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란- 예전에 컨설턴트를 의사에 비유했지만 아픈 사람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지금은 health클럽 트레이너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체질 개선 해 주고 미리 미리 관리 해 주는 것이 컨설턴트가 할 일이다.
- 혁신이란. 말그대로 가죽을 벗겨내는 고통이 따른다.
- 송골매를 아는가?
수명은 대략 20년이라고 하는데 이 송골매는 20년이 되어 부리가 휘고, 발톱이 뭉툭해지며, 날개깃털이 해지는 등 점점 신체가 노후 된다고 합니다...이 때 송골매는 인생에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높은 바위(산) 위로 올라가, 떨어짐으로써 부리와 발톱을 뿌리만 남기고 완전히 부러뜨리고 깃털도 하나하나 뽑아버리면서 피투성이가 됩니다.그렇게 6개월간의 고된 시간을 보내면 송골매는 새로운 부리,발톱,깃털이 생겨나고, 다시 젊음의 모습을 되찻고 10년의 수명을 더 산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무림소설에 나오는 환골탈태와 비슷하지요. 당신은 몸이 부서지는 변신의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까? 당신은 몸이 부서지는 고통을 이겨낼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반면, 정작 멋있게 생각하는 독수리는 죽은 고기만 먹는 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 - 결국 내부 조직이 혁신을 실행할 수 있는 엔진이 있어야 한다.맥킨지에서 아무리 좋은 컨셉 아이디어를 줘도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엔진이 없다면 실행 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그것이 안 되어서 혁신이 안되는 것이다.
- 그래서 stregos 에서는 내부 사람들을 데려다가 엔진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한다. 심지어 보고서도 써 주지 않는다.
- 몰라야 한다. 알면 못한다. 넘어야 할 허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허들을 생각하면 시작할 수 없다. 그냥 고개 하나 넘어서 다 왔을 줄 알았는데 또 하나 있네. 에이 하나 더 넘자가 되는 것이지...그리고 반 오면 반 왔으니 돌아 갈 수 없쟎아가 되는 것이지...알고는 하기 어렵다.
- 혁신을 수행하는 엔진이 반드시 내부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엄청난 허들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혁신은 위에서 시켜서는 될 수 없는 거이다. 자발적 동기로 미치도록 하고 싶은 사람이 그 모든 허들들을 뛰어넘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형편 없거나 최고이지, 형편 없는 것에 대해서 두려우면 그냥 안전한 제품밖에는 나올 수 없는 것이다.
- 같은 creativity라도 디자인, 광고는 끝단에 서 있다. 이미 있는 컨셉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 컨셉을 잡는 과정은 오히려 더 앞으로 가는 것이다. core를 찾아 내야 하는 무척이나 고단한 작업이다.
- 이미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으면, 매뉴얼로 존재하면 어떻게 그것이 혁신이겠는가?
- 마케팅과 이노베이션 완전 다른 이야기이다.
- 픽사가 픽사일 수 있는 이유는 매번 다른 시도를 하기 때문이다. 픽사는 단 한 번도 같은 만화영화를 만들지 않는다. 픽사가 같은 스타일로 하는 순간 그때부터 디지니가 된다.
- 혁신에도 다양한 종류의 혁신들이 있다. process innovation, people innovation 회사 입장에서는 프로세스 등 내부 혁신을 통해 여유가 생겼을 때 혁신을 실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그것을 못하기 때문에 정말 돌파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는 것은 아닐까?
- 마케팅 사관 학교, 마케팅 공화국
- 이장우 이메이션 코리아 대표, 브랜드 마케팅 대표
- 김동준, 창조경영, 한국기업 생존의 열쇠
- 아이디어는 학생들이 내고, 다듬는 과정은 전문가가 하고
- 카네기멜론 교수에게 조세 제도를 디자인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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