경쟁사는 가지지 않은 것을 나는 가지고 있다.
2번 -> 일정 수준 이상의 갭을 소비자가 느끼지 않으면 느낀 것 처럼이라도 만들어 줘야 함. 에비던스가 없으면 안됨. 실제 신상품을 개발할 때 중요한 것은 폼인 경우가 상당히 많음. 형태가, 겉으로 보이는 외관이 신상품의 성공을 좌우하는 경우가 기능이나 기술적 특징보다 더 우월한 경우가 많다.
3번 ->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먹힘. 저것 때문에 산다라고 해봤자 그런 사람 수가 적어서 기업에서는 의미있는 숫자가 아닌 경우가 많음.
시장은 2번+3번의 손을 많이 들어줌. 우리는 다른것도 잘하지만 독특한것도 있습니다 라고 해야지 다른건 안하고 독특한 이것만 해요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먹고 살기 힘듬. skt가 누구랑 일하나, KTF가 누구랑 일하나를 보고 그것보다 더 좋아 보이는 상품으로 설계하고 그것보다 더 설계를 추가해야 차별화가 되는 게 우리나라 시장. 그래서 늦게 나온 놈일 수록 상품의 수나 홈페이지가 더 큼.
5박 6일 수업을 할 때는 일주일 치 신문을 가져와서 기사 헤드라인을 보고 이건 왜 했을까? 광고를 보고 얘네는 이런 광고를 하네 왜 그럴까? 실제로 다음에는 확인을 했음. 그 회사 사람을 빼 놓고 이야기를 했는데 맞아서 회사 사람은 깜짝 놀랐음. 신문의 기사하나를 보고 그거를 예측할 수 있다.
after lecture
- 전략 수립의 중요성
- 사원들간에 시장 정보, 전략 공유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시장 조사의 필요성 : 우리의 경쟁 상대, 우리와 유사 기업은 누구인가?
- 크리베이트가 어떻게 하면 superior & unique 기업이 될 수 있을까? 시장에서 어떻게 소구할 수 있을까?
- 우리의 경우 컨셉을 만들기 전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함
- 우리와 경쟁 상대인 기업이 국내 시장에는 존재하지 않음 -> 우리가 하는 일을 시장에 알리는 것이 중요함
- 우리와 비슷한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것도 중요함 -> whatif와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