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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5 - startup

창업

  • 포럼 준비
  • 2008.3.15 교육 예정
  • 포럼주제 : 전문직 서비스업 창업 노하우
  • 원하는 내용
  • 학술연구자들이 가진 지적 재산을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드는데 관련된 이야기
  • 스토리텔링 pt 기술 및 기타 기업교육 프로그램 시장에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기법들도 아는 대로 많이 소개해 주면
  • 만들어질 연구소에서 할 사업이 하나는 '여성학적 지식을 콘텐츠로 하는 기업 및 기타 사회단체 교육'이고,
  • 다른 하나는 '정부 및 기업 정책 용역연구'이라네요.
  • 이런 부분도 이야기에 엮어서 해 주면 좋을 것같고, 크리베이트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영역, 코웤 프로그램같은 것도 한 번 구상해서 제안해 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 거기 있는 연구자들 대부분 질적연구자들이예요. 이 부분도 나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발표시간은 50분, 나머지 한 시간 정도는 참가자 자유토론 시간으로 운영된대요.

1. 이야기 : 창업에 필요한 것은?

왜, 무엇을, 누가 할 것인가?를 정의하자.

  • Why? 왜 내가 이것을 하려고 하는가? 뭘 하고자 하는지? 존재의 이유 -> Mission
  • What? 그래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보이도록 하자고 정의하는 것이 Vision
  •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전략을 고민함
  • 올 한해 목표가 전략이 된다. 전략이 행동을 결정한다.
    • ex) 올해는 사람 더 이상 뽑지 말자
    • 올해는 비용 줄이고 인프라 있는 거 잘 쓰자,
    •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평가할 수 있는 감사 체제 갖추자
  • 이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
  • Who? 누가와 함께 할 것인가?
  • CREVATE
    • 처음부터 vision, mission, strategy를 세운 것은 아니였다. 처음에 작게 시작했는데 우연히 불러주는 데가 생기면서 하나씩 하나씩 서비스가 늘어갔다.
    • 하지만 사람이 4명을 넘어서면서 부터는 대체 비젼이 무엇인가? 논의가 끊이지 않았다. 그래서 함께 비젼을 공유하고, 그 아래서 전략을 도출하였다.
    • 나는 노래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그래서 나의 비젼은 국민가수가 되겠다는 비젼을 세웠으면, 일단 전국노래자랑에서 일등한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 이것이 제대로 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뭔가 의사결정을 하고 새로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판단을 할 수 없다.

미션, 비젼, 전략이 공유되었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 인적자원과 물적 자원
  • 물적 자원 : 사무실, 기자재, 컴퓨터 소소로운 것들...돈 1000만원 까는 것은 우습지도 않다.
  • 소극적으로 시작해서 분위기를 보고 공격적 투자하라.
  • 그 중에서도 인적 자원이 제일 중요
  • CREVATE
    • 처음에는 공짜로, 그 다음에는 한달에 50만원씩. 그러다가 하나씩 하나씩 늘려나갔다. 처음부터 이런 규모였으면 엄두를 못냈을 것이다.
    • 사무실 집기는 처음에는 재활용센터에서. 하지만 깨끗하고 좋은 것으로 시작했다. 중고를 쓰는 것은 새가구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이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인적자원은 어떻게?

  • 좋은 인재들이 모여야 한다. 좋은 인재란 비젼과 미션과 전략을 잘 공유하고 따를 수 있는 사람들.
  • 재미
  • 열정
  • 시너지. 혼자서 할 수 없다. 시너지가 나려면 서로 배려하고 관심을 갖고 모자란 부분을 채워줘야 한다.
    • 기업 문화가 잘 구성되어야 함. 배려, 감사.
    • 이게 잘 안되면 울타리가 생길 수 있음
    • 사람들은 일반화 하는 경향이 강함. 기준이 없으면 울라티가 생김. 맞고, 안 맞고 울타리가 생김
  • 리더십이 아니다. 아이디어십이다.
    • 지식으로 밥먹고 사는 사는 곳일 수록,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고, 환경을 조성하고 잘 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이 중요함
    • 어머니의 마음이다. 사람들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를 기대한다. 직원을 그 기대를 하지 않으려 해야 하고, 사장은 알아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살펴야 한다.
  • CREVATE
    • 인적자원에 있어서 나는 복받은 사람
    • 친구에 친구, 그 친구에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 하지만 나름대로 기준이 있다. 자기머리로 고민하는 사람,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모았다. 처음에는 다들 너무나 잘 난 사람들인데 과연 뭉쳐서 일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너무나 잘 해 냈다.
    • 처음에는 잡담으로 일을 할 수 조차 없었다. 하지만 덕분에 회사에 너무 너무 오고 싶었다. 이런 마음과 마음이 모여서 회사가 어떻게 하면 더 잘 될 수 있을까 자기일 처럼 고민하였다.
    • 나는 회사가 주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회사는 주식회사도 아니지만 왜 얼굴도 본 적 없는 주주를 위해서 일해야 하는가? 우리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밥솥도 가져다 두었다. 처음에는 반대가 무척 많았다. 누가 씼는가.의상한다. 결국 한번 해 보고 아니면 말자. 해보고 반응 너무 좋음. 집밥 개념을 회사밥으로 도입하였음.
    • 하지만 사람문제는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 계속계속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왜해야 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사람도 모였고,이제 할 일은? Just Do it.

  • 우리의 목표가 뭐지? 내가 지금 해야 할 행동이 뭐지, 내 행동의 지침이 나타난다.
  • 이것이 바로 framework, framework가 process로 나타난다. Process는 가야 할 길을 알려준다. 어디서 열심히 뛰고, 어디서 밥을 먹고, 어디서 쉬어야 된다는 걸 알고 있다.
  • Process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 Operation
    • Work
    • Management
  • Researcher, Consultant는 창조적인 일을 한다기 보다는 프로세스 매니저다. 단계 단계를 밟아 나가다 보면 어느새 결과물이 나온다.
  • 툴을 활용해야 한다.
  • 툴을 통해 더 잘 공유할 수 있다.
  • 공유하지 않으면 끝장. 일하는 몇 사람이 끙끙대면서 힘들어 하다가, 또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은 중심잡지 못하고 언저리에서 돌다가 결국 둘다 lose-lose 하는 게임으로 끝남.
  • 공유하기 가장 쉬운 툴. ex)Wiki
  • CREVATE
    • 프로세스가 공유되지 않아서 처음에는 너무 애를 먹었다. 프로세스 공유를 통해 일을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음
    • Knowledge Management. 지식 전이가 가장 핵심적임.
    • 암묵지 -> 형식지.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배우는 것처럼. 자기머리로 정리하면서 그 지식이 훨씬 또렸해짐
    • 툴 개발은 지금도 계속 됨 : KMS, Ideation 툴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 연구 용역
  • 교육 -> 안정화
  • CREVATE
    • 어떻게 영업할 것인가? 술영업 되지 않는다.
    • 그래서 우리의 전략1. 한번 들어온 고객은 놓치지 않는다.
    • 우리의 전략2. 신규 고객 창출. 고민하고 있는 부분. 언론. 교육. 3년은 버티기라고 생각함.

어떻게 어필?

  • 역지사지
  • 무엇이 필요할까? Audience의 욕구를 캐치하는 것이 중요함
  • GWP. Great Workplace. / 3년차 여직원/성희롱/여성간부
  • 그 다음은 어필.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방법은?
    • Audience 파악 -> 훌륭한 연사 -> 효과적인 PT (Visual로 이야기 하라 + 스토리텔링)
  • CREVATE
    • 크리베이트의 강점.
    • PT 부분은 교육으로도 활용하고 있음

전달할 메시지?

  • 비슷한 고민을 하는 입장.
  • 툴은 효과적일 것임. 작은 기업은 이런 것이 전무해서 고생
  • 교육 사업이라든지 하는 부분은 연동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